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당해본 사람입니다.진짜 문 잠가놨는데 앞에 손님들 10명 넘게 왔는데 진짜..알바생 화장실 갔다고 말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ㅠ
@ovemeda8647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짜고짜 오자마자 막걸리! 이러면서 나보고 내놓으라는 식으로 소리지르는 미친놈도 있던데 알려주니까 막걸리 눈 앞에 두고 없다고 징징대는게 어처구니가 없더라 적다 보니까 하나 더 생각났는데 새벽에 어떤 사람이 소주 사면서 술값에 공병값이 원래 추가되는데 왜 공병값 추가하냐고 술병 던져서 깨트리고 그걸로 들이대면서 협박하는 미친놈도 있었음
@ovemeda8647 Жыл бұрын
@@user-gt7ml4vf8k 다행스럽게도 편의점 맞은편이 경찰서라 바로 신고했죠 그때는 진짜 호구마냥 선처해줬는데 다시 봐도 멍청했네요...
@지은김-g3p Жыл бұрын
와 후자는 살인미수 아닌가?;; 깨트리는 파편에 다치셨으면 진짜 그거 감방 가능하거든요
@리릐10 ай бұрын
@@ovemeda8647 몇백은 뜯었어야죠.. 아깝네 그런 미친놈들 선처해주면 담에 또그럼
4:15 여자친구분이 들어와서 화장실 좀 쓸 수 있냐고 하길래 '화장실이 창고랑 연결되어 있어 어려울 것 같다 죄송하다' 그러니까 울면서 남친한테 고자질한 그 분,,, 그리고 나 굉장히 화나 있어! 라는 상태로 가오 잡으면서 '저기요. 화장실 키좀 빌려주세요.' 했던 그 남친. 끼리끼리 놉니다 예. 안 빌려줫어요^^
@suyuongbog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알바하면서 편의점 진상 손님 월드컵하는 똘킹 영상을 보며 편의점 폐기 먹는 편의점 알바면 개추~~
@AmirAli14285 Жыл бұрын
오늘폐기 맛대가리없어서 개추안누름
@tiredblackbear Жыл бұрын
사장이 퇴근할때 폐기다가져가서 먹을폐기없지만 개추
@klatflat-tj4wh3 ай бұрын
와 부리또 입에 물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히오스성애자 Жыл бұрын
월드컵좀 자주해줘라 제발 부탁이다
@냐흠-u4l Жыл бұрын
말투 개웃기네ㅋㅋㅋㅋ
@스키비디토일렛9 ай бұрын
윗뎃 진상 댓글 ㅅㅂㅋㅋ
@tyler7178 Жыл бұрын
진짜 뭐든지 술이랑 담배가 문제네ㅋㅋㅋ
@i뎃i Жыл бұрын
카페였는데 커플이 와서 여자가 '계산할께" 하고 카드를 줄랑말랑하니까 남자가 "아니야 내가 살께" 하는 순간 여자카드 뺏어서 계산해버림. 여자가 나 ㅈ나 노려봄.
@mintkim-wz6cq Жыл бұрын
지가피는 담배이름조차 외울생각이 없는 가게앞 아파트 경비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금연광고 그림에 ‘성기능장애’ 이거 달라고 “어이 거기 성기능장애 저거줘” ㅇㅈㄹ
@klatflat-tj4wh3 ай бұрын
이미 왔나보지 ㅋㅋ
@maple4801 Жыл бұрын
5:41 전 폐기라니까 어차피 버릴 거면 그냥 자기 주면 안되냐는 잼민이 있었습니다. 애라 말도 오지게 안들음
@m.t.6.digits Жыл бұрын
똘킹의 월드컵이라니....얼마나 기다렸는지!!
@곰신사-u4w Жыл бұрын
알바 구할 때 특기에 격투기 써놨더니 알바생 칼 맞은 편의점에서 야간 해주면 안되냐고 연락왔던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
@seed8512 Жыл бұрын
편돌이 3년 해봄 여러 인간들 적어봄 1.폐기 싸게 팔라고 하는 아저씨 2.담배이름 몰라서 빈담배갑 들고 오는 아저씨 3.맨날 똑같은 담배피면서 이름 못외우는 아저씨 4.목소리 개미소리 같이 작은 아저씨 5.담배하나줘 해서 하나 찍으면 두개 달라는 손님 6.첨보면서 친한척 계속 말거는 손님 7. 담배 그림 다른거 달라는 손님 8. 담배 찌링네 엄청 나는 손님 9. 냉난중 계속 문여는 손님 10. 입냄새 진짜 심하거나 땀쉰내 나는 손님 자꾸 얼굴 들이 밀면서 가까워 지는 ... 11.소주 한병 사면서 백원짜리 10원짜리 만 들고와서 빨리 가려고 안달난 손님 12.워크인 물건 상표 보이게 수시로 돌려 놓으라는 점장 13.실시간 cctv보면서 감시하는 점장 (손님도 안왔는데 잠근문 알람음 뜨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화장실 간사이 점장이 cctv 에 알바 안보인다고 원격으로 알림 누른거...)
@sexyolo21 күн бұрын
담배살때마다 맨날 그림에 생식기 장애
@cdwcdwcdww101 Жыл бұрын
누군진 모르겠지만 인사 안했다고 본사에 컴플 걸었던 경우도 있었는데 진짜 미친건가 싶더라..인사 안하는 경우는 물건 진열, 타 손님 계산으로 바쁠때밖에 없었는데 그거 전해듣고 존나 억울했었음
@rimmon4703 Жыл бұрын
애쌔 -> 꺼냄 -> 수 - >바꿔서 꺼냄 -> 0.1 -> 다시 꺼냄 -> 2개 -> 그림 바꿔줘 야간해서 그런지 의외로 많음.. 그냥 한번에 말해주면 서로 편한데..
@카프리코 Жыл бұрын
저기에서 한단계 더 추가하자면... 그림 바꿔달라고 할때 만약 그림이 다 같으면 안에있는 보루를 뜯으라고 하는게 참 골때립니다. (왜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낭낭하게-e5l Жыл бұрын
그림 바꿔달라 하는애들이 제일 이해가 안감 ㅋㅋㅋ 담배피면 암걸리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조릉이9 күн бұрын
저런인간 존나많음 읽기만해도 개 짜증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멩-v2c Жыл бұрын
햇수로 4년차 편돌이... 공감의 눈물로 한강을 이루는중
@sbrendon8611 Жыл бұрын
전 해외에 사는 사람인데 한국 놀러가면 들어갈때 인사 하고 계산할때 감사합니다 하고 나갈때 인사하면 다음날 찾아가면 전날과 다르게 인사 받아주고 계산할때도 웃어주셨는데 이런 영상들을 보면 왜그러셨는지 힘듬이 이해가 간다….ㅠ.ㅠ. 제발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에게 잘대해주세요 그럼 일하시는 분들은 최선을 다해 잘해줍니다. 상대가 친절하길 바라면 화내는게 아니라 본인이 친절하면됩니다.
@곧뜰채널 Жыл бұрын
모든 흡연자가 민폐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민폐는 흡연자다...
@빠루워리어 Жыл бұрын
전 편돌이 할때 만취 손님이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토악질 시원하게 때리고 다시 문닫고 나간적도 있었어요 ㅋㅋㅋ
@파랭이-j9n Жыл бұрын
제 지인도 그런거 말했음 ㅋㅋㅋㅋㅋ 분명 만취한 손님이 뭔가 사려고 들어왔는데 다짜고짜 카운터에 토악질 때리고는 휘청휘청 거리면서 나가버린 손님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 야간 편의점은 뭐하는 세곈가요 ㅋㅋㅋ?
@기하와벡터-i7u Жыл бұрын
전 계산하면서 소주 20병 달라는 손님 있길래 계산 먼저 하고 꺼내드리려고 했는데 "에이~ 물건 먼저 보여줘야지~" 이러는 사람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무슨 마약 거래하는줄
@재경정 Жыл бұрын
저는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밖에 비치되어있는 라면 팩으로 들고 도망가는 사람이랑 추격전 벌이고 그랬는데,,, 알바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ninnin21212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른건 다 진상 인정인데 지 밥먹을때 들어오는거랑 정리할 때 들어오는건 뭐 어쩌라는거임 ㅋㅋㅋㅋ 손님이 뭘 한 게 아니고 그냥 어쩔 수 없는건데 ㅋㅋㅋㅋ
@옛삐-r8h Жыл бұрын
빡치게 하는 이니깐 진상이 아니라 이럴때 빡친다 겟죠?
@삐용-h9n Жыл бұрын
손님한테 뭐 어쩌라는게 아니라 그럴 경우에 짜증이 난다는거죠 ㅎㅎ
@Collaintp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진상근원는 술과 담배
@유유유윳5 ай бұрын
진짜 만악의 근원이다.. 씻팔
@GomsFactory Жыл бұрын
자동문 있으면 진짜 세상 편합니다 ㅋㅋㅋ 문닫을 걱정 없어서 정말 행복해요 ㅋㅋ
@V2tteokbo Жыл бұрын
인생 살면서 별종들 많이 볼 수 있는 곳 : 인터넷, 군대, 편의점, 지하철
@양파쿵야15 Жыл бұрын
ㄹㅇ 푠의점알바하면 인간혐오 생길듯ㅋ ㅋ ㅋ
@YUNHONA-r2h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런건 있어요. 편견일수있지만 담배 사는 할배들이 진상짓 많이 하니깐 노인만 보면 혐오증 같은게 생기긴 해요. 물론 반말은 신경 안 쓰는데 저는 욕까지 하는 할배 봐서 ㄹㅇ
@c0ttcan1Ай бұрын
ㅇㅈ... 편알 2년 하고나서 성격 예민해지고 청결강박 생김
@히키-m2t Жыл бұрын
전에 알바하는데 술쳐먹고온 40대남자가 몇살이냐 대학어디나왔냐하더니 돌대가리라며 욕하고 깝치다 나가라니까 갑자기 멱살잡길래 그대로 112신고 폭행고소하고나서보니까 학교선생이었음 CCTV영상들고 그놈일하는학교찾아가서 나도 ㅈㄹ한번해줄까 고민하고있는데 나중에 연락와서 나보고 선생님 제가그날술을많이먹어실수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주저리주저리하길래 백만원받고 합의함ㅇㅇ 아르바이트하시는분들 멱살잡고 침뱉고 그런거 상처없어도 다 폭행죄로 신고가능합니다. 상처나면 그대로 병원가서 상해용진단서끊으면 상해죄로 더 강한처벌까지 가능하니 저런진상놈들만나면 참지말고 바로 신고하세요~!!
@MintChocolate1 Жыл бұрын
담배값 그림 싫다고 바꿔달라는거 ㄹㅇ 개짜증나서 앞줄에 ㅈ같은 그림만 진열해두고 좀 덜한것들은 항상 제일 끝에서 안꺼냈음 ㅋㅋㅋ 그림이 보기싫으면 담배를 피우지말던가~ 본인 명줄 태우면서 그림은 보기싫다는게 뭔논리야ㅋㅋ
@카프리코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모든걸 다 경험해봤어... 야간알바를 1년밖에 안했는데 다 겪어봤어...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ㅋㅋㅋㅋ
@태정태세문단들여쓰기 Жыл бұрын
전국 편의점에서 오늘도 스트레스 받아가며 열심히 땀 흘리고 있을 편돌이 편순이 분들을 위해 금연합시다 담배 피는 새끼 = 진상 아님 진상 맞음 = 담패 피는 새끼
@21nono72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서 일하면 모든 안좋은 쪽으로 인간군상들 보는데 그 중 레전드는 담배 진상들 보루 사가면 라이터 달라는 진상, 새거 뜯어서라도 그림바꿔달라는 진상, 이상한거 가져와서 담배 바꿔달라는 진상, 안된다해도 파는 라이터 한 번만 쓰게 해달라는 진상, 지가 피는 담배 이름도 모르는 진상, 어떻게든 담배 뚫을려는 민짜 진상, 비나 눈오면 안에서 피게 해달라 지랄하는 진상
@김동근-p8e Жыл бұрын
0:44 후자는 외국인이랑 외국어 프리토킹만 된다면 오히려 편할듯요
@mafumafu_daisuki Жыл бұрын
편돌이 편순이 분들 고생 많으시네요...
@YUNHONA-r2h Жыл бұрын
[실제 경험담] 토요일에 자주 출몰하는 진상 할배 손님 "무슨 무슨 담배 줘 봐"라고 해서 2주차인 저는 담배를 잘 몰라서 처음 듣는 담배이기도 하고 같이 찾아주실수 있냐하니깐 "에이 C 담배를 잘 아는 사람을 써야지" 심지어 돈도 던짐. 그래서 나도 던지고 하니깐 그 할배가 다신 안 온대. 근데 이 말만 3번째임. 뇌가 1주마다 초기화가 되나보네요. ㄹㅇ;; 나이스했는데...
@Qpq9weitifjdĺdjdjd6 ай бұрын
이제 알바 1달 되어가는 사회 초년생 편돌이인데... 제가 덩치가 좀 커서 진상들도 반말 까다가 제가 표정 구기고 노려보면 바로 존댓말 합니다... 이거 정상 맞죠??
@김선한-q7v Жыл бұрын
똘드컵은 언제나 환영이야!
@MATHONG Жыл бұрын
6:15 이브이 절망편
@Chaos1004 Жыл бұрын
직원이 포인트 적립하거나 이상하게 자주 적립되면 본사에서 연락옵니다 편의점 뿐만이 아니라 패밀리레스토랑같은데도 마찬가지이구요
@cris040424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까 내가 정말 잘 살아왔구나 라는걸 느껴요…
@HANYLEE0629 Жыл бұрын
9:10 이걸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냥 놔두고 가죵.
@낭낭하게-e5l Жыл бұрын
예의 공공예절 자체가 사회에서 다른 업종을 하는 사람에게 주는 값중 하나인데 이걸 모르고 저러는 새끼들 꼭 있음. 그런 애들이 지내들이 당하면 열폭함
은행보안요원 서비스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정말 개진상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대기 순서 안지키고 본인들 빨리 업무좀 봐달라고 난리피우며 소리지르고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었는지 참 진상들 볼때마다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DayDream628 Жыл бұрын
이걸 편의점 알바하면서 보는나..
@Pluto_030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Angfoxfan Жыл бұрын
야너도?
@msk3553 Жыл бұрын
식대나 식사도 제공없이 고작 폐기주면서 그거가지고 사진찍어보내고 먹으라는둥 골라주는거 먹으라는둥 최저시급에 주휴도 제대로 안주려하는 곳도 많고 고용보험이나 사대도 제대로 안떼고 근계도 똑바로 안쓰는 곳도 있었는데 걍 일안해주는게 답ㅋㅋ...
@rabbitburu10 ай бұрын
아니 히터 튼다고 빵이 상하면 문제 있는거라고!!!ㅋㅋㅋㅋ 빵사서 집에 가져오면 다 상하겠네ㅋㅋㅋㅋㅋ
@marolong-28 Жыл бұрын
편돌이 5년차입니다,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라고 외상하려는 사람인데… , 사장이 저희 어머님이라 어이털린 썰이 있습니다.
@woopwani Жыл бұрын
여친끼고와서 가오잡고 시비거는 손님 경험해봤는데 새벽에 스테프실 신기하다고 들어가려니깐 계산대랑 멀어서 '거기 들어가면 안되요!'라고 크게 말했는데 나중에 계산하러와서 '내가 뭐 그리 크게 잘못했는데 소리지르냐고'라 하면서 겁나 쎈척함.. 제가 덩치 큰편이라 들이박기만해도 이길거같은 체형이였는데 점장님한테 피해갈까봐 뭐라 못하고 고분고분듣다가 문 쾅열고 결국 나갔는데 열받다가 시간지나니 서러워서 눈물날거같다가 옆가게 아저씨가 물건사러왔다 목소리 떨리는거보고 무슨일 있냐물어보시고 고생한다고 커피사준거 받고 가게 구석에서 조용히 서글피 울었음..
@언제나스마일-j2n11 ай бұрын
10:56 편의점 알바할때 한겨울 새벽에 노숙자 한명이 들어와서 처음에는 가게 서성 거리다가 손님들 뭐 먹으라고 놔둔 테이블쪽에 앉더라구요. 원래였으면 정중하게 나가달라고 했을텐데 그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마나 춥길래 여기까지 왔을까 싶어서 그냥 놔뒀습니다. 근데 진짜 와.... 냄새가 미쳐버릴 것 같더라구요. 제가 감시 가능한 위치에서 조용히 있는건 좋은데 진짜 냄새가 너무 역해서 혼났습니다. 손님 한두명 들어오니 알아서 나가더라구요
@gogya12 Жыл бұрын
본인도 서비스업을 했던 사람으로써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계산할때 항상 미리 말해줍니다 영수증필요하고 봉투필요하다고 계산끝나면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고 나오게 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Mujeek Жыл бұрын
담배 팔았더니 잠시 후 깐 갑 들고 와서는 이거 아니라고 내 얼굴에 던진 아저씨...
@WeeklyMuskNews Жыл бұрын
똘킹님 편돌이 맞네 하나하나 공감하면서 넘어감 ㅋㅋㅋㅋ
@김경빈-d3b Жыл бұрын
볼펜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볼펜빌려달라하고 없어서 컴싸주니까 30분간 컴싸싫다고 떠들다가 볼펜사라니까 볼펜 한번만 쓴다고 왜사냐 하고는 그냥 새 볼펜 뜯어주니까 이미 뜯은거 못파니까 주면 안되냐하시던 전설의 아줌마....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그냥 담배 만원으로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함. 담배, 소주 단품 사가는 인간 중에 유독 진상이 많음
@TOTO-o1w7f Жыл бұрын
비닐봉투값 내라했다고 알바생을 살해한 조선족.........역시 그들은 과학이다
@조릉이9 күн бұрын
와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 일하면 짜증나는게 다 있네ㅋㅋㅋㅋㅋ 진상은 어딜가나 있다가 국룰....ㅠㅠ
@thkimm1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경험해본..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편돌이로서 다들 힘내요..ㅠㅠ 나도 힘내고 ㅠㅠㅠ
@plum1751 Жыл бұрын
킹님 제발 월드컵 좀 많이 해주세요ㅠㅠ
@mr.kv2_19405 ай бұрын
편의점 알바 한적도 없는데 저거 ㄹㅇ로 십중팔구는 직접 본적이 있음.. 전국 알바생분둘 응원 합니다 진짜
@yhk3529 Жыл бұрын
편점 2년 일하는데 손님한테 잔돈줄때 동전 떨어질까봐 한손으로 지폐주고 한손으로 잔돈 드리는데 싸가지 없다고 별의별 욕 다하시고 가는데...진짜 어디까지 맞춰드려야 하는지..사람들 대하는게 넘 지쳐여ㅠㅠ
@KR_Chara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제가 추천했던 월드컵이네요. 진짜 재밌게 해주셔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hbl95866 ай бұрын
편의점 알바 구할 때 꿀팁 - 밖에 테이블이 없음 - 안에 라면 물 버리는 통 없는 매장 - 주변에 술집이 없음 요 3개만 충족해도 ㅈ같은 곳에서 일하다 여기로 오면 정신이 절반 이상이 회복 됨
@오디-b3m Жыл бұрын
ㄹㅇ 그 배려가 ㅈㄴ 쉬운건데.. 그리 어려운게 아닌데... ㅈ같은 놈들이 배려를 안해주는 것 부터 그게 한두개면 괜찮아... 그런 놈들이 수십번 나오고 수십번 귀찮게 하고 일 늘리니까 ㄹㅇ 혈압오름
@헬로네이버-c1p Жыл бұрын
야간 한참 번화가 근쳐 술집쪽 편의점에서 일했었는데 난 해탈했는지 취객들 보는맛있었음 ㅋㅋㅋㅋ 겁나웃긴 취객 유형이 존나 많았다 ㅋㅋㅋㅋㅋ
@somany_mmmm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담배 그림 바꿔달라는 손님은 양반임 예전에 바꿔달라고 하셔서 바꿔드리고, 다음에 오셨을때 괜찮은 그림만 드렸더니 기억했냐고 너무 고맙다고 담배 사러 오실때마다 자기 작게 텃밭있으시다고 야채 이것저것 챙겨주심
@BNYA711 ай бұрын
분쟁이 없어야 정상인데 폐기라서 판매를 못 한다고 해도 이 돼지새키가 자기한테 버리면 안 되냐고 떼를 써서 괜히 줬다가 배탈이라도 나게 되면 제 책임 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라고 해도 말이 안통해서 화 ㅈㄴ 남 ㅋㅋㅋ
@paime83 Жыл бұрын
1:38 문 열어 놓고 간 바람에 근처 나무에 있던 매미가 매장 안으로 들어와 울고 있었어요 심지어 어디에 숨어서 울고 있어 찾는데 고생함
@stoney_log Жыл бұрын
방금 공병 인당 10개 제한이라고 몇 번을 말해줘도 안나가서, 몇 개 안된다고 성내시길래 세어 보니 37병... 제발 나가주세요..🥲
@사일런트_솔트2 ай бұрын
6:30에 아 ㅆ 봉 진짜 개 찰지네 ㅋㅋㅋㅋㅋ
@GGam-ja Жыл бұрын
제가 알바를 한적은 없는데 편의점 안에서 담배피는 알바는 어떡하나요...? 편의점 안에서 피는걸 본적은 없는데 냄새가 진짜 진동함 편의점 넓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GLG_ Жыл бұрын
3:35 저는 저렇게 말하는분한태는 들고가는 손님이 있다고 하는데
@낭낭하게-e5l Жыл бұрын
나는 똑같이 다시 물어보는데 "그래서 봉투 필요하신가요?"
@ggobnya5 ай бұрын
계산전에 뜯어 먹고 계산하려고 카드주는데 한도초과
@DanielChoi-j1o Жыл бұрын
1:56 점주님 오열ㅋㅋㅋㅋㅋㅋ
@user-kc8vx9pl6f Жыл бұрын
술쳐먹고 안 치우는 새끼들 때문에 편의점에서 술 절대 못 먹게 하고 문 안 닫고 나가는 애들 때문에 자필로 문 닫고 가라고 종이까지 붙어놨는데 안 하는 애들은 별 ㅈㄹ을 다 해도 안 하더라
@yunki2399 Жыл бұрын
어우 담배피는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고 하고싶은데 꼭 진상짓 하는 인간들은 담배를 핌..무슨 법칙이 있나..제일 싫은건 편점 앞에서 담배피고는 테이블에 가래뱉고 덜마신 캔음료에 꽁초 버리고 가는거..
@innifree1469 Жыл бұрын
술담배가 원흉 ㅋㅋㅋㅋㅋㅋㅋ
@Tommy-형냐2222 Жыл бұрын
쓰레기통 뒤져서 버린거 줏어가는 사람, 혼자가겠다고 혼자 누비며 빈손으로 간사람, 포장 땀 뻘뻘흘리며 했더니 돈 흥정 시작한 사람, 나이 부심 부리며 나 애취급했다가 내 나이 듣고 얼굴 빨개져서 말 한마디도 안한 사람(나보가 4살 어렸음) 등
@슬립냥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결론 담배를 끊든가, 목숨을 끊든가, 둘 중 하나는 꼭 끊어라
@크시니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편집본 올리면 얼마나 좋아ㅋㅋ
@whiteday26 Жыл бұрын
나도 물건 정리시 들어오는 진상손님이였구나.
@yabloko34 Жыл бұрын
보는데 화나네 내일 야간출근할거생각하니 더화나네
@경-o6l8 ай бұрын
바닥에 라면 업는것도 진상이지만 전자렌지 안에 라면 업질러고 말도 안하고 그냥 가는 손님 있더라
@dhk258 Жыл бұрын
손님 오는게 싫었음. 역앞 편의점에서 야간 하는데 새벽1시반에서 2시반쯤 센터 ff 다 들어와서 최소 5시까지는 다 정리해야 그뒤로 슬슬 청소할수 있는데 역앞이라 그런지 새벽 3~4시에도 1~2분 단위로 손님이 들어오는거임. 검수하고 정리하고 워크인 들어가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뛰어다니며 일해야 겨우겨우 마칠수있었음.. 구조적으로 말이 안되는 업무량이었는데 점장은 정리좀 시간안에 다 해달라 그러고 오전 여자 알바는 물건좀 철저하게 다 채워달라 염병을 떨어서 3달하고 관둠. 5시반부터 8시까지 30초단위로 손님러쉬가 끊이질 않는데 내가 뭐 슈퍼맨이야뭐야
@mo_onre-d.982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상 많아 막거리를 사가는데 반에 반만 먹고 킵해놔달래 자꾸
@mo_onre-d.98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화장실 우리는 열어주는게 맞긴했지만 바빠 보이면 좀 다른곳을 찾아봐 왜 자꾸 나한테 열어달래 상가 화장실이라 어느곳을 들어가든 화장실 열어줄텐데 말싸음할시간에 다른곳에 들어갔으면 어휴
@배고파-h8t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 오는 진상들도 진짜 ㄹㅈㄷ... 특히 야간이 심하긴 하지...
@_AllOK_ Жыл бұрын
사장이랑 아는사이라고 뭐 해달라는 손님 ㅋㅋ.. 마트에도 계산대 서있으면 저런 사람들 많더라구요 ㅋㅋ 문제는 내가 사모라서 사장이랑 아는 사람 얼굴을 다 아는데도..
@반란군-i4w Жыл бұрын
결국 대부분의 문제는 술과담배였넼ㅋ
@천둥산이-n5c Жыл бұрын
새벽편의점 알바면접보러 갔더니 알바할때 폰끄고 노래듣지말고 공부하지말고 친구데려오지말고 전자기기 그냥 전부금지에 주기적으로 CCTV로 확인하고 가끔 내려와서 볼건데 최저는 못준다는 사람도있음
@고로-k8e Жыл бұрын
오늘 안그래도 월요일 넘어가는 밤12시부터 첫 편의점 알바 하는데 딱 이 영상이....; 하 벌써부터 PTSD오기 시작하네 저런 진상들 만날 생각하니
@Gucloud Жыл бұрын
19살 때 편돌이 할 때 새벽에 일 했는데 진짜 별 진상들을 다 만남 어떤 날은 분명 아침에 사장이 가격표를 바꿔야 했는데 안 바꾸고 갔었는데 어떤 손님이 와서 안 바뀐 가격인 맥주를 들고 오셔서 난 그냥 찍힌 가격이겠거니 얼마입니다~ 하니까 가격이 다르다고 항의는 내가 이해하겠는데 개쌍욕을 하면서 부모 들먹인 틀딱 있음
@user-zn6po6pq1v Жыл бұрын
갈라치기 하려는 건 아닌데 똘킹님이 덩치큰 남자여서 안 당하는 진상이 꽤 있는 것 같네요ㅋㅋ큐ㅠㅠ 물건 던지면 같이 던졌다그러고 화장실 키 절대 안 준다그러시는데 이런 것들 여자가 그러면 바로 욕먹더라구요... 애초에 눈치가 있는지라 같이 던지고 그러진 못하는데 여성분이 화장실 키 달라길래 안 된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대신 와서 그냥 달라고한 적도 있고 이런 저런 일 다 있네요...ㅎ 한번은 냉장고 들어가서 음료수 한 줄만 채우고 나왔는데 손님 와계시더라구요. 아이쿠, 어서오세요! 이러면서 나갔더니 자기가 여기서 10분을 기다렸는데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부터 해야지 아주 싸가지가 없다는 둥 소리지르고 손 올리고... 냉장고 들어간지 1,2분 밖에 안 됐는데 말이죠ㅠ 또 한번은 담배 보루로 달래서 찾고 있는데 빨리 안 준다고 일하기 싫냐는 둥... 담배 사가는 아저씨들 중에 세상에 화가 많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ㅠㅠ 할머니들은 학생이 너무 친절하다면서 음료수도 사주시는데 들어올 때부터 얼굴에 심술 한가득인 아저씨들 오면 잔뜩 긴장해서 꼬투리 안 잡히려고 엄청 노력합니다...ㅎㅎ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많아서 오히려 전자레인지 잘 모르겠다고 대신 돌려달라거나 담배 그림 바꿔달라거나 그런 건 진상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user-zn6po6pq1v Жыл бұрын
아 역대급 사건 하나 생각났는데 한여름이었어요. 맥주 4캔 사간 아주머니 두 분이 야외 테이블에서 드시고 안 치우고 가셨더라구요. 테이블이 원래 파란색이었는데 뭔가 까맣길래 보니까 웬 홍어 삭힌 거 편의점에 팔지도 않는데 먹다가 그냥 두고 가서 테이블 전체에 파리가 새까맣게... 뒤덮여가지고... 치우려고 손짓 휙 했더니 일제히 날아오르는데 기절할 뻔 했어요ㅠㅠ
@송지원-v3w9 ай бұрын
공병 무작정 다 받아달라던 노인네 생각나네요. 더럽고 추접스런..한 40병 정도 됐는데 이렇게 오염되고 구매영수증 없는 건 안된다 하니 여기 두고 가겠다며 쌍욕하던..저도 지지 않고 아 우린 필요없으니 다 깨버리겠다고 공병 집어들어서 바닥에 던지려 하니 기겁을 하면서 도로 가져갔습니다. ㅎㅎ 이 장도면 양반이고 뭐..멱살잡이하고 고소도 하고. 합의금들도 꽤 받았었구요. 무슨 일을 겪건 겁이 별로 없다고 해야 되나..ㅋㅋ 아 욕은 늘었습니다.
@잭팟-r4b Жыл бұрын
난 예전에 만원 툭 던지면서 만원! 이러는 정신병자 아저씨 봄. 담배이름도 말안하고 만원짜리! 이러면서 면전에 돈 던지더라. 묻지마 살인 왜 일어나는지 그 날 이해가 되었다.
@재경정 Жыл бұрын
7:50 저도 카드 바로 골라서 결제하니까 그걸로 왜 긁어요!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하고 욕먹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h4hi1cj8b Жыл бұрын
진상손님이 하는거 똑같이 해준다는거 구라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ㅋㅋ 내 친구가 그럼 착하고 소심한 내 친구.. 어쩌다..
@CJH2023-f9y Жыл бұрын
다른 편의점에서 산 담배 들고와서 그림 바꿔달라고 매주 오던 할배 있는데 반말에 욕은 기본이길래 참다 참다가 "... 씨발 그만 오세요 에? 그만 오라고" 하니까 다마스 타고 도망간 적 있음. 나이를 어디로 처먹은 건지..
@contero Жыл бұрын
같은 날에 40분 내내 다른 손님 있는데도 사이비종교 포교하는 놈이랑 물놀이하다 다 젖은 채로 떠들며 앉아있다가 자리 안 치우고 간 애 4명을 상대했는데 포교 당하고 나니까 자리 안치운 애들이 그래도 한번 조용히 하잔 말이라도 하고 선녀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