위도우 궁극기 쓰면 갈고리 대기시간 초기화 돼서 2단 훅샷 하던 시절도 있었죠 훅샷하고 공중에서 궁쓰고 떨어지기 전에 다시 훅샷
@suho13132 жыл бұрын
발키리는 이렇게 끝내기가 아쉬운게, 1. 메르시 리메이크 직후 부활 시전시간 1.75초 없었음 (그냥 E 누르면 바로 부활) 2. 발키리 켜면 부활 쿨 초기화 (부궁부 가능) 3. 발키리 지속시간 동안 부활 쿨타임 10초로 적용 4. 발키리 지속기간 15초 (현재 12초) → 부활 궁 부활(10초) 부활(10초) 발키리 종료 부활(30초) 이렇게 20초만에 4인부활을 시켜버리는 미친 유지력으로 개씹op 반열에 오르며 좀비메타 시작 이후 너무 심했다 싶었는지, 1. 발키리 도중 부활 쿨 10초 적용 제거 2. 발키리 사용시 부활 쿨 초기화 대신 부활이 1스택 추가되는 개념으로 변경 이래도 사기어서 1. 부활에 시전시간 1.75초 추가 2. 발키리 도중에는 시전시간 없이 부활 가능 이렇게 변경했으나 그래도 사기어서 1. 발키리 도중 부활 1스택 제공 X 2. 발키리 도중에도 부활 시전시간 1.75초 유지 이렇게 바뀐게 1~2년전쯤 메르시 참고로 이때 당시에는 발키리 안 켜도 hps 60이어서 이렇게 너프먹고도 쓰이다가 (이때 아나가 방벽때문에 너무 구려서 메르시 썼음) 발키리 안 켰을 때 hps 50으로 줄이고 너무 구려지니까 55로 올린게 지금 메르시임
@user-drivervolt2 жыл бұрын
즉 초기 다인궁 메르시 부활이 시전시간 없는데다 본인+대상 무적까지 되서 개사기 였다는 결론
@AdelKira Жыл бұрын
바스티온 첫번째 궁극기 몇일만에 사라져서 진짜 극소수만 플레이했던..
@thl61652 жыл бұрын
그때그시절..공바스랑 자판기에 시메트라포탑 6개 숨겨두고 힐러 암살..
@태원-x2k2 жыл бұрын
진짜 학원끝나고 피시방가서 한시간동안 오버워치 한판하는게 그렇게 행복했었는데.. 그립다 그시절
@nasogam2 жыл бұрын
바스티온도 옛날 시메처럼 궁 2개였으면
@YY-ig9gk2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초기에만 관심이 있었어서 사라진게 더 신기한건 나만 그런건가..
@동끼호테-j2o2 жыл бұрын
완전 초창기에 겐지 질풍참이었나..아무튼 출혈데미지가 있었던걸러 기억합니다.. ㄹㅇ 극악무도 였죠
@을지로먹돼지2 жыл бұрын
Fps못해도 친구따라 피방가면 토르비욘 포탑 플레이 덕분에 재미있게 즐겼었죠 궁 바뀌고 한번도 옵치를 안하게 됬지만
@도리토스-g9k Жыл бұрын
1:31 대신 이 때는 용검 속도가 지금보다 느렸던걸로 앎 6초 너프 후 나중에 공속이 조금 빨라져서 누가 비교영상 올렸었는데 8초랑 큰 차이 없던걸로 기억함
@벨유어스2 жыл бұрын
옵치2에서 몇가지 리메이크 되면 좋을듯
@AllNewCarnival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라붕이 궁극기 3초 데미지롤백 2에서 해줘쓰면 얼마좋을까요
@user-drivervolt2 жыл бұрын
cc기 늘리는건 진짜 0.5초라도 너무 큼
@김일-h2d Жыл бұрын
나 조상님이었구나 나 틀이었나봐 전부다 아네 ㅋㅋㅋㅋ
@뼈있는순살로주세요2 жыл бұрын
시즌 1,2때 진짜 쥰내재밌게 했었는데….. 지금도 재밌긴 한데 뭔가 그시절 향기가 안나….
@세상귀찮아요2 жыл бұрын
너 아직도 그 게임 하고있니? 오버워치 하자고 했을때 친구 입에서 실제로 나왔던 말..ㅠㅜ
@skyblueghost2 жыл бұрын
토르 궁 왜 없앴냐면요.. 1시즌엔 6토르가 가능했거든요 볼스카야 수비 B 사이트에서 6토르 강화포탑하면 못 뚫었어요 5라인 1루시우 가도 방패 2500이 3초만에 녹았어요
@야옹이0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추억이라 불리나? 엊그제같다
@러북슬11 ай бұрын
시메트라는 리메이크 했을 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난생 처음 다이아까지 찍어보고ㅋㅋㅋㅋ
@yoojuseung2532 жыл бұрын
1:12 겐지 용검 8초 -> 6초 에서 리메이크 되면서 예전에 8초였을때는 겐지 궁켰을때 아나 뽕 받은거마냥 이속 빨라졌는데 그것도 너프 됐었어요
@sf76622 жыл бұрын
0:26 하루아침에 조상님이 된 건에 대하여
@MangoPenguinx0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시메트라 궁극기가 개꿀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메르시는 궁뽕 오졌고
@니콜라스리갱생2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전에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오버워치했던시절이 그립다…
@elska35082 жыл бұрын
ㄹㅇ 초6때 딱 출시해서 그 뒤로 피방인생을 살게 된 계기
@Kjoygo11 ай бұрын
엥 초6이였음 04인건데 그당시엔 초딩이 옵치하면 경찰왔을시긴데?
@영상용계정-c9w2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출시당일 모아둔 용돈으로 구매하고 약 2년동안 정말 재밌게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벌써 6년이나 지났구나...
@InemuriEnseitai2 жыл бұрын
0:30 첫번째부터 당황스럽네 그럼 지금은 안죽어요???
@파란_동그라미2 жыл бұрын
처음 출시했을때 하다 말아서 그런가 그럼 이제 아니라고??? 만 반복했네요 ㅋㅋ
@Gam_ja_2 жыл бұрын
자리야가 전설이였지 리장에서 6인궁 했을 때 정말 행복했지
@dsdsds853010 ай бұрын
오버워치 제일 재밌게 했을 때는 루시우 축구 했을 때랑 저랩에서 일겜 돌리면서 라인으로 머리다깨고 다녔을 때
@gosemfdleocpanjsep2 жыл бұрын
04:33 근데 시메는 궁장인들도 많아서 몰래 뒤치기 각보는 장인들도 있었음 시메 원챔유저 시스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kisRa-hq3jw2 жыл бұрын
0:33 뭐라고..? 디바 궁 자폭하면 본인이 안죽는 패치가 있었다고..? 내가 옵치를 진짜 초반에만 했구나
@57supreme11 ай бұрын
저는 초대 조상님이네요... 디바가 주캐였는데 그래서 자폭 각을 잘 맞춰서 궁을 썼어야 했죠...
@wowpleo98872 жыл бұрын
메이궁 설구 범위도 늘었습니다.
@user-nbluechris7772 жыл бұрын
정크는 왜빼나요? 평타,점착,궁 으로 항상 자살가능
@해_먼_드2 жыл бұрын
바스 지뢰부터 해서 시메 궁까지 다 겪어봐서 이제는 정말 추억이다.....
@esom34722 жыл бұрын
바스 지뢰는 어떻게 플레이 해보셨어요? 바스 지뢰 있을 시절은 일반인들이 플레이 못하는 시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