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 누가 진짜 탕자인가 : 큰아들 vs 작은아들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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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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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

@GODpeopleTV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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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선-n9h 6 ай бұрын

9일차 감사 찬양 드립니다

@user-pi2kx9ei8k 6 ай бұрын

9일차 감사합니다 내안에 작은아들과 큰아들의 모습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user-zt8yo9qq1k 4 ай бұрын

한바퀴 돌아서 다시 반복하는 40일기도 은혜가 갑절이 됩니다

@Acehye-d6s 6 ай бұрын

기도했습니다 ❤❤❤❤❤ ❤❤❤❤

@박남현-g1t 6 ай бұрын

9일차 기도자리에 나왔습니다~!! 주님 옆에 있으면서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지 못한채 세상이 주는 음란에 빠져 있었던 탕자인 저를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주님.. 감사해요 주님이 주시는 참된 사랑을 깨닫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하늘바라기-l3f 6 ай бұрын

아멘!

@yunakim1021 6 ай бұрын

골방기도를 성실히 할수 있도록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나라정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아버지 뜻에 내생각과 마음을 드립니다 아버지 마음과 생각을 부어 주세요 그리하여 믿음의 가정이되어 축복의 통로가 주님나라 확장에 쓰임받기 원합니다 알려주세요 순종의 힘과 지혜 기쁨으로 섬길수 있게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여수님 이름으로 감사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

@여니동동 6 ай бұрын

돌이온 탕자이야기에 저도 눈물의회개가ㅜㅜ 그럼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은혜 베풀어주시는 우리아버지^^♡ 이제는 하나님께 영원히~딱붙!!하면서 하나님 바라보며 살아내고싶어요~~ 사랑해요 하나님 ❤

@ohjooyearn 6 ай бұрын

제 안에는 첫째의 둘째의 모습이 다 있네요 이런 부족하고 자격이 없는 자를 자녀로 삼아주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herb01130340 6 ай бұрын

때론 작은 아들로 때론 큰아들로 아버지의 마음에 무관심한 삶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깨달은만큼 아버지와 동행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고웅길-d7q 6 ай бұрын

하나님! 큰아들의 모습이었던 저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부터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지게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user-vc3yi5dw7z 6 ай бұрын

9일차 감사합니다

@user-tn6sx2pz3x 6 ай бұрын

함꼐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탕자처럼 돌아온 저를 다시 만나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엄마, 친구들도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와 함께 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알길 원합니다.

@oh-bj4vm 6 ай бұрын

집안의 탕자가 바로 제 모습인 것 같아요ㅜ.주여!!불쌍히 여겨주시고 모든 것이 운혜임을 알게 하소서!!

@김효순-i6g 6 ай бұрын

누가 진짜 탕자인가? 맡은 일은 아~~주 성실히 열심히 하나 아버지와 동행하는 기쁨은 누리지 못했던 제가 큰 아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사모합니다.

@Jamesbond-ob1rh 4 ай бұрын

❤샬롬^^ 하나님의사랑

@user-uracle 6 ай бұрын

주님께 온전히 돌아갈 수 있게 제가 품었던 세상정욕과 죄의 허물을 온전히 생각나게 하여 주시고 허물어지는 회개를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 아버지께 온전히 돌아가길 원해요 아버지.. 따뜻한 주님의 온기로 제 영혼이 온전히 회복되길 다시 살아나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

@Soobehappy 6 ай бұрын

DAY 9 그동안 작은 아들인척 또 큰아들인척 하던 저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았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계속해서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육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으로 기쁨으로 순종할수 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찾고 그것을 향해 가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믿고 계속해서 나를 사용하여주세요.

@seunghunhan7688 6 ай бұрын

지금껏 아버지마음 안중에 없이 탕자들 비판정죄할줄만 알면서 믿노라한게 참 죄스럽네요.이 40일의 여정이(사모님말씀이) 주제파악 하는데 참 도움이 됩니다.

@user-xe3qg2ml3d 6 ай бұрын

9일차 함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주님의 마음 더 알기 원합니다. 제 생각으로 다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받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모님을 통해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의 시간 공급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박복순-b5n 6 ай бұрын

9일차 내가 자식을보듯 날 보고계시는 주님 반복되는 죄에도 용서하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운달서 6 ай бұрын

9일차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큰 아들처럼 이기적인 마음과 생각이 있었습니다 육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왔던 모습을 다시 깨닫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항상 헤아리는 자가 되게 도와주소서

@user-lx3qo6ut8q 6 ай бұрын

9일차! 하나님이 내 친아버지인 것이 믿어지기를 원합니다.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 알기 원합니다.

@조혜경-d6m 6 ай бұрын

9일차 기도랍니다. 나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harakang8660 6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깨닫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을 기쁨으로 순종하며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저와 아들 남편 구원하여 주소서. 건져 주소서. 온가족이 주님 사랑 안에서 회복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상처 치유하여 주시고 만나 주세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백합화 6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아버지의 뜻이 어떠한 것인지 늘 알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자가 되게 하소서

@기쁨늘 6 ай бұрын

아홉번째날🎉

@김정아-f7g7s 6 ай бұрын

어쩌면 오늘도 돌아온 탕자 처럼 살고있는지 생각해봅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두팔 벌려 안아주시는하나님 감사하고 경배 합니다 육이죽고 예수님 안에 다시 살겠습니다 믿음으로 주님 뜻 살아가겠습니다.성령하나님 도와주세요 함께해주세요

@user-pl5xy3hr3t 6 ай бұрын

돌탕도 환영해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축복해요🌷

@user-dt5qt6qe8y 6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탕자이자 큰 아들인 네 가지없는 저의 모습을 다시금 봅니다. 용서해 주세요 기도처럼 아버지의 기쁨과 눈물과 영광에 참여하게 해주세요 이 땅이 주는 찰나의 기쁨이 아닌 아버지 안에서 찐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myesuk 6 ай бұрын

9일차 큰아들,작은 아들 이 다 있는 저 하지만 하나남의 깊은 사랑과 인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onlyjesusiloveyou 6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울컥하신 사모님의 감동이 저희에게도 와서 그냥 알고 있던 탕자이야기가 더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하나님께 서운해서 탕자처럼 하나님께 말 안 걸고 그야말로 단단히 삐져서 하나님께 말도 안 걸고 멀~~~리 떠나있던 과거의 제가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원망 불평은 하면 안된다고 배운 조기교육을 받아서 ㅎㅎ 불평이나 원망을 입에 담지 못 했으나 나름 하나님께 시위를 하던 제 모습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하나님의 완판승^^ 그 기간 저의 광야생활의 결과는 한 마디로 순종을 가르쳐주시려는 아버지의 계획이었음을 뒤늦게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손바닥 안인 사람의 인생을 감히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가나안일까요~^^ 여전히 광야입니다 ㅎㅎㅎ 어쩌면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광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주님 손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거 하나 확실하지요~ 철없던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도 조금, 살짝 알겠고^^ 하나님 앞에만 속상함을 토로하는 것이 가장 큰 위로임도 조금씩 알아갑니다. 보이는 상황에 낙심하지 않고 모든 상황을 넘어 얘수님만 바라보는 제가 되도록, 제 삶의 목적을 예수님 자체에만 두고 살기를 선포하고 나아갑니다. 마귀의 참소외 비방에 굴하지 않고 저는 오늘도 뻔뻔하고 당당하게, 나는 하나님 딸이야, 나는 예수님 신부야! 라고 부르짖습니다. 마음은 낙담되고 실패하고 넘어져도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경배드립니다. 주님께 부르짖고 웁니다. 마음이 힘들면 더 예배를 찾아갑니다. 그래야 살겠는 저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제 삶에서 '딸아, 나와 함께 하자, 딸아 나와 함께 즐기자'하시는 것 같습니다. 육을 입은 인간의 이 삶에서 우리는 그저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했던 에덴의 삶을 회복하고 누리는 천국 연습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단이 빼앗아가고 앗아갔던 자녀된 삶, 정결한 예수님 신부 된 비밀스런 관계의 삶... 너무나 신기했던 것은 설거지할 때, 주방을 걸어 갈 때, 화장실을 들어갈 때^^ 나의 작은 일상에서 찾아와 나에게 감동과 선물을 주셔서 아주 작은 일에도 충성된 하루하루가 제게 천국임을 알게 해 주셨고, 동행시는 그 성령님에 젖어 생각하고 느끼고 사람들과 함께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사모하게 하십니다. 주 안에 누리게 해 주소서 주님... 오늘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아버지의 마음에 집중해 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잘 아셨던 예수님의 아프신 손과 발, 옆구리의 피흘림, 그렇게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살리시고 포기치 않으신 제 삶도 감히 주 앞에 엎드려져 감사를 드립니다. 죽으심으로 교회를 살리셨으니 '나머지 제 인생은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살겠습니다'라고 약속드린 제 삶이 이번 기간동안 더욱 열려지고 준비되게 하시며 말씀안에서 확고해 지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내 아버지! 저의 이 40일의 기간을 끝까지 완주하고, 이 40일의 반복된 제 기도로 나아가는 삶이 하나님 말씀안에 기도로 영적으로 무장되어 이 땅의 싸움속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속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우리 하늘 아버지의 참 기뻐하시는 자녀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저를 받아주소서!" 갓피플몰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탕자 대표 저와 모든 탕자들을 ^^ 위하여 주님 마음 알아드리는 딸의 기도를 올리기를 갈망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로 나아가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진정한 구원의 삶을 회복하는 모든 탕자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평안을 기도합니다. 샬롬! (주제넘게 긴 댓글에 용서를..^^ 주님께 제 맘을 올려드립니다.)

@cheon004 6 ай бұрын

9일차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큰아들의 마음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님께 나의 시선이 고정되길 원합니다🙏

@user-wt4bi8zr7f 6 ай бұрын

아버지 아버지와가까워지고싶습니다

@스마일-o9y 6 ай бұрын

아버지 큰아들과작은아들을보면서 제가바로그런모습인것을 봅니다 용서하소서 무작정 주님안에서살고참그리스도인이되고자 이곳에참여했습니다 아버지저를불쌍히여기셔서 저를받아주시고용서하시고깨끗케하시고성령을부어주셔서 아버지품안에서쉬게하소서 오늘도참예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user-im2fw5qt6t 6 ай бұрын

힘써 여호와를 알고자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나라를 나와 우리 가정 통해 이뤄가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나의 육과 육의 생각은 죽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로 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탕자같고 큰 아들 같던 저를 깨닫게 하시고 기다리시고 너른 팔로 안으시며 다독여주시는 그 크신 사랑과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숙정-w6r 6 ай бұрын

죄송의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아버지를 무한 감사드립니다

@user-jn1vk7hr9v 6 ай бұрын

9일차 ㅡ나의 모습이 작은 아들의 모습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user-kj5lz9iz7f 6 ай бұрын

9일차 완료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작은아들같이 준비되지 않는 그릇으로 자기의 열심을 가지고 세상의 인정을 찾는 어리석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오직 말씀앞에 아버지의그깊은 사랑에 접붙인바 됨으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나의ㅛㅏ랑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

@새롬이-z4u 6 ай бұрын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