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지니어스스페셜 #Diggle ⚜데스매치 스페셜⚜ 결승전 1R 숫자장기 장동민 vs 김경훈 시즌 4 GRAND FINAL 12화 더 많은 꿀잼 영상은? ▶️ tvN D CLASSIC : bit.ly/2KT666f
Пікірлер: 102
@댓글로말해줄게3 жыл бұрын
김경훈이 결승전까지 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데스매치 선공개라고 생각함... 물론 연습한게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데매 연습을 많이 하는 바람에 처음 본 게임에서는 두각이 안 나타났다는게 참 아쉽
@fghjljk83363 жыл бұрын
주입식 교육 ㅋㅋ 예습 복습 철저한 김경훈
@travelerxdreamer6929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콩 전문인데, 처음보는 게임 잘하지
@TeaMinchoLover3 жыл бұрын
한번에 두개를 까고 무조건 한개는 데려가는 플레이에 지뢰에 유도하는건 걍 장동민이 게임 이해도가 훨씬 좋았다고 보는게...
@doublejay10 Жыл бұрын
"주입식 교육의 폐해를 볼 수 있는 회차" 그랜드 파이널 처음에 데스매치 공개 안했으면 김경훈은 1~2회차에 무조건 탈락했음 그저 달달달달달 외우는 거만 잘 하고 처음 보는 게임에는 완전 일반인 이하의 말도 안되는 지능으로 절어버림
@뚜란딴딴3 жыл бұрын
각자 어떻게 깔았는지 궁금했는데 아쉬웠던ㅜㅜ 갓동민의 왕은 어디에 있는거죠ㅜㅜ
@오늘도공대생-b9c3 жыл бұрын
진짜 못하네... 쓸데 없이 똑같은거 계속 움직이는 짓을 하는건 저런 체스류에서 제일 하수짓 그리고 이 게임의 본질적인 특성은 가려져 있는 숫자를 빠르게 알아채서 본인의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데 1:1 대결만 고집하는거 죽더라도 2:1을 해서 상대의 숫자를 알아내게 하거나 아이템 사용을 빠르게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니 당연히 지지 장동민이 엄청 잘한건 아닌데 상대가 너무 못함 저렇게 하면 백전백패임
@이서진-f3k5b4 жыл бұрын
노란색 자막 없애주면 안되낭
@sobanii2 жыл бұрын
김경훈은 왜 중간부터 뇌절하냐.. 흥 다 깨지네.. 돌진해가면서 패 하나씩 교환하는 건 유리한 쪽에서 쓰는 전략인데 패 2개나 부족한 시점에서 지가 반대로 들이밀고있네.. 뭔 정보가 있어서 들이미는 것도 아니고 ㄹㅇ 아몰랑 자폭! 진짜 게임 저따구로 던지는데 결승은 대체 어떻게 온 건지... 지가 불리한 쪽이면 어떻게든 상대 패들 사이로 끼워넣어서 한 번에 최소 2개씩 확인할 생각을 해야지 미쳤다고 계속 1대1교환을 자처하고있네.. 장동민은 딱봐도 자기는 한 번에 상대방꺼 두 개 까고 지는 무조건 한 개씩만 까줄라고 하는 구만. 진짜 게임의 가장 기초적인 원리조차 이해를 못하고 앉아있네. 댓글보니 그동안은 뭐 데사매치 선공개로 했나보네. 그러니까 겨우 이정도 수준인데도 결승 올 수 있었구나... 제작인이 아주 잘못했네 그 부분은...
@맞춤법-d7h3 жыл бұрын
12:52
@maduck4334 жыл бұрын
김경훈 장동민 겁나 쳐다보네 ㅋㅋㅋ
@추하다김3 жыл бұрын
오현민도 그렇고 쳐다보는데 눈길한번안주고 발라버리는 갓
@구경계정-f2o Жыл бұрын
1대1 할떄마다 지는 사람 특징. 상대방 눈 읽는답시고 게임에 집중안하고 상대방 얼굴 보기 바쁨
@뭘야려-c4s Жыл бұрын
4:25 표정 개꼴받네
@JasonMan7774 жыл бұрын
Stratego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한것같은데 특수능력이 없어져서 아쉽다
@ip30473 жыл бұрын
김경훈 까는 댓글 졸라 많다 ㅋㅋㅋ 솔직히 매라운드 장동민 하는거 보면 쫄고 들어갔을것 같다 ㅋㅋ 나름에 계략이 매 라운드마다 마치 들통난것 같은 눈빛보면 자신감 떨어질껄
@o33o-y8e3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해도 진짜 대단하다 자신보다 한참 어리고 머리계산 빠른 대학원생이랑 머리쓰는 게임을 해서 여유있게 이긴게
@런던의주인바이에른뮌3 жыл бұрын
김경훈은 솔직히 숫자장기에 한해서는 일반인급도 안되는 상대였다 실수가 너무 보임 장동민이 계속 눈에보이게 2:1 로 패를 볼려고 했는데 그걸 다 당해주는거와 정작 본인이 2:1 할수있는 기회에서는 계속 1:1만 고집 그리고 아이템도 장동민은 적재적소에 쓴거에 비해 김경훈은 에이 저거 10아니겠지 식으로 +1 낭비 후반에도 운으로 왕찾는 느낌이었는데 그것도 장동민이 붙여서 막음 장동민은 게임내내 숫자 카운팅과 움직이는 말 확인까지 하면서 하는데 그런모습이 김경훈은 없었음 마지막도 10과 왕 지뢰 2개면 당연히 상대 입장에서는 움직인거 확인하러 들어갈텐데 10이 아니라 왕을 움직이면서 게임끝 저날 컨디션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2번째경기 미스터리 사인도 멘탈 나간 모습 보이던데 아쉬움
@정세훈-b6c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1라운드를 버리고 간다고 멘트를 치긴했는데..저정도로 버릴줄은 아무도 몰랐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