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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땅. 그러나 누군가는 꼭 가야만 하는 땅이 있다.
오로지 주님만 의지해 전기조차 없는 오지로,
때로는 총성 소리가 울려 퍼지는 죽음의 땅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이들, 선교사.
이들이 어쩌면 무모해 보일 만큼 좁디좁은 길을
걸어가는 단 하나의 이유는 바로 ‘소명’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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