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님 제가 악습 으로 입 을 조종 을 못했어요 때로는 참다참다. 넘 무시 해서 그런데요 신부님 의 강론 말씀 듣고서 그것이 악습 을. 깨닫아 습니다 감사 합니디ㅡ
@susanmcdonough4093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 님 찬미합니다 🙏 찬미 예수님 💕🌷🌈😇🙏 네,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의 인격을 알게 되지요 🌺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박윤희-n8b2 жыл бұрын
혀와 귀를 다스려야한다 말에는 큰 힘이 있다 사람을 기쁘고 살리기도 한다 ~ 집회서 20장 18절 말은 인격 그자체이다 집회서 1장부터 ~
@無常-u2r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정치인이 바로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소외된 계층은 국가에서 내몰라라 하고 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되는게 80%이상이라는데 그들은 늙어서도 불로장생 빳빳한 로봇 인간이 될지 생각하는지 늙어 보청기에 시력장애인및 치매 장애인이 될수도 있는데....현재 힘있다고 나중도 힘있는거 아닌데.... 민간단체에서 사회복지에 힘쓰고 있으니 참 슬픕니다. 경륜이 있으신 신부님께서 강론을 하시니 팩트인 현실 강론이라 마음에 잘 다가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다고 생명존중없는 사람은 죽어서 심판 받기전에 현실에서는 쥐가 고양이를 물듯 역전된상황이 되겠죠. 전 하느님께 무지한 저에게 주님의 머리된 지혜와 주님의 아름다운 말과 사랑의 가슴이되게 하여주옵소서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최감춰진보배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말씀 잘새겨서 투표도 신중히 잘 해야겟습니다 덕있는사람 인격을갖춘사람 선택잘하겟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윤성희-f4g2 жыл бұрын
존경하올신부님!감사합니다. 집회서를 읽고 깨달음을 제 부족함을 깨달으렵니다.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기남-c2c2 жыл бұрын
인격이 다듬어 지도록 집회서 다시 읽고~. 정의구현 사제단의 구국미사는 예언자 의 선포 ♡ 신부님 말씀 !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jeesookpark6942 жыл бұрын
내 인격은 말로써 다듬고, 상대방에게도 분별있는 은사를 베푸는 인격.말 되게하소서..아멘♡
@knmt112682 жыл бұрын
아멘! 심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쟙회서 펴 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파타선교방송2 жыл бұрын
매에 맞으면 자국이 남지만 혀에 맞으면 뼈가 부러진다. (집회 28, 17) 많은 이들이 칼날에 쓰러졌지만 혀 때문에 쓰러진 이들보다는 적다. (집회 28, 18) 혀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숨어 기다리는 자 앞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집회 28, 26)
@c.r.k7550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훈련을 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눈으로 볼수 없고 하느님의 입으로 말할 수 없다. 아멘! *내가 보기에는 그 사람이 교만해 보이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내가 더 교만한 사람이다. 아멘! *말이 분별있게 자리잡아 가면 그 말은 말씀으로 바뀐다. *말을 해서는 안될 말을 하면 안되지만 해야 할 말을 안하면 대죄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김계월-f5f2 жыл бұрын
아멘 덕과인격은 입에서나온다 ! 전적공감합니다 친구들과도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사람의 인격 금방알수있습니다 말은 함부러 해도 안될것이며 생각하면서 해야할것을 다시금 자신에게도 되새겨보겠습니다 ㅡ 아멘 ㅡ
@강대연-p3d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의 인격 자신 말로 남의 인격 말 분별 말씀 으로 변화가 집회서 읽기 자주자주 읽었는데 신부님 말씀 듣고 많이 자주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맞습니다 목욕탕 손님 돈많고 권력 휘두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런모습 어디애서 많이 보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말에대해 하느님 말씀으로 변화 되게 아멘 🙏
@배길주-b6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대연-p3d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느님과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절제도 필요 분별 침묵 이냐 할때는 용기 있게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담대히 교통사고 갈비뼈 다치시고 기적 적 성령님 은혜 성모엄마 도움 신자들 영적영성 지도 보살핌 예수님께서 기적적으로 보살펴 주심의 깊이 축하 합니다 말 다스림 신중히 깊이 명심 새기며 살겠습니다 말에 인격 남의 인격 도움 감사합니다 아멘 🙏 교만 보단 겸손 가까이 로 새기겠습니다 집회서 읽기 다시 되세겨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거룩할 성 귀입 다스림 감사합니다 🙏 아멘
@강대연-p3d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에 온몸 뼈 부셔져 보지 안은이는 모르지 싶습니다 경험이들이 동등 남에게 온몸 뼈 까지 부셔지는 말로 상처 주는듯 싶습니다 말에 상처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 🌏 신부님 💘 🙏🏽 💘 🙏🏽 💘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하느님의 입을 닳도록 해야한다.💘💘💘💘💘💘 분별 있는 말을 할줄 알아야 한다.💘🙏🏼🙏🏼🙏🏼🙏🏼🙏🏼🙏🏼🙏🏼🙏🏼🙏🏼🙏🏼🙏🏼🙏🏼🙏🏼🙏🏼🙏🏼 모든분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편안한 밤 되세요 💘 💝 ✨ 😊 💛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 💕 💖 🌸 🙏🏽 🎉 💗 💕 💖
@글라라함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의 나쁜 버릇인 남의 얘기 하는 것, 안하려고 참다가 ,,, 주님 닮기에 오늘도 말로써 실패한 삶을 살았다며 용서와 자비를 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옥남-q2d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새롭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dailylife11772 жыл бұрын
모두 제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울컥합니다. 겸손하게 살고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제 마음에 무엇을 담을지.. 내눈에 들보는 무엇인지.. 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다 버릴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임라벤다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 말씀 반추해보며 마음을 다스리며 항상 조심하기를 거룩한 성자 앞에 다짐해보겠습니다 신부님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목소리 빠른쾌유 묵주 기도5단 올리겠습니다 아멘
@tv-3592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도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매일 한개이상은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조심하면서 살겠습니다 분별있게 말하도록 노력할께요 용기있게 말하도록 할께요 생각없이 말하지 않도록 조심할께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집회서 꼭 읽고 묵상할께요 영원에 영원을 더해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윤향로2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 감사드립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에 대하여 가르치심 명심해서 실천 하겠습니다.집회서 마음에 새기며 읽겠습니다. 항상 저희들 위해서 진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siloam3692 жыл бұрын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다는걸 자라면서 제부모형제로부터 제가 몸소 겪었읍니다 지금까지도 부모형제로부터 겪고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자식에게 대물림하지않기위해 부단히도 주님께 의탁하면서 노력중입니다
@김경숙-k1v1v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말의절제 용기 분별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꼰대꼴통2 жыл бұрын
아멘!
@준일우주2 жыл бұрын
❤샬롬 ❤ 김웅렬신부님 저는 많이고민하다 대통령 후보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걱정도많습니다 저도나이가들다보니 나오는말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이 새삼느껴집니다 하루를 정리하면서 오늘한말을 생각해봅니다 저를꼭 점검해보고 잠자리에듭니다 집회서말씀 자주읽어보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윤은화-z8x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 합니다 ~~♡
@misukan5990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 복음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srosa3267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지금껏 살아 오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었습니다.제가 말하는걸 좋아하지만 예전엔 미쳐 몰라 상처를 받고 주었던 불찰이 참 많았습니다. 지금은 일단 '먼저 말하지 말자' 정도로 지키며 사는 정도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부터 모두 저에게 말씀하시는듯....집회서 열심히 읽고 마음으로 새겨 보겠습니다. 오늘따라 강론말씀이 짧게 느껴지는 주일, 감사합니다❤
@이인미-q7j2 жыл бұрын
아멘, 성삼위의 감사로 감사합니다.
@허정희마르치아나2 жыл бұрын
아멘 ! 선한것은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옥바다-j3q2 жыл бұрын
김신부님 강론말씀 에 100퍼센트 그 이상의 공감이 되네요. 우리 신부님 말씀 처럼 만 진행되면 세상이 더욱더 밝은 사회로 돌아 갈텐데.말이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신부님 늦게나마 주일강론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신부님💝💚
@janicekang800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들을수 있는 주일 은총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말이 참으로 깊은 무서운 힘이 있다는 것 새삼스럽게 일깨워 봅니다. 신부님 건강 완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deresa9976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냥다래2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말하시는것 처럼 아들들에게 말하겠습니다ㅠㅠ 아멘
@이향숙-v2c2 жыл бұрын
강론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아멘~
@최경식-s8h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youngsoonlim34592 жыл бұрын
네 신부님 오늘도 강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목소리도 점점 좋아져서 기쁘고 감사합니다.집회서 읽도록하고 앞으로 말할때도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글라라-h1p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판단하는것은 하느님만 할수있다 ~~올 복음의핵심은~~~말을 듣기전에는 사람을 칭찬하지마라 사람을 말로 평가되기 때문이다~귀 입 혀를 다스려라 아멘
@clara25782 жыл бұрын
말이 곧, 그사람의 인격이 듯 기도와 훈련으로 마음을 다스려 선한 말 내 놓기~ 오늘도 말씀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
@정영숙-j4i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허물은 말에서 나온다 사람은 말로 평가된다 사람에 덕과 인격은 말에서나온다 신부님 저는 확진자로 자가겹리중에 있어요 신부님강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빠 신부님 사랑과 평화입니다 옛날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말 한마디에 천 자비스 어찌 다 가겠습니까 아멘 예 맞아요 같은 말이라도 서로가 상처 주는 말은 삼가해야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말과 힘을 주십니다 말씀에 연휴 말씀을 먹고 사는 영적인 사람입니다 영적인 삶 문자가 잘 먹을게 길더라도 이해하시고 봐 주세요 미안합니다 죄송해요 아멘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이제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3월 달이 다가오네요 저는 선거대 1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정치인들 비뚤어진 마음을 악한 마음으로 사용하는 청취를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느님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기 싫어서 비뚤어진 마음들 아카 마음에 버리지마 버리시고 전화 마음 착한 마음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저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알렐루야 주 예수의 이름은 찬미와 영광과 영원히 바둑 서서 아멘🌹💐💖💘💝💜♥️🇻🇦🥰😂♿👨🦯💌🎵🎶🎁🎀💫👒⭐👑🇰🇷🌏🕊
@나광호-c6v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의 영영 먹고 사는 저희들의 영적인 산행입니다 문자가 잘못 지져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빠께서 이해를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고 아니면 오늘 산에가 없어도 일반 사람과 똑같이 말을 하고 그럴 텐데 좀 마음이 좀 많이 아프네요 아빠께서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봐주지 고맙고 감사 글 드립니다 오늘이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 잘 지내시고요 만수무강하세요 125세까지만 사세요 내가 너무 심했나요 예 건강이 최고예요 아빠께서 돈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날씨가 변덕 수가 없지요 날씨가 춥고 그럴 때는 따뜻한 차 한잔 좋아요 유자차 있죠 그거를 따뜻하게 해서 드시면 감기에도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특약 있나요 아마 그럴 거예요 의자가 약에도 쉬지요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목요일 최원 조절 해라 그때 쉽니다 항상 말씀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빠 그리고요 고기도 가끔 먹으면 좋대요 우리는 고기를 먹을 거야 영양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많이 피곤하시죠 잠이 보약이야예요 잠을 푹 자고 나면 개운해집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 예수의 이름은 찬.미.와.영.광.과.영.혼.이.받.드.소.소....♡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안젤라-l7l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덕을 가지고 살며 좋은 말을 하며 살도록 노력할께요~ 신부님의 강론말씀 듣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한주간되세요♡
@yanghuisong410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우리 곁에 오래 오래 계셔 주세요
@joo2602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강론말씀 항상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이순옥-m3q2 жыл бұрын
신부님ㅡ 몸이 괜찮아진것같아 다행이네요 옛부터 혀끝으로 하는말조심하라고 항상 어머님의 가르침이 있었는데 살아가면서 더욱더 느껴집니다 집회서 간간히 읽었는데 처음부터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김연진-z8b2 жыл бұрын
아멘. 항상감사드립니다.
@sorashin37342 жыл бұрын
대단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starglow3684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는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정의가 있어 들을 때마다 참 은총이 많아요 😇
@starglow36842 жыл бұрын
아,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그런 건가? 😊
@tereshajun1932 жыл бұрын
위선자야 네 눈속의 들보를 보지 못하며 어찌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히 보고 빼낼 수 있겠느냐!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듯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고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곡간에서 선을 내고 마음이 악한 사람은 악한 곡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은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인간의 판단은 오직 하느님의 몫임을 알아 말을 절제하며 정의 앞에선 용기있게 입을 여는 분별의 시대를 사신 정의 구현 사제단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을 회고합니다, 종철아 아비는 할 말 없데이! 무고한 한 젊은이의 죽음을 헤아려 민주의 도화선을 지피신 마티아 신부님 영원 안식과 천상행복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
@경자장-m7k2 жыл бұрын
아멘 ~ 신부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
@김경숙-k1v1v20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granmanora8369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내 마음이 충만과행복이 밀려옵니다~~ 성령이 함께 하신줄 믿습니다♡♡♡
@최데레사-g1q2 жыл бұрын
💞💞💞🙏🙏🙏💞💞💞
@최현숙-k6d2 жыл бұрын
~아멘~복음생명의강론 ~주님감사감사합니다~ 성경말씀집회서읽게습니다~고맙습니다~신부님
@이유풍-m6f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찬미는미사다2 жыл бұрын
아멘~~❤
@한세희효주아녜스2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집회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다 😍
@박복자안나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제미사때 복음을 듣고 반서했는데 오늘 시부님 강론듣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실화야11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차혜경에메란시아나2 жыл бұрын
에메란시아나입니다. 우연히 유투브채널에서 이*성tv 를 보게 되었는데 넘나도 놀랍고 혼란스럽고 보다가 얼른 아웃했습니다. 얼마만큼 진실인지도? 저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ㅠㅠㅠ 울 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