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줄이 찐 쇠사슬이라 타다가 운나쁘면 손찝히고 강제 파상풍 예방됨 미끄럼틀이 목조구조에 있었는데 유치원 다닐 땐 분명 칠한지 얼마 안되서 그나마 안전한데 시간 지나고 초등학생에 가까워지면서 페인트가 벗겨지고 나무가 썩고 갈라짐ㅋㅋㅋ 거의 1.5층높이 정도였는데 거기서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거나 구름다리같은거 타고 옆구조물로 이동하고 놀았음 나무가 못버팀에 따라 결국은 철거당하고 푹신한 바닥에 아가들용 플라스틱제로 바꼈더라..
@Wish-Ender7 ай бұрын
정글짐은 가운데 들어가면 못 나오므로 20세기의 무량공처라고 할 수 있다
@user-dmsgh05317 ай бұрын
나도 놀이터에 있는 겁나 큰 배 앞머리 젤 높은곳에서 맨날 점프해서 내려가고 다리가 ㅈㄴ 찡~하니 아프다..!했음 지금 생각하면 잘못하면 발목 부러지는거고 다리 부러지는거고 그러는건데 ㅋㅋ
@feistel81987 ай бұрын
까딱하면 어디 부러질거같은 놀이기구가 태반이었어서 강한자들만 살아남을수 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군대 유격장에나 있을법한 것도 많았고
@Nasoo1257 ай бұрын
반대로 유격장 보면 놀이터인줄 알았음 ㅋㅋㅋ
@yugneddy03217 ай бұрын
일단 계단있는 놀이기구들은 절대 계단으로 올라가본적 없음 올라가면 지붕까진 올라가야됨 지금 생각하면 ㅈㄴ위험함
@Nasoo1257 ай бұрын
놀이기구 특) 계단으로 올라가면 느림
@jingyulee96Ай бұрын
계단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기둥 타고 먼저 올라간 놈들이 위에서 밂
@따효니7 ай бұрын
하늘사다리는 최소 두 칸, 세 칸부터 인싸 아니었어? 위로 뛰어다니는 거는 강심장들만 하는 거였는데
@IlIIIllIlIllllIlIlll7 ай бұрын
저 원심분리기 엄청 쎄게 돌리면서 놀다가 머리 안에 모래 다 들어가서 씻을 때 고통이었음.
@dukku467 ай бұрын
사람 사는거 진짜 똑같구나ㅋㅋ
@gumbeng-i7 ай бұрын
뺑뺑이 G가 느껴질때까지 돌려야 제맛인데
@gumbeng-i7 ай бұрын
그네는 180도 회전 할정도로 타다가 멀리 뛰기가 제맛
@Nasoo1257 ай бұрын
ㄹㅇ 정글짐타고 많이 놀았는데 이거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음 ㅋㅋ
@Jin-to9xo7 ай бұрын
5:37 ㅇㄱㄹㅇ 소리도 개비슷함 옷에 단추나 관절 부딪히는 소리 까가가강! 하고 내려가짐
@ParanChuring7 ай бұрын
요즘 놀이터는 재미없어보임
@Tasmaniandevil6487 ай бұрын
그건 나이 드셔서 그런거에요
@ParanChuring7 ай бұрын
@@Tasmaniandevil648 스릴이 없어
@zxc85227 ай бұрын
잘만들어 진곳은 트램펄린 있고 짚라인같이 생긴것도 있어서 재밌어보이던데
@shadel-e5x7 ай бұрын
ㄹㅇ 어릴때 타던 놀이기구 미끄럼틀 말고는 하나도 없던데 심지어 미끄럼틀도 철이 아니라 플라스틱이고
@미니악어-z7o7 ай бұрын
나이 먹어서가 아니라 그 시절엔 안전에 대한 규정이 빡세지 않아서 그냥 막 쳐만들어서 더 위험한 재미가 있었음 지금은 애들이 놀다가 다치면 부모가 아파트 관리소장한테 지랄하고 난리가 나지만 그때는 부모들도 애가 다쳐도 금방 나아 안 죽어 안 죽어 이러고 대충 마데카솔 바르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