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커플에게 피자 기프티콘과 마라탕 기프티콘을 동시에 선물하면 서로 공평하게 행복하고 불행해지겠군
@narobuter_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말하는거 왜이렇게 재미있나요.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minoki__ Жыл бұрын
히디님의 아무거나가 마라탕이 되어버려 고민이라면, 진돌님의 피자의 뒤를 이을 제2의 음식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서로 아무거나 카드를 사용해 마라탕과 피자를 싸움붙힌사이, 돈까쓰라는 제2의 음식으로 선제공격을 하시는건?
@PieSon Жыл бұрын
돈가스는 좀...
@도리-z1q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대처법 개쩐다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만나서 메뉴먹을 때 늘 결정이 잘 안되는데 저 방법 써먹어봐야겠어요
@GARIDAR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진짜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없을 만큼 음식에 관심이 없어서 남편이 땡기는거 없으면 룰렛 돌림 ㅋㅋㅋㅋㅋ 나오면 무조건 먹어야 됨.
@lilii5834 Жыл бұрын
히디님은 볼때마다 디게 익살스럽게 그리시는거 같넼ㅋㅋㅋㅋㅋ
@SKH1984 Жыл бұрын
밴픽싸움 치열하네요ㅋㅋㅋㅋㅋ
@마산아귀찜 Жыл бұрын
진짜 썰 잘 푸네... 최소 30만~50만 규모는 가야 정상일것 같은데 의외다
@dodori_0126 ай бұрын
마라탕...그 돈 주고는 절대 먹기 시름. 그 돈 내고 먹을 맛이 아님. 조선족 주머니 불려주는 거 자체도 싫고. 궁금해서 먹어 봤는데 맛도 거지같음. 국에서 신맛나면 어쩌라는거냐
@2so265 Жыл бұрын
음식에 진심인 사람이라 정말 생각나는 거 없으면 두끼는 물론이고 세끼도 굶는 사람이라서 아무거나라는 답변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 애초에 약속같은 경우 제가 먼저 메뉴부터 정해두고 가게 내부 분위기랑 리뷰도 보고 갈 식당을 정해두는 편이라서 친구들도 잘 따라오는 편이긴 하나...ㅎ 유독 한 친구가 이거 먹자 하고 던지면 음......아니/가끔가다 아무거나라고 대답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하곤 매번 조율하고 있어욬ㅋ 대충 상황따라 추우면 국물요리, 더우면 찬요리 먹으러 가자고 하는 편인데 좋은 팁 얻어갑니다~
@SeriSheen Жыл бұрын
오 저두요 ㅎㅎ
@과몰입-d3v Жыл бұрын
마라탕은 약간, 몇달에 한번은 무조건 수혈을 해줘야하는 음식인거같아요. 뭐가 파바바박 하고 땡기는 날이 있어가지고 시켜서 한 3일내내 먹고 다시 쿨타임 찰때 까지는 안먹는 포션같은 음식
@성이름-v5c9y7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자주는 못먹겠는데 가끔가다 유튜브에 마라탕먹방같은거 우연히보게되면 확땡기는 ㅋㅋ
@蹴っ飛ばした毛布 Жыл бұрын
때마침 마라탕 먹으면서 이 영상 보는 내가 레전드....
@1354qwer Жыл бұрын
옛날옛적 진돌만화부터 봤는데 유튭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어 감격입니다 ㅠㅠ
@3시의신데렐라 Жыл бұрын
민트 좋아하지만 ㅋㅋㅋㅋ 마라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 공감함. 진짜 마라는 시원한 매운 찌개가 아니라 민트 넣은 찌개같늠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서 마라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힘들어 최소한 민트는 1인분 시켜서 나만 먹는데 마라는 다 같이 먹으러 가야함 ㅠㅜㅠ
@메인계정-p1g5 ай бұрын
마유 빼달라고 하시면 민트맛 안 나서 먹을 만해요!
@우마군신 Жыл бұрын
마라피자를 만들면 서로 행복할 것
@naeiouy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불행😮
@pho_sang Жыл бұрын
@@naeiouy 그렇다면 민트피자는?
@nope.goback Жыл бұрын
페퍼톤스는 대학 때 요일별로 메뉴를 정해놓고 먹었다고 합니다...
@OliveOlea Жыл бұрын
마라탕 제일 안맵게 해서 육수 기가막히게 하는 집에서 먹으면 진짜 진짜 맛있어요.. 하.. 먹고싶다....... 마라탕이 진짜 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거 같아요 남자에게 제육볶음이 여자에겐 마라탕이나 떡볶이임 😂😂
@herajung4256 Жыл бұрын
저희는 픽밴시스템을 도입, 이건 절대 싫다부터 고르고 피해서 합의하는 식으로 합니다
@냐주연4 ай бұрын
여자가 저럴때 대충 떡볶이 먹이면 된다
@럽나영 Жыл бұрын
침착맨 : 내 앞에서 아무거나 말하면 햄버거 먹겠다는걸로 받아들이겠다
@나리나리-v1w10 ай бұрын
아 내얘긴줄... 다만 전 여자인데 제가 진돌님, 남치니가 히디님입니다ㅋㅋㅋㅋㅋ
@sinhu4517 Жыл бұрын
마라탕 중국에서 안먹음.... 개싸구려음식이라서.... 근데 그걸 왜 그 비싼돈주고 먹는지 이해가 안감..... 부산사람이라 향신료 타지역사람보다 잘먹고 나도 마라탕에 산초냄새 통후추냄새 좋아하는데 굳이 그 맛없이 매운맛을 왜 굳이 먹는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 아니 한국음식에 맛있는 매운맛 많잖앜 ㅋㅋㅋㅋ 뭔데 그 맛도 없는 매운맛을 비싼돈주고 먹는건데...ㅜㅜㅜㅜㅜ
@damoaq404111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 입엔 맛있으니 먹겠죠.
@페리도트-o6t11 ай бұрын
맛있으니까 먹겠지
@탱크성애자9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중국에서 데이트할때 마라탕먹는 광경은 정말 보기 드뭄... 한국에서 마라탕 파는 중국인들은 돈 몇배로 버니까 좋다고 온거임. 그리고 실제로도 그들이 중국에서 마라탕 장사할때 벌던 돈의 배로 버니까
@지영이집 Жыл бұрын
진돌님 영상 늘 기다리고있어요! Entp는 정말 너무웃기고 재밌어요 ㅋㅋㅋ
@Kr_didi_4168 ай бұрын
진짜 주면 아무거나 잘 처먹는 저 같은 인간도 있기 때문에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뽀얀허벅지Күн бұрын
????? 그러면 무조건 OK아닌가요? 상대방에 대한 존중없이 내가 먹고싶은거 그냥 고르면 되는거잖아요.
@민소다-w2o Жыл бұрын
침착맨님도 주변사람이 아무거나 시전하면 무조건 햄버거 먹어서 다 고쳐졌다더라고요 ㅋㅋ
@yujatree10 ай бұрын
아무거나라는 말이 듣고 싶지 않아서 친구랑 메뉴 얘기할때도 2-3개 선택지 중에서 고르라고 하는디ㅋㅋㅋ
@탱롸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커플이 된거야'에서 빵터졌어유ㅋㅋㅋㅋㅋㅋㅋ
@Narusaga8 ай бұрын
피자 좋죠 슬슬 치킨은 질려서 1인1닭 못 하는 편인데 피자는 한 판이 다 들어가더라구요! 반면 마라는 화~한 맛은 그러려니 하는데 대부분 그냥 맵기만해서 다른 맛들을 죄다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좀.. 짜증나더라구요
@인별그램8 ай бұрын
아무거나 완벽 대처법: 먹지 않고 기다린다. 상대가 배고파지면 제일 가까운 식당으로 빨리 들어가자고 말하게된다
@소슬바람-d3j9 ай бұрын
마라탕 없고 피자만 있는 세상 이탈리아 추천 드립니다ㅋㅋ 물론 한국과 다른 피자입니다
@크림빵-g4e Жыл бұрын
도가니탕이 최애일 것 같은데,, 피자 미치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pleehum7656 Жыл бұрын
한국 마라탕 절대 안 먹는데, 이유가, 마라탕은 사실 ‘찌개’가 아님. 고추기름 둥둥 떠있고 거기에 ‘재료를 집어먹는 음식’인게 한국에 외서 열화&한국화 돼서 요상한 정크푸드가 탄생함… 게다가 국물을 한국인들이 마시고 싶어하니까 애매하게 마라탕에서 기름을 줄이고 국물을 밍숭맹숭한 개애매한 조미료국으로 만들어 놈… 단점밖에 안 남음 차라리 마라꼬치, 마라샹궈는 ㅇㅋ
@user-kl7sh7nw4m Жыл бұрын
하여튼 기름을 누구보다 좋아하면서 기름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한국인들 식성이란
@supleehum7656 Жыл бұрын
@@user-kl7sh7nw4m ㄹㅇ 마라탕이나 훠궈는 모름지기 기름이 1cm 위에 떠있어야함
@damoaq404111 ай бұрын
@@user-kl7sh7nw4m 본인도 한국인 아니에요?
@링뚜-w6t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마라탕 얼얼한거 싫어하시면 산초기름(마유) 빼달라고하면 말하신 마한맛이 거의 없어져요~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어느순간부터 일정기간마다 먹어주게 되는 음식....
@홍충희-q6j Жыл бұрын
마라의 마한 맛이 서울쪽 분들에게는 익숙치 않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경상도에선 제피라고 해서 화자오의 맛을 아주 흡사하게 닮은 식재료를 추어탕이나 매운탕 같이 어류음식에 자주쓰거든요! 그래서 저는 마라탕 처음먹었을때 이질적이지 않고 꽤나 친숙한 맛이 났습니다 ㅎㅎ 사실 소인배스럽게도 "한국인이라면 이러지 않아?"라는 멘트가 좀 걸렸........
@곰춘식 Жыл бұрын
와 제피가루 개오랜만이다..
@jeongbeen Жыл бұрын
제피가루? 뭐지 하고 검색해보니 산초네요..ㅋㅋㅋ 산초가루 넣은 추어탕…매운탕 맛있죠 ㅎㅎ 그치만 전 마라탕은 별로ㅜㅜ.. ㅋㅋㅋㅋ
역시 각자 핵을 가지고 있어야 핵전쟁을 피하기 위해 서로 생각을 하고 타협을 하게 됨...
@child00 Жыл бұрын
애인 사이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다들 아무거나 해서 제가 해결법을 드렸죠. 저에게 물으면 무조건 중식입니다. 이후 중식먹고 싶을때 제게 묻게 되었습니다...하핳
@user-rl2rq4mp5c Жыл бұрын
저는 한식파고 남편은 양식파인데 연애할 때 당시엔 남자가 혼자 양식당 들어가는게 조금 부끄러운?분위기가 있었거든요(경상도임) 그래서 제가 아무거나 먹자~하면 맨날 파스타 스테이크 이런거 먹게 되니까 니글거려 죽는줄 알았어요ㅠㅋㅋㅋㅋ그래도 얜 나랑 만날 때만 먹을 수 있으니까...하면서 좀 참고 먹어줬는데 그렇게 몇 년 만나니까 좀 익숙해져서 2일연속은 먹을 수 있게됐어요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김치찌개가 짱이다
@bong-goo Жыл бұрын
왤케 자꾸 썸넬 김풍님이랑 헷갈리죠?ㅋㅋㅋㅋ 내가 미친건가..? 아님 공감하시나요^^;;??ㅋㅋㅋㅋ
@Warm_Cardi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너무 웃긴게 제 직장동료가 쓰는 방법이예욬ㅋㅋㅋ 근데 딜은 없는..ㅋㅋㅋ 자꾸 아무거나 아무거나 하길래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음식 먹으러 몇번 갔더니 알아서 정해 온대요..ㅎ
@PenryruZ Жыл бұрын
6:40 이렇게 서로 5가지씩 고르면 그게 롤 밴픽입니다.
@___lilith Жыл бұрын
현명해 유쾌해 진짜
@rzu89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요 당신들의 꿀잼 스토리... 나만 누리고 싶다
@sgk458911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에 마라탕이 입맛에 별로였거든요 ㅋㅋㅋㅋ 뭔가 샴푸같은 것들을 먹는 기분이었는데 먹다보니까 그런 느낌이 사라지고 건더기들을 열심히 건저먹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얼얼한 매운맛도 나름 즐기게 되더라구요. 국물에 말아 먹는 건 아직 힘들고 건더기만 반찬처럼 건저먹어요ㅎㅎㅎ
@시바-y1w4 ай бұрын
아무거나 = "내가 좋아하는거"
@KnightSchumacher Жыл бұрын
3:33 와!!! 현자시네. 나한테 앞으로 아무거나 라고 하는 순간 무조건 국밥 먹자는 걸로 간주하겠다! 라고 써먹어야지.
@GoMyammi874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무거나 좋은 남편과 무조건 내가 먹고싶은걸 고르는 저희 부부는 먹는걸로는 별 문제 없었어요. 근데 3년 연속 외식으로 샤브샤브 먹으니까 그때는 남편이 좀 뭐라고 했어욤....히ㅋ
@냥냥냥냐-r4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희 커플 얘기하는 줄 알았서옄ㅋㅋㅋㅋㅋ아 진돌님 에피소드 진짜 꿀잼 ㅠㅠ😂
@suejin2006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의 늪에 빠졌을땐.. 내가 먹고싶은거 쭉 나열해서 1번 피자 2번 떡볶이 3번 돈까스 4번 카레 5번 초밥 니가 못고르면 내가 고를게! 하면 됩니다ㅎㅎ
@nayanaya3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여자끼리 먹을때도 저래, 그래서 걸어가면서 보이는 메뉴를 줄줄 읊으면서, 맘에 드는 식당 나올때까지 수다 떨면서 걸어다님. ㅋㅋ
@HM8x8MH3 ай бұрын
전 제육볶음이 좋더라고요..첫 직장에서 저한테 점심메뉴 물어볼때마다 제육볶음 얘기하는걸 한달내내 반복했더니 다시는 저에게 물어보지 않더라고요. 문제는 혼자서라도 먹으러 가고 싶은데 보내주질 않았다는거예요.....오늘은 혼자 먹겠다 말하는 순간 무슨 일 있어? 괜찮아? 가 돌아옵니다..
@이이이이-y7t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임 마라탕 왜먹음?
@klistychoi Жыл бұрын
헐... 제가 쓰는 방법인데... ㅎㅎ 상대가 싫어하는 음식 먹으러가자고 하는거... 그러면 바로 자기가 음식 이야기 말합니다. ㅎㅎ
@김도협-j2u Жыл бұрын
피자들고 협박함 ㄷㄷㄷ
@J_shin7 ай бұрын
자기가정해놓고물어보는게진짜너무화가남
@ahs0912 Жыл бұрын
그럼 둘이 화해하고 마라 피자를 먹죠?
@matthewpark8692 Жыл бұрын
커플일 때는 멍청할 수도 있지만. 부부는 현명하다.
@Jackal_GN Жыл бұрын
저도 피자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요즘 돈 아낀다고 오뚜기 냉동피자 먹고 있네요
@그냥-j2k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마라탕이랑 떡볶이, 남자들은 제육이랑 돈까스를 유독 좋아한다는 게 신기해요 뭐지 입맛을 교육 시키는 것도 아닐텐데
@ogre51848 ай бұрын
아무거나라 답하는건 아직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이다
@핸들이고장난팔톤트럭11 ай бұрын
인팁 남편은 미각도 다채롭고, 한번 먹은건 먹으면 안되고. 냉장고 들어가면 안 먹는. 선택장애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뭐든 잘 먹는 인프피인데.. 그래도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잘 먹거든요. 그래서 웬만큼 남편이 메뉴를 선정하는데. 다 먹어 본거고, 다 안 땡긴다고 하면... 서로 짜증이 나요. 남편은 선택을 못해서 짜증나고, 나는 선택해줘도 안 처 먹을거 아니까 ㅎㅎㅎ 보면서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로, 아직 성향을 모르겠지만 딸은 매주 마라탕을 외치고 있어서, 남편이 싫어하구 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nilro Жыл бұрын
판타지 국가 전술 전쟁 보는 기분 누가 이기나보자
@lotte_kim Жыл бұрын
ㄴ난 진짜 아무거나 먹자하면 다 오케인데 진쩌 먹자하는거 다 먹어쥼
@튯-j5x10 ай бұрын
마라맛 피자가 곧 나온다는...
@이혜윰-y1x11 ай бұрын
아무거나 해결법 그럼 먹고싶은거(땡기는거) 3개말해보라고하고 고르기
@OneTwo-xy4ys5 ай бұрын
결혼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오늘도 배워갑니다ㅋㅋ
@rainy_green Жыл бұрын
저 같은 경우는 가족들이 그런데 제가 먹고 싶은게 있으면 괜찮은데 없으면 고민이 1시간을 가더라구요ㅠㅠㅠㅠㅠ
@o__o_b8 ай бұрын
아무거나 특 아무거나 고르라고 아무거나고르면 안됨
@handle189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아무거나는 그냥 표현이 잘못된거네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르지 않아"가 왜 "아무거나" 냐고 아예 다른 말이 잖아 ㅋㅋㅋㅋ
@gotoBADA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라탕 한 때 미치광이로 전직했었는데 한동안 안먹다가 먹으니 너무 맛이 없어서 거의 십몇년만에 떡볶이 미치광이로 전직..
@bwgim9803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음식과 중국 음식이 한국 커플(부부) 에게 끼치는 영향력 - 논문 잘 봤습니다.
@oceank915411 ай бұрын
장수 커플은 현명해야하나 봄 😊😊😊😊😊😊😊
@anjfqhk0123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라탕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마라샹궈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hwayeoni9 ай бұрын
마라탕 향신료 약한거 먹으면 맛있어요 싸한맛안나고ㅋㅋㅋㅋ 그냥 한국 샤브샤브임 아님 전골임ㅋㅋㅋㅋ
@H-Dose Жыл бұрын
난 헬창이라 "아무거나" 하는 순간 닭찌찌라 절대 내 주변에서 아무거나 라는 말 안함ㅎㅎ
@대상혁또당신입니까 Жыл бұрын
누피(피자)협 하다 누마(마라탕)협 당했네
@KIMLIMU Жыл бұрын
이제 마라탕,피자 빼고 아무거나가 되겠네
@밥먹을시간이야-e9w Жыл бұрын
진돌님 이주동안 피자 먹어주세요
@m1n99o Жыл бұрын
민트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상-k3f Жыл бұрын
저도 엄청난 빵돌이라ㅋㅋㅋㅋㅋ 햄버거만 8번정도 먹으니 메뉴 정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papasuo8918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저의 생각을 이렇게 잘 설명해주셨을까요 ㅋㅋㅋ 박하국 ㅋㅋㅋ
@배빙구-x5v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나오면 뷔페 감...ㅋㅋㅋㅋㅋㅋㅋㅋ
@현수-u4v Жыл бұрын
민트에 미친럼이지만 마라탕만은 먹고 싶지 않은 맘 ㅠㅠ 그래서 어떻게든 대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여자 무리에선 살아남지 못하고 맙니다..
@Dee-gj1zw Жыл бұрын
그림 센스있게 잘그리신다ㅎㅎ 역시!
@sosoc.7372 Жыл бұрын
밤인데 영상 보고 피자 먹고 싶다ㅠㅠㅜ
@j_i_j_i Жыл бұрын
tmi > 중국 마라탕은 수도물이 좋지 않아 샤브샤브처럼 건더기만 건져 먹는 거라면 (중국 현지에서 안 먹는 이유는 일단 물이 안 좋아서, 그래서 중국인들이 마라탕 국물에 밥 왜 말아먹냐고 이해 못함.) 로컬라이징 된 한국의 마라탕은 베이스가 한국 수돗물 혹은 사골국물? 인 곳이 많으므로 먹어도 딱히 문제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