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nwo-p3h23,24가 롤드컵에서 lck가 무기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런가.. 12부터 롤드컵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18,19 빼고는 lck가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 기억밖에 없습니다. 과거 삼성(현 젠지), 쿠 타이거스(구 락스), skt 왕조 시절까지 5번 연속으로 한국팀이 롤드컵 우승 해먹고 결승도 내전 연달아 나오니까 라이엇이 견제하려고 만든 시스템이 현 시스템임.(대표적인 게 14 삼성 시절 마타식 맵핵 와드 운영 없애려고 와드 갯수 제한두기 시작함.) 이마저도 적응해서 20,22,23,24 롤드컵 해먹고. LPL식 난전이 무서운 건 맞는데, 18,19 빼고는 lck 두들겨맞았다는 느낌은 받은 적이 딱히 없네요.(23 징동 빼고)
사실 최근 몇 년간 lpl이 옛날 본인들만의 색을 많이 잃어버리긴 했음 사실상 lck랑 lpl이 섞이고 발전하면서 각 팀마다 장단점이 있을 뿐 크게 보면 양 리그는 거의 똑같은 색을 보여줬는데 lck 입장에선 모르는 플레이에 취약했던 거지 잘 아는 플레이는 순수실력 싸움이라 그만큼 변수가 적어진 거긴 함 ig를 필두로 lpl만의 색을 재정립한다면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월즈는 색다른 재미가 있을 듯 기대도 되고
@T1_WINNER20 сағат бұрын
옴므를 만난 TES..? 존1나 무서운데..? 이거 우리 괜찮을려나 모르겠다..?
@grayheron15 сағат бұрын
티원은 걱정없고 타 lck팀들은 모르겠네
@th-ip4co14 сағат бұрын
T1제외 원래 lck는 lpl한테 안됬음 ㅋㅋㅋㅋ
@qqooqwhhs818313 сағат бұрын
T1입장에선 blg가 제일 무섭지않음? 결승에서 거의 질뻔했는데
@Ateine11 сағат бұрын
@@qqooqwhhs8183일단 월즈가서 봐야암 정규리그도 아니고 스프링 섬머 시점도 아니여서 그때 가봐야 알수 있음
@T1_WINNER10 сағат бұрын
@@qqooqwhhs8183 blg는 이미 우리가 맞아봐서 알거든요.. 근데 옴므의 밴픽능력을 만난 TES에 옴므와 재회한 카나비..? 이거 뭐 작년보다 더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