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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 덩크🏀》에서도 끝까지 다뤄지지 않았던 최종 전국대회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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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는 덕후🐾

독일사는 덕후🐾

Күн бұрын

#슬램덩크 #더퍼스트슬램덩크 #강백호
원작자🔥 이노우에 선생의 인터뷰를 토대로 우승 가능성 있는 팀들을 후보 별로 나눠 분석 정리해보았습니다. 🏀
전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공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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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영상에서 '해남대부속고가 지학고를 전년도 대회 4강에서 맞붙었다는 것'은 틀린 정보
로.. '해남대부속고와 지학고 둘 다 전년도 대회 4강에서 탈락했다는 점'으로 정정합니다.!! 지송..ㅠ
00:00 오프닝
01:32 첫 번째 우승 후보 팀!?
03:08 두 번째 우승 후보 팀!?
04:13 세 번째 우승 후보 팀!?
05:48 네 번째 우승 후보 팀!?
07:09 다섯 번째 우승 후보 팀??!
09:01 그래서 최종 결론은??!!

Пікірлер: 528
@koreaduckwho
@koreaduckwho 2 ай бұрын
작년 전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공개되었습니다 !! 지금 바로 디즈니+ 구독하시고 고화질로 전율의 그 순간을🔥 뜨거운 감동을 다시금 느껴보세요! 🏀 디즈니+ 구독하러 가기 (스탠다드 월 구독 9,900원/스탠다드 연 구독 99,000원) ☞ disneyplus.bn5x.net/c/5527863/1717323/9358 ☜ 위의 링크로 디즈니+에 가입하시면 독일사는 덕후 채널에 일부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그럼,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t8jd8rc5n
@user-it8jd8rc5n 10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다! 내인생만화 슬램덩크를 25년만에 극장판으로 만들어준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jsnam9552
@jsnam9552 Жыл бұрын
제일 애매한게 우승팀은 작중에서 "별로" 다뤄지지않은팀이라고 작가가 밝힘 여기서 "아예"다뤄지지않은팀이라고 했다면 우승은 상대고이나 "별로" 라고 했기때문에 대영고or상대고임
@R-st1re
@R-st1re 9 ай бұрын
상대고 확률이 높은게 산왕에 밀려서 준우승만 2회연속 한 팀임 산왕이 북산에 패한 이상 가장 확률 높죠 전통성은 무시못함 스포츠판에서
@user-me5kv2xg6y
@user-me5kv2xg6y 7 ай бұрын
대영고는 기억나는데 상대고에는 누가 있어요?
@jsnam9552
@jsnam9552 7 ай бұрын
@@user-me5kv2xg6y 슬램덩크다이제스티브 검색해보세요^^
@Damitro4
@Damitro4 4 ай бұрын
판석이가 우승했다봐야지
@jsnam9552
@jsnam9552 4 ай бұрын
@@Damitro4 명정공고는 확실히 우승팀이 아니라고 작가가 밝혔습니다
@user-fe2wt6vu3q
@user-fe2wt6vu3q 7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출판사와 협상 실패로 16강에서 종결맺은 스토리라 슬덩이 더 여운남고 아직까지회자되는듯 명정공고 김판석까지 준비해놓았는데 출판사랑 마찰로 빡쳐서 산왕등장시켜 이기고 지학에서 리타이어 시켜버렸는데 사람들이 더좋아함ㅋㅋ
@user-pn9qn6ph1x
@user-pn9qn6ph1x Ай бұрын
더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음. 그냥 산왕전이 한컷 한컷 만화책 자체가 숨막힐정도로 스토리가 탄탄해서 결승본것 처럼 만족이 있었고, 이후에도 후속편을 원했음. 그래서 작가가 칠판에 그린거임
@ssamj777
@ssamj777 Жыл бұрын
산왕보다 재미가 반감되어도 좋으니까 해남이 치르는 결승전도 극장판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어떤 팀이 결승에 오르는지도 궁금하고
@hwanohchung
@hwanohchung 11 ай бұрын
명정고교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명정공고는 작가가 우승팀 아니라고 못박았다 상대고 아니면 대영이 우승에 가깝지
@piece1166
@piece1166 2 ай бұрын
대영 아니면 상대 아니면 북산처럼 전혀 데이터 없는 고교
@kimjeong-hoon9771
@kimjeong-hoon9771 Ай бұрын
대영이 우승했답니디
@user-je6oz6bh5d
@user-je6oz6bh5d 20 күн бұрын
처음에는 북산이 명정을 상대로 우승하려는 계획이었는데, 산왕전 그리다 현타온 작가님이 연재종료 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parkigsky
@parkigsky Жыл бұрын
김판석 등컷은 굳이 우승까지 안 해도 괴물이 나타났다 정도는 4, 8강 정도만 가도 퍼지게 되겠죠.
@akaneokacitypop
@akaneokacitypop 8 ай бұрын
저도 독일 사는데, 독일에서는 오늘 개봉했네요~ 일본 오리지널 독일어 자막으로 보고 왔습니다. 독일어는 일본어만큼 능숙치 못하지만, 오리지널로 볼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user-lg9en7rr5e
@user-lg9en7rr5e 2 ай бұрын
이거 결론난지 언젠데..해남이 준우승했으니 같은 왼쪽 토너먼트에 있던 지학은 떨어졌고 오른쪽 토너먼트에서는 샤킬오닐 김판석 명정공고랑 윤대협의 재림 이현수의 대영고 둘뿐인데 여기서 작가가 공고히 명정공고는 우승못했다고 못박았으니 결과는 대영고죠
@user-ww2oh3cu5o
@user-ww2oh3cu5o Ай бұрын
뭔 대영으로 결론난지가 언제임ㅋㅋㅋㅋ 상대고인데 ㅋㅋㅋ
@user-ru3zs1yc3f
@user-ru3zs1yc3f Жыл бұрын
작가 존나 똑똑함.죽을때까지 우려 먹을 수 있는 아이탬 슬램덩크ㅋㅋㅋ
@user-lj3qw8fe2d
@user-lj3qw8fe2d 8 ай бұрын
지뤌 쉬펄 ㅋㅋㅋ 댓이 왜이리 적어 색채 색감 그냥 옛날 그런 쿵푸가 낫는디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8 ай бұрын
베가본드 연재하신다고 슬램등크 후손편 그릴시간이 없으심
@NK-vy9fb
@NK-vy9fb 7 ай бұрын
걍 우연히 이렇게 된것 같은데 ㅋㅋ
@Maeng_Guri
@Maeng_Guri 7 ай бұрын
​@@user-hm9qz6iu7i 배가본드 9년째 한권도 안나옴
@kmin1016
@kmin1016 6 ай бұрын
@@Maeng_Guri그런거 많아요 가이버 기다리다 이승탈출 할지두요...fss도 그렇고!
@user-ww2oh3cu5o
@user-ww2oh3cu5o Ай бұрын
이건 상대고가 거의 정배고 일본 현지에서도 상대고라고 결론이 난 주제죠 일본의 고등학교들을 모티브로 했는데 산왕이 그 어디더라? 암튼 거기도 공고고 농구 매번 우승하는팀이고 상대고가 유일하게 그팀의 라이벌팀을 모티브로 했다함
@ssamj777
@ssamj777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작가는 천재임. 우승팀을 끝까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것 또한 사람들에게 미련을 남겨줌으로써 계속 떡밥 투척하는 고단수의 심리 기술
@user-rn5xw9jg7x
@user-rn5xw9jg7x Жыл бұрын
이러니 세월이 지나도 기억에남고 봐도봐도 재밌지 ㅎㅎㅎ
@insukkang
@insukkang Жыл бұрын
배가본드도 그렇고 다 이런 식임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열린 결말의 매력이지
@user-hl6rx8gp3u
@user-hl6rx8gp3u 9 ай бұрын
슬램덩크랑 잘 맞아떨어진거지 베가본드는 그냥 용두사미임.
@user-zx9zn3zj9l
@user-zx9zn3zj9l 3 ай бұрын
근데 음 아무래도 상대고가 우승확률이 높긴함
@ddokkkim1712
@ddokkkim1712 6 ай бұрын
C 김판석, PF 이현수, SF 서태웅, SG 마성지, PG 이정환 이렇게랑 산왕이랑 붙는거 한번 보고싶네
@user-lq3qj9zj8j
@user-lq3qj9zj8j 6 ай бұрын
C신현철 PF 최지혁 SF 정우성 SG 신준섭 PG 윤대협 붙으면 재미날듯요 ^^
@user-zx6xm6ec9c
@user-zx6xm6ec9c Жыл бұрын
일본 인터하이 93년 대회의 4강이 우승: 노시로 공업(아키타현) 준우승: 후쿠오카 대학 부속 오호리(후쿠오카현) 3위: 낙남(교토부)/아이치공 다이묘전(아이치현) 인걸 보면 낙남을 중간 보스로 쓰기위해 가나가와현의 해남으로 바꿨다 치면 작중 전국 4강시드와 현실 94년 대회의 시드가 맞아 떨어 집니다. 94년 대회의 결과는 우승: 노시로 공업(아키타현) 준우승: 기타나카성(오키나와) 3위: 츠치우라 닛타이(이바라키현)/대상학원(오사카부) 인데 산왕(아키타)이 탈락해서 역사가 바뀌었다 하면 반대편 최강팀은 오키나와 팀입니다. 현실 반영을 많이 했던 작가의 특성상 충분히 전개할수 있는 내용이죠. 극장판까지 상상의 나래를 넓히면 송준섭을 언급하면서 송태섭을 이겼던 단역들이 그해의 우승 주역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user-fq9nd7ef6
@user-fq9nd7ef6 Жыл бұрын
후쿠오카 대학 부속 이 일본판 대진표에도 2시드임 한국판으로 번역된게 상대고교임 즉 상대고교가 우승일 가능성이 큼
@user-zx6xm6ec9c
@user-zx6xm6ec9c Жыл бұрын
@@user-fq9nd7ef6 93년 대회 2위로 94년 2시드를 받았지만 94년 인터하이는 노시로를 제외한 시드배정고교들이 전부 4강 진출 실패한 대회입니다.
@user-fq9nd7ef6
@user-fq9nd7ef6 Жыл бұрын
@@user-zx6xm6ec9c 준우승 했던 학교는 팩트니 우승했을 가능성이 높죠 어차피 대영 명정은 아니니까
@user-zx6xm6ec9c
@user-zx6xm6ec9c Жыл бұрын
@@user-fq9nd7ef6 길어질까봐 생략한건데 사실 상대는 전년도 준우승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슬램덩크 연재당시 노시로에 이은 준우승 학교가 후쿠오카에 2학교 있었습니다. 93년도 오호리와 95년 후쿠오카 상업이죠. 그당시 전체 대진표를 알수 없으니 4강팀과 슬랭덩크 대진표 이름의 유사성 (하카다상업대(상대)-후쿠오카상업)로 추측하면 상대는 전년도 준우승 팀을 꺽고 시드를 쟁취한팀일 가능성도 커서 전년도 준우승팀 짱짱 논리만으로는 결정지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 추론은 94년도대회가 슬램덩크 본작 배경이라는 전제로 주장했다는것을 세번째로 강조드립니다.
@user-fq9nd7ef6
@user-fq9nd7ef6 Жыл бұрын
@@user-zx6xm6ec9c 슬램덩크 세계관에서 준우승을 얘기한겁니다 슬램덩크 일본판 대진표만 봐도 상대가 작년 준우승인게 답 나오죠 상대가 우승했을 가능성이 가장 큰 학교인건 분명합니다 어차피 명정 대영 문익 이런 학교는 언급이 됫었기 때문에 작가가 언급 안된 학교중 우승학교라 했으니 상대고교가 우승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 사람들 댓글만 봐도 우승학교 상대고교(일본판 하카타상업대학부속고교) 를 꼽습니다 인터뷰 영상 댓글 보시면 있어요
@user-bn6vw7mp6t
@user-bn6vw7mp6t 10 ай бұрын
유니폼 이미지는 북산-시카고불스 해남-LA레이커스 대영-보스턴셀틱스 상양-밀워키벅스 산왕-샌안토니오스퍼스 지학-휴스턴로켓츠 ?
@user-qp3go4nw1w
@user-qp3go4nw1w 2 ай бұрын
산왕은 일본 국가 대표 유니폼을 생각하면서 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user-kx7ol6ky7c
@user-kx7ol6ky7c Ай бұрын
상양 보스턴 셀틱스입니다 밀워키의 팀컬러는 구십년대에는 지금하고 달랏어요 새크라랑 비슷한 컬러엿던걸로 기억함
@youngyou3317
@youngyou3317 Ай бұрын
상양이 보스톤 셀틱스죠 능남이 필리
@user-is8iz8zf2d
@user-is8iz8zf2d 19 күн бұрын
다 잘하는 팀임??
@milanac1343
@milanac1343 Жыл бұрын
카나가와현에는 전국대회 우승후보 S급이 세팀이나 있는거네 ㄷㄷ 거기다 김수겸의 상양.. 지옥의 조였군
@1a2a3alee9
@1a2a3alee9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카나가와현은 그동안 해남 , 상양 만 강했는데 북산 능남이 너무 강해져서 죽음의 지역 됨
@baki86jin98
@baki86jin98 Жыл бұрын
근데 그중 가장 강한팀이 북산으로 봐도 좋을듯..강백호의 폼이 산왕전때 폼으로 유지된다는 조건으로
@SSS-jo1hl
@SSS-jo1hl 4 ай бұрын
센터 북산-상양-능남-해남 파포 능남-북산-상양-해남 스포 능남-북산-해남-상양 슈가 해남-북산-상양-능남 포가 해남-상양-북산-능남 포지션 밸런스도 4팀이 잘맞춰짐
@그리피
@그리피 4 ай бұрын
능남도 전국대회급 레벨이죠 윤대협-변덕규 듀오로도 해남을 이길뻔 했었으니
@user-pm4zj7yb6c
@user-pm4zj7yb6c Ай бұрын
@@SSS-jo1hl 파포 이의 제기합니다. 황태산이 강백호보다 낫다는건 그렇다 쳐도 김동식이 오창석보다 밀린다는건 인정 못합니다! 오창석은 그냥 자동문이잖음
@BakBak-lt3tx
@BakBak-lt3tx 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프로경기에 비하면 고교경기는 변수도 많고 해서, 우승이 어느 고교가 했는지는 작가만이 아시는거죠 ㅎㅎ 여튼 확실한건 (주인공 버프빨도 있고 해서) 북산이 산왕이겼다는거와 해남이 준우승했다는거 정도...
@wincup
@wincup Жыл бұрын
일단 마성지의 스토리 좀 보고 싶다...제발 좀 더 내줘 이노우에야.
@choop1989
@choop1989 11 ай бұрын
산왕이 북산한테 일격을 당하긴했지만 확실히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팀이긴했었네 어느 포지션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user-df4xk9by7b
@user-df4xk9by7b 11 ай бұрын
노노 단하나의 포지션이 구멍임 그것 땜시 해남은 북산을 이겼지만 산왕은 패배한거 슈터... 산왕에 에이스급 올라운드 플레이어들은 있었지만 전문 슛터가 없었음 그러니 북산이 꺼내든 막판의 강백호-정대만 라인의 시너지 효과에 패배 전문 슈터 없었던 산왕의 1+1=2인 단순 계산결과의 시너지였다면 골밑의 강백호 외곽의 정대만 시너지는 1+1=3 그 이상의 결과를 불러왔음 이걸 넘어서는 이정환-신준섭의 시너지 효과의 정면 맞대응으로 깨부순 해남이 북산의 카운터팀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우승권에 근접한게 아니고..전국대회 우승 몇년이나 하고 있는 팀이 산왕공업임
@user-cd7cm5sm3h
@user-cd7cm5sm3h 10 ай бұрын
노노 주인공 강백호 존재의 유무
@user-vr5jx2st8v
@user-vr5jx2st8v 9 ай бұрын
​@@user-df4xk9by7b ㄴㄴㄴㄴㄴ 산왕패배의 1등공신은 도진우 감독임. 그리고 산왕 최동오는 타팀가면 에이스 확정이라고 불릴 정도로 실력이 상당히 뛰어난 선수임
@user-pt6tr4dh4s
@user-pt6tr4dh4s 8 ай бұрын
떡판고릴라 동생이 구멍이였음 골밑슛말고는 없다고 하니 그게 북산의 유일하게 파고들만한거였고 나머지 넷은 각 포지션별로 거의 넘버원이였음
@user-rz4lj5wx7m
@user-rz4lj5wx7m 8 ай бұрын
우린 늘 결과만 중요하다고 배웠고 현실도 결과만 중요하죠. 과정에서 얼마나 순수한 열정이 있던 없던 기억하지 않죠^^ 손흥민의 아버지는 결과는 없어지만 축구를 순수하게 좋아했고 과정에 중요성을 잘 알고 있던 분에 예시일듯
@user-on3ot6ko4i
@user-on3ot6ko4i Жыл бұрын
명정이 예전우승후보 사강팀 팔강팀들이랑 점수차를 넘심하게 한건 좀 아니라봄 김판석이 입학전에는 지역에서도 별것도 없는팀이 선수하나로 전국 우승급팀 이되었는데 점수차가 저렇게 심하다면 기존팀들 비슷하게 이기고지고했는데 물론상대성도 있지만
@baki86jin98
@baki86jin98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어그로질하면 끝이 없을듯.. 근데 우승팀이 누구냐인데.. 작가시점 작중 최강팀은 산왕공고 이기때문에 전국우승팀이 누구냐는 솔직히 의미가 없을듯..왜냐면 산왕은 그냥 전국 최강이 아닌 산왕졸업반으로 구성한 대학 올스타를 연습경기에 개바를 정도의 올타임 최강으로 불리는 팀으로 설정되기때문..어린 채치수가 항상 잡지를 보며 전국제패를 회상할때 마지막상대는 산왕이고,슬램덩크 세계관에선 끝판대장이자,최종보스. 그래서 작가시점에서 이런팀을 꺽은 주연팀의 선전으로 막을 내려버려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건 아닌지.. 전국대회우승팀은 말그대로 고교최강을 의미하는데 산왕보다 더 쌘팀은 없기에 우승팀에대한 의미를 부여할 가치를 못느낀 작가의 의도도 있지안았을까 싶음.
@user-cz8he9uq4w
@user-cz8he9uq4w 9 ай бұрын
모든건 독자들에게 남긴다는 작가의 의지 전 명정의 15번과 북산10백호의 대결기대햇는데 ㅠㅡㅠ 영상정리 감사드려요
@user-ec9is8uc4d
@user-ec9is8uc4d Ай бұрын
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인가? 상대고를 엄청난 팀으로 묘사했었죠. 우승팀은 훗날 해남고 이정환을 주인공으로 1위팀과의 경기를 극장판으로 만들며 슬램덩크의 진짜 결말을 보여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더 퍼스트가 강백호가 아닌 송태섭을 주인공으로 했듯 이정환이 도내 넘버원이 되는 과정과 전국2위로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1996년이후 우승한팀이 어느팀인지 알려주는 진정한 결말 또 재활후 코트에 복귀하는 강백호의 북산과 다시금 한 코트에 선 북산을 보여주며 슬램덩크의 진짜엔딩을 그린다면. 그냥 왠지 이런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ㅎ
@cattower6294
@cattower6294 23 күн бұрын
절정에서 끝나지 않은 만화는 엉망이 된다.. 진짜 명언인거 같네요. 드래곤볼을 정말 좋아했지만 그 추억이 망가져 버리는건 순식간 이었으니깐
@peaceminusone7386
@peaceminusone7386 4 ай бұрын
준우승팀은 아는데 우승팀은 모르는 결말... 팬들에게 영원히 우승팀은 누구인가에 대한 논쟁거리를 만든 작가..ㅎ 완벽하다..ㅎ
@user-tz5xt1lt7m
@user-tz5xt1lt7m 3 ай бұрын
이정환을 이길 정도의 실력자라면 3학년이 되서야 유명해지는 게 좀 말이 안되서 대영의 우승은 좀 어색함...작년 전국대회 2위이자 전년도 4강팀인 지학의 별 마성지의 지학도 이겼고 올 해도 큰 이변없이 지역예선을 무난하게 우승하면서 통과한 전년도 결승에서 산왕에 어떻게 진건지 알 수가 없는 상대고가 우승하는 게 가장 모양새는 괜찮음...물론 고교 농구라는 게 매년 전력 변화가 심하지만 슬램덩크 세계관에서는 거의 전년도 2학년들이(작중 3학년들) 메인인 것처럼 그렸졌으니 ㅎㅎ
@cho2041
@cho2041 Жыл бұрын
상대고가 우승일거라보네요 물론 정식판 아니고 슬램덩크 다이제스트인가에서 전년 산왕한테 진 준우승팀이 상대였고 거기 간판 파포가 최지혁인가 전국수준파포고 센터는 채치수급이였고 루키로 서태웅급 우승민인가 들어왔다고 봤어요 명정 김판석이 상대 채치수급센터랑 최지혁한테 막혀서 발렸다고 봤었구요 정식이 아니라 이것도 정답은 아닌데 가능성도 있어서 올려봐요
@musiczz789
@musiczz789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 개구라인거 아직도 모르시네 ㅋㅋㅋ
@coffee-boys
@coffee-boys Жыл бұрын
정식판에 한번도 언급도 안된 학교가 우승했을리가...대진표상에 적혀있었을뿐
@lerougegenes6431
@lerougegenes6431 11 ай бұрын
@@musiczz789 개구라라도 전년도 준우승팀인디? 심지어 연재중일때 일본 인터하이에서 우승한팀이 후쿠오카현의 오호리 고교자나요.. 대부분은 아키타현의 노시로 공업이 거의다 우승했었는대..
@zzk953
@zzk953 10 ай бұрын
다이제스튼지 뭐시긴지는 이미 없는 책이고 그냥 작가가 말하기전엔 아무도모름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다이제스트는 그냥 누군가 지어낸 소설이야 우리나라의 능력자들이 표지조차 구하질못했다?그런데 그 극소수로 판매했다는 책을 누군가 한국어로 번역을 해놨다? 놀고 자빠졌다는거지
@lagarrr3973
@lagarrr397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애니브금 쓰는거 보니 찐팬이시네요 구독 박았습니다ㅋㅋ
@user-eb3mt2xj4m
@user-eb3mt2xj4m Жыл бұрын
누가 우승했냐는 어차피 서로의 머릿속의 생각들일뿐이긴한데...고민구의 저평가는 늘 아쉽네요...피지컬 그리고 화려함 그리고 장악력 다 튀는 센터는 아니지만 어떤 센터를 상대해도 크게 밀리지않는 센스가있는 정말 좋은 센터라고 생각합니다만...
@user-hm3pe1qs6r
@user-hm3pe1qs6r 11 ай бұрын
오!!! 저도 항상 하는 생각입니다! 해남이라는 농구명가 학교에 주전 센터를 아무나 할수 없겠죵!! 능남전 그 경기만 봤을때 변덕규보다도 한수 위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피
@그리피 4 ай бұрын
슬램덩크 인물들이 그 당시 90년대 nba 선수들을 롤모델로 많이 따왔죠 유명한 사진들도 많이 따라하고..고민구는 언더사이즈 빅맨 알론조모닝?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piece1166
@piece1166 2 ай бұрын
작가가 아쉬운 점이 출판사 와의 잦은 다툼으로 결말을 예상보다 빠르게 지은것도 있지만 그건 작품 외적인 요소이고, 작품내적으로 아쉬운 점은 그렇게 인기 많고 작가가 좋아하던 능남고의 윤대협을 전국대회로 이끌지 않았다는점 차라리 해남고를 떨어뜨리고 능남고 와 북산고가 전국대회 결승전에서 대결 했다면 (성장한 강백호 와 조금더 협력적 서태웅) 좀더 재밌는 스토리가 아니였을까
@siro77
@siro77 22 күн бұрын
애니 리메이크 좀 극장판처럼 해줬으면..
@user-nk3bt1mr4e
@user-nk3bt1mr4e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누가 우승했는지 미치도록 궁금해서 죽어서도 눈을 못감을 지경이다
@user-cp2vl6fy2u
@user-cp2vl6fy2u 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yw0225
@chayw0225 Жыл бұрын
완결후에 나온 일러스트보니까 백호가 재활성공한것같기도해서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user-ls4gb4xg5t
@user-ls4gb4xg5t 6 ай бұрын
박수칠때 떠난 전설의 만화.
@seongtaimoon1473
@seongtaimoon1473 Ай бұрын
아직 어느 누구도 승리하지않았다. 진짜 승부는 진행중이다. 이게 메세지같아서... 우승자를 밝히지않거나 생각하지않는건 최고의 결말이다. 산왕도 우승하지않았고 해남도 우승하지않았다. 명정 대영 지학 모두다 우승하지않았따. 단지 그들의 청춘은 진행중이다. 그리고 도전은 계속된다. 뭐 그런거아니겠나? 정우성도 1학년때 우승했고 2학년에 1회전탈락이지만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하고 뭐 그런거 안겠냐고 승리자는 없다.!
@seeder0083
@seeder0083 Жыл бұрын
명정고는 절대 우승후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작가는 작중에 원맨팀은 결코 우승팀이 될수 없다고 못을 박아버리는 말을 했습니다. 물론 김판석 외 다들 쩌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치만 작가는 김판석을 아주 그럴싸하게 포장을 했지만 또 작품내에서 원맨팀 포지션이라는 느낌을 자꾸 주었죠.. 그리고 실제로 우승못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남이 2등했나...
@SSS-jo1hl
@SSS-jo1hl 7 ай бұрын
진짜 해남 북산 상양 능남이 동시에 전국대회를 나갈 수 있었다면 네팀 다 최소 16강~8강은 갔을듯. 8강팀이 그럼 해남 지학 능남 명정 대영 북산 상양 산왕 이렇게 되면 장난아닐듯
@piece1166
@piece1166 2 ай бұрын
능남 이 올라갔다면 대영 이라는 팀은 없었을테고 해남도 안올라왔다는 가정하에 능남 북산 산왕 상대 지학 명정 에서 치고박고 싸율듯
@user-od9jv5qt6v
@user-od9jv5qt6v 5 ай бұрын
김판석의 모델이 샤킬오닐 같은데 데뷔 초장기 올랜도매직 시절 휴스턴로켓츠의 하킴올라주원에 밀려 우승은 못했었죠
@Han_goon
@Han_goon 21 күн бұрын
나에게 그 당시 백호형이었는데.. 이제는 어느새 내가 백호에게 아저씨가 되었네.. 그립다.. 내 청춘이여..
@user-vh2sd3lc4o
@user-vh2sd3lc4o Жыл бұрын
이노우에 : 절정에 다다른 시점에서 끝내지 못한 만화는 엉망이 된다. 크으.... 진짜 개 멋있는 명언이다..... 진짜 인기는 있지만 원피스 열혈강호 등..... 엉망이 된 만화들이지. 이노우에 같은 멋있는 마인드. 이러니깐 슬램덩크가 20년전에 끝났어도 아직까지 회자되면서 계속 인기가 있을수 있었던것.... 그러나 지금쯤에 와서 두번째 이야기 해서 슬램덩크 강백호 2학년 얘기 또 한 30권으로 끝내주면 진짜... 개감동일텐데....하.....
@user-on2gv4jh5z
@user-on2gv4jh5z Жыл бұрын
진짜 엉망은 더파이팅과 코난 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만화중에는 짱
@TV-db9bx
@TV-db9bx 7 ай бұрын
산왕이 없는 대회에서 해남이 우승했다는게 가장 신빙성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yaburi7942
@yaburi7942 2 ай бұрын
2위라고 해남은 ㅂㅅ아
@Day1clinic
@Day1clinic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대회 우승팀이 뭐가 중요합니까~ 만화 재밌으면 충분하죠!
@user-uw7qp2ow2w
@user-uw7qp2ow2w Жыл бұрын
준우승팀은알아도 우승팀은모르는 신기한만화~ㅋ
@user-qd8pd8tf4y
@user-qd8pd8tf4y 4 ай бұрын
김판석은 고딩~대딩 시절 하승진 같음. 맞는 상대를 만나본적 없는 느낌 신현철 채치수 변덕규 등 대결하면 어버버할 느낌임..
@jeruem4988
@jeruem4988 17 күн бұрын
김판석 마성지 등장시킨건 전국대회에서 붙는거 보여주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채치수 은퇴한 북산에 양호열 합류하고 2번째 대회에 센터로 나온 강백호가 이번엔 진짜로 전국대회 우승하는거 보여주려고 그랬던건지 궁금하네 진실은 작가만 알겠지
@skystar9594
@skystar9594 Жыл бұрын
분량을 좀 늘려도 되지 않나 싶은데 작가가 너무 고집이 센 듯.서태웅은 겨우 산왕공고전에서 동료들에게 패스를 돌리기 시작했으며 강백호는 아직도 성장중이고 정대만의 겨울선발전 스토리 그리고 다시 해남을 넘어설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그런데 작가가 그냥 생각을 좀 바꾸면 안되나?좀 재미없게 그리면 어때서
@user-dk2cu5mj3f
@user-dk2cu5mj3f Жыл бұрын
작가가여기서 멈춰서 명작임
@zero-sprite
@zero-sprite Жыл бұрын
산왕전 경기 연출을 넘어설수 없기에 그냥 거기서 마무리한거죠 작가가 너무 농구에만 몰두해서 그런듯 좀더 드라마적인 부분에 좀더 분배했으면 어땟을까 싶음
@HK-ws8ro
@HK-ws8ro Жыл бұрын
ㅇㅇ 재능을 갖다버린 놈임 여러모로 최악
@ssamj777
@ssamj777 Жыл бұрын
돈은 이미 충분히 벌었고 사실 더 뽑아먹을 수는 있지만 본인의 걸작을 계속 우려먹다가 망작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던 거지 드래곤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user-iw9ds9qr1v
@user-iw9ds9qr1v 11 ай бұрын
정우성이였기에 패스한거지...다른상대였음 다시패스안함ㅎ
@Yunbowi
@Yunbowi Жыл бұрын
어그로 엄청나군요 작중에 언급안된 1위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영상인데 뭔 해남이니 북산이니 결과 나온팀들을 가지고 후보이니 뭐니 하세요 북산은 알다시피고 해남은 2위인데 그래서 1위는 누구인지 남은팀가지고 추측을해야지
@woongpark2685
@woongpark2685 Ай бұрын
슬램덩크.. 그 책속 어딘가 분명히 내 응원도 그려져 있다..
@R-st1re
@R-st1re 9 ай бұрын
2회연속 준우승 상대고교가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죠 산왕에게 찌그러졌지만 산왕은 북산에게 덜미. 그리고 아마 상대고교에?? 정우성보다는 못하지만 버금가는 에이스가 있을 것 같음 추후에 작가가 그려보려 했겠죠 전국대회 2회연속 준우승도 쉬운 게 아니잖음
@Jun-gh1yo
@Jun-gh1yo 4 ай бұрын
2부가 못나올수밖에 없었던게 각학교의 특징 및 발런스 맞춰났는데3학년 졸업 후 그발런스 맞추기가...... 북산만해도 3점 슛터 정대만 센터 채치수 그리고 권준호까지 나가버리면 밴치가 얇은 북산에게는 치명타. 그리고 채치수나 변덕규의 센테는 그만한 스토리를 가지고있었는데..... 2부 망작 될 확률이 높기에 연재 안한듯.😊
@user-hb8cz9hf6k
@user-hb8cz9hf6k 4 ай бұрын
더 만들면 안됨! 초딩때 봤지만. 지긍은 마흔이고. 산왕때 이기고 끝인게 전설인든 하네요. 어떻게든 스토리를 이어가는게 아니라 오픈스토리로 끝낸게 전설인듯 합니다.
@koreaduckwho
@koreaduckwho 4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
@user-lb2hm4di1o
@user-lb2hm4di1o 11 ай бұрын
덕후님 전 생각이 좀틀린데여...저 당시 일본농구는 팀이 너무많다보니 예선은 토너먼트로 치뤄져서 지면 탈락 이기면 상위 예선 진출하는 방식으로 8강전까지 진행하고 4강팀들은 결승리그라고 4강팀 네팀이 돌아가며 리그 전을 펼쳐 3게임을 치른후 성적에 따라1-4위를 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때 당시 우리나라 대학농구대회(농구대잔치 아님)도 4강끼리 결승리그를 치른 경우도 있었고 슬램덩크 작중에서도 지역대회에는북산 능남 해남 무림이 리그전을 펼쳤지요 하지만 덕후님의 설명은 4강전역시 토너먼트로 치뤄졌다는 가정으로 설명을 하셨어요
@TV-id4qz
@TV-id4qz 10 ай бұрын
전국대회는 토너먼트입니다 산왕전 직전에 비디오볼때 산왕보고 토너먼트 끝까지 올라간 팀이라고 합니다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산왕은 작년 토너먼트를 이겨낸 경험이 있다라고 안선생이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뭔 우리나라 농구 얘길 들고와서 개소리를 길게도 나불대네
@Wal_seop
@Wal_seop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우승팀을 일부러 언급하지 않는 느낌이네요. 사실 중요한건 산왕을 꺾으며 성장하는 북산이지 우승팀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다가가자면 명정공고가 우승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작중에 묘사되는 김판석은 싸가지 없는 샤킬오닐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Wal_seop
@Wal_seop Жыл бұрын
다른 가능성은 반대쪽 대진에 북산같은 스토리를 가진 팀이 하나 더 있었다?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작가가 명정은 우승팀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user-xo2dg1mi3l
@user-xo2dg1mi3l 4 ай бұрын
해남이 능남에게 고전한것 보면 능남의 상위호환으로 추측되는 대영에게 결승에서 졌다고 생각합니다. (박경태는 윤대협을 존경하고 능남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 체크맨인데, 이현수를 윤대협을 보는거 같다 한거보면, 이현수는 윤대협과 동급 혹은 윤대협보다 근소상위 클래스로 보이며, 향후 능남의 목표라고 한거 보면 능남보다 좀 더 강하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user-bj9qu5le2r
@user-bj9qu5le2r Жыл бұрын
상대고교 아닐까요? 시드로 봐도 2번째인거같은데 명정고는 아니라고 했고 대영도 원맨팀 색깔이 있으니
@l.7161
@l.7161 Жыл бұрын
상대는 불가능합니다. 해남이 준우승인게 팩트기 때문에 같은 라인에 있던 상대고는 결승진출 실패가 확정입니다.
@kujokujo6650
@kujokujo6650 Жыл бұрын
@@l.7161상대고 (하카타 상업대학 부속고) 해남과 반대편 라인입니다
@mickymouse80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l.7161 상대는 명정하고 같이 해남 반대 시드였습니다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이현수만 보고 그런거면 지학도 마성지 원맨팀같이 보이는데요? 런앤건 스타일의 풍전에게 큰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는건 대영은 수비가 좋은팀..이라고 보는게 맞고 6~7컷만 나온 이현수만보고 원맨팀이라 판단하는건 무리라고봄
@user-vr5jx2st8v
@user-vr5jx2st8v 9 ай бұрын
​@@user-ox1rz3hl8o 그 대영은 남훈,나대룡, 한성호가 경기에 참가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풍전에게 간신히 이겼잖아? ㅂ ㅅ아? 게다가 대영은 작년엔 몇위였는지도 알수없는데
@user-ps3gi1qq7i
@user-ps3gi1qq7i 2 ай бұрын
이노우에는 팀플레이스포츠를 중시함. 대영고가 우승했다고 봐야지. 대영고의 이현수도 슛,도움까지 가능함. 윤대협의 상위버전이라고 생각함. 축구로 보면 아르헨티나 메시와 흡사하다고 봄.
@user-xc5wr1jt4d
@user-xc5wr1jt4d 2 ай бұрын
북산은 지학에게 탈탈 털렸고, 지학은 정황상 해남한테 졌을거고, 해남은 결승에서 졌다고 만화책에 나와있는데 우승후보로 언급을 하신게 아쉽네요 차라리 추론하는 내용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marinerok596
@marinerok596 Жыл бұрын
상대고나 문영고 같긴 합니다 어쨋튼 상대고는 지학을 이기고 작년 준우승 팀이고 문영은 작중 언급된 강팀이니까요
@l.7161
@l.7161 Жыл бұрын
상대는 불가능합니다. 해남이 준우승인게 팩트기 때문에 같은 라인에 있던 상대고는 결승진출 실패가 확정입니다.
@user-vg7gl7kx5i
@user-vg7gl7kx5i Жыл бұрын
대영고가 젤 확률 높져
@user-gi8rz9tw5k
@user-gi8rz9tw5k Жыл бұрын
상대고가 해남이랑 다른 포트인데 뭔소리임 ㅋㅋ
@l.7161
@l.7161 Жыл бұрын
@Chelsea the Blues 그렇네요. 잘못봤음 죄송
@1a2a3alee9
@1a2a3alee9 Жыл бұрын
문영이 어디임..? 대영 말하는건가
@user-bo6fo9kd3g
@user-bo6fo9kd3g Жыл бұрын
이건 대영이 우승일거 같습니다. 런앤건의 최고 팀인 풍전이 최소 득점을 할 정도로 수바가 좋고 풍전 선수들이 대영의 속공과 패스 플레이에 무력할 정도였으니까요. 풍전의 수준이 해남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니까 이 풍전을 거의 압살한 것이 대영이니 충분히 해남대 부속고등학교를 대영이 쉽게 이겼으리라 봅니다. 풍전이 북산과의 경기에서 초반 득점이 적었던 것은 초반 채치수를 중심으로한 정통 센터 농구에 속공이 막히면서 득점이 저조했는데 대영은 초반부터 강력한 패스 플레이로 공격의 팀인 풍전을 최소득점하게 한것으로 보면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특히 에이스 킬러인 풍전의 남훈이 대영의 이현수를 공격하지 않는 것으로 보면 남훈 판단에 한 선수만 못뛰게 한다고 해서 이길 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주전 선수의 기량이 충분히 좋고 후보 선수들 까지 좋다는 뜻이죠.
@user-wc9ky9kg5x
@user-wc9ky9kg5x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수비가 약한 풍전을 상대로 득점은 저조했죠. 수비중심의 지공플레이 위주의 조직력갖춘 팀일듯, 우승은 언급안된팀이라했으니 상대고일것같음
@coffee-boys
@coffee-boys Жыл бұрын
득점이 적은건 공격 횟수를 줄이고 경기를 지루하게해서 공격타임을 다 써서 득점이 적은겁니다. ㅎㅎㅎ
@user-gw8ty5by5l
@user-gw8ty5by5l 11 ай бұрын
​​​@@user-wc9ky9kg5x언급 안 된 팀이 아니라 별로 다루어지지 않은 팀이라 했으니.. 오히려 아예 언급 안 된 팀들은, 오히려 아닐수도 있음.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해남을 쉽게 이길수있는 팀은 없음..산왕이 올코트프레스로 이겼던 그때 제외하곤 해남감독이 그걸 뚫으려고 연습 많이 했다고했으니 다시 붙었으면 해남이 30점차로 졌던때보단 선전했을거라 생각함
@user-vr5jx2st8v
@user-vr5jx2st8v 9 ай бұрын
​@@coffee-boys 아니에요. 대영은 아무리 높게 잡아도 전국 4강입니다. 게다가 풍전하고의 경기땐 풍전은 한성호, 나대룡,남훈은 보이지않았습니다
@shoutbae
@shoutbae Жыл бұрын
전국대회 우승팀!! 이게 8번째 8대 미스테리다!!
@user-ew6dz1lc8p
@user-ew6dz1lc8p 7 ай бұрын
슬램덩크는 우승이 목표가 아니고 강백호의 인생을 그린 만화라서 그렇게 궁금하지 않음 가장 기대 했던것은 강백호가 다시 돌아올것이냐 그 이후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가 궁금하지 그래서 이 만화가 전설임 엔딩을 박수칠때 떠났기 때문에
@jklee746
@jklee746 21 күн бұрын
상대고가 실제로 일본에서 최강팀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user-uz8th1zq3n
@user-uz8th1zq3n 4 ай бұрын
에이아이로 각각 전력를 입력 시켜서 시뮬레이션 해보는것도 좋을듯
@junlee3297
@junlee3297 Жыл бұрын
일단 북산과 해남이 속한 왼편 팀들은 우승이 아니고... 오른쪽 팀들 중에서 봐야 하는데 대영, 명정공고 정도일듯. 아마도 1순위는 대영??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대영 or 상대고..명정은 작가가 우승 아니라고 인터뷰함
@user-zx9zn3zj9l
@user-zx9zn3zj9l 3 ай бұрын
슬램덩크에 허동택 트리오도 나옵니다!! 풍전팀이 그당시 한국팀을 모티브 했다네여
@junh8224
@junh8224 2 ай бұрын
북산은 우승할수있는 주전선수들을 보유했지만 기복이 심하고 벤치자원이 빈약해서 우승하긴힘든부분인데 산왕 다음 지학과의 경기에서 참패했다고 나와서 그부분을 잘표현한듯
@1a2a3alee9
@1a2a3alee9 11 ай бұрын
그냥 작가가 알아서 상상하라고 열린결말 만들었지! 상대 아니면 대영이라 생각함 아니면 만화책에 언급안됨 팀일수도 있고
@zzang-mathis
@zzang-mathis Ай бұрын
오류가 있는 것이 전년도에는 해남과 지학이 4강에서 붙은 것이 아니라 해남과 산왕이 4강전이었습니다
@user-nh9kh5nh7q
@user-nh9kh5nh7q 17 күн бұрын
아니 ㅋ 전국대회라는 소재가 슬램덩크 1부의 내용보다 더 방대한 스토리가 남아있는데 중간에 짜르는건 무엇 ?? 😢 이미 작가 본인 머리속에는 스토리 진행과정이 스케치가 끝나있을거고 혼자서 그리는게 감당이 안되면 어시를 몇명두어서 기초작업은 어시가 하고 디테일잡는 과정은 작가가 하고 충분히 만들 여지가 있는데....... 이러다 작가 어느날 갑자기 의문사해버리면 진짜.. 진짜 모두의 소원이다 90년대 시절 그 그림체로 전국대회만이라도 끝내주라.......
@user-oj5gr2hc9t
@user-oj5gr2hc9t 7 ай бұрын
작가 언급으로는 "상대고"가 가장 가능성이 크고..... 스토리상 1. 강백호의 꿈, 2. "김판석" 소개 (샤킬오닐을 연상시키는..)임팩트가 워낙커서....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지적되는 "해남"의 골밑을 초토화 시키는 스토리로 전개하면 명정공업 우승도 그럴듯합니다.
@piece1166
@piece1166 2 ай бұрын
명정 아니라고 작가가 선 그음 17년도에
@Lotto-channel
@Lotto-channel Жыл бұрын
이현수 보면 김수겸 감독 있는 버젼 같음
@rere5861
@rere5861 Жыл бұрын
뭘 보고 그런 개드립을...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Жыл бұрын
등장인물 숫자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만화라 기존 캐릭을 조금씩 튜닝하는게 흔함...
@piece1166
@piece1166 2 ай бұрын
그냥 작가가 윤대협 이라는 캐릭터 아쉬워서 전국대회 능남고 느낌으로 만든게 대영임
@user-pi7ex9xw6u
@user-pi7ex9xw6u Жыл бұрын
만화로 볼땐 십대 지금은 삼사십대, 그리운건 십대때 나일지도
@TV-id4qz
@TV-id4qz 10 ай бұрын
전국대회는 대진은 작년 성적 기준 4강팀들이 대진표 끝에 모퉁이 가장자리 4개의 시드를 받습니다 오른쪽 라인은 산왕과 해남이 왼쪽 라인은 지학이 받았어야했는데 도예선에서 명정에게 지면서 명정이 그 시드받고 나머지 한자리는 상대가 포진됐죠 극중에 알려진 사실은 작년대회 4강에서 산왕과 해남이 붙었고 지학보고 전국 4강이라고 했으니 요렇게 3팀이 4강 그리고 나머지 시드 자리에 상대고가 있으니 작년 4강 반대편조에서 상대와 지학이 붙었고 상대가 지학을 이긴다음 산왕에게 져서 준우승 한걸로 유추가되네요 그럼 작년 준우승팀 상대의 우승이 유력하긴한데 아예 알려진게 없어서 저는 대영보단 명정일꺼 같음 작중에 거의 샤크급으로 나오는데다가 파워라면 신현필에게도 버틴 강백호가 슬쩍 부딪혔는데 나자빠질 정도니 그리고 8강급 전력 상성을 2회전에서 강간해버릴정도니 강백호가 빠졌긴했지만 북산을 상대로 연습경기에서 호각세를 보인 팀인데 그리고 영상 내용중에 잘못된게 있네요 지학은 작년 4강팀인데 어떻게 작년에 해남에게 집니까? 해남은 4강에서 산왕에게 패배하는데요 그리고 북산 산왕전은 32강이 아니고 16강입니다 대진표 좀 제대로 보세여
@user-kf1ny2vx7g
@user-kf1ny2vx7g 10 ай бұрын
작년에진게아니고 이번대회에서 진겁니다 눈도 귀도좀 열고사세요 그리고 작가가 말한건 모르시나봐요 원맨팀보다팀 플레이라고 직접했어요 다른사람 지적질보다 님이 실수하는것부터 고치세요 남에 잘못보다 자신에 잘못부터 보세요 사람부터 되라는겁니다
@TV-id4qz
@TV-id4qz 10 ай бұрын
​​​​​@@user-kf1ny2vx7g4:04 보면 작년과 마찬가지로 또 다시 4강에서 해남이랑 만났다고 하잖아요 지적하는건 괜찮은데 인성 운운하는거보니 당신이 더 노답이네요 막상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user-kf1ny2vx7g
@user-kf1ny2vx7g 10 ай бұрын
@@TV-id4qz 너무웃기네요 인성말한적 없어요 사람이 되라는거죠 남욕 지적보다 본인 지적 실수먼저 보세요 그리고 사람 인간이 되세요 남욕하는 인간이하가 되지마시길바래요 부들부들 거리면서 답글하지마세요 님이 말하는 인성이라도 수준이하가 아니길바래요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10 ай бұрын
명정은 작가가 우승 아니라고 했음 대영이나 상대일 확률이 큼
@user-vr5jx2st8v
@user-vr5jx2st8v 9 ай бұрын
​@@user-kf1ny2vx7g 명정은 아무리 높게 쳐도 전국 4강입니다. 사실 명정은 김판석이 나가면 대책이 없어지는 팀이거든요. 실제로 지학전에서 김판석이 파울아웃당하니까 30점차가 6점차로 좁혀진것이 보이고있습니다
@名前苗字
@名前苗字 Ай бұрын
가장 유력한설은 대제고등학교 입니다. 산왕 탈락. 지학은 어찌되든 해남이 올라가서 탈락되고. 해남은 준우승. 반대시드에 명정은 우승 못했다고 작가가 공식적으로 발표. 대영고 역시 작중 언급된 네임드팀들은 다떨어졌다고 작가가 공언해서 대영고도 탈락. 상성은 명정에 참패. 그외에 여러팀들이 있지만 카고시마의 대제고등학교가 가장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작가가 카고시마에서 주장까지 맡은 애착심이 있어서 일본에서는 대제고가 유력하다고 하네요.
@user-ju4mk6mp9y
@user-ju4mk6mp9y Жыл бұрын
2부 가 있어네요?
@user-uk5tt1mp1q
@user-uk5tt1mp1q 21 күн бұрын
겨울인터 하이 를 다루어 주었으면 좋았을건데 그걸 못해줘서 아쉬웠습니다
@user-wo8md7gh4w
@user-wo8md7gh4w Жыл бұрын
작년4강은 해남과 지학이아닌 해남과 산왕아니었나요? 산왕분석비디오에 해남과 산왕이나오자나요? 아닌가?
@user-iw6rr3dn2i
@user-iw6rr3dn2i 3 ай бұрын
지학 작년 4위 해남 3위 산왕1위 2위만 안나옴
@user-je4le1hs1u
@user-je4le1hs1u 2 ай бұрын
2위가 상대고 대진표보면 시드배정팀 확인 가능함
@user-wo8md7gh4w
@user-wo8md7gh4w 2 ай бұрын
작년4강대진이 해남:산왕 , 지학:상대 즉 하남과 산왕이 4강에서 격돌을했다는거죠 상대고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의견을 20년이지난지금도 나눌수있다는게 대단하군요^^
@user-pc9fu2hr2j
@user-pc9fu2hr2j 4 ай бұрын
산왕 vs (마성지, 이정환, 신준섭, 김판석, 윤대협) 이면 양팀 다 호각임?
@bkey5792
@bkey5792 4 ай бұрын
대영이라고 판단함. 이현수의 능력은 마성지 윤대협보다 한차원 높았고, 한컷에 대영 선수들 담은거 보면 이현수만큼 키큰 선수들이 많았음. 결국 능남 상양의 장점과 전국 명문고라는 명성까지 합쳐서 우승했다고 봄.
@user-zx9zn3zj9l
@user-zx9zn3zj9l 3 ай бұрын
2년연속 준우승팀인 상대고는??
@256master
@256master 25 күн бұрын
2부 나오면 어릴때 보던 잼민들이 이제 아재가 되어서 어릴때 못했 돈쭐을 내줄수 있을텐데..
@user-gn1ts1sp1n
@user-gn1ts1sp1n Ай бұрын
드래곤볼처럼 욕안할테니 2부를 그려 주세요 ㅠㅠ
@user-rp7cn9zd6m
@user-rp7cn9zd6m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 내용이없어여 ㅜㅜ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Жыл бұрын
차기작이 나와서 극중에서 밝혀야지 그냥 인터뷰로 밝힌다면 굉장히 허탈할 듯... 차기작이 안나온다면 그냥 떡밥은 떡밥으로 영원히 남는게 여운이 남는 결론일테고... 주인공팀이 탈락한 뒤의 이야기다보니 극장판으로 만들수도 없는 노릇...
@taega-o8l
@taega-o8l Жыл бұрын
동갑이던 강백호는 이제 아들뻘이 되었네 ㅋㅋ
@user-qs3sh2ns8q
@user-qs3sh2ns8q Жыл бұрын
윤대협 전국대회 버젼 이현수가있는 대영고가 우승했을꺼 같음
@bkkim9936
@bkkim9936 2 ай бұрын
전국대회 1차전 스코어가 너무 비현실적임 적어도 전국대회 올라올정도면 어느정도 실력있을텐데 아무리 뛰어난 팀이라 해도 더블 스코어는 에바임 그냥 7~20점 정도 점수차 바이브로 갔었어야 함
@user-sf5vg3ye3j
@user-sf5vg3ye3j 6 ай бұрын
다음극장판은 해남 결승 하는 장면 살짝걸치고 그뒷 이야기 가즈아 ..
@user-tz5xt1lt7m
@user-tz5xt1lt7m 9 ай бұрын
지학이 작년 4강이지 해남한테 진 건 아닌데요 해남은 작년 4강에서 산왕한테 졌다고 나오고 그러니 지학이 해남을 다시 한 번 넘어서지 못했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rkclsla117
@rkclsla117 Жыл бұрын
북산이 다음 라운드에 지학에게 30점차 이상으로 졌다고 한걸로기억 전국대회 우승팀은 명정 준우승팀은 해남 인걸로 기억하고 있음
@user-uw7qp2ow2w
@user-uw7qp2ow2w Жыл бұрын
명정이란 팀명은 안나왔슴~준우승이 해남이였다고만 나옴!!ㅋ
@user-nz7ei8hq1y
@user-nz7ei8hq1y Жыл бұрын
저도 전국대회전에 유일하게 강백호랑 깊은인연?을 맺는걸로 보아 명정이 우승헐거라 생각했는데.. 작가가 팀플레이를 중요시해서 팀플레이로 산왕을 이긴 북산처럼 팀플레이가 좋은팀이 우승하지않을까 명정은 아니지않을까 하는 인터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김판석 퇴장후 지학이 많은 점수차를 따라붙은걸로 보아 원맨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팀플레이 위주로하는 대영이 우승이라고 보는게 대세 더라고요.
@l.7161
@l.7161 Жыл бұрын
점수차는 안나왔습니다
@user-uw7qp2ow2w
@user-uw7qp2ow2w Жыл бұрын
@@l.7161 회상씬에 4쿼터30점차이상난걸 보여줬슴!!
@1a2a3alee9
@1a2a3alee9 Жыл бұрын
글세 지학 이랑 명정 시합때 중간에 마성지가 부상만 안당했으면 명정 질수도 있었을듯
@user-pt2oc6kk2b
@user-pt2oc6kk2b 7 ай бұрын
산왕전 보다 더 재미있는 회차를 그릴순업을갓같다... 크~ 멋지다
@user-jn9kk4xx8f
@user-jn9kk4xx8f Жыл бұрын
아 비지엠 너무좋음 ~!! 애니티비판 작화는 후지지만 브금만큼은 최고 임 ❤
@meat_lover5570
@meat_lover5570 7 ай бұрын
일해라 토가시 2탄인 일해라 이노우에임 슬램덩크2부 배가본드 특히 슬램덩크는 2부기대를 져버렸을정도로 포기했지만 배가본드는 왜 농부 무사시 이후론 연재를 안하는지... 배가본드 단행본기준 1편본게 30대초인데 지금 50대 초반임... 제발 일해라 이노우에!!!
@raidd632
@raidd632 Жыл бұрын
이노우에 작가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빠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독자들의 뇌피셜로 의견 나누는 결말도 나쁘지 않음
@user-ks6bk1kc8m
@user-ks6bk1kc8m 7 ай бұрын
해남 수비력으로 준우승을했다는게 좀 그렇지만 뭐 어떠냐 우리들의 청춘 슬램덩큰데ㅋ이번 퍼스트 슬램덩크 어릴때처럼 가슴떨리더라ㅋ 다음 두번째 이야기 불꽃남자 정대만편 기다립니다
@kokori213
@kokori213 7 ай бұрын
북산은 3회전에서 진다해놨고 해남은 전국 준우승인데 왜 후보군에 있죠?
@playmaker781
@playmaker781 7 ай бұрын
채치수가 리얼에서 뭐라나 코치로 나온다나? 그래서 리얼이랑 슬덩이랑 자연스레 이어질거라는데...
@LeeJoongkoo-mk3gv
@LeeJoongkoo-mk3gv 6 ай бұрын
이노우에 2부 내놔라
@user-wGm
@user-wGm 9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해준 슬램덩크 이름만들어도 가슴설레게 하는 무언가 있다. 80년대 후반에 후뢰시맨이었다면 90년대초중반은 슬램덩크였다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 Ай бұрын
산왕과 너무 일찍 붙어버린 거구만... 산왕이 결승전이었다면 여러모로 깔끔했을 텐데. 쿠로코의 농구가 그런 점에선 참 깔끔하게 끝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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