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Garret-Paganini Caprice(파가니니 카프리스) No.24

파가니니의 작품번호 1번에 해당하는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는 파가니니가 생전에 어떤 바이올리니스트였는지 짐작케 하는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곡이다.
이 곡에는 파가니니가 구사했던 거의 모든 바이올린 주법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일종의 바이올린 경전이라 할 만한 이 작품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는 난해한 곡이기도 하다.

[@user-xt9we4gg3e]

얼굴도 잘생기면 어뜨카냐..

[@user-jj6fg8vj6p]

이 곡 해석 좀 해줘요 ..궁금해서 쓰러질거같아요

[@user-nw3bo4jx9s]

카프리썬24번 은 먹을수 있는데 카프리스24번은....

[@user-wb7iw7fg3s]

진짜 기절할 만 하다

[@Hae_Ma]

세상 정말 좋아졌다.... 방꾸석에서 이런 멋쨍이 음악도 듣게되다니...

[@user-bp5gz4py9d]

이제서야 보고 미쳐 가는 중 ㅠ

[@user-cf4ml9br8w]

고음이 진짜 소름 ㅠㅠ

[@MGKTLGLDLG]

아니ㅋㅋ 손목 안부러지냐고ㅋㅋㅋ

[@HH-dy4et]

어우 옆태 너무잘생겼다

[@user-wh4ii9uk9k]

바이올린에서 히안한 소리가 나네 ㄷㄷ

[@rubyplaybutton718]

연주하면서 삑 소리가 한 번도 안 나는 건 기본이고 음색을 잘 살리는 가렛은 진짜 세계 원탑 바이올리니스트다

[@ENTP-T]

파가니니 영화에서 파가니니 배역을 한 이유가 있어... 잘생겼고 키크고 느끼하면서 탈인간 범우주 신급바이올린 연주실력... 남자가봐도 이건 반할만했다

[@Dal0135]

가장 이상적인 자세, 가장 편안하고 효율적인 보잉과 왼손 핑거링, 완벽한 테크닉, 타고난 천재성, 본인만의 확고한개성과 연주 스타일,잘생긴 외모는 덤. 그저 갓벽하다... 다시 이런 연주자가 나오긴 힘들듯

[@br.8175]

테마

[@luck1735]

바이올린 문외한이지만 카프리스24는 다른분들이 연주한거랑 가렛 연주랑 확실히 차이가남..다른분들 폄하 아니고 그냥 저곡이 문외한이 들어도 왠만하면 잘친다 라고 느끼기가 어려울만큼 미친듯이 어려운거 ㅠㅠㅠㅠㅠ

[@user-ks6bi3vz8t]

현재시각 새벽 2시 33분

[@zenio7199]

저곡 탄생한 이후 지금 까지 통틀어 파가니니외 저 피치카토 완벽히 구현하는 사람 가렛 뿐이 없는거 같음

[@user-pf9xs2ky2g]

실제론 파가니니 기교와 악보가

[@user-fs4hp1gn8z]

저 10살인데 카프리스24번은 솔직히 가렛이 최고에요. 처음 듣고 가장 좋아하게 됐어요

[@mungnkung]

얼굴도 얼굴인데..저 간지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