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wi9569 music을 musik이라고 하는거는 school을 skool이라고 쓰는 채팅 문화 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안녕을 안농이라고 하거나 뭔데를 몬데로 하는 거라고 보면 되요
@ookku_ya3 жыл бұрын
갱버지가 탈주 하셨어ㅋㅋㅋㅋ
@salhwa62213 жыл бұрын
염따 헛짓거리할때 옆에서 오함마로 정수리 안내려친 더콰이엇의 잘못도 있다
@단타신-k8r3 жыл бұрын
믿었던 도끼한테도 안찍혔던 더콰 발등을 내가 찍어버렸지머얌~~~
@오리목뼈받아먹는마루3 жыл бұрын
ㅋㅋ
@방갑슴니다아3 жыл бұрын
ㅃㄲ~
@짐승연-h1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뀨규-j4h3 жыл бұрын
펀라 ㄷㄷ
@연리미3 жыл бұрын
ㅈㄴ 웃기눜ㅋㅋㅋ
@forever_growth3653 жыл бұрын
염따: 상도덕 모르는 졸렬한 티팔이 산이: 세상과 싸우는 리얼힙합 마미손: 티팔이에게 상도덕 알려주는 교육자
@ferro66843 жыл бұрын
더콰: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1패중
@김민찬-v5g3 жыл бұрын
@@ferro6684 근데 더콰도 공동 대표인데 걍 다 알고 있었을듯
@이재원-n5e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까지 와서 욕하냐 적당히 해라 좀
@seungl0423 жыл бұрын
콰이엇 형은 꾸준히 무언가를 해내시고 루키 양성에 힘쓰시는 걸 보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이번 회사는 굿즈 전문 직원을 공동사장으로 채용하셨네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파이팅!!!!
@주하나-l7d3 жыл бұрын
굿즈담당 ㅋㅋㅋㅋ ㅋㅋㅋㅋ 회사같은데 보면 저렇게 쎄보이는사람 한두명씩 꼭 있잖아
@user-bp1sd4hz6v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ㄱㅋㄱㅋㄱㅋㅋㅋ
@user-vj7lj4qy1o3 жыл бұрын
미텻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나무-g4m3 жыл бұрын
굿즈 공장을 돌리겠다는 포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햄3 жыл бұрын
굿즈담당 ㅋㅋㅋㅋ
@MC밥솥3 жыл бұрын
더 콰이엇은 힙합의 판을 자기가 이끌고 만들고 그게 진부하면 또 자기가 만든 틀을 부술려하고...한국힙합의 산증인 그 자체.
@wayne_rooney_103 жыл бұрын
크 지립니다
@Whatthafuck133 жыл бұрын
덕화는 내가 솔컴시절 때부터 쭉 봐왔지만 정말 국힙을 사랑하고 국힙대부느낌이 있다 솔컴이라는 정말 엄청난 대박을 터뜨려서 힙합씬 먹어치우고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히 탈퇴해서 일리네어를 차림으로서 한국힙합에 사실상 처음으로 머니스웩을 알림.. 초창기 때만 해도 사람들이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는데 지금은 99퍼의 래퍼의 가사에 머니스웩ㅇ 없는 가사가 없을 정도로 대중화 되었고 그 후에 앰비션을 설립하면서 처음으로 산하레이블 개념으로 차세대를 키우는 느낌의 레이블을 만들었음 그 뒤로 하이어와 인디고가 생겨났고.. 정말 더콰형님이 이 힙합씬을 계속 만들어내는거 같다
@Pash-su7pz3 жыл бұрын
레알... 다른 랩퍼들은 힙합이라는 음악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이 형은 힙합시장 전체의 틀을 프로듀싱함...
@집가고싶다-b7g3 жыл бұрын
@@Pash-su7pz 오우 쓋 정확한 말이다
@yujinkim82233 жыл бұрын
리스펙👏👏
@inanewatmosphere24743 жыл бұрын
한국힙합이 어느 한 순간에 정체되려 할 때 또 혼자 개척하는 콰형..... 10년전에 그랬듯이....
@왜옭-t7d3 жыл бұрын
@공유하는 채널좋은정보 너나 먹어
@yeyeye10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2Spq3Z4ZrqdZ7M
@스트롱민수-e8w3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뭐함??
@inanewatmosphere24743 жыл бұрын
@@스트롱민수-e8w 한국힙합의 상징같았지만 어느순간부터 고인물이 돼가던 소울컴퍼니 갑자기 탈퇴하고 도끼랑 일리네어 만들어서 그 당시에 아무도 안하던 머니스웨깅 트랩음악함. 초반엔 욕도 먹었는데 결국 모두가 좋아하게 만들었지. 콰형 도끼형 없었으면 요즘 래퍼들 이렇게까지 돈자랑 못했을듯
더콰이엇이랑 같이 공동대표일텐데 더콰이엇이 몰랐다는것은 말도 안되는거 같고 그리고 더콰이엇이랑 마미손이랑 예전에 같은 소속사였던걸로 아는데 이렇게 사건 커지기전에 해결 할수도 있었을텐데 뒤에서 모르쇠로 방관했던 더콰이엇도 해명은 해야되지 않을까요?
@coldpizza2923 жыл бұрын
자기 회사인지 몰랐으면 좋겠는데 이딴 짓을 했다고? ㅋㅋㅋㅋ 확실한게 소속 가수 이름은 기억 안나도 데이토나 하면 아… 걔네 하고 기억날듯 ㅋㅋㅋ
@lollol-pr1yq3 жыл бұрын
근데 더콰이엇이 대단한게...아무리 공동 설립이라지만 인터뷰중에 굿즈 담당 사장님 인터뷰 지분 엄청 푸쉬해주네...역시 넓은마음의 사장님...😊
@보리도사-x1o3 жыл бұрын
굿즈 담당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ritypevr74403 жыл бұрын
아 뭔가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형..
@라은철-l9s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뭔말이지 했넼ㅋㅋㅋㅋㅋㅋ
@주원-c2h3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 ~
@gom10493 жыл бұрын
이야 혜안이 있으시네 ㅋㅋㅋ
@dororo-m3c3 жыл бұрын
레이블이 크루화 되는게 무조건 안좋다는 의견이 많네. 레이블의 컴필을 기대하는 이유가 레이블에 소속되는 아티스트들은 앰비션의 더콰. 하이어는 박재범. 등등 사장들의 취향이나 의견이 많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함. 따라서 더콰를 좋아하는 사람은 더콰 스타일을 좋아하니 더콰 픽을 좋아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그래서 더콰 스타일의 내가 좋아하는 레이블이 단체로 컴필을 내길 기대하는 팬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적어도 그럼..앰비션 aomg 컴필을 기대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협업 해서 좋은 앨범을 뽑길 바라는 그 마음뿐이다. 레이블의 아이돌화라고 하니 안좋게만 워딩이 느껴져서 슬프네. 염따 더콰 화이팅 랩탑뽀이도 ㅋ
@감-i6q3 жыл бұрын
근데 맹목적인 아이돌화는 피하는게 좋죠. 단순히 누구의 픽이어서 좋아하고 어디에 속해서 좋아하는건 건전한 문화에 악영향일 뿐만 아니라 그 아티스트도 마냥 좋아할수는 없을듯. 자신의 작업물을 통해 좋아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dlwogns09123 жыл бұрын
좋은글인듯 나도 같은생각 단순팬심으로서 듣고싶어하고 기대하는건데 더콰염따는 그럼으로써 오는 그 레이블과 뮤지션들의 한계가 좀크게 와닿는다고 생각하는듯 좋은변화일수도
@tanqueraygin70013 жыл бұрын
저도 레이블과 크루 혹은 팀을 같은 선에서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레이블이 팀처럼 되면 색채가 다른 음악을 낼 경우 ‘이거 맞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리스너는 곧 소비자이기 때문에 아티스트는 잘 팔리는 음악을 하게 되고 음악적 스펙트럼을 제한하는 요소가 된다고 봐요. 또한 레이블이 크루와 동격으로 여겨진다면 인맥힙합이라는 말은 계속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콰이엇의 픽 물론 저도 기대가 됩니다만, 더콰이엇님도 중년이 다 되가는 입장에서 어느 순간 신선한 픽을 내지 못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또한 컴필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한 회사의 컴필은 소속 아티스트가 협심해서 만드는 앨범인 만큼 리스크가 크지만 리턴은 보장 되지 않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작품 자체로 본다고 해도 앨범 한 장에 여러명의 아티스트가 작업을 하는 경우 색채가 통일 되면 일부 아티스트의 결과물이 아쉬울 수도 있고 다양한 색채를 보여주자면 앨범 자체가 산만한 경우도 있을 수 있죠.(2CD 혹은 그 이상이 되면 리스너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길었지만 마지막으로 아티스트가 소속 외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면(혹은 그렇게 사람들이 바라봐줄 수 있다면) 아티스트 본인의 필요에 의한 협업으로 더욱더 가치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쓰다보니 가독성이 너무 구리네요... ㅈㅅ합니다)
@딕혹삹궭3 жыл бұрын
더콰염따 정도 되니까 이런 시도 하는거지 그 비와이가 만든 데자부그룹도 쇼미 나와야 쿤디판다 겨우 붐업되는정도인데 ㅋㅋ 레이블의 크루화는 아직 무조건 필요함. 특히 작은 레이블들은
@develma3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다르게봐서 아이돌화 라는 워딩도 꼭 부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음 물론 그런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분명 많이 있지만 분명히 지금까지 그런 느낌이 좋아서 아티스트, 레이블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금씬도 그런 영향으로 큰부분이 분명히 있었을거니까. 더콰는 그냥 그런 방식으로 했을때의 단점을 느낀거고 다른 방향으로 도전을 하려는거지
@리버스2k3 жыл бұрын
더콰야 좋아하는아티스트인데 혐따랑 마미손사이에 황세현 이싱재 뒷일을 어느정도 일부는 알고있을텐데 방관한면이 없지않다 데이토나 이미지 폭망했다 혐따계약해지하고 뷰티풀노이즈에 위약금일부라도 주고 사과해라 남자답게 그러면 이미지좋아짐 그나마
@리버스2k3 жыл бұрын
@@소몬소 sasidog11 톡주세여 토론함하게요
@ssakdook3 жыл бұрын
톡을왜ㄷㄷ
@피식대학3 жыл бұрын
Respect
@travism-r5c3 жыл бұрын
어 왔니? 임플란티드 키드
@류하민-l2w3 жыл бұрын
? ㄷㄷ
@오광환-q1x3 жыл бұрын
쇼미1 혁이 활약 기대합니다
@XD-tg3wf3 жыл бұрын
열정! 열정! 열정!
@dudgh4293 жыл бұрын
설마 이것도 컨텐츠화?ㅋㅋ
@u.licorne3 жыл бұрын
송민영군에게 민영이 8 소속사 2 계약 맺길 바랍니다~
@tanqueraygin70013 жыл бұрын
5:28 이 부분은 국힙상담소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더콰이엇님이 이미 얘기하셨던 바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탤런트, 개그맨, 가수, 배우에 이르는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사라는 하나의 회사에서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프로듀싱, 기획, 마케팅까지 케어를 하는 시스템이 오랫동안 존재했기 때문에 힙합 아티스트와 회사를 별개로 생각하지 않는게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니지먼트, 마케팅, 기획 등을 각각 전문으로 하는 회사와 계약하는 형태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때문인지 개인적으로는 가수가 어떤 레이블 소속인지 보다 가수 본연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가 원하는 바가 미국식을 따라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더콰이엇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태풍-t8g3 жыл бұрын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기대하지 마세요!
@이서영-u2f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더 콰이엇은 랩 대부가 맞고 한국힙합 역사를 운반하는게 맞다. 일리네어에서 머니스웩을 퍼트렸고 데이토나에서 레이블의 이미지를 바꿀려고 하는거는 대단한거 같다. 데이토나의 더 콰이엇과 염따가 아니라 아티스트 더 콰이엇과 아티스트 염따가 되길 바래요 🙏🙏🙏
@Whatthafuck133 жыл бұрын
앰비션도 사실상 산하 레이블 느낌의 시초였음 . 아이들을 키운다는 느낌으로 그 뒤에 인디고나 하이어가 나온거
@evenbetter193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은 또 한걸음 나아가는구나
@지구잴리3 жыл бұрын
와,, 얼마전에 친구랑 왜 외국 래퍼들을 생각했을 때 레이블이 딱 안 떠오르고 크루만 떠오르지, 외국의 크루랑 우리나라의 레이블이랑 개념이 비슷한 거 같네 뭐 이런 얘기 했었는데 바로 그런 회사 설립해주시는 콰형 존경합니다.. 염따 행님은
@junnyclein3963 жыл бұрын
염따 행님은... 음?ㅋㅋㅋㅋ
@제에에에에니3 жыл бұрын
왜 뒷얘기가 없는데 ㅋㅋㅋ
@djdiai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잴리3 жыл бұрын
@ᄋᄋ 그냥 뭐 에이셉 라키 하면 에이셉 크루가 떠오르고 타일러 하면 오드퓨처가 떠오르는 것처럼 한국은 박재범 하면 aomg 떠오르고 그런 걸 얘기 한 거죠 ㅋㅋ 외국 레이블들이 아예 안 떠오른다기 보단
@doublejay103 жыл бұрын
소울컴퍼니 일리네어 전부 하드캐리했으니까 이번에도 더콰 믿는다
@Whatthafuck133 жыл бұрын
+앰비션
@Eagle_of_Dagestan3 жыл бұрын
@@Whatthafuck13 앰비션은 못끼지 일리네어 소울컴퍼니 사이에
@Eagle_of_Dagestan3 жыл бұрын
@@김석훈-f8h 08년 솔컴은 imjmwdp + 앰비션 + 하이어급 영향력에다 멤버라인업이였다 올드 리스너들은 절대 못 잊지
@0008hoon3 жыл бұрын
@@김석훈-f8h 못끼지 ㅋㅋㅋ
@Whatthafuck133 жыл бұрын
@@Eagle_of_Dagestan 그건 알지 근데 앰비션이 난 영향력이 있다고 보는데 왜? 나도 솔컴때부터 힙합 들었던 사람으로서 앰비션처럼 산하레이블을 만들어서 더콰의 아이들 느낌으로 키운게 첫 시도였고 그 뒤로 박재범이 하이어 만들고 스윙스가 인디고 만들고 했잖음
@저스트-b8z3 жыл бұрын
이 씬은 잘 굴러가고있다라.. 이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이 씬의 정점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것같다 .. 과거 언더힙합씬에서 같은 크루로 동고동락했던 맫씨가 속한 회사에 한 짓들을 보자면 "너넨 우릴 거역할 수 없어"라는 메세지를 보이는것같기도하다..
@Choimoni-kr3 жыл бұрын
덕화형님은 항상 새로워 짜릿해
@Thirokim3 жыл бұрын
잘생긴 게 최고야
@코큰닥스훈트3 жыл бұрын
맞앙 히힣
@코슥모슥3 жыл бұрын
애기유치원생하고 떡잎유치원 원장님같네
@주석진-n6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quevest3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옷색깔 안경까지.. 깔마춤..
@yujinkim82233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다 진지하게 댓 읽고있었는데 ㅋㅋㅋㅋ
@T01-d4u3 жыл бұрын
원장님 ㅅㅂ앜ㅋㅋ
@미끼-g4b3 жыл бұрын
두목님ㅋㅋㅋㅋㅋㅋ
@kill2411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뭔소린가 했는데 진짜 맞는말이다. 요즘 레이블을 그룹처럼 이해하고 소비하려는 경향이있음. 이런식은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회사의 관점에서 보면 한계가 보다 쉽게 생길 수 밖에 없음. 대부 떡화 ㄷㄷ
@AAAA-qj5ub3 жыл бұрын
너무 편만들기를 좋아하는 찌질한 성향들 때문인 것 같음. 말한대로 레이블을 마치 하나의 아이돌그룹 같이 어디에 누구 멤버 이런식으로 덕질을 하려고 힙합을 소비함. 정작 쇼미나 딩고나 진짜 핫하게 떠오른 음악 아니면 그 뮤지션들 개개인의 정규와 미니와 싱글엔 관심이 쥐뿔도 없고 찾아듣고 싶어하지도 않음.
@abhstudio95523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 멋있다 지금까지 나도 왜 단체곡안나오지 혹은 어떤 어떤 레이블 왜 활동안하지 생각해왔는데 그런 생각의 틀을 깨버리네 지난날의 내가 부끄럽고 챙피하다..
@seokhwankim7266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좀 챙피해야겠어 ㅋㅋㅋ
@VivaTheFit3 жыл бұрын
창피할 건 없지 컴필 좋아할 수도 있지
@바코-f2q3 жыл бұрын
@@퍼즐은맞히기퀴즈는맞 어쩌라고 지윤아
@바코-f2q3 жыл бұрын
@@퍼즐은맞히기퀴즈는맞 봐줄까?
@jks91103 жыл бұрын
진짜 누구는 aomg랑 색깔이 맞네, 비쥬얼이 vmc네, 얘는 앰비션에 어울리네 등등 진짜 레이블을 레이블로 취급하지않고 무슨 아이돌 그룹처럼 취급하는게 너무 당연한거 같네요 현재 한국힙합 문화가.
@Makksndb-y6p3 жыл бұрын
ㅇㅇ 저스트뮤직 이후로 래퍼를 아이돌처럼 빨아주는 시대가 옴
@룰루-b2u3 жыл бұрын
소속사개념보단 크루 성격이 더 강해서 그럼. 해외도 비슷해요. 드림빌 레코즈 에이셉 맙 요런애들도 색깔이 있잖슴
@FakeFakeFakeZero3 жыл бұрын
릴보이 레이블사장인데 aomg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게 배댓먹는게 현실임..
@jks91103 жыл бұрын
@@oys0022 영상에서 더콰이엇이랑 염따가 데이토나 단체활동 안하는 이유로, 그런 특유의 색깔이라는게 결국은 장기적으로 회사가 크기 위한 여러 인재를 영입하는데 장벽이자 한계가 된다는 식으로 설명을 했잖아요. 더콰이엇 스스로가 일리네어도 결국은 그런 벽을 넘지 못했기에 해체된 거라고 밝혔고요. 그래서 한국의 힙합레이블이 아이돌취급하는걸 '지양'하기 위해서 염따와 덕화가 데이토나를 세운거고요. 영상 좀 제대로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jks91103 жыл бұрын
@@oys0022 글 안 읽으세요? 아이돌은 각 그룹의 색깔 때문에 그 그룹에 맞는 사람을 영입하는 것처럼, 지금 한국 힙합레이블도, 적지않은 팬들이 중요시하는 그 '색깔'이란 것 때문에 레이블에서 맞는 사람만 뽑다보니 뽑을 인재풀이 줄어들게 된다고 분명히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하세요? 그게 아이돌 취급이나 다를바가 없다고 더콰이엇님이 설명했고요. 제발 책이라도 보면서 글을 이해하는 실력좀 키우시고 대댓글을 달던가 아니면 좀 이해못하겠으면 글을 안쓰던가 하세요.
@그냥운동-o2h3 жыл бұрын
09:14 염따 나락 예측하고 선긋는 킹콰이엇 ㅋㅋㅋㅋㅋ
@TastyBusan3 жыл бұрын
이걸 우리는 통찰력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들초등학교졸업생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ublefoxhead34933 жыл бұрын
더콰형은 진짜 그릇이 다르다.
@문한결-i9m3 жыл бұрын
이센스, XXX가 소속된 바나가 현재로서는 가장 근접한 레이블이었던 것 같은데, 데이토나가 국힙 다음세대를 확실히 열어주길 바랍니다. 일리네어가 그랬던 것 처럼요.
@tanqueraygin7001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아티스트 자체가 주목되는 형태라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바나는 소속 아티스트 사이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회사 외의 아티스트와도 활발하게 협업을 하는 모습도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요.
@네모-z9x3 жыл бұрын
@@tanqueraygin7001 바나가 힙합 레이블이 아니라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박윤재-l1k3 жыл бұрын
콰형 음악 들으면서 자랐는데 여전히 배울 점들이 많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구글계정-s2e3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 이게 무조건 정답이니까 지금 레이블들은 아이돌화 됐다고 너무 까지는 않았으면 함...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거고 또 그걸 진행하는 방식이 다른거니
@kongnamulmoochim3 жыл бұрын
오
@user-eg8of2hr5t3 жыл бұрын
한국 리스너들 연령대 낮아지면서 줏대없고 공격적인 거 종특됐는데 분명히 그 얘기 나올 듯
@하이-c7u3 жыл бұрын
ᄋᄋᄋᄋ ㄹㅇㅋㅋ이미 많이 보임 더콰가 한 말 그대로 옮기면서 자기 본래 신념인척 하는 애들
@soo90353 жыл бұрын
더콰는 그냥 동업은 안하는걸로..
@hkznquiett3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은 가치관이 뚜렸하고 그걸 행동으로 이어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guitarhero-naritai3 жыл бұрын
렷
@야누자이-n9z3 жыл бұрын
@Vardy's On Fire 그게 아니라 미국에서의 레이블 개념과는 다르게 현재 한국에서의 레이블이 너무 아이돌그룹처럼 여겨지는게 싫어서 그런거같은데요 저분들이 돈없어서 그러는거같진않아요
@llimnameei24042 жыл бұрын
@@야누자이-n9z 돈이 없는건 아니지만 돈때문에 그런건 맞는거같아요 ㅋㅋ
@손상훈-q4k3 жыл бұрын
와씨 제발 그 선두주자로서 바꿔주세요 형들.. 레이블들이 크루처럼 활동하고, 아이돌그룹 같은 마케팅에 불만도 있고 잘생기거나 인지도 있는 래퍼에 묻어가는 식의 행보들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류의 레이블 탄생은 너무 좋네요
@fanofcavinghost3 жыл бұрын
힙합 플레이어들의 아이돌화를 부서줬으면 좋겠어요.
@tptprtm3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누구보다 앰비션이 그런 수순을 밟고 있기에 수장으로서 겪고 느끼는 바가 있었겠죠 일리네어때부터 누구는 안 어울리니 영입하지마라, 3인체제가 좋다,이래왔고 앰비션도 제네더질라가 과연 기존 멤버들과 어울리느냐 뭐 이런 얘기가 많다보니 염증을 느꼈을 만 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나서 저도 색안경을 끼고있었단걸 깨달았네요. 레이블은 그저 사무실인데 저 레이블의 누구는 안맞다 맞다를 떠나서 그냥 사무실일뿐인데... 일반 아이돌들은 소속보단 아티스트로서 봤는데 이상하게 힙합 관련 레이블들은 아티스트보다 그룹이라고 색안경을 끼고봤나봅니다. 그리고 저는 오히려 일리네어가 대표적으로 레이블 다웠다고보는데 ... 일리네어라는 그룹이 아닌 그저 3명의 각 라티스트가 너무 빛났고 알고보니 일리네어였죠. 힘들 때 들었던 24 26, 도끼님의 각 곡들.. 일리네어가 아닌 그 뮤지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랬네요.
힙합 레이블이란게 그 단체의 색과 개성이 강하지 않으면 애매해질 수도 있고 많은 대중들이 찾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도하는 모습이 ㅈㄴ 멋지네요
@바코-f2q3 жыл бұрын
윤서야 엄마가 집올때까지 숙제 다끝내놓아란거 했니?
@깜장-i5p2 жыл бұрын
더콰햄이 진짜 마미손사건에대해 몰랐을까..산이가 디스가사 하나 써도 전화해서 디스냐고 물어봤던 더콰햄이 염따가 그런가사까지 써서 노래를 했는데 과연 이 큰 사건을 몰랐을까 싶네..알고도 묵인하고 뒤에 숨어 있었다면 실망스러울듯
@smrmaaksmsanjgksi3 жыл бұрын
딱 보면 김효은이나 창모나 엠비션 말고는 다른 회사는 떠오르지 않아. 그 중에서도 특히나 틀에 박혀서인지 김효은은 오히려 아티스트로서 저평가 받는 느낌이 크다. (창모는 워낙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한 느낌이 가능하고) 이번 데이토나에서 지원하는 아티스트가 누가될지 너무나도 궁금하지만 동갑이형은 트렌디하면서도 기본기 충실한 아티스트를 선호하고, 염따형은 자기색깔 강하면서도 들었을때 이거 ㅈ되는데? 하는 느낌 받으면 바로 데려올거 같다
@test-j9j3 жыл бұрын
엠->앰
@A_SMR3 жыл бұрын
이제 김효은은 어떤 형님을 가사에 넣을려나
@꿀이네요꿀-w9o3 жыл бұрын
더콰 지금쯤 뒷목잡고 응급실 가기 일보직전일듯
@willingnesslife8991 Жыл бұрын
왜?
@oscar053 жыл бұрын
데이토나 딩고 사전 차단
@floatingwhale333 жыл бұрын
딩프는 나갈 수 있쥬
@chohwitae3 жыл бұрын
염따형 그 선글라스 끼니까 사업 성공한 할아버지가 젊었을때 썰 푸는것 같아요
@iabstudio84193 жыл бұрын
콰형 말 그대로 선례가 없으니까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궁금해짐.. 컴필이나 크루처럼 활동하는 내용들이 팬으로 원하는 요소중 하나이다보니 그런게 없다는건 아쉽긴하지만 충분히 이해됨 일리네어때도 셋중 하나만 빠져서 뭔가하면 말같지도않은 불화설이 돌았으니까뭐.. 개개인 지원 잘해주면서 P&Q 같은 느낌으로다가 유닛? 협업같은게 기대되내
@@zxcv0903 그건 저도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사장이 콰형이다 보니까 그렇게 말해봤습니다 ㅎㅎ
@TonyYeo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국내에도 이런 레이블이 생기는 건가 🤩
@optimusghkd3 жыл бұрын
👋👋👋
@오버클래스3 жыл бұрын
우왕
@막사리-k7u3 жыл бұрын
Wow
@박기현-d1c3 жыл бұрын
더콰도 똑같음 여태 인맥힙합 한가운데 있었으면서 왜 이럴 땐 조용히 있을까 ㅋㅋ
@woowa91903 жыл бұрын
빈지노도 ㄹㅇ 외모 때문에 이미지 메이킹 잘된거지 행보가 쓰레기인건 맞음 걍 선함,양심응 1도 없고 쓰레기짓해도 지 주변 사람이면 퍈들고 정치하고 근데 근 5~6년 남게 작업물 뚜렸하지도 않고 산이처럼 랩실력 개퇴물됨 ㅋㅋ
@이정민-o9v4d3 жыл бұрын
@@woowa9190 빈지노가 퇴물이란 소린 처음 듣네
@군만두-k4d3 жыл бұрын
@@이정민-o9v4d 퇴물되긴 했지
@권혁-z7f3 жыл бұрын
불교 관련 박물관에 가서 예수님 목걸이할 떄부터 느꼈지만 정말 계속 다른 비전을 보는 멋진 래퍼
@miraak62203 жыл бұрын
래퍼더 콰잇 ㅋㅋㅋㅋㅋㅋ
@괄대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준현-j4v3 жыл бұрын
레이블이나 아티스트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네.. 동갑이형 진짜 리스펙
@dolightyanghoe3 жыл бұрын
이야 회사 마인드는 끝내주네 더 선진화된 레이블 같은 느낌이다 덕화 염따는 힙합신에서 몇 안되게 호감인 사람이고 인간미와 정도 많아 보여서 더 보기 좋다. 하지만 언제나 결과는 대중이 정하니 대중에게 평가받는게 결국 결과라면 실패할수도 있을 거 같은데 애초에 그 쪽으로는 관심이 없어 보여서 뭐,,,, 쨌든 응원합니다 빠끄!
@김피셉3 жыл бұрын
인터뷰 진짜 감동적이긴 한데요 1:15 형님 몸 앞으로 하시니까 머리 진짜 커보입니다 빠끄
데이토나 사태는 더콰도 피해갈 수 없는 책임이 있지않나요? 뭐 외국은 랩퍼가 마약도 팔고 갱단 두목도 하고 총질하다 죽이기도 하고 총에 맞아 죽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래퍼라고 나쁜짓하지말란 법 있나요? 엔터테인먼트계에서 더러움과 비열함 빼면 비지니스가 안되겠죠. 근데 이 나라 대중들은 꾸며진 정의로움이라도 그러길 원한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죠. 염따 좀 좋아하고 쇼미 프듀로 적격이라고 옹호하고 심사논란으로 사람들이 욕할때 염따편에 서서 옹호했는데 표절에 무단도용에 얌체 비지니스에 상황 이해도 없이 지스타일로 찐다들 유린하며 돈버는 염따를 더이상 옹호할 수도 없고 자연스레 저열한 비지니스의 방관자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더콰는 더이상 못 봐주겠네요. 문제적 상황의 한복판에 서 있으면서 요리조리 잘 피해다니는 더콰도 결국 같은 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튼 별로네요.
@4_the_Youth3 жыл бұрын
저기 소속 아티스트는 샷아웃 투 마 레이블 데이토나 이런거 안할듯ㅋㅋ
@auqeal21423 жыл бұрын
@@thisispickledradish 디아크는 아이돌이나 하라고~~
@dd64073 жыл бұрын
@@auqeal2142 ?
@ziheeee3 жыл бұрын
@@auqeal2142 뭔소리람~ 잘생기긴 했지
@Ssshh22553 жыл бұрын
71년전에 쓰심?
@ca0maoxedongma7633 жыл бұрын
쟤 아버지는 중공군
@수발러3 жыл бұрын
상도덕도 없나요
@김홍욱-f8q3 жыл бұрын
단콘이없는거는 아쉽네요ㅠㅠ 하지만 데이토나의 철학에는 완전 동감입니다!
@Wengdaddy3 жыл бұрын
아이돌화가 필요한 시장이었지 일리네어 하이라이트 저스트뮤직 다 경쟁적으로 컨셉질을 해서 아주 빠르게 입지를 키워나갔고 그게 엠넷이 장르에 지른 불에 마침표를 찍어버렸기 때문에 아직도 힙합이 메인스트림에 자리잡고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함 다만 이제는 딱히 필요하지 않다는 데 동의함 그런 건 이제 거추장스러워 해도 될 만큼 판이 커져서 자생이 가능하니까
@X33D_xdouble3d3 жыл бұрын
기존에 많이있는 크루느낌의 레이블보단 스폰서느낌을 내려하는거같다. 그냥 좋은음악 좋게되게 도와주는. 응원합니다!!
@우왕-m6o3 жыл бұрын
데이토나 예비루키 염민영 화이팅!!!
@도수광-f9c3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 어디 회사 없는 래퍼들 영상만 봐도 이 사람 어디 레이블 들어가면 딱이다 이런 댓글이 널리고 널렸고 이 레이블에 누구는 이 레이블이랑 어울리지 않다 이러는데 래퍼들이지 아이돌이 아니에요. 레이블은 회사고 아이돌 그룹 마냥 어울리고 할 게 없이 그냥 아티스트만 으로 봤으면 싶네요. 크루,그룹이 아닙니다 절대
@test-j9j3 жыл бұрын
않다‐>않는다
@DJrohakim2 жыл бұрын
염따묻은 덕화가 아니라 비슷한애들끼리 모인거같은데
@4561-p7q3 жыл бұрын
성님들 단체 앨범 안내지만 인스타 좆목질때문에 성님들 레이블이 누군지 다 알게 됩니다
@알상스3 жыл бұрын
힙합 뮤지션이 레이블이나, 다른 매체로 부각 되는게 아니라 그 뮤지션의 음악 자체로 주목받길 바라는 마음인거 같아요. 레이블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음악 정체성을 잃는 뮤지션도 많은데 더콰이엇의 행보도 어느정도는 납득이 되는거 같네요
@emart24493 жыл бұрын
재키와이가 이런 한국 레이블 문화에 지쳐서 인디고 레이블을 나갔던거같은데, 데이토나는 그분한테 잘맞는 스타일일거같아요
@딕혹삹궭3 жыл бұрын
재키와이는 레이블 문화 문제가 아니라 팬문제임.
@emart24493 жыл бұрын
@@딕혹삹궭 인디고뮤직, 저스트뮤직 '팬덤'이 그런 팬문화에 영향을 끼친거죠. 인디고뮤직이 레이블과 팬덤이 분리된 레이블이라고 할수 있나요..?
@두팔곽-e4y3 жыл бұрын
@@Jeongjunayoanjeongjunayo 아무도 모름 위에 다 뇌피셜임
@주연-y2z3 жыл бұрын
ㅇㄷ
@두팔곽-e4y3 жыл бұрын
@@Jeongjunayoanjeongjunayo 사실이니까 붕시나
@peyzzzz3 жыл бұрын
레이블이 우선이 아닌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서포트한다. 국힙씬에 이런 레이블은 사실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꼭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이병욱-i8l3 жыл бұрын
aomg & h1ghr music
@네모-z9x3 жыл бұрын
힙합 레이블은 아니지만 BANA가 유일한듯
@user-ln9gl1lf6r3 жыл бұрын
@@이병욱-i8l 하이어는 그런 쪽은 아니죠
@fdsasd19053 жыл бұрын
근데 단체 인스타 갱질은 못끊나봄 ㅋㅋ
@hsl40813 жыл бұрын
데이토나와염
@루다-d9t3 жыл бұрын
국힙상담소 딥플 편에서 이런 말씀 하신 거 굉장히 인상깊었는데 결국 데이토나가 그 길을 가는군요 응원합니다!
@lebronfanjones68403 жыл бұрын
데이토나 기대됩니다 더콰 염따 화이팅!
@bada463 жыл бұрын
이제 어디 소속인지 박제
@scr38183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은 10년 넘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사람이 꾸준히 멋이 있네. 진짜 멋모르던 1집 가사부터 진취적인 모습이 지금까지 이어짐.
@adhd827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10년 넘게 지켜보고 있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
@adhd82743 жыл бұрын
가슴도 막웅장해짐?
@adhd82743 жыл бұрын
진취적인 모습이 지금까지 이어진대 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
@한붕이3 жыл бұрын
더콰가 과연 몰랐을까? 제일 여우같은놈은 더콰같은 애들이다
@xsxx95843 жыл бұрын
나는 일리네어가 레이블을 넘어서 하나의 브랜드였다고 생각하는데...브랜드도 디자이너는 가끔 바뀌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그렇게 쉽게 안바뀜. 샤넬 루이비똥 마크가 질린다고 맨날 바뀌나...그게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남는거지. 한국 레이블 중에서 money swag 얘기하는데 일리네어만한데가 있나?제이팍도 잘벌고 슈퍼비도 잘벌고 하겠지만 일리네어가 하는 돈얘기만큼 스토리텔링이 되는 건 없을 듯. [11:11]에 돈얘기로 떡칠해도, 창모가 돈벌00으로 앨범 네이밍 재탕삼탕해도, 질라가 싸이퍼에서 돈돈돈돈 거려도 용납 됐던게 일리네어엠비션이여서 가능했다고 봄...특히 창모는 '일리네어에서 피아노 치던' 래퍼라는 거 하나만으로 별다른 설명 없어도 그냥 서사 완성이고ㅇㅇ 슁스 말대로 '일리네어'가 가져온 씨앗이 하나의 분기점이였고 아직도 크게 안바꼈다고 생각함. 물론 아티스트고 창작자 입장에서 너무 하나의 정체성에만 묶이는 거는 괴로울 수밖에 없겠지. 근데 일리네어만큼 또 뚜렷한 정체성도 없고 앞으로도 등장하기 어려울듯...진짜 덬화랑 빈지노가 너무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어서 문제다ㅠㅠ일리네어가 박수칠 때 떠난 느낌이지만, 계속 남아서 classic으로 굳어졌으면 어땠을까
@체리-h6t3 жыл бұрын
동의하는 내용이지만 현실적으로 이뤄지기엔 어려워서 더콰도 노선을 바꾼게 아닌가 싶습니다. 크루 이미지로 묶여버리면 한명이 탈퇴를 하거나 회사를 떠날 경우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요. 영상에서도 일리네어가 단적인 예라고 설명했듯이, 이미 오래가지못하고 어그러진 경우를 겪었기에 생각을 달리한듯요. 길게 보기위해서요.
@t1hello864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바나, 그랜드라인이 이런 역할을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데이토나과 계약할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궁금해지네요 :)
@ked27633 жыл бұрын
랩탑보이가 영입됬네요ㅎ
@pnj9593 жыл бұрын
한국힙합레이블의 기준을 탈피하고자,아티스트개인의 포커스를 맞춰서 그아티스트를 더 도우기위한거면... 단체곡, 단체사진, 단체예능, 등등 한국힙합에 있어서 그런 부가적인걸 싫어할 아티스트를 구축하는바면 .....킹리적 갓심으로 폴블랑코...? 이런 면을 폴블랑코한테 어필할수있을꺼같은데, 그냥 회사이름만 걸고 음악하고, 홍보하고 공연, 스케쥴 없이 레이블만 있고 캐나다가고 싶음가고 한국오고 싶으면 오고, 음악활동만 데이토나 이름 걸고해. 이런느낌으로
@열운모드3 жыл бұрын
더콰 회사인걸 모를수는 없겠지만 새로운 도전 너무 응원합니다! 어떻게보면 정말 모험인데... 그 동안 걸어온 길이 증명할거라 믿습니다. 국힙 새 역사의 시작 응원하고 축하합니다~!
@fishhaed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남들과 다르게 사소한것을 바꾸어 놓고 새로운길인것 마냥 으스댄다. 하지만 그 끝은 같다. Money
@리버스2k3 жыл бұрын
더콰야 지금이야말로 염따랑 손절할타이밍이다
@jsjw01203 жыл бұрын
고등래퍼들 영입하는 과정에서 더콰도 똑같이 입벌구 꼬드김이 없었을거라는 보장은 없음. 2인ceo체제인데 한명이 일방적으로 결정 할 수 있겠나
@STEPxKorea3 жыл бұрын
2012년 에미넴 내한 공연 당시 공연장 앞 작은 버스킹 무대에서 30명 남짓한 사람들 앞에서 더콰이엇이 한 말. "너희들은 에미넴 보러왔어? 난 에미넴이 되려고 왔어."
@뜨하-m9f3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직관했는데 난 왜 버스킹 무대를 못봤지... 더콰 멋있네
@이명훈-y8u3 жыл бұрын
ㅈㄴ오글거리는데 진짜임??ㅋㅋㅋㅋㅋ너무 영웅화하는거아님??
@Azri10303 жыл бұрын
이런건 별로;;ㅋㅋ
@메불메-v8r3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욕하는거야
@kevinkim24053 жыл бұрын
댓글 뭐지
@cannot-catchme3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컴필, 크루 문화가 다른 장르에 비해 힙합이 가지는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아티스트로서는 이미지가 굳어진다고 볼 수도 있겠다
@jchoon3 жыл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는 지금 더콰가 말하는 레이블이 크루화라는 것의 덕을 좀 보질 않았나 래퍼 한명을 좋아하면 인디펜던트 아닌 이상 자연스럽게 그 레이블 관심을 가지게 되죠(같이 작업/인맥등)하지만 더콰 말대로 모두가 레이블=크루화 처럼 진행 되어서 미국엔 이런 레이블 문화다 하고 보여주려는 듯 오히려 혼자서도 곡 잘 뽑는 친구들을 알게될 기회라 좋을듯
@귤-r6r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의미의 레이블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장석훈씨 영입은 어떤가요 ㅠㅠㅠㅠㅠ 더콰님 한강에도 참여했던데 ㅠㅠ 드디어 전역했습니다
@탕구리-e2z3 жыл бұрын
장석훈님은 스타쉽 산하 하이라인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서라벌-p3m3 жыл бұрын
영입이라는 단어 안 쓴데요^^
@서라벌-p3m3 жыл бұрын
@@user-kq8xb1lk1g 저기위에 장석훈씨 영입은 어떤가요 ㅠㅠ퓨ㅠㅠㅜㅠ
@zA-pl4wz3 жыл бұрын
@@user-kq8xb1lk1g 저기 있네 ㅋㅋ
@itstrumalik3 жыл бұрын
@@user-kq8xb1lk1g 글... 좀 정독해봐... 본문에 있는데
@gsmek2298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레이블을 차린게 아니라 본토 힙합씬을 한국에 끌어오려는 움직임인거 같음 한국 힙합씬은 노래보단 아티스트가 소비되는데 현재 힙합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사람이 자기들 돈 버는거 이상으로 이 정도까지 내다보고 투자한다는게 놀라울 따름
@DN-ye1dg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공감되는 얘기 해주시네요...아티스트 자체는 진짜 음악을 잘하는데 얘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없어서 안 어울린다니 음악 스타일이 레이블이랑 안 어울린다니 하는 댓글들이 판을 치는지라..
@도현입니다-u1u3 жыл бұрын
힙합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걸봤으면 좋겠네 안보면 데이토나의 방향성이나 목적성을 모를텐데 페이스북 허접한 페이지에서는 "데이토나 ~~아티스트"라고 언급을 할거고 그냥 회사에 들여오면 누구 데려왔다고 아예 안 알리는게 효과가 있,,을수도,,
@_jprotect3 жыл бұрын
+ 힙합 렉카충들 데이토나 인스타 같은데에 누구 들어왔다고 공지 올라오면 헐레벌떡 누구누구 입단! 하면서 어그로 오질듯 아예 알리지 않는것도 충분히 고려해 볼만 한 것 같음
@vividwarm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무브먼트나 붓다베이비처럼 레이블은 레이블 크루는 크루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레이블이자 크루라는 개념이 되어버리더라.. 요즘은 크루라고 해봤자 프리스타일이라던지 맘맞는사람 4-5명인 소수크루 밖에 없어서 좀 아쉽긴했음
@노벤3 жыл бұрын
이거에 의문점을 가지시는 분들은 국힙 상담소 딥플로우편을 보고 오시면 이해가 될 듯 합니다:)
@vangogh52143 жыл бұрын
보기싫어요. 님이 요약해줘요
@재민-i7m3 жыл бұрын
노바뱀
@justahni3 жыл бұрын
@@vangogh5214 어우 싸가지
@배불러-m3o3 жыл бұрын
@@justahni 어우 안효근
@lilolkwku78843 жыл бұрын
@@배불러-m3o ㅋㅋㅋㅋㅋㅋ
@최민서-z5o3 жыл бұрын
쇼미9 음원미션곡 윈윈에서 허성현이 I'm ballin' day tona with steal we mobbin' 라는 가사를 썼음 여기서 근데 음원미션할때가 방송나간 날짜로는 데이토나 엔터테이먼트 발표 한 시간대가 딱들어맞는데 음원미션을 생방송으로 하는게 아니니까 방송날짜보다 몇주전에 가사 썻고 공연했을텐데 데이토나가 딱히 무슨뜻이 있는것도아니고 그런데도 가사에 넣은거면 허성현이 데이토나에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뇌피셜을 써봅니다
@TheRocks-u6m3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신념이나 가치관은 알겠는데 그러면 데이토나를 할라면 엠비션에서 손 떼는게 맞는 거 아닌가? 둘의 경영방침이 아예 다른데? 기존에 있던 한국 힙합 레이블(엠비션 포함)의 운영 방식이 맘에 안들어서 새로운 방식의 회사를 만들꺼면 엠비션에서도 나와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여 지금 하는 건 모순 같은데 혹시 다른 의견 있나여?
@호잇-j1w3 жыл бұрын
박재범이 amog에서 새로운 색깔의 하이어를 만든 것처럼 더콰이엇이 원하는 색깔의 운영방식을 새롭게 시도해보기 위해서 데이토나를 만든 것 아닌가요? 라는 부족한 의견이었습니다!
@돈치치-r4n3 жыл бұрын
염따는 단체사진 단체 예능 단체곡 존나 원하는데 더콰가 안한다고하니까 마지못해 그래 하는거같네 ㅋㅋㅋ 그냥 사장이란말에 좋아가지고
@seungwoojang35303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 염따가 첨에 저런얘한거임
@민국-r2y3 жыл бұрын
염따 더콰이엇 말 한마디 한마디의 신중함과 무게감이 성공할 사람은 성공하는구나 새삼 느껴지네
@moose27893 жыл бұрын
작년즈음 쇼미도 진부해지고 코로나로 공연도 없어지면서 힙합씬에 재미있게 즐길만한 것들이 점점 줄어들고 씬이 정체되어간다는 생각이 들던 참이었는데, 염콰로 데이토나가 나온다는 말에 다시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죽을때까지 재미있는 것들 하면서, 힙합 해주십쇼 더콰행님
@keenforever3 жыл бұрын
맞아... 개개인 가수들 그리고 레이블도 다 너무 좋아하지만 어디의 누구입니다라고 소개하면 무슨 아이돌 그룹 같아서 의아했었어...
@jacquelinechoi45613 жыл бұрын
약간의 history 를 알려드리면-- Daytona는 미국 플로리다 에 있는 시의 이름입니다. 미국 차 레이싱이란 sport 를 만든 bill france 라는 사람이 처음 racing trac을 daytona라는 동네에 만들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