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데시벨'의 황인호 감독과 김래원, 이종석, 박병은, 차은우, 정상훈이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11월 16일 개봉. #차은우 #데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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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f1vy4fq9s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잘생기고 사랑스런 차은우 첫 영화 출연 축하하고 대박나길 기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