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들어왔지만.. 아기 길고양이 마당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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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계좌번호 올린 거는 유튜브 시작하고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형편 닿는 데까지 하는 게 맞습니다만.. 우리 입 아픈 흰주디 습식이라도 꾸준히 시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길 건너 학교냥이들도 계속 보살피고 싶습니다. 후원해 주시면 냥이들 맛있는 거 사줄 수 있습니다. 경남은행 623 22 0190444 ㅈㅅㅈ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유튜브 안 하면서 냥이들 돌보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냥이똥풀 구독자님들도 저보다 훨씬 냥이들을 사랑하십니다. 6촌 형수를 보면 다른 동네 냥이들까지 돌봅니다. 유튜브란 곳이 보여주는 곳이라 미흡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몇몇 구독자님들이 현물로 보내주시는 냥이들 먹거리가 너무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주소를 못 올리는 것은 냥이들 사료까지 후원 받으면 냥이를 왜 케어하냐는 본질적인 문제와 맞딱드립니다. 선을 지키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냥이들 데리고 와서 범백으로 잘못될까 봐.. 그게 두렵습니다. 주사약 사와서 직접 접종하면 비용은 얼마들지도 않습니다. 구독자님들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이-h4d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쪼꼬미 마당에서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평안777 Ай бұрын

여러분 후원조금씩 동참해주십시요🙏🙏🙏🙏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한해정-h6s Ай бұрын

아가야 배곪지 말길❤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밥은 하루 한끼지만 잘 먹는 편입니다. 마당에 들어오면 밥상에 항상 밥이 있을 텐데요..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선경-p8o Ай бұрын

일단은 작은 성의뿐이아니지만 여유되는데로 도움드릴게요 아기냥이 얼른 마당냥이로 들어왔으면좋겠네요 곧 추워지는데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냥이들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

@이선경-p8o Ай бұрын

@catwildflower 집사님에 소원 꼭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늘 시청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습니다. 꼭 냥이들 마당에 데리고 오겠습니다.

@김상인-p2d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지켜주십시요 Ай бұрын

후원동참해 주십시요🙏🙏🙏커뮤닡에 계좌있습니다영상에 계좌올리시져. 커뮤니티 잘않보게되요😊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영상에 올리는 거는 너무 노골적이라.. 못 올렸습니다.

@강정숙-f7r Ай бұрын

애기가 다시 운동장으로 갔을까요?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그런가봐요 이래저래 집사님이 힘이 들겠어요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마당에 모두 모여 평화롭게 어울리며 사는 모습 보고싶네요~~😊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지원해 주신 마음 너무도 감사합니다~ 사람 마음같이 냥이들이 협조를 안해주네요. 남매 냥이들도 마당에 들어와서 살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살아가는 데 위험은 훨씬 줄어들겠지요.. 길 건너로 자기가 익숙한 데로 갔을 것 같습니다.

@catwildflower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그리고 직접 현장에서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캣맘 분들에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보면 좋겠습니다. 세계 경제대국이 된 대한민국입니다. 동물 사랑 실천을 안 하는 선진국이 있을까요? 캣맘 보고 뭐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 고양이가 사라지면.. 쥐는 생각 안 해보셨는지요. 신발 만한 쥐가 음식 쓰레기에서 득시걸거리는 건 괜찮습니까? 새사랑 유튜브 댓글 보면 고양이가 그렇게 악할 수가 없습니다. 그 악한 녀석한테 먹을거리 준다고 캣맘한테 뭐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껏 관찰한 결과 집마당에 있는 쥐도 아직 소탕 안 됐는데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를.. 1년에 한두번 새 털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고양이 때문에 멸종 운운한다는 것은 사람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산이라든지 특정 보호종이 사는 경우라면 고양이를 격리시키는 게 맞습니다만 길바닥 길고양이한테 적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또 고양이 중성화는 자연의 법칙에 위배되니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미 고양이는 자연 상태의 동물이 아닙니다.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왜 고양이 중성화를 세금으로 하겠습니까? 처음으로 돌아가서 캣맘 분들은 선진국을 향해가는 동물 사랑을 최전선에서 실천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고양이 사랑하는 마음과 개체수 조절까지 많은 생각으로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