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1 11화 메인매치 5 대 5 몰아보기👇 kzbin.info/aero/PLvDaoEdHc686bVKOp6JuwysXPPS8AB5ie
@user-ef8jf1fl8v3 жыл бұрын
정석으로 풀어간 김경란, 순간적인 재치의 이상민, 가장 창의적인 해답의 홍진호. 탑3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나는 메인매치였다는 평이 많음..
@user-name4263 жыл бұрын
ㅇㅈ 플레이어 개개인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메인매치였음 ㅋㅋ
@tueslee163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
@elkein993 жыл бұрын
정석으로 풀어갔다기보단 그냥 그이상의 사고를 할 능력이 없었어요. 1화부터 여기까지 김경란의 게임 플레이 능력은 그냥 평범하단걸 이미 완벽하게 오픈되어버린 사람이라... 사람들을 규합하고 밀당하거나 라인잡는 그런 정치플레이는 잘하지만 탈락자들이 계속 생겨서 더이상 정치할 맴버가 없어진 이상 개인기로 뜷고 나가야 하는데 솔직히 아무도 김경란을 데스매치로 안찍은건 정치질한 탓도 크지만 우승후보들이 전부 결승까지 데려가서 떨어뜨릴 사람으로 김경란을 점찍고 있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그래서 이상민은 계속 지난화에 홍진호를 떨어뜨리려 했던것. 그리고 김경란과 협력해서 성규랑 붙었을거같다. 성규도 아마 같은생각이였을거고 만약 홍진호가 떨어지고 성규 이상민 김경란이 남았다면 이번화의 주인공은 김경란이 되었을지도
@user-cj3mg5nf4w2 жыл бұрын
@@elkein99 너무 김경란 억까아니냐? 솔직히 결승종목 그대로였다는 가정하에선 성규나 이상민은 김경란보다 더 맥없이 졌을거임.
@밥버거-c8m2 жыл бұрын
@@elkein99 솔직히 결합은 김경란이 이겼지.. 최정문이 그냥 홍진호 이기게 만들어줬던데
@강민물3 жыл бұрын
인디언포커-오픈패스-오대오 콩 입덕코스
@갓구운와플-y5t3 жыл бұрын
9:34 서보배씨...? 굳이 저런 태도로 말할 필요가 있나? 이상민한테 플레이어들은 게임이 뭔지 모르는 상황인거 들었을텐데
@MOREID06213 жыл бұрын
이 때의 홍진호를 잊지 못하고 지니어스4때 엄청 응원했는데..
@user-ef8jf1fl8v3 жыл бұрын
시즌4에서는 시즌1 만큼의 모습은 안나와서 아쉬웠음..
@suk051263 жыл бұрын
4 때 홍진호는 능력이 없다기 보단 최정문씨를 너무 높게 본게 패착인듯요
@cha052513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1은 창의력 이런게임을 처음하니까 창의력이 중요했는데 4까지 가고 4는 한번씩 참여한 사람들만 나와서 창의력쪽보단 다른 정치,두뇌가 중요해지면서 콩의 강점인 창의력이 묻힌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