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 어떻게 성령체험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환영합니다 성령님 30일 챌린지]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

[@HTM0691]

👇 헤븐리터치 화요말씀치유집회 안내입니다 👇 -------------------------------------------------------------- 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1층 헤븐리터치 센터 (신림선 보라매병원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 센터 입장은 저녁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 현장참석이 힘드신 분들은 화요말씀치유집회를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www.youtube.com/​@htm0691/ (구독과 알림 설정을 추천!) -------------------------------------------------------------- 화요말씀치유집회에 '방언기도 시간'이 추가되어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19:00 ~ 19:30 방언기도 시간 (방언 받기 원하시는 분을 위한 기도 사역이 집회 현장에서 있습니다) 19:30 ~ 20:00 찬양과 경배 20:00 ~ 22:00 말씀과 기도, 치유사역과 간증시간 22:00 ~ 현장 참석자를 위한 치유 및 기름부으심을 위한 개인기도 사역 (HTM 기도사역자) 👇 「환영합니다 성령님」 30일 챌린지 신청하기 👇 cnts.godpeople.com/p/74690 챌린지는 2024년 6월 3일(월) ~ 7월 8일(월)까지 진행됩니다. 💡 '환영합니다 성령님 30일 챌린지' Q&A 안내 💡 '환성 30일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거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e-mail]으로 여러분의 질문을 보내주세요. 30일 챌린지가 끝나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질문을 취합하여 손기철 장로님께서 답변해주실 예정입니다. 📘 『환영합니다 성령님』 mall.godpeople.com/?G=9791165045296 📘 『고맙습니다 성령님』 mall.godpeople.com/?G=9788960970267 📘 『알고싶어요 성령님』 mall.godpeople.com/?G=9788960972711 🎬손기철 장로 인터뷰 영상 보기 kzbin.info/www/bejne/a5bQpoiphM6Vfrs 「환영합니다 성령님」 30일 챌린지 모든 영상 보기 kzbin.info/aero/PLO3pTK-HNbCBIiIHJ4P7nhfhfUbCPklLY

[@김상희-z2p5w]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그리고 슬픈데 기쁩니다.

[@고나영-h7g]

심중청소 깨닫게되네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 알수없는 외로움? 인간적 결핍? 들이 올라와서 분명 방금전까지도 찬양하고 말씀도 기쁘게듣고 자유함에 좋은데. 자기전에 꼭 이런것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불면증으로 이어져서 이건뭘까? 생각이들었는데..7일차 말씀을 묵상하면서 와!심중청소중 이구나!! 성령체험을 어쩌면 인간적으로 무조건 받고싶었던건 아닌가 하고 회개하게되었습니다 여전히 거짓자아에 사로잡혀있는 모습을 깨달아 알게하시는 군요!! 기도중에 등이 따뜻해지면서 장로님께서 입술을 맡기라고 했을때 손이 달달달 떨리면서 방언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우와~너무 기뻐요♡

[@JoyK-bq3ii]

로마서 8:12 - 14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jeongseobchoi]

7일차 ... 성령체험으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기 원합니다.

[@mightyL904]

주님과 놀랍고 신비로운 교제 하고 싶어요

[@kkr5753]

하품이나고 목으로뭔가 올라오는것처럼 소리내며 토해내는것을 어제도 오늘도 체험합니다 악한영이 비명지르며 떠나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

[@김기홍-w5r]

성령체험으로 점점 더 강해지는 원수의 유혹과 핍박 가운데에서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육과 성령의 전을 온전히 지켜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김현-x2y3v]

저는 이틀간 밤새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아스팔트가 뱀의 문양처럼 갈라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혼돈스런 생각을 하고있는 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저의 진정한 자아도 의식되기도 하고 . 성령님 부디 더욱 강력히 임하시어 저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이모란-b4m]

2년전 처음 하나님앞에 나왔습니다 불교집안 이었고 지금도 교단,교회용어 많이 모릅니다. 2년간 동행읽기와 말씀으로만 살았습니다. 어제 늦은퇴근후 지쳐 성령세례 말씀으로 마음이 뜨거워지나 몇일전 받았던 방언이 안되어 실망하고 잠들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 말씀때 장로님 가르쳐 주신대로 모든것 내려놓고 성령님께 내어 드렸습니다. 몸이 뜨거워지고, 방언이 터지고, 갑자기 예수님처럼 팔을 벌리고 눈물 흘렸습니다. 팔이 아파 내리려 해도 안되고 한 시간 가까이 계속 되었습니다.방언 받은지 일주일 된 사람이라 꿈속을 걷는것 같습니다.어제 받은 은혜로 오늘을 사는 종교인이 되지 않겠습니디.🙏 장로님 기도때 손 우리도 함께하라 하실때 전기가 오고 뜨거워짐을 경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강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 홀로 받으소서

[@김카리스-s9v]

성령님 체험 하길 원합니다~~

[@tatajung12]

울컥울컥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느 회차부터인가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매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통치를 갈망합니다. 환영합니다.

[@현주이-b2n]

챌린지 시간표보다 천천히 듣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죄인인것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무소부재하신 성령님은 간절히 원하는자에게 언제든지 역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영광올려드립니다

[@서혜원-o1c]

🎉🎉🎉🎉🎉🎉🎉ㅋㅋ 낼 화요치유집회말씀😊😊😊4000명🎉🎉🎉🎉🎉🎉🎉화이팅 🎉🎉🎉🎉🎉🎉🎉모두함께 해용 😊😊😊😊😊모두가 성령체험하는 치유집회말씀의 자리가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

[@TV-wx5tp]

작년에는 마음 공부를 한다며 뉴에이지 영성에 빠져 조울증이 반복 되었는데 24년도부터 장로님 말씀 듣고 킹덤시크릿과 킹덤 빌더의 영성을 읽고 지금 7일차 함께 하면서 마음이 시원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니 감사드려요

[@happycci8825]

나는, 내가라는 끝임없는 생각들이 거짓자아라니..나는 없어져야 성령님안에서 자유함을 얻는다니...정말 진정으로 성령님안에서의 자유함을 갈망합니다

[@미환구]

성령님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수 없는 내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성소통-n7z]

영상후 계속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올렸습니다. 성령님 다른사랑들과 대화할때 상대방의 부정적인판단과 생각을 들으면 내안에 불편한 감정이 크게 느껴지며 언제나 내가 옳다고 생각으로 상대에게 말하며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려했습니다. 그러나 그 불편한감정을 느끼는 그것이 거짓자아였음을 깨닫습니다. 나는 여지껏 좀처럼 변화되지않았습니다. 정말 변화되고 싶습니다.매번 부딪치는 관계속에서 나는 죽고 주님께 이 문제를 내어드립니다. 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감정이 내가 아니라 거짓자아임을 깨닫습니다.지금껏 이 것을 부인하기 싫어 몸부림쳤던것을 회개합니다. 거짓자아가 죽기싫어 악을 쓰지만 나는 죽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성령님! 나를 변화시켜주시고 만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감사와 사랑고백드립니다❤ 사랑합니다.성령님

[@이영-r8y]

👏🌹🌹🌹😍👍

[@마루-h2s]

장로님께서 기도하실때 성령님께서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 하구나" 찬송가 390장을 입에 물려주시니 참평안이 임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정란임-u4v]

참여했습니다

[@EstherLee-e9o]

시드니 사는 저는 밤 10시까지 기다리는게 엄청 길게 느껴지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

[@tinyhouse74]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성령님에게 방언을 달라고 구했습니다만 양팔을 위아래로 흔들어 주시기만 하셨습니다. 저의 죄와 악한 것들을 털어 주시는건지 모르겠으나 한참 흔들어 되고 멈췄습니다. 이 또한 선하신 은혜로 믿고 감사합니다. 주님~

[@날마다행복-l5b]

7일째 감사합니다

[@최정현-m4k]

성령님 통치하시고 다스려주시옵소서

[@희순권-w9f]

환영합니다성령님 임재해주옵소서 성령체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7일차 성령체험하고 해야할일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의 몸과 혼을 통치하시는 것을 경험하기를 간절이 원하옵니다 아멘

[@이혜경-p9t9i]

오~ 할렐루야... 기도중에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성령님 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자-j3w]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이시간 저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매순간 공급받아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으로 .... 매순간 말씀의 씨앗을 심고 열매를 얻기까지 훈련되어지고 성령님의 이끄심대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아멘아멘!!

[@구구영옥-s6t]

성령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이 거의 마쳐가는 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하다가 방언찬양이 나오며 내속에서 감사와 기쁨이 평강이 넘쳤습니다. 계속 주님의 임재안에 머물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것에 대한 감사가 흘러나왔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양진철-i9i]

성령님!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손영선-q6y]

Day 7 은혜 입은 많은 자들을 부러워 하는 한사람입니다. 또한 내일 그 4천명의 참석자 가운데 한사람입니다. 성령체험과 방언 받기를 간절히 원하나 조급해 하지 않고 함께 함이 기쁨인 한사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강신표-g3c]

성령님인도 없이는 살수없는 연약한 인간이오니 말씀과 기도.찬양과 방언으로 나아갈때 성령을 체험케하소서

[@최감사-w7o]

할렐루야!!! 너무 좋습니다..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아김-v9t]

7일차 함께합니다♡

[@yun0692]

신앙의 침체기가 왔어요. 지금의 나는 두달전 내 모습과 완전히 달라있어요. 너무 몸도 맘도 많이 힘들고 지쳐있어요. 다시 일어서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아요. 매일 아픔의 고통에서 울고 영적으로 다운되어서 답답해서 힘들어서 울고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장영미-d3e]

할렐루야! 성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성자, 성령 하나님! 영원토록 찬양과 경배 받으시옵소서. 장로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사로잡혀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살롬~

[@인내-e1m]

성령님과 함께 거짓자아를 내려놓고 나를 온전히 주님앞에 내어드리는 삶이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오셔서 말씀하여주시옵소서

[@koodochung3245]

어떻게 성령체험하고 어떻게 살아야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니의 저의 혼과 몸을 통치하야 주세요.

[@하영석-s9n]

혼과 몸이 성령의 통치함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삶을 살고 싶은 갈망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hh6626]

저의 죄가 꾹꾹 눌려 있어 성령체험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성령님 오시어서 저를 깨끗게 하여 주세요.

[@tsk1524]

성령님 임하여주옵소서.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주옵소서.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환영합니다. 성령체험을 소망합니다.

[@LilySy-uu7tm]

성령님 하나님💜 사랑합니다. 함께하여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sydney93]

나는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것입니다. 이 진리가 얼마나 저를 자유하게 하는지요. 이제 주님이 나를 통해 사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h8u]

성령님 환영합니다. 제 안에 오셔서 나의 혼 과 몸을 통치하여 주시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체험되게 하시어 주님의 증거하는 인생되게 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이경호-l8x]

❤환영합니다 성렁님환영합니다❤ 이경호올림

[@유미김-y7e]

기도했습니다.제게도 오세요~~

[@문병집-x5x]

성령 하나님 오늘도 제 혼과 몸을 하나님께 내어 드립니다 성령님 통치함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중에 입이 벌려지고 기침이 나오면서 악한 영 떠나가고 온몸이 시원해지고 자유와 기쁨을 맛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leeyounhi7685]

성령님...고맙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이시고, 성령께서 나를 통치하심을 체험하는 삶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심중에 심어주신 말씀을 말할때, 불교신자에게, 예수님께서 제자에게 하신 말씀중에서 "죽은자는 죽은자들이 장사지내게하라"라고 전했더니, "그말이 너무 충격적이다."하고 말하더니, 그러면 자신이 죽은자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렇다.당신이 정답을 말했다. 그것이 당신의 실제이다. 내안에 있는 마음을 당신 마음에 전이해주는것이라고한 그말을 불교신자인60후반 여자분이, 그순간 받아들였던 일이 일년전 에 있었어요. 그후로 그분은 '하나님이 궁금해졌으니,혹시 성경책을 줄수있냐고 하시고,그후로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않아서 죄인임을 스스로 말하고,이제는 절대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하네요. 그 일이 성령님께서 역사하신일이 분명하기에 , 이제는 삶속에서저를 만나게 해주시는 귀한 한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시기를 날마다 소망합니다.

[@김은성-s9b]

성령하나님 우리 마음에 충만하셔서 늘 새롭게 하시며 기쁘게 찬송하며 회개하며 기도하며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며 깨어 순종하며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킹덤빌더에스더]

혼을 포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분의 창조목적대로 살고 있지 못했습니다. 성령의 소욕에 사로 잡히게 하옵소서. 간절함을 부으소서.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임하실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이멋진-q6h]

아멘^^ 너무도 멋지고 사랑스런 손장로님!! 주님 손장로님을 일하심 감사합니다

[@진영-w3x]

성령체험을 하면 사단의 공격이 더 있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하루 였습니다. 그 순간은 모르고 인간적 마음이 앞섰는데 힘들었던 하루 돌아보니 느꼈습니다. 하루 하루 새롭게 되도록 더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해야 하겠습니다.

[@빗속을달리는]

하나님! 매일매일 나의 열심으로 당신을 만나기를 힘쓰기보다 나의 혼과 몸을 주께드려서 성령님께서 저를 통치하시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주님의 통치를 받는 하루가되기를 기도합니다 같은은혜 신랑에게 허락해주시고 우리가정을 통치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음악나무-h4g]

장로님의 간증을 들으머 하나님을 거부하는 아들이 떠오르며 아들에게도 장로님같은 성령체험이 나타나길 기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 가족이 성령님의 통치를 받게 하시고 지금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는데 속히 응답해주옵소서.

[@gracey5610]

성령님 통치하소서~

[@Juhana1114]

환영합니다 성령님 내 혼과 몸을 통치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2024년 5월28일 6월4일자 꼭 보겠습니다

[@seoswoo1025]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날마다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 하소서 ~

[@페밀리아브라함]

성령님 오늘도 부정적인 영에 속에 의심과 분노를 표출한 어리석은 거짖자아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김윤미-b6y]

7일차 사모합니다 성령님!

[@에바다-v9j]

매일 30일 채인지했지만 성 령 채험 못했어요 뭐때문인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다시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보다늦은 나지만 은혜주소셔

[@jnetlounge]

7일차 참여중 ㆍ제생각마음으로 말씀ㆍ주일말씅을 해석하려 애썼고 좋은생각하려애썼었네요 그게아니라 주의말씀이 내 심중에 심기고 하나님의 속성ㆍ성품을 혼과영과육통해 나타내길 기도합니다!

[@최계숙-h8n]

가족들이 모두 성령체험을 받고 싶습니다 날마다 두려움과 불안으로 걱정하는 남편도 성령을 부어주소서

[@David-oe6wy]

매일 매일 자기전 골방에서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두손 들어 나의 모든 것을 털어놓고 때론 벽에 걸려있는 십자가를 향해 울부짓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성령님이 저에게 주시는 이 감동과 이 눈물과 이 감사함을 어찌 말로 표현 하겠습니까 성령님 매일매일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김희정-i2p]

성령님 우리 가정을 은혜로 덮어주소서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온전한 삶을 살도록 성령님 임하여 주소서

[@김나경-k1l]

성령님 제게 힘을 주셔서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말하는 저희 남편과 교회다니지만 사주쟁이에게 손자 이름 받는 남편 부모님을 변화시켜주세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기도해주세요.

[@CoramDeo8091]

주님 손장로님 말씀대로 더이상 옛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는 제가 없는 주님만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통치하소서! 주님 쓰시기 편한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하나 모든 것이 어느때나 어디서든지 주님만 찬양하고 주님만을 나타내는 삶의 예배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느 순간에도 누굴 만나든지 주님 앞에서 주께 대하듯 주님께만 순종하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yunjungpark7062]

장로님 기도해 주실때 감기약 먹은 듯이 몸에 열이나고 몽롱해 지면서 엄청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최경실-d7e]

환영합니다 성령님. 방송을 들을때마다 술에 취한듯 감기약에 취한듯 어지러운 체험을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Inhye-g1h]

주님의 통치하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조명희-d4d]

오늘 내 감정의 쓴뿌리를 보고 알게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이끄시는 성령님 따라갑니다 통치하심에 순복합니다 할렐루야~~~^^!!!♡

[@은총-m8u]

환영합니다 성령님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살게 하소서~♡

[@김순희-i5p]

성령님 환영합니다 임하여 주옵소서 저를 통치하여 주옵시고 다스려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jic0947]

성령님 저는 성령님을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저는 영적아이입니다. 성령님 안에서 양육되어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나라에 침노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삶을 이끌어 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z8n6c]

많이 피곤함으로도 이 자리에 사모하는 맘으로 앉아 장로님 강의를 듣고 아멘으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uyounglee5936]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는 성령의 체험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성령님 환영합니다.

[@한상선-l4s]

너무 감사합니다! 성령님♡ 오늘 제게 있던 변화들 내면에서 육적 소욕들을 이기게 하신 것에 감사드려요! 성령님 계속해서 저를 통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성령님! 통로된 장로님 감사합니다!

[@김태현-l5l6y]

성령님 임하여 주세요 성령님을 체험하고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백남매의일상이야기]

성령님 저를 통치하소서 저는 더이상 사망의 법에 메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놀라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며 그 나라를 누리게 하소서

[@문혜영-e8q]

할렐루야~ 치료 하시는 주님은 찬양합니다! 어제 7일차 환영합니다 성령님 동영상을 마치고 혼자 방언으로 기도하고 부흥회를하고 잤습니다 오늘 새벽에 3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뇌종양이 사라졌습니다 뇌수막종이 나아습니다 성렁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뇌수막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만져주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함진영-y5t]

무거움이 임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성령님~ 오늘은 평소에 잘 말하지 않던 것을 어린아이처럼 제몸의 아픈것을 다 말하고 아프다고 아픈거 싫다고 만져달라고 건강달라고 정말 아이처럼 울면서 구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주소서~~

[@김가영-j7n]

아멘~~할렐루야~~감사가 넘치는 하루입니다~~😂 육에 메인 영역이 회복됨을 받은 기쁜 날입니다 사랑이 회복되게 하시고 나의 부족함을 알게 하심 으로 변화되어야 하는 부분을 세밀히 알게하시고 기도의 응답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은혜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성령 체험 얘기로 확인 되어짐에 감사합니다

[@마하나임-w7c]

성령님 환영합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성령체험하는것이 순수한 마음으로 성령체험 하기를 원합니다 임하여 주시옵소서

[@신소원-n4z]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나는~ 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함 없으시고 한결같은 그분의 사랑때문에! 하나님의 영으로 통치하시기에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오늘도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스려주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굳건하게 승리하도록~

[@지금이순간여기]

내가 내 맘대로 되지 않아 심한 자책을 하며 살아왔던 제게 '네가 네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은 네 주인이 나이기 때문야' 하시며 '내가 선한 길로 이끌고 있으니 더욱 맡기고 기대' 라고 하시며 위안을 부어 주셨습니다. 말할 수 없는 큰 위로에 마음이 녹고 쓴뿌리가 뽑혀나갔습니다. 하나님의 딸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주님!!!

[@최훈희-i9p]

예수님께서 피값으로 나를 사셨습니다. 나는 그분의 소유이고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매일 내 삶가운데 이루어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계절]

성령님의 인도받는 삶을 사는 데 중요한것은 성령체험과기름부음이 중요하다. 오늘도 주의 영으로 나의 혼과 몸의 통치를 전적으로 해 주십시요~~

[@followthetruth5360]

예수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복통과 설사가 사라지고 깨끗이 치유되었도다! 할렐루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신 일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현재 나를 치유하셨고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이 늘 함께 계셔서 믿음이 자라나게 하시고 따뜻한 음성으로 인도하시니 저의 삶은 기쁨과 감사가 넘쳐흐릅니다! 할렐루야!!

[@민들레-z7x]

제가 처음 주님을 만나 성령체험을 했을때 나의 모든 어리석은 행동들을 필름이 돌아가듯이 순간적으로 펼쳐지는 일이 있었읍니다. 그때는 회개의 기도만 했었지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몰라서 몇년을 방황하며 살았지만 장로님을 통하여 다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심에 감사를 드림니다.

[@강수향-w8g]

성령님 성령체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의 회복과 확장과 완성을 위해 우리 가족 모두의 몸이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 침노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김성은-y4k]

기도중 가슴 깊은곳으로 임하시는 성령님을 체험했습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저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user-earlybird9to6]

성령체험 하신 분들 부러워요ㅠㅠ

[@이영미-k8v]

7일차..성령님 환영합니다 성령님을 기도의불 말씀의불을 부어주셔서 기도의 용사가 되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napinthesun6653]

할렐루야~~~ 심중이 뜨겁습니다성령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할수없는 그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존재로 살아가게 이렇게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원혜정-q2z]

기도하실 때 가슴이 계속 뜨거워졌는데, 지금도 계속 지속되고, 묶였던 기도가 풀려짐을 경험합니다.

[@minimini2222]

7일 성령님 오늘도 다스려주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

[@김세휘-b6h]

결단,헌신,우울(염려,근심,걱정)의 악순환의 신앙생활이 성령체험으로 조금씩 조금씩 청소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박혜정-d1k]

이 시간에도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young-miha6385]

왠지 우울하고 큰 돌덩이하나가 나늘 누루고 있는듯 답답합니다 성령님 내안에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성령체험을 했음에도 변하지 않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신명자-p7w6h]

주님 감사합니다 몸에 전율을 느끼면서 은혜를 주시네요 장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smallkid4712]

7일차 환영합니다.성령님. 말씀과 성령이 일치가 되는 삶을 원하고 바라고 기도 합니다. 오늘 남편으로 인해 잠시 시험들었던 속앓이 해봅니다... 오늘 54살 생일을 맞은 남편은 어제 시댁.친정 식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그런데 오늘 퇴근 후 집에서 본인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저에게 무슨 까닭인지 불만가득함이 얼굴에 쓰여있더라구요 말도 안되게 어이없는 심통을 부리는 통에 하마터면 크게 싸울뻔 했네요. 남편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듯 표시를 안내는척 했으나 남편도 고친다고 했던 성격이 오랜만에 제눈에 보이는 순간..제 맘속으로 생일이니 이해하고 잘 해주자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순간 저 스스로 죽겠다고, 죽었다고 한 저의 옛 자아가 불쑥 튀어나오더라구요. 생일이벤트 해준다고 애쓴 시간이 억울해 쉽사리 진정이 안되었으나 30일 첼린지 기간이라 쉼호흡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맘속으로 주기도문을 계속 기도드렸어요. 주기도문으로 그나마 맘이 평안해 짐을 느끼며 감사기도를 드렸어요. 제가 기도의 자리에 갈수록, 제가 은혜를 받을수록, 간간히 이렇게 이상하게 집안식구들 중 한 사람씩 돌아가며 저를 화를 내게 만드는 상황이 약속이나 한듯 발생하네요. 중.고등생인 두 아들들은 사춘기에, 요즘 저도 갱년기가 시작되다보니 신체적 변화로 뭐하나 쉬운게 없는 현실입니다. 이럴수록 성령님의 도우심과 성령체험과 성령님의 통치하심을 이시간에도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