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귤은 세상 샤프하게 생겨갖곤 어 몸은 두꺼워가지고 피지컬가지고 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 웃는 거건 무슨 닉같이 막 귀엽고 능글맞고 얼굴 아주 다하지 아주 ㅜㅜㅜㅜㅜㅜㅜㅠㅠ
@user-ph4vy3iu6h5 жыл бұрын
여기 나랑 같은 생각 하는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라서 좋다 최대한 감정 누그러뜨려서 말하고 싶은데 영케이 앞에서는 그게 안되더라 진짜 주접 떨고 싶고 나만 알고 싶은데 또 나만 알고 싶지는 않고 누군가를 바라보는 눈빛이 그렇게 나를 미치게 할 줄은 아니 그냥 보는건데ㅋㅋㅋㅋ 흐..ㅠㅠ
@user-kn4ei7cx2v5 жыл бұрын
오빠 진짜 귀공자 같이 생기고 진짜 시크하게 생겨갖구 어쩜 그런 말투에 다정하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