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 2:16:26 / 복선 회수 3:50:57 4:07:18 아만은 자신이 내린 선택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TAECHANch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박준혁-i5h3i Жыл бұрын
로아는 디테일이 진짜 지린다
@전블노Ай бұрын
개소름돋아
@chanchan86632 жыл бұрын
2:32:58 클라우디아가 죽음으로써 결계가 사라짐 2:39:38 클라우디아가 잠깐 살아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클라우디아가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 가르침을 아만이 기억해내고 악마화를 억제함 (그 근거가 아만이 움켜지고 있는 클라우디아 손이 다음장면에서 바로 사라짐) 진짜 로아 스토리 디테일이 너무 대단하고 연출이 날이 가면 갈수록 좋아짐
@ten-tm4kq Жыл бұрын
아 죽어서 결계가 사라진거구나....
@리플_RIPPLE8 ай бұрын
편지 읽을 때 결계가 풀리도록 설정한 건 줄 알았는데 죽어서 사라진 거였구나....
@수하-b1c2 жыл бұрын
스토리 과몰입해서 보는 입장으로서는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보기 괴로워서 스킵 누르고 싶다는 충동이 들 정도로 슬프고 재미있었음 정말 레이드도 좋지만 이런 맛 정말 좋아
@sD-bu6zy2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올리시면 못볼줄 아셨습니까!
@하지혜-m6n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dlky0012 жыл бұрын
좀 놓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하일레른2 жыл бұрын
아만맘은 반드시 인기투표 찍어줄거야ㅑㅏㅏㅏ ㅠㅠㅠ....
@DooGyuee2 жыл бұрын
3:53:29 지혼자 카던 황금방 들어간대 ㅋㅋㅋㅋㅋ 개웃겨 ㅠ
@몽숭-g3h2 жыл бұрын
다주누나 연말 좋은일 만 있고 행복하자! 오늘도 다하 꽃길을 걷지 않아도 꽃향기가 났다
@Abc-gj6ef2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올리면 야간뛰면서 볼수 있으니 압도적 감사!
@내개인적인생각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유튜버분들이 안 다루시길래 적자면 애교부리기? 아만이 부리는 애교를 남발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아만이 엄마를 바라보면서 애교를 부리면 추가 액션 나옴 ㅋㅋㅋㅋ 깜짝 놀랐음.. 그거때메 엄마한테 반함.
@Chosangphil2 жыл бұрын
오쭈쭈... 그랬어? 존나 귀엽네
@내개인적인생각2 жыл бұрын
@@Chosangphil 엄마가 그렇게 좋아? 나도 사랑해 ㅎ
@OLOIEI2 жыл бұрын
로아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는 여운은 엘가시아급이었는데 트수들 감동적인 장면에서도 ㅋㅋㅋ거리는게 넘 슬프네요ㅠㅠ 우결같은거에 과몰입하지말고 이런거 같이 볼때나 과몰입 해주지..
@우공이-l7v2 жыл бұрын
엘가시아 급은 절대로 아니었는데
@OLOIEI2 жыл бұрын
@@우공이-l7v 스토리 완성도나 그런면에서 한말이 아니고 여운!
@chocogajoa9 ай бұрын
쿠르잔 스토리 보고 게메트 찾으러 오신분들을 위한 타임라인 목소리는 달라진듯요? 3:37:27
@담메2 жыл бұрын
역시 스토리는 다주 기다렸어요 잘볼게요
@bideoa2 жыл бұрын
15:15 아니 어떻게 잠깐 스쳐지나가는거 보고 웨이 진저웨일 알아보냐고 ㅋㅋㅋ 여기서 첨알았네 ㅋㅋㅋㅋ
@니나브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눈썰미지림
@tw-ri7tj2 жыл бұрын
어찌 봤어요 그걸..
@rr-ev3hb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역시 다주
@현서-u2i2w2 жыл бұрын
군입대하고 로웬, 엘가시아, 플레체가 나왔는데 항상 스포 당할까봐 영상 꾸역꾸역 참다가 휴가 나가서 봤지만... 이번에는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보러 왔습니다. 확실히 혼자 보는것보다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인 것 같네요. 항상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dpdp2582 жыл бұрын
입대하고 로웬이면 일말~상병쯤이실까요. ㅎㅇㅌ하세용
@phasor83492 жыл бұрын
2:39:37 플레체 스토리 한 장면 요약 미워하면... 안돼....
@dfldskdfd2437 Жыл бұрын
거의 끝자락에 아만이 변하지 않았다고 실리안은 말하지만 아만은 가버렸죠 제가 보기에 아만은 믿었던 거짓이 자신이 어머니처럼 사제가 되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를 잃을 때에도 "나때문에 모두가 죽었어" 라는 마인드인데 이때는 자신을 사제로 이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바절때에는 똑같은 상황에 자신이 모두를 죽이고 남은 자는 자신을 페트라니아로 이끄는 카마인 뿐이었죠 이때 아만은 열쇠로서 내가 완성되어야지 클라우디아를 포함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끄는 운명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만이 플레이어, 실리안과 다른 길을 가겠다고 한듯..
@purificationjewelry7432 жыл бұрын
항상 스토리도 같이 곱씹고 정주행해줘서 좋고 특히 다주님 더빙과 리액션이 최고인듯 이제야 스토리 플레이하시는거 다봤네요 선감상후댓글중 👍
@머루츄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은 루페온의 정체를 알고 신을 만들려고 하거나 스스로 질서가 되려고 하는 것 같네요..
@user-starmoonlul2 жыл бұрын
3:07:41
@manggom22 жыл бұрын
떡밥이 많이 남아 아쉽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좋다고 봐요. 아예 끝맺어 버리면 다음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도 그만큼 줄어드는 거고 기대감도 떨어지는 거니깐요. 솔직히 베른 남부 때 연출 자체는 훌륭했지만 그냥 군단장들 침공 막고 그대로 '휴 겨우 막았다! 앞으로 침공할 수 있으니 대비하자!' 그러고 끝나니까 뭔가 좀 허무하지 않던가요. 엘가시아도 칭찬일색이었는데 루페온은 정말 부재하는 건지 프로키온의 행방은 어떻게 된 건지, 열쇠의 아크가 무엇인지 그 당시에도 떡밥 요소는 많았어요. 굳이 이번에는 반드시 혹평해야만 하는 것처럼 괜한 트집을 찾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 좀 안타깝네요. 뭐 일부는 인벤의 고질적인 선동 유저들 때문에 여론에 휩쓸려 '그런가?' 감정 전이되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무튼 저는 이번 스토리처럼 어딘가 궁금함이 남고 여운이 진하게 남는 게 정말 좋다고 봐요.
@dpdp2582 жыл бұрын
아직 스토리 진행중인데 다 떡밥을 다 풀어버린다는건 2시간짜리 영화에서 30분쯤에 결말 다 말해주는것과 같죠. 소설, 만화, 드라마처럼 떡밥을 일부 풀고 다음 떡밥을 뿌리면서 다음화를 기대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엘가시아는 그 대륙의 이야기가 마무리 된 것이었고 아만의 이야기는 아직 진행중이라는 차이가 있죠
@manggom22 жыл бұрын
그쵸. 떡밥이 많으면 당장은 궁금하고 그 감정이 답답함으로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게 스토리가 어떻네 저렇네 혹평하는 건 이르다고 봐요. 오히려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 여러 갈래로 추측해볼 수도 있고 그렇게 추측하고 상상해 보는 것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깐요. 그리고, 그것이 다음 스토리를 기다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클라우디아가 사제들에게 희생 당했을 때, 아만이 '어머니'가 아닌 '엄마'라고 울부짖는 디테일이라던지 악마화를 견디는 연출이나 맵 디자인, BGM 이라던지 하나하나 찾아보면 정말 여러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어쩌다 세상이 칭찬할 요소를 찾기 보다는 그저 비난하고, 아쉬움부터 찾는 게 우선이 되었을까 싶고 안타깝네요. 그냥 비난할 거리를 늘상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HN-xz7cd2 жыл бұрын
ㅇㅈ 어차피 아만의 과거가 풀리는 이야기라서 떡밥 해소 안 될 거는 당연한 건데 전 아만의 감정선이 이해도 됐고 더 생각하게 되는 요소들이 많아서 좋았어용
@GondreNamul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베남은 군단장레이드 전조 스토리라고 생각해서 베남까지는 큰 문제없었음. 근데 엘가시아부턴 떡밥을 풀면 새 떡밥이 더 튀어나오고 떡밥 돌려막기가 좀 심한듯..
@김만두-f7k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크가 희생인 이유 니나브가 카단한테 미안하다고 한이유등등 지금까지 뿌려놓은 떡밥이 하나도 회수가안됐음 뿌리고 회수하고 반복되야하는데 지금껏 대충 설명도안해주고 유저들이 추측만할뿐임 제대로 회수못하면 졸작소리 들을수밖에없어요 결말이 아무리 좋아도
@허재승-g8k2 жыл бұрын
다주님반응보러온 1인입니다 잘보겠습니다
@hyeyum03102 жыл бұрын
헉! 스토리풀영상🫶🏻 스토리 스킵충에서 다주님 영상보다 스토리를 알고싶게되서 이제 로아스토리를 즐기게됐네요 물론 여전히 스킵충이긴하지만 이렇게 유튜브로 열심히 보겠습니다!
오 드디어 영상 올라왔구나! 이젠 겜하고나서 다주님 스토리 영상 보는 게 공식처럼 됐어요ㅋㅋ 없으면 허전해
@DoubleSherbet Жыл бұрын
20:53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
@호이초리2 жыл бұрын
1:32:02 로악귀 ㄷㄷ
@tangtang-fb4se2 жыл бұрын
티저에서 어머니와 같은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건 세상을 미워 하지 않은 어머니와 다르게 미워 하겠다는건가..? ㅜ
@필로소-r8r Жыл бұрын
더빙 되게 잘하시네
@fearless-2 жыл бұрын
어째서 이시간에!!❤
@히히히군침이싹돌고도2 жыл бұрын
다찬호?? 그러니깐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user-gg7pk3hs6s Жыл бұрын
볼다이크 담주에 나온다고 해서 방금 전에 다 깼는데로아팀 스토리 잘 만드셨고 영상 퀄도 잘 만드신거 같아요(밑에 스포) 이미 아만 키워주신 엄마가 죽을 걸 알아니까 둘이 같이 있을 때가 더 애틋해보이네요ㅠㅠㅠ
@user-oc2mk6hz8h10 ай бұрын
ㅇㅈ 저 둘의 결말을 아니까 더 애틋하고 슬픈 느낌 ㅠㅠ
@shx4s2 жыл бұрын
14pro로 보는 다튜브 방장 더 예뻐졌는걸…?
@lost.m.rabbit29152 жыл бұрын
참고) 아만은 플레체에 오기 전, 카제로스와의 약속을 위해, 아브렐슈드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카마인이 데려가주겠다고 했고, 카마인이 차원문을 열었지만, 아만은 가볼 곳이 있다고 하며, 카마인이 먼저 가버림 (이때까지만해도 아만은 차원문을 열만한 힘이 없었음) 그말인 즉, 아만은 이미 다시 헤어진다는 결말이 있었긴했음. 이제 아만은 카마인과 같이 어떠한 약속을 이행하러 어딘가로 갔을거임. 그게 쿠르잔 일수도, 안타레스에 있는 카제로스의 육신을 깨우기 위해.
@음음음-x9e2 жыл бұрын
3:41:10
@행복행복행복-t2e2 жыл бұрын
슬플 줄은 알았지만 너무 슬픈걸 ㅠㅠ
@행복한양2 жыл бұрын
선댓후감 :)
@행복한양2 жыл бұрын
다음 인기투표 1등 클라우디아 딱 대!!! ㅋㅋㅋㅋㅋㅋㅋ
@bluered707 Жыл бұрын
북미 플레체 오픈기념 다시보러왔습니담
@너투의쟁2 жыл бұрын
난 다주 스토리 밀때가 참 좋더라
@user-fp6oj9is9q2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있었어요!! 스토리 밀었는데도 다 봐야지~~
@catjelly5582 жыл бұрын
바르실리오?바리실리오?가 교황이 말한 테르메르사람일지도 교황이랑 바실리오? 목소리 들어보면 다름 그리고 다주님 최고
@김민수-i9u2 жыл бұрын
아크를 사용 위한 마지막 열쇠, 카마인 측이 가지고있다고 한 열쇠가 아만인건가
@user-nn9fi4hw8d2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아래가 클라우디아인가요? 듣던대로 예쁘네요!
@현이-k9p4 ай бұрын
4:04:19 여기 부분이 앞에 대사에 신을 등지고를 보여주는거 같은데
@홈런볼-b2z2 жыл бұрын
3:13:00 ㅊㄱㅍ
@홈런볼-b2z2 жыл бұрын
4:12:12
@Sian62362 жыл бұрын
엘가시아 스토리 보고 보러왔다 14시간 간다
@sd681272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다나오면 그건 콘솔이지 rpg가 아니라~
@SteveJobs_2 жыл бұрын
본디 로아 스토리는 고구마
@쿨럭-y2q2 жыл бұрын
에러의 섬에서부터 말했듯 모든게 처음과 끝이 모두 계획되어 있다는 것부터 해서 라우리엘 큐브내용을 보면 무한회귀설에 찌라시도 어느정도 비중이 실리는 듯 그리고 의외로 카단이 미래의 아만인데 회귀해서 인생 2회차 살아가고 있는 걸지도 껄껄 물론 다 구라임
@Du_nyong2 жыл бұрын
4:00
@돼지는뚠뚠-t4t Жыл бұрын
내가 로아를 하는 이유는 카멘 카제로스보다 황혼 쉐키들 몰살 시키고 싶어서임
@In_Ga-2 жыл бұрын
선댓후감
@쏘야볶음-t8o2 жыл бұрын
2:35:29 ㅋㅋㄱㄱㅋㄱㄱㅅㅂ 다주야 너답닼ㅋㄱㄱㅋㄱㄱㄱ순간개터졌네ㅣ
@Suruuru2 жыл бұрын
진짜걍 아만레이드 내주면 안되나 패다보면 말하겠지
@tst7959 Жыл бұрын
이 분 바드인데 플레체 스토리 미시네여, 요새 서폿 스토리 밀기 좋아졌나여!?? 궁금하네여
플레체를 플레이하면서 이해 안 갔던 점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인간 마법사가 엄청나게 희귀함? 아니, 프리힐리아 마을이랑 플레체 수도랑 별로 떨어져 있지도 않더만 거기 가면 널린게 칼 들고 마법지팡이 든 모험가, 요즈족, 실린, 우마르족인데... 애초에 구역 하나가 요즈족 마을이던데. 그럼 늘 마법이나 주술 쓰는 걸 보고 살았을 그 마을에서 '마녀' 요??????????????????????????????????? 프리힐리아 마을이 그렇게 무지막지 낙후된, 외부와 고립된 그런 마을도 아니고 마법 쓰는 걸 보면 딱! 마법사라는 걸 몰라??? 무식한 새끼들이네...
@dpdp2582 жыл бұрын
'인간' 마법사가 평범하게 있던가요? 실린이나 요즈족같은 이종족의 마법은 많이 봤지만 인간 그자체가 신성력을 쓰는 사제, 기공을 쓰는 무도가가 아닌 마법사 인간이 있었던가요? 로나운같은 네임드 말고는 등장한걸 못본거 같긴한데.. +생각해보니 영광의벽에서 성문막던 마법사 두명도 있었네요. 전쟁에서도 거의 없을 정도로 적은 느낌
@dpdp258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슈샤이어의 타르실라 이야기 보면 마녀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세계인듯
@석민-s2b2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라는게임스토리를 제대로 숙지하시고 말해주시길 게임을하시는지안하시는지모르겠으나 전반적이 주요스토리보시면 이해하실껍니다 그리고 평범한마법사가아닌 신성제국 세이크리아 황혼마법사였다가 어린아만을데리고 도망치고 황혼에게쫒겨 사망한겁니다
@아쿠엘레2 жыл бұрын
@@dpdp258 제 말은요... 마법이나 주술이라는 게 보편적인 세상에서 왜 인간이 마법쓰는걸 봤다고 두려워하냐 이거죠. 당장 옆동네에 주술 쓰는 요즈족들이 널려 있는 판에 뭔 마녀야 마녀가;;;;;;;;;;;;;;;;;;
@아쿠엘레2 жыл бұрын
@@석민-s2b 저 1490 찍을 동안 스토리 퀘스트 일절 스킵 안하고 다 읽었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 가는건요. 인간이 '마법'을 썼다고 마녀라면서 두려워하는 마을 사람들의 치졸한 모습입니다. 아니, 당장 옆동네에 가면 요즈족들이 주술 쓰고 있는 판에 무슨 마녀야 마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