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상호 대사 좋아함 "날지도 않을 거면서, 날개가 무슨 소용이지?" "걷지도 않을 거면서, 발은 왜 달고 있는데?"
@완희-q4p4 жыл бұрын
@@이상준-i3d 어느 부분에서 둘의 가치관이 보인다는거임?
@heoso69824 жыл бұрын
@@완희-q4p 성위에 더없이 가까운 힘을 가진 2명이지만 모르가나는 하나의 사건으로 필멸자들처럼 땅위를 걸었고 케일은 똑같은 사건으로 더욱 성위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으니 날개(성위) 다리(인간) 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결국 자신의 다리(필멸자)로 땅위를 걷게된 모르가나는 날개(성위)를 달고 다니는 케일에게 다리가 달려있는 것을 비꼬고 반대로 케일은 모르가나에게 날개가 달려있는 것을 비꼬죠 이 부분이 가치관을 뜻하는거 아닐까요?
@이므채4 жыл бұрын
@@완희-q4p 영상보고 댓달아라
@kj1614b4 жыл бұрын
모르고보면 찐자매
@L.H.H.4 жыл бұрын
@@heoso6982 날개? 다리? 갑자기 치킨마렵네
@POEN-v8d4 жыл бұрын
모르가나의 신념에 동의하는 입장에서 데마시아를 위해 싸웠던 모르가나가 저주받는 대상이 되었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
@ParkHo36984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르가나의 사상에는 일리가 있는데 ㅈ마시아는 케일한테 참교육을 좀 당해봐야...
@Siegmin4 жыл бұрын
ㄹㅇ ㅈ마시아
@kimelder4 жыл бұрын
그저 "대마"시아
@vincenthan3194 жыл бұрын
독후감 안물 안궁 니 일기장에 쓰셈
@POEN-v8d4 жыл бұрын
@@vincenthan319 너 보라고 쓴거 아니니까 가던 길 가세요^^
@phenom8540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제일 불쌍하네 엄마는 신이되서 헤어지고 혼자 힘들게 키운 딸둘이 신이라서 얼굴도 못보다가 지 자식 싸움에 등터지고 죽은거 아니냐..
@소-l7q5n4 жыл бұрын
오우 쉣....
@231-c3k8f4 жыл бұрын
신챔으로 출시각
@phenom85404 жыл бұрын
@@231-c3k8f 선넘네
@231-c3k8f4 жыл бұрын
@@phenom8540 ㅋㅋㅋㅋㅋ
@kekkpsll00024 жыл бұрын
@@231-c3k8f 요네마냥 살려서 다르킨으로 가면 개쩔겠네 ㅋㅋ
@Jhwa.H4 жыл бұрын
몰가 스토리 개 슬퍼 ㅠㅠ 데마시아 사람들은 그냥 반역자라고 생각하겠지만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한 성위보단 사람이라고 부르고 싶네여
@armship_duck89534 жыл бұрын
@@근드 이거보고 케일할맛이 안나서 접음...
@Mr_Park0484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시벌 케일냔은 지가 뒤지던 말던, 상대탑이 다른라인 터치던 말던 "ㅇㅇ나 곧 16렙임 기다리셈 (0/6/1) " 이 지럴 하고 자빠졌고, 우리 모르가나 언니는 상대방 cc기에 버러지같은 우리 원딜 블랙쉴드를 써서 살리고 자신을 희생하지
@yougeun054 жыл бұрын
날개 달린 카사딘
@Lanvizu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몰가는 성위가 아님
@근드4 жыл бұрын
@@Lanvizu ㄹㅇ? 몰랐네요 ㅈㅅ
@안녕하세요-t7y4 жыл бұрын
몰가가 생긴거랑다르게 진짜 착한애네
@KimJunSe04 жыл бұрын
리멬되고 나서는 ㅈㄴ 예뻐졌죠
@쌇4 жыл бұрын
@@권오민-z9p 사람마다 취향차 갈릴수도 있는거지 ㅜㅜ
@mooil5214 жыл бұрын
@@권오민-z9p 리멬전 모르가나 일러 보고 와서 그 지랄 해보세요 한번
@권오민-z9p4 жыл бұрын
@@mooil521 홀리 예뻐진거 맞네
@plana-love4 жыл бұрын
ㅇㅈ
@한승현-d9r4 жыл бұрын
그저 갓버지.... 두딸도 다키우시고 최대한 지켜주며 키우시던 아버지...
@한승현-d9r4 жыл бұрын
@@saypark614 그냥 누르셔두됩니다 ㅋㅋㅋㅋ
@mosesh8912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정글러임..
@토리-h2g3 жыл бұрын
@@mosesh8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성-g3j8c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내 친구라 이름이 똑같은데 ㅋㅋㅋ
@rla52512 жыл бұрын
@@김민성-g3j8c 너도 나랑 같네
@III-ob4qx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트록스가 케일보고 사라져라 케일 승천 할 자격따윈 없다, 행실이 더럽다는 상호대사가 있는데 이해가 되네.. 정의라는 가면뒤 윤리적 정의가 아닌 그저 자신들이 만들 기준으로 필멸자들을 심판하니 아트록스는 자기가 봐도 역겹다고 할정도면.. 말 다했네
@임강혁-w6f4 жыл бұрын
케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정의 만들 것”
@rangtae89414 жыл бұрын
@@임강혁-w6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arkchococookie4 жыл бұрын
임현성 이거에 시비거는 애들은 그네 깔 자격 없다 까지 마라
@오도건-b6y4 жыл бұрын
@@임강혁-w6f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니맥코믹-e7s4 жыл бұрын
@@임강혁-w6f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yj7ih4 жыл бұрын
몰가 생긴 거만 보면 나쁜 놈 같았는데 전혀 아니었어 ㅋㅋㅋㅋ
@CBRN-1154 жыл бұрын
롤에 대해 1도 모르는 저로서 이걸 보니 되게 새롭네요
@yjuin4 жыл бұрын
일러만 보고 몰가가 ㅆㄹㄱ고 케일이 착한 줄 알았는데, ㄹㅇ 완벽히 반대였네. 그나저나 성위들은 거의 모든 스토리에서 트롤링 하네. 빨리 아우렐리올 솔 해방되야 할 듯...
@park-in-van4 жыл бұрын
ㄹㅇㄹ 성위새끼들 극혐
@1423황서준4 жыл бұрын
@@park-in-van ㅇㅈ
@드루마트루기4 жыл бұрын
타릭:전쟁중 보초서는데 별보고싶다고 보초 내치고 나갔다가 부대 다 뒤짐
@fck_39173 жыл бұрын
더 정확히 하자면 케일도 선이고 몰가도 선임
@고얌이-j3m3 жыл бұрын
이건..걍 사람 생각하기 나름인듯 나는 케일도 공감감 둘 다 선임
@Aduck_Joaa4 жыл бұрын
목 차 1. 정의의 성위의 강림 0:01 ~ 2:57 2. 쌍둥이의 탄생과 이별 2:58 ~ 4:49 3. 쌍둥이의 계승 5:00 ~ 5:58 4. 데마시아의 수호자 6:00 ~ 7:12 5. 다른 길을 걷는 쌍둥이 7:13 ~ 9:18 6. 수호자들의 싸움과 아버지의 죽음 9:19 ~ 11:25 7. 빛의 눈 먼 정의와 그림자의 눈 뜬 정의 11:26 ~ 12:36 8. 데마시아의 신화 12:37 ~ 13:17 9. 엔딩 13:19
@user-bz7wj4ii9e4 жыл бұрын
엄
@user-bz7wj4ii9e4 жыл бұрын
준
@user-bz7wj4ii9e4 жыл бұрын
식
@Aduck_Joaa4 жыл бұрын
@@user-bz7wj4ii9e 쓰래쉬 커엽다
@rookie21544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정의를 추구한 언니와 완벽하다는 정의에 의문을 품은 동생 무엇이 옳고 나쁜지는 알수 없다
@조롱박-q4n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케일의 강경한 정의의 문제는 장발장 같은 어쩔 수 없이 행한 경범죄인마저 처단해야한다는 것이고 모르가나의 느슨한 포옹의 문제는 조두순 같은 악마같은 중범죄인마저 끌어안고 다시 기회를 줘야한다는 점이죠. 그야말로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두 자매가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싸운 것이고 좁혀지지 않은 채 수평으로 시간이 흘러간 거구요.
@김종민-s7h3d4 жыл бұрын
@@조롱박-q4n 조두순 말고 순한 맛으로 부탁함니다
@제발살려주세요-o3k4 жыл бұрын
완벽하다는 정의에 의문이 아니라 완변한 정의에 의문이겠죠
@Aduck_Joaa4 жыл бұрын
눈 먼 정의와 눈 뜬 정의
@user-ha-rang4 жыл бұрын
다들 모르가나빨고 케일사상은 마냥 욕하는데 반대로 보면 몰가도 아동성폭행범이나 연쇄살인마 같이 사형때려야 할애들에게 갱생할 기회를 줘야 한단의견임ㅋㅋㅋㅋㅋㅋㅋ 양쪽다 설득력은 있는데 또 둘다 모순점이 존재해서 한년만 골라서 나쁘다 하긴 그럼
@개돼지박멸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케일과 모르가나의 나레이션에서 나는 모르가나의 목소리만 귀에 박혀옴. 나는 모르가나의 신념에 공감한 듯......
@Aduck_Joaa4 жыл бұрын
전 케일이 잘들리네요 왜징
@개돼지박멸4 жыл бұрын
@R Wj 근데 데마시아 내부의 모순된 부패를 보면 무고한 이들 또한 많았기에 모르가나가 체포되는 것을 보고 단체로 들고 일어난 것 같기도 함.
@보봅-c1d4 жыл бұрын
우욱 네다씹
@개돼지박멸4 жыл бұрын
@@보봅-c1d 병먹금
@sharkinthecity3004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둘다 석여서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던데
@kapetane21554 жыл бұрын
세계관 속 케일:애비 등골터트림 인게임 속 케일:팀원 등골터트림
@레드-j1j3 жыл бұрын
케일:등골 존나맛있누 ㅋㅋ
@네알려드렸습니다-m9u3 жыл бұрын
아ㅋㅋ 16렙 까지만 기다려 보라고~
@herhim90634 жыл бұрын
케일의 정의관은 충분히 합리적이고, 모르가나의 포용력은 충분히 공감이 간다. 그래서 더 비극적이다.
@앰지드2 жыл бұрын
개추
@TalesKursped2 жыл бұрын
모르가나는 범죄자라도 다 같은 범죄자가 아니고 그들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케일은 범죄자를 다 같은 범죄자로 취급하면서 자비가 없는 재판장 같은 느낌
@와가하이-y5p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합리적이라 못느낌 뭔가 융통성없는 정의인거 같음
@유찬종-v8v Жыл бұрын
@@와가하이-y5p 유도리있게 한걸 꼬투리잡아 악의적으로 이용할 명분이 될수도 있으니깐 그런부분을 잘라내는게 합리적이라는것인듯. 융통성과 합리적 이 두가지가 항상 공존하는건 아닐태니깐
@rangco_4 жыл бұрын
난 롤에서 단연 좋고 매력 있는 관계를 뽑으라면 이 자매를 뽑고 싶음 질서선과 혼돈선, 성악설과 성선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컨셉도 좋고 무엇보다도 리메이크 이전에는 서로를 ㄹㅇ 개쌍년웬수 취급했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사실은 누구보다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지만 그저 사상의 대립일뿐이라는 점이 인게임 대사에서 드러나는 디테일마저 좋음. 악의여단 모르가나가 언급한대로 나무정령 시리즈에서 케일 스킨 나올꺼 같은데 스토리 기대중ㅜㅜㅜ
@rangco_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그 대사가 뭐냐면 ' 언니 우린 사실 적이 아닌걸' '우리 언니가 또 내 가슴에 대못을 박으러 오셨군' '가슴에 못을 박는건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이지' '내 동생 보고 싶군.' '오늘따라 언니가 보고 싶네' (서로가 공격 받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블랙쉴드와 무적을 사용할 경우) '언니!' '모르가나!' ㅜㅜ 얘네 관계성을 너무 좋아해서 씹덕마냥 혼자 써봤음 얘네 좋아해주라 ㅜㅜ
@prrnsora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전 스토리만 알다가 이번에 처음 알게 되네여 리메이크 되면서 상호작용 대사도 생겼구나...
@armatus61364 жыл бұрын
13:17 아지르 엔딩 다음으로 지렸던 하이라이트
@읺기4 жыл бұрын
전 이번게 훨씬더...
@-ll4717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지르가 더 좋던데
@하림-b1y4 жыл бұрын
@@-ll4717 아지르엔딩 다음으로...
@-ll47174 жыл бұрын
@@하림-b1y 아ㅋㅋ 수정했습니다
@읺기4 жыл бұрын
@@-ll4717 취향차이인듯 ㅎ
@이상묵-n4d4 жыл бұрын
마치 이거같다 인간을 벌하려는 천사와 인간을 보호하려고 땅으로 추락한 천사
@전현준-n7b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많이본 스토린데
@shinulee2654 жыл бұрын
?????: 신성모도기다..!
@만둣속아이4 жыл бұрын
@R Wj 흉악범이라 하기엔 케일과 모르가나는 인간이여짜나요
@이의현-h1d4 жыл бұрын
김소애 먼소리임 흉악범은 케일 모르가나를 뜻하는게아닌데
@최정빈-n4w3 жыл бұрын
디아3..?
@TearSnow4 жыл бұрын
갓르가나 그저 찬란한 검은 빛... 어딜가나 광신도와 정의충이 문제 네가 괴물과 싸울 때는 너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대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 볼 때 심연 역시 그대를 들여다 본다.
@민승희-l8u4 жыл бұрын
케일은 작은 인간이 아닌 큰 정의를 보았지만, 결국 그 큰 정의는 작은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김아무개-z5e4 жыл бұрын
모르가나는 인간성이 남아있다는게 보임 케일은 인간성 개줬고
@sr48404 жыл бұрын
모르가나 : 천사 케일 : AI
@Araz9007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모르가나 속에 어둠의 힘? 그게 빛속성의 힘을 내쫓아서 힘에 인간성이 잠식되지 않게 한 듯
@jaeheeahn78644 жыл бұрын
좆망나니 케일 참도구 모르가나
@MeetTheH4 жыл бұрын
JaeHee Ahn ㅆㅇㅈ
@rookie39544 жыл бұрын
인간성만으로 세상을 살기엔 사회가 제대로 운영이 안되니까, 법이라는 제도가 있는겁니다. 그런 법규를 준수하지 않는사람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가만 놔둡니까? 서로간의 약속은 지켜줘야죠. 케일이 좀 고지식한 면이 강한건 맞지만, 틀린것도 아니죠. 악을 없애기위해, 규율에 얽매여 세상을 정화시키는것...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봅시다. 현행법상 사람을 죽인 살인자가 있는데 죄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살인자는 초범이라 3년만 징역살이하면 풀려납니다. 그렇다면 이게 정당한 방법일까요? 모르가나가 말하는게 이런겁니다. 인간은 오인, 실수할수있는 존재기에 뉘우칠 기회를 주자고요. 하지만 역으로 생각한다면 교묘히 이용당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이런걸 없애자는거죠. 살인법에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때려서, 같은 죄값을 받게하자는게 뭐가 나쁩니까?
@user-hv5pd7iu2j4 жыл бұрын
이번 편 솔직히 아지르랑 투탑아님? 마지막 대사 서로 대조되면서도 둘의 신념이 너무 잘드러나는 것 같음
@njjjnnjjbbb3 жыл бұрын
서폿가세요 왜 투탑을함
@citrustic97553 жыл бұрын
@@njjjnnjjbbb ㄴㅈ
@FF-fl2hg3 жыл бұрын
@@njjjnnjjbbb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연우-z7y4 жыл бұрын
요릭 몰가 ㄹㅇ 겉모습땜에 이미지 망친 타입 베스트
@biusan_4 жыл бұрын
13:34 서로 한 번씩 곁눈질로 바라보고 말하는게 소오름...
@cu44464 жыл бұрын
두 신념 모두 각각의 정의가 있지만 치명적인 결점이 존재하고, 두 신념이 적절하게 융화되고, 합의점을 찾음으로서 서로의 결점이 상호보완되는건데... 서로가 상대방의 신념에 대해 완전히 눈을 돌린다면 결국 두 신념 모두 한계점이 보이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뿐임...
@oasis61224 жыл бұрын
픽대사 모르가나:날개가 꺾였다고 의지까지 꺾긴게아니야[해석:어머니의 힘을 물려받았다고 내 마음까지 꺾인건아니야] 케일:모두가 나의 전능함을 경외하리라 [해석:시발 내가 짱임] 이것만봐도 누가 미친년인지 알수있음
@촉수만세촉수만세촉수4 жыл бұрын
시발 내가 짱ㅋㅋㅋㅋ
@서창수-o6w4 жыл бұрын
내가 믿는 정의를 실현하기위에선 타인에게 물리력을 사용해 상대를 굴복시켜야하죠 물론 내가 믿는 선과 타인이 가치관에서의 선이란게 같을꺼란 보장은 없음, 난 정의를 실현했지만 상대에게 그게 악일수도 있음
@inm76214 жыл бұрын
케일 ㅅㅂㅋㅋㅋ
@HHHHHHHHHHHHHHHH14 жыл бұрын
개인이 질서가 되기위해선 강한 힘이 필요하죠. 그래서 자신의 힘을 전능이라 명명한 것이겟죠. 케일이 미친게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 안에서 범죄자에게 분노하는거죠.
@서창수-o6w4 жыл бұрын
이런 글에도 인간의 오만함이 보이는군요 서는 위치가 다르면 풍경도 변하는법이죠 절때 선이라 하.. 누군가가 꿈꾸고 그 이념에 열열한 지지자들이 만들었던 이상향과 지상낙원이있었죠 결국 그들이 꿈꾸던 이념들은 통제와 고립의 세상이 만들어져 현제도 국가란 이름으로 존제합니다 그들이 꿈꾸던 선의와 평등과 지상낙원은 제가 보기에 자본과 금권 주의에 비해 지옥같군요 정의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소유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도록 행위하는 일이다. 힘이 정의이며 재판은 더 강한 자들의 자리라고 나는 선언한다. 플라톤
@i_am_son504 жыл бұрын
케일은 탑가고 모르가나는 서폿가는 이유가 있다니까
@0711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과사전-j3c3 жыл бұрын
@@스무스한스무디-p7c ㄴㅈ
@스무스한스무디-p7c3 жыл бұрын
@@백과사전-j3c 아 내가 이거 썻었지 ㅋㅋ ㅈㄴ 노잼이네 ㄳ 댓삭함 ㅗㅜ 쫏팔리다
@태희김-i5g3 жыл бұрын
@@스무스한스무디-p7c ㅋㅋㅋㅋㅋ기녑노
@pukunii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모르가나는 지금 정글을가고마는데.........
@24kang934 жыл бұрын
13:17 여러분이 원하는 하이라이트
@Sam_Kwon4 жыл бұрын
센스쟁이~
@-ll47174 жыл бұрын
굿굿^^7
@_282_4 жыл бұрын
지렸다
@user-el9sc7ls2q4 жыл бұрын
뷰지에 소름돋음ㄷ
@Ludith3134 жыл бұрын
@@user-el9sc7ls2q ?
@LJH-se6oe4 жыл бұрын
모르가나랑 케일이랑 추구하는? 중요시하는? 존재 자체가 다른듯 케일은 인간이나 뭔가 다른 생명체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자기 가치관에서 정의 그 자체를 중요시하는거고 모르가나는 선악보다는 그냥 그걸 둘다 가지고있는 인간 자체를 좋아하는 느낌?
@kingaphelios6131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게임토리 너무 좋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수고하셨어요 모든분들... 이런 굉장한 영상을 만들어 주시다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올거같네요.. ㅠㅠ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ㅠㅠ
@도도새-o2f4 жыл бұрын
스토리중에 가장 잘뽑은 스토리 영상인것 같아요 ㅋㅋㅋ
@니나니나-h4x4 жыл бұрын
엔딩 보면서 전율 ㅠㅠㅠ 겜토리님 아펠리오스 스토리도 해주세요~ 쌍둥이 누나와의 슬픈 스토리 넘 드라마틱할듯 ㅠㅠ 아펠리오스 테마곡도 진짜 멋지던데 ㄷㄷㄷ 존버할게요~
@니나니나-h4x4 жыл бұрын
@@stuffedgenius1 아... .. .그러네요ㅋㅋ 쪽팔려서 탈주각 ( ・ェ・)
@linto696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케일 모르가나가 서로 번갈아가면서 말하다가 딱 같이 말하는거 개소름이다 ㄹㅇ ..;;
@김태균-j6u2e4 жыл бұрын
9:44 가슴이 웅장해 진다...
@khajiit689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레와신다4 жыл бұрын
그 찐따같던 모르가나 맞나?
@h.y89514 жыл бұрын
ㅅㅂ 색도 주황이랑 보라색이네 ㅋㅋㅋㅋㅋㅋ
@남김윤철4 жыл бұрын
아 반대여야 하는데 ㄲㅂ
@김종민-s7h3d4 жыл бұрын
@@남김윤철 ㄷㄷㄷ
@TalesKursped3 жыл бұрын
착한줄알았던애가 사실 나쁜애였고 나쁜줄알았던애가 사실 착한애였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흑백논리의 틀에 갖혀있는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자세한 대처에 대해선 알지못하지만 케일은 보다 엄중한 법적 처벌에 가하는 모습이 옛 신교도를 떠올리는듯했습니다. 반대로 모르가나는 어떤 죄를 지은 사람마저도 구원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기독교를 떠올렸는데 둘다 극과 극으로 누구 하나가 잘못했다기보다 둘의 극적으로 반대되는 성향의 질서에서 생겨난 불화의 씨앗이 대중으로부터 드러나면서 경비병과 죄수들의 싸움을 시작으로 결국에는 온나라의 사람들이 피해를 봄으로서 케일 모르가나 누구 하나가 착하고 나쁘고 잘했고 못했고가 중점이 되야하는 상황이 아니라 그저 이러한 비극으로 이어지게 된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역으로 질문드립니다. 케일이 정말 융통성이 없는 고집불통이었다면 불량배와 범죄자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던 모르가나를 그리고 본인의 성향에 전혀 맞지 않았던 동생 모르가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러한 그녀의 선택을 왜 존중해주고 그대로 두었을까요? 그리고 케일의 처벌이 얼마나 엄중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그렇다면 반대로 모르가나는 어떤 기준에서 착했나요? 어떤 죄를 지었건 그들에게 어떠한 처벌도 내리지 않고 그저 범죄자/불량배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줬다는 점? 죄수들의 반란을 저지하고 모르가나를 체포하려고했던 로나스를 실수로 죽인것? 둘다 극과 극이였기에 어느 한쪽이 더 잘못했고 잘했고를 따지기에는 기준이 너무 애매하고 그저 이러한 상황에 휘말리게된 무고한 시민들과 케일, 모르가나 둘의 관계가 안타깝네요.
@TalesKursped3 жыл бұрын
제 기준에서 보았을떄 둘다 잘했고 둘다 못했습니다. 둘다 본인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려했다는 점에서 잘했고 못했습니다. 둘의 극단적인 성향이 합쳐진 혼란스러운 질서속에서 살아가야했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잘못. 그 잘못은 둘 모두에게 있습니다. 비록 모르가나의 질문에 답을 하지못한 케일이었지만 반란의 불씨는 분명 로나스와 범죄자들에게서 나온것이었고 그들의 싸움을 막지못한 책임은 모르가나와 케일 둘 모두에게 똑같이 있습니다. 반대되는 길을 걸었지만 정당하고 엄중한 정의를 위해 싸워왔지만 동시에 그녀의 여동생인 모르가나를 아꼈던 케일. 그렇기에 모르가나의 선택을 존중해준 케일. 범죄자들의 회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동시에 아버지와 가족을 사랑했던 모르가나. 아버지의 죽음을 먼저 발견한것은 모르가나였지만 뒤늦게 찾아온 케일도 슬픈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yong-ukyoo82054 жыл бұрын
와 지난번에 케일 모르가나 스토리 다시 보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ㅜㅜㅜ 이렇게 올라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읺기4 жыл бұрын
더빙판도 좋네요 ^^
@ventricularstandstill3 жыл бұрын
케일좋아하는 사람인데 케일만 욕먹는 거 보면 기분 별로 좋지 않음... 라이엇도 본인들 스토리텔링이 너무 한쪽 편애하는 것처럼 나왔다는 거 인정했고 애초에 둘 중에 더 나은 사람은 없습니다... 정의 없는 자비는 방종이고 자비 없는 정의는 폭력이기 때문에 둘은 서로가 필요한 겁니다 😔 애시당초 이것은 죄고 저것은 죄가 아니다 판별할 잣대가 없으면 자비라는 개념도 없겠죠...? 비유한다면 케일은 행성이 생명을 유지하게 돕는 태양인 셈이고 낮만 있으면 잔인할 테니 몰가라는 밤도 있는 겁니다. 라이엇이 제시한 '죄인의 교화' 에만 다들 집중하느라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죄'는 반드시 '피해자'를 만듭니다. 피해자가 얻은 고통이 있는데 제 3자가 피해자를 대신해 죄인을 용서한다고 해서 그 고통이 사라지는 건 아니죠 그 제 3자가 설령 신이나 대단한 존재라고 하더라도요... 그 피해를 보상받을 권리를 요구할 힘조차 없는 약자들을 일단은 보호하기 위해서 케일이 징벌주의적 정의관에 치우친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인간을 아끼는 건 아니긴 해도요 😓
@jmtritch85104 жыл бұрын
딱 챔피언 특성이랑 성격이 반영됬네 조온나 전투에만 특화된 언니 남들 돕기에 죽어라 특화된 동생
@호-f4x4 жыл бұрын
날개달린 미니언쉑 6렙까지 아모고토 몬하죠?
@MeetTheH4 жыл бұрын
망나니와 도구
@류시어트4 жыл бұрын
우와 매번 그렇지만 고퀄 진짜 웅장하네 나래이션하는분 덕분에 더 몰입이 잘 되는 듯
@경기맛집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제일 불쌍하네..
@D4ydreaming2 жыл бұрын
아는 노래 중에 ‘닿을 수 없는 무자비한 빛’이라는 가사랑, ‘모든 것을 안는 자비로운 어둠’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너무 케인이랑 몰가같아서… 걍… 슬픔…
@설거지물4 жыл бұрын
어머니에게 그나마 남아있던 인간적인면을 어머니의 힘을통해 모르가나가 이어받은거 같네요
@이계진-t7r4 жыл бұрын
빛이 정의고 어둠은 악이다. 라는 말이 무조건 맞는 말이 아님을 보여주는 이야기 빛은 대의를 위한 희생을 강요하고 어둠은 인의를 위한 범죄를 권유한다
@빵빵빵-e4t4 жыл бұрын
세꼐관 : 신들의 싸움 인게임 : 조빱들싸움
@김날두-k2f4 жыл бұрын
케일:왕귀, 몰가:cc기
@CBRN-1154 жыл бұрын
미니언 먹기, 골드 모으기, 탑 부수기....
@Rani_coleman4 жыл бұрын
케일 0/4/1 : 후반보자~
@ggggg24834 жыл бұрын
@@Rani_coleman 근데 그래놓고 ㄹㅇ로 캐리할때도 있음 ㅋㅋ
@chl47874 жыл бұрын
케일: 16전에 ㅈ도못하는 ㅂㅅ 모르가나: 속박싸개
@gaon584 жыл бұрын
룬테라 스토리 공식. 자칭 빛의 세력 : 뭐 이딴 인성 터진놈이 다있어 자칭 어둠의 세력 : 알고보니 얘 착한애였네...?
@KimJunSe04 жыл бұрын
데마시아 애들은 지가 쓰는게 축복이라 생각한데 ㅋㅋㅋ
@youngthug124 жыл бұрын
가렌은 자기가 쓰는게 자기 의지에 의해서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라고 생각함
@냥-i6q3 жыл бұрын
@@youngthug12 그랬던가 말던가 게임인데 그냥 좀 쳐하지 뭘 ㅋㅋㅋ현실처럼말하노 이 빙시들은
@youngthug123 жыл бұрын
@@냥-i6q 아니 씨바ㄹ 니가 뭔상관이야
@돌하르방짤수집가3 жыл бұрын
@@냥-i6q 불편충이신가?
@셀린르Ай бұрын
몰가가 착한애라는데 멍청한거임 사람은 변하지 않음 절대 저건 그냥 메시아 콤플렉스임 정의가 있어야 우리가 안전하게 살 수 있음 범죄자한테 솜방망이 때리고 기회주는 꼴이 딱 모르가나가 추구하는 방향임 원래 큰 일을 하려면 자기 감정과 안위보다는 대의를 위한 행동을 하고 큰 것을 도모해야하는거지 모르가나 착하다는 애들은 범죄자들인가
@니현-g4n4 жыл бұрын
데마시아챔들은 니삭스가 개쩌러
@두르-h3e4 жыл бұрын
데마시아 종특...
@ZZUWAAP4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사일러스가 반란을 일으키지
@우주의별-k1e4 жыл бұрын
@@ZZUWAAP 맞네
@0rbitaI4 жыл бұрын
@@ZZUWAAP ㄹㅇㅋㅋ
@NoLa4 жыл бұрын
@@ZZUWAAP ㄹㅇㅋㅋ
@tv-91284 жыл бұрын
전장의 열기속으로~ 저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겠다! 이 대사들이 잘 어울리는 한 편네요! 기존에 어느정도 알고있던 스토리였는데 이렇게 해주시니 이해가 훨씬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레와신다4 жыл бұрын
세계관 설정만 보면 강력한 챔피언들이 많은데 현실 게임에서는... 내 손이 문제인 것일까?
@carrot-orenge4 жыл бұрын
야스오라던지 크흠..
@CBRN-1154 жыл бұрын
아우렐리안 솔? 철자가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걔도 그렇고
@소망-x5t4 жыл бұрын
@@CBRN-115 아우렐리온 솔
@user-hq3bp4by8w4 жыл бұрын
ㄴㄴ 트위치 우디르 세계관에서도 ㅈ밥이고 협곡에서도 ㅈ밥이고
@Not_O_Brian4 жыл бұрын
슈리마의 황제라는 양반... 협곡에선 걍 비둘기
@귀엽지만자세히보면그3 жыл бұрын
다들 오해하고 있는게. 케일도 모르가나도 잘못한게 없음 ㅋ. 하지만, 결국 비극을 맞이 했고, 남은건 결국 자신의 신념뿐. 케일의 입장에서는 정의를 이루려고 한거고, 모르가나는 선을 이루려고 했던거죠. 정의는 바른 뜻이며, 부정한것은 절대 용서할수 없죠. 선은 악한자들마저 용서하는 마음이며, 악이란 것은 행해진 상황이 악을 만든것이지 행한자가 안한 것이 아니었다는 믿음이겠죠. ㅋ 어렵고도 심오한 내용. ㅋ 그래서 인간이 재밌는거죠. ^^
@귀엽지만자세히보면그3 жыл бұрын
ㅜㅜ 안한자가 아니라 악한자
@wdawdawfdwdaw70594 жыл бұрын
그저 ㅈ마시아... ㅈ마시아가 ㅈ마시아 했다...
@medleyed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CBRN-1154 жыл бұрын
사일러스는 오늘도 데마시아를 비웃습니다
@임강혁-w6f4 жыл бұрын
훠훠훠 줴가 마법 쓰면 축복입니다 훠훠훠
@trigger15714 жыл бұрын
케일 몰가 인게임 대사중 케일:날지도 않을거면 날개는 왜 달고다니는건지.. 모르가나:걷지도 않을거면 다리는 왜 달고 다니는건지... (케일 부들부들)
@맹진사4 жыл бұрын
전에 칼바람에서 모르가나 케일 같은팀이었는데 개시끄러움;; 오늘은 한팀이 되어야겠네 였나부터 시작해서 동생이 어쩌구 저쩌구 둘이 쪼잘쪼잘 탈주하고싶었음
@trigger15714 жыл бұрын
@@맹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a-rang4 жыл бұрын
케일의 저 대사에 할말이 있는게 자를려고 해도 안잘리는데 어쩌라고ㅋㅋㅋㅋㅋ
@구라야-d9v4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군.. 게임토리쿤.. 넘나 재밌어..
@lagnsk0484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의 법에대한 사람들의 견해차이랑 겹쳐보이는 영상인듯. 엄벌주의와 교화주의의 차이를 극단적으로 묘사했다고 봄. 처벌과 교화사이의 사람들의 의식차이는 좁혀지지 않는것처럼 두 자매도 가까워질리 없겠지.
@user-mr6gu1fn2g4 жыл бұрын
9:47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소다맛물개7 ай бұрын
케일과 모르가나 케일은 자신의 신념인 정의를 위해 자신의 인간성을 도려내고 사람으로 남는것을 포기했고, 모르나가나는 자신의 신념인 평등을 위해 자신의 권능을 도려내어 신이 되는것을 포기했다.
@ready15764 жыл бұрын
10:28 그래서 케일 검이 두자루 인거군요..ㄷㄷ 재밌게 봤습니다.^^
@wonikna29394 жыл бұрын
진심 룬테라하면서 롤스토리 깊게 파보면서 느낀건데 데마시아 라는 국가 자체가 겉과다르게 속은 너무 추잡한 나라라는게 느껴짐 오히려 녹서스가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같음...
@R4V17164 жыл бұрын
9:45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정동호-v3p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의별-k1e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Licht-f1c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색도 노란색(나루토) 보라색(사스케) ㅋㅋㅋㅋㅋㅋ
@alswp9364 жыл бұрын
빛은 정의, 선한 것 어둠은 악당, 음침한 것으로 인식되어있지만 실상 빛은 그저 빛이고 어둠은 그저 어둠이다
@아무감정없다4 жыл бұрын
롤처음 나왔을때부터 존재했던 캐릭터들임~ 진정고인캐릭들 ㅎㅎ
@세상은미친놈은많은데4 жыл бұрын
둘 다 서로의 신념이란건 알겠지만,뭔가 케일은 천륜을 버리고서 까지 정의를 취한다는게 뭔가 지 죄책감 피할려고 자기 합리화하는 위선이라고 밖에 느껴지지가 않음
@ht8241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모르가나 대사하나하나가 내 몸에 소름이 돋게한다
@오상권-g7m4 жыл бұрын
게엠토리님 영상에서 내가 제일좋아하는 영상이었는대 ㅜ 이전 영상이 더 훌륭해서 전영상 보고싶긴하다..ㅜㅜ
@mistress_85154 жыл бұрын
모르가나 ..멋있어 ㅠㅠ
@뼈있는순살로주세요4 жыл бұрын
빛버지.... 홀로 애들을 키웠지만 애들이 떠나버렸어ㅠㅜ 심지어 박터지게 싸우다가 아빠 속만 태우고 아주 불속성 효녀가 따로 없네.
@멍멍냥냥하구짖어4 жыл бұрын
겉도 바삭하게 태움
@Beemo_oo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이거지.. 마지막을 위해서 존버했다.. 너무 감사합니다..
@ws46024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있었다가 사라졌어서 아쉬웠는데 고맙습니다!!!
@user-fh9vz6nk6b4 жыл бұрын
와 형님 진짜 고마워요 덕분에 개꿀잠 잤어요
@hahahahahahaha64923 жыл бұрын
미히라가 하나였던 검을 둘로 나눠 서로 전혀 다른 재매에게 줬던건 정의란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걸 뒤늦게 깨달아서 아닐까?
@악동-s3d4 жыл бұрын
몰가눈나 나죽어ㅠㅠㅠ 케일눈나 걍죽어ㅠㅠ
@GeeNiiii3 жыл бұрын
케일눈나는 나가죽어...
@비트이더그사이3 жыл бұрын
크...진짜 이편도 지린다지려 다시봐도 지린다 겜토리님 첨 본 사람들은 겜토리님의 아지르 케일 야스오 이 세편은 ㅁ 조건 필수 시청해여한다
@프로필눌러봐4 жыл бұрын
둘이 자매인것같긴 했지만 데마시아의 신인줄은 몰랐네요ㄷㄷ오늘도 잘보고갑니당
@ashahope95014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나왔구나 이거 처음에 보고 진짜 ㅁ마지막에 대사 겹치는거때매 뽕이 차올랐는데 흑어흑
@김문찬-c3h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젤 힘드시고 고생많으셨을듯... 모르가나 생각보다 착한게 의외네
@DasReich2 жыл бұрын
공산주의랑 자본주의의 대립이 아닐까 자극히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체제 vs 현실적인 체제지만 문제가 존재하는 체제
@최원우-e7d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돋는다 영상들 볼때마다 추워짐 ㅋㅋ
@李俊-t6f4 жыл бұрын
정의를 추구하는자와 그 정의에 의문을 품은자. 태극도랑 비슷하네. 흰면에도 검은점이 잇고 검은면에도 작은 흰점이 있듯이.....
인간부터가 선과 악을 다 갖춘 양면적인 존재인데 정의만 가지라고 한다면....그거야 말로 강압과 억압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되겠지.
@샛별이이4 жыл бұрын
악의 여단 모르가나를 사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요...(그것이 바로 움직임이다..)
@Over_Lord_32384 жыл бұрын
하두 안나와서 언제나오나 했더니 💢 수고했습니다. 이번 영상도 개쩌는군요
@김수민-v5m3 жыл бұрын
"지나친 정의는 광기가 된다"
@실버에스4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항상 좋은 스토리를 영상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M레이4 жыл бұрын
13:20 크 이부분 역시 소름...
@오드아이-n6c4 жыл бұрын
빠르면 2시라 하시면서 더 일찍 올리면 저희가 좋다고 할 것 같습니까!!!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무말랭이-x4k4 жыл бұрын
모르가나가 저렇게 착한아이였다니...재평가가 시급하군
@sir_8374 жыл бұрын
케일이 법을 따른다면 마법사마저 죄인으로 보겠지 근데 럭스는 죄인신분도 아니고 잘사는거보면 일을 잘못하거나 화신이면서 마나감지하나 못함
@bonoss894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마지막에 케일이 데마시아를 심판하러올때 모르가나가 데마시아를 지키기위해 기다린다잖아요 ㅎ
@다렸버해4 жыл бұрын
와ㅠㅠ 내 베스트스토리 몰가 케일나왔어ㅠㅠㅠ
@연수리수리4 жыл бұрын
외모로만 판단하지 말라는 교훈도 있지만 권력에 나를 지배 당하지말라는 교훈도 있는듯... 권력과 명예때문에 한가정이 파탄나고 자매끼리 전쟁하는 결과를 초례함
@lvnws489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정의때문에 사랑하는 가족 저버릴 거였으면 타곤산 오른 의미가 사라지지 않나
@user-zs8si2jp1f4 жыл бұрын
케일 :성선,규율.엄격,결과,심판 몰가 :성악,사랑,자비,원인,용서 둘다나쁜말은없음 죄를 인간의본질로 인정하냐안하냐 차이 결국 꼰대 vs 감성충
@조롱박-q4n4 жыл бұрын
몰가가 착하다고 보는 사람이 많네요. 가족이 범죄자에게 살인이나 강간 같은 중범죄를 당했는데 모르가나가 이 범죄자는 비록 죄를 저질렀지만 갱생의 여지가 있다고 변호하고 감싸면 어떨까요? 피가 거꾸로 치솟지 않나요? 악마같은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하면요? 물론 케일의 숨이 턱 막히는 절대적인 정의관도 문제가 있겠죠. 너무 딱딱하고 인간미가 없다는 느낌을 다들 받으셨을테고 진짜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 경범죄자까지 몽땅 잡아서 가두고 악을 뿌리 뽑아야한다고 외치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정답은 없다입니다. 한쪽이 옳고 다른 한쪽은 틀린게 아니에요.
@sir_8374 жыл бұрын
너무 극단적인게 문제죠
@user-ha-rang4 жыл бұрын
이게맞음. 누가 나쁘냐가 아니라 신념차이임 단점만 놓고말해서 케일은 너무 극단적인 꼰대고 몰가는 감성충임
@사키푸4 жыл бұрын
모가도 그렇게 심한짓을 한놈을 용서를 안해요 모가도 남인성이 사탄이면 그냥 좆같에서 안해요 모르가나가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돼 그렇게 미친년이라 미친놈은 그냥 쓰레기여서 안하는돼
@사키푸4 жыл бұрын
당신도 사회에서 쓰레기같은 사람을 봐요 이런사람은 그냥 권력이 있어여 미친놈들이 많아서 권력을 믿지 모르가나 같은 사람이 있을면 그냥 무시하고 싶죠 알잖아요 모르가나 경우에는 불쌍한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선의라서 그렇게 조두순 같은놈은 죽이고 싶을것예요 악마같은놈은 뒤질라고 말하라고 하는 모르가나 예요 그렇게 심하지 않아요,
@김립-u2r4 жыл бұрын
케일ㅣ모로가나 잔혹한 천사와ㅣ자애로운 어둠의 천사 누가 옳은것인가ㅣ누가 틀린것인가 정의의 심판으로ㅣ속죄의 기회로 저들을 처단하리라ㅣ구원하리라 왜 저들을 감싸는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저들을 버리는거지? 1년전 케일 영상에서의 제 댓글을 가져왔습니다. 그때의 감동이 한번더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