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8년전에 마징가z, 철인28호 초합금 있었고 태권V, 84태권v, 피닉스킹, 골라이온, 머신로봇, 마크로스 등등 문방구 창가 앞열에 있던 장난감은 다 있었는데 ㅋ 그당시 만원 정도 했던거 같다. 그리고 장식장 한개는 다 체울 정도로 였고 가지고 노는거 말고 장식하는걸 좋아해서 상태도 좋았는데 이사 다니면서 팔,다리 부러지고 목 부러지고...ㅋ 사촌 동생들 주고 ㅋㅋ 영상보니깐 예전 생각 나고 좋네요 ㅎㅎ
@reversetrapcard130Ай бұрын
역시 피규어 탐방은 데프콘이지 ㅋㅋ
@user-il8ln1hf4d2 ай бұрын
이상훈 대항마 데프콘
@caferetro-mini722 ай бұрын
덕분에 잘 봤습니다...^^
@kkdshylove2 ай бұрын
프콘이형 흥하자❤
@ltk1082 ай бұрын
아... 지난달에는 쓰리제로의 패트레이버를 주문했고, 이틀전에는 여캐 피규어 하나랑 팝업퍼레이드 니어 오토마타 2b, 팝업퍼레이드(L)사이즈 쿠사나기 모토코 피규어, 어제는 이치방쿠지 에반게리온 초호기 피규어를 주문한 상황에서 이 영상을 보니 더더욱 와닿네요... 피규어 수집은 끝이 날 수가 없어요...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지요...ㅋㅋㅋ
@user-kl9hm3yw6yАй бұрын
어릴쩍 왠만한건 다있었는데...그시절 문방구? 에서 살았는데..조립씩 완구 전투기 독일군 미군 피규어 자동차 탱크 부터 시작해서 로봇들 다 가지고있었는데..그걸 다 버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