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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켜보는,
올빼미 법정을 경계하라."
언제나 고담시의 밤하늘을 활공하며
시민들을 수호하는 배트맨.
그는 도시가 자신의 편이며 늘 자신을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고담시의 진짜 주인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본인들의 실체를 드러내며
배트맨, 아니 고담시 전체를 위협해오는 올빼미 법정!
오늘 밤 이 도시는 더 이상 배트맨의 것이 아닙니다!
본 작품은 시공사를 통해 국내 출간되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직접 구매하셔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