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4,409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공사 현장. 11월 입주를 앞두고 아파트 외관 도색 작업도 끝났지만, 지하철 5호선 둔촌역에서 500m 가량 떨어진 단지 내 중학교 부지는 여전히 비어있습니다. 조합이 중학교를 세우기 위해 2016년 교육청에 기부채납한 땅입니다.
최근 서울시가 이 땅을 공공 공지로 바꿔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조합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적 공익을 내세우는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과 서울시민의 공익을 강조하는 서울시가 아파트 내 중학교 부지를 놓고 대립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땅집고M에서 부동산 · 투자 · 절세전략 · 건축 등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아보세요.
👀금융, 호텔 등 대기업들도 주목하는 초고령화 사회 새로운 먹거리 '시니어 주거 및 케어시설 개발'
신성장동력 시니어 하우징, 땅집고M에서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수강신청 하러가기 : vo.la/dPh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