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침착맨 영상 최소 3개는 봐줘야 살 맛이 난다.. 침착맨 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dost90232 жыл бұрын
자진해서 음쓰 쌓는 모습 ^^ 역시 훌룡한 학생입니다^^
@chandler65222 жыл бұрын
3:27 미까따~
@yeon57912 жыл бұрын
궤도님이랑 같이 나무위키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cosmos72062 жыл бұрын
선풍기 미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옛날에 선풍기 교실에 틀고 나가서 불났던 기억있는데 특히 옛날엔 내구도때매 화재 위험도 있을거고 전기세도 문제니까 저런 말을 많이 믿었을수도....
@jason09122 жыл бұрын
거의 궤도 소환술이네 이건
@Quakquakpark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은 영어쓸 때 제일 친근함👍
@나순-h9g2 жыл бұрын
11:39 이건 진짜 시체냄새 못 맡아봐서 할 수 있는 말이다 상상 이상으로 맡자마자 토쏠릴정도로 어디서도 못 맡아본 냄새나더라... 음식물 썩은거랑은 차원이 다른 냄새였음
@혁진주-c7f2 жыл бұрын
"평생 침투부 봐야할 운명 아니야 우리?"
@bjwoo272 жыл бұрын
에스프레소 한 스푼에 물 10리터 탄게 원본 라이브라면, 예전에는 그걸 물만 빨아내고 액기스로 침투부에 올라왔는데, 이제는 그냥 그대로 퍼서 올라오는 느낌
@서현-r6z2 жыл бұрын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음 외계 고도 문명에서 볼때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것이 그들에겐 미신처럼 보일지도 예로 우린 파이가 무한소수라 보는데 그들에겐 다른 수식으로 딱 떨어지는 답이 있지않을까?
@칰칰-m5v2 жыл бұрын
14:09 오이드립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
@백안-u5s2 жыл бұрын
5분동안 집중하고 30분동안 떡잠을 자버렸다 다음에 이어서 봐야겠다
@호우-l4w2 жыл бұрын
침소리 + 허무맹랑한 제목 = 흥행보장 ㅋㅋ
@auroreneigeice2 жыл бұрын
2:17 급발진
@DolsungE2 жыл бұрын
세상을 화장실로 여기는 새얘기 개웃기네ㅋㅋㅋ
@j2chnj2 жыл бұрын
헐 41분 짜리야 넘 좋다!!
@Gazero9909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미신같은거 1도 안믿는데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지 말라는건 어렸을때 경험땜에 어느정도 믿고 꺼리게 됐어용..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한참 인라인스케이트가 유행이었는데 울집이 좀 가난해서 부모님이 안사줬었음.. 근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살짝 낡은 분홍색 인라인이 방치되어 있길래 와 버려진거구나 개꿀! 하고 가져와서 신나서 놀고 집에까지 갖고옴 근데 그날부터 일주일동안 밤마다 이상한 꿈을 내리꾸는데 내용이 다 똑같음 내가 거실에 있는데 꿈에서 누가 우리집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보면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보이는 언니가 핑크핑크한 옷차림에 물에 홀딱젖은채로 고개를 푹숙이고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음.. 그러다가 별안간 뒤에서 키가 엄청 큰 뭔가가 나타나서 그 언니를 한입에 잡아먹고 인라인을신은 다리만 쏙빼서 손에 들고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날 쳐다봄, 난 그거 보고 기겁을해서 내방에있는 침대밑에 숨으면 그 검정색 형체가 들어와서 날 찾는데 못찾는게 아니라 못찾는척 하다가 내 침대앞에서 팍 엎드리면서 나랑 눈이 마주치면 꿈에서 깨고.. 이 꿈을 일주일동안 5번정도 연속으로 꾸면서 잠도 못자겠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당장 갖다 버리래서 버렸더니 그날부턴 언제그랬냐는 듯이 한번도 그 꿈을 안꿨음.. 그때 당시 너무너무 시달렸어서 지금까지도 버려진 물건이고, 아무리 말짱해도 쳐다도안보게 되었네요.. 허허
@GUGGUNG2 жыл бұрын
자야되는데 개무섭자나요 ㅠㅠㅠㅠㅠ
@entj_magic2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
@evenso96682 жыл бұрын
소오름.. 글이 되게 가독성 좋네요 ㅋㅋ
@김동현-j2i8k2 жыл бұрын
끄아아악
@sang_sa Жыл бұрын
무서으ㅓ요 안아줘요
@makitbounz7412 жыл бұрын
6:26 채팅에 그려주세요 easy랄ㅋㅋㅋ
@dinO-qk1pp2 жыл бұрын
선풍기는 믿을만한게 모두 한번쯤은 의문을 가졌지만 그냥 정설같은 느낌이라 모두가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