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다윗왕의 말씀이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다윗하면 우리야가 생각나서요~ 오늘이 광주의 5 . 18이네요. 현장에 계셨던 신부님~ 신부님 대신 금남로 구 도청앞 가볼려구요 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bobbylee93304 ай бұрын
👍
@susanmcdonough40934 ай бұрын
♥️♥️🙏😇♥️♥️ ♥️🙏 찬미 예수님 🙏♥️
@이유풍-m6f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김진희-v4m4rАй бұрын
가입하고십어요
@kt2279Ай бұрын
cafe.daum.net/thomas0714 영문주소를 누르시면 신부님의 카페 '주님의 느티나무에서'로 이동합니다. 회원가입 하신 후 해당 지역방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무영-s8k4 ай бұрын
이무영 마르코 씨 는 양쪽의 전혀 보이지 않고 귀도 바짝 붙어 서 말해야 듣십니다 정회원이 되었나요
@크리스틴-w3m4 ай бұрын
신부님 정치나 역사적인 얘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그 시대 사람이지만 민주화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지금 정치하고 있는 행태 보세요 신부님처럼 강론할 때 그런 얘기하는 것 땜에 냉담했습니다 역사적인 생각도 각자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너무 시대흐름이나 개개인의 생각을 반영하지 않은 그런 말씀은 신부님의 생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학자나 사람들이 말하길 최소한 국민소득 1만불 이상이 되어야 민주화를 이룰 수 있는 기초가 된다고 하잖아요 천주교 신자로서 일부 사제나 수도자들의 행동이나 말씀하시는 걸 보면 그것이 요즘 더욱 심각한 것 같이 느껴지네요
@김웅렬-d9j4 ай бұрын
어떤부분이 거슬렸는지 모르나 나는 어느쪽에 치우치는 사제가 아닙니다. 이정도 이야기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내강론 안들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떻게 역사적인 얘기를 않합니까? 지금은 역사의 산물이고 역사안에 어둠과 밝음을 분별해 주는것도 사제들의 의무입니다.
@장재숙-n2j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청정 누리호 로켓트 발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유숙철-e3gАй бұрын
정말 무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옆에 계시는 예수님을 알고계신분이라면 저렇게 무지한 말은 못할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신부님을 뵈었지만~신부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