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자르는 斷指 였군요! 놀랍고도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학폭으로 학창시절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짓 등 엄벌에 처해지기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섬세한바람개비5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추리소설 읽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투자도5 күн бұрын
😮굉장하군요!!! 지금까지 듣던 추리문학들과도 완연히 다른🎉 멋진 작품 잘 들었습니다😊 ❤❤❤❤❤🎉
@09머스마5 күн бұрын
헬스장 갔다가 이제 왔네요 따듯한 침대에누워 잘듣고잘게요~~감기조심하시고 따듯한 밤되세요^^ 🎉
@장미해5 күн бұрын
와우🎉역대급이네요😮 잘들었습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주영-q5e3q5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
@user-vo7rk9wb7n5 күн бұрын
❤❤❤❤❤🎉🎉🎉 월요일은 한국추리소설의 날! 드디어 재개되네요😊🎉 원래는 저구름아 하기 전에는 매주 월요일엔 늘 한국추리소설을 들려주셨습니다😊 빈책방 이림만의 그 방식을 고마워 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김정옥-v5w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단지살인마 고맙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찻잔속의세상5 күн бұрын
전혀 상상도 못할 결말입니다! ❤❤❤❤❤🎉🎉🎉
@김경자-l9k5 күн бұрын
와우! 추리소설 좋아요 이림씨 추리소설낭독 다들었는데 역시 최곱니다🎉🎉🎉
@윤명주-h5m5 күн бұрын
장편 하시느라 고생많어요 모아서들으려고 안듣고 있는데 그래도 추리 소설이 좋으네요 ❤
@강준이-x8g5 күн бұрын
잘든었음니다~ 감사함니다🎉🎉🎉
@강현진-u3z5 күн бұрын
쓸쓸한 얘기네요 공감이 되서 더 쓸쓸해요
@bgk6140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9머스마5 күн бұрын
굿모닝입니다 ^^ 따듯한 하루되세요^^ 🎉
@양명옥-c1s5 күн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profondo_rosso4 күн бұрын
얼핏보고 단지(斷指)를 항아리로 오해를... 굉장히 독특한 내용의 작품이네요 재밌습니다 낭랑한 낭독과 임산부 남편의 흐느끼는 연기가 일품입니다 짝짝짝!
@user-vo7rk9wb7n4 күн бұрын
❤😮 단지! 감사합니다!
@염지혜-l1l5 күн бұрын
저만의 어둑사니같은 마음에 꼭 필요한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대리만족이라는게 타인에게 이리도 큽니다 실제사건을 토대로 영화 화한 살인의추억과 사뭇 비슷하기도한느낌입니다 모방범죄를 할 생각은 1 도없으나 심적으로 힘들 어 자해까지하고있는데 되려 이리들으니 또 더 실감나게 낭독해주셔서 그리고 경찰처럼 딱딱끊 어 수사할때 간단명료톤 으로 읽어주시니 속시원 합니다
@강현진-u3z5 күн бұрын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시나봐요 이런 시간들이 위안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작지만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한바울-y5s3 күн бұрын
@@강현진-u3z ✍얼굴도 모르는 고 마운분께. 전 글이든말로든행 동으로든 모든조건 에서 단지 부모가 버렸다고버리고 한쪽은 도망가 새가 정꾸리고 한명은 반 히틀러같이 스파르 타식교육만하며 남과 비교하고 자기 좋아했던 동양화가 란직업에 빠져.술과 담배에 빠져 분양하 는 혈통좋은개보다 도못하게봤던 절 이리저리 굴려 사람 대접도못받고 눈치 만보다 한평생 슬픔 과 설움과 억울함들 에 그저 감정도 💊 으로통제시키고살다 본의아니게 신의 영역에서도 실족했 고. 자식은 부모에게 듣게되는 첫마디가 차후로 일어설 수있 는힘이되잖아요. 절 외동으로 낳고는 낳아달랬나. 나낳고 후회많이해 수술했고 넌 성인이 되면 반드시 어부에 게 끌려가 성적노리 개로 부림당한뒤, 어부들이 주로 쓰는 칼과연장들로 심히 난도질당한다음 깊고차가운 바닷가 에 던져질 것이다 라는 말밖에해준애 비에게 뭘 배우고 기대고 낙관적으로 생각할 수있었을까 요. 듣는소설마다 저와 같은 삶을 야기하는 것같아요. 가스라이팅후유증 을 주변눈치보다 너무방치해서 트라 우마가 오래되면 분 노로. 바뀐다는데 처음으로 그릇이며 의자며 닥치는데로 부셔버리고있네요. 밑에서 너무 빨리 이 사가라 시끄럽게 텃 세놓는거같기도하고ㅡㅡ 낭독님께서 낭독해 주시는장르가 은하 철도999.어린왕자 식은 아니라 저의이 런 치부. 허물.제가 여자라 어찌할 수없는 막힌 기분속에😢😢😢 합의하에 낳지도않 았던 아이까지 전 뇌전증과 인지장 애라는핑계로 부모가 날 버렸듯이 저도 그아일 버리고 싶어요. 울고파도 제겐 단한 사람도없네요. 너무하죠 제 미천한 글 보아주시고 응원해 주신분께 감사해요 님도 하시는일 장애물없이 꿈꾸시 는대로 삶을 삶답게 누리시면서 타인에게도 본이되 고 자신에게도 득이 되는 계기가 있길 조심스레 바래요.
@ArthurConanDoyleSherlockHolmes5 күн бұрын
때린 인간들은 선택적 기억이겠지만, 맞은 사람들은 또렷한 기억속에 살아간다는~어릴적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장난의 도가 지나 쳤네요,범죄를 옹호 하는 것은 아니지만,반성의 기미조차,아니 그게 잘못이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처벌받아야 한다는~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한바울-y5s5 күн бұрын
💖💖💖💖
@silverrain745 күн бұрын
다시 돌아온 월요추리극장! 잘 듣겠습니다. (추리소설임에도 그들만의 리그에 입성한 작가?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경영학과? 와~대단한데!하며 조금 더 내려보니 역시 서울예대 문창과도 나왔군요.)
@honeykris51133 күн бұрын
가해자를 용서하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 지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자주 합니다. 타인의 눈에서는 복수하는 게 통쾌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당사자의 삶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니까요. 어쩌면 다소 찝찝할지 모르지만 합당한 결말이 아닌가 합니다. 딱히 억울할 것도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