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만 할뿐 실행을 하지 않는다.공동체성을 철두철미하게 배척한다. : 조용히 해라 그사람에게서 나가라.. 예수님 신성에 무릅꿇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바담풍8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일상에서 우리는 의견이 조금만 틀어져도 목소리가 커지고 숨겨진 분노 화를 쏟아내며 소리지르고, 서로 안보고, 내가 맞다고 내 변명만하게 되고 그 시끄러움을 이사람저사람에게 전하며 , 나는 어둠의 영이 아닌척 하며 이곳저곳에 불협화음을 만들며 거룩한 영이 들어올 자리, 기회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어둠의 틀 안에 갇혀 생활하고 내면에는 사랑은 없으면서 겉으로는 자신만의 정의를 말합니다. 재물의 욕구를 쌓는데 신앙의 눈이 멀어서 가장 작은이들이 누구인지 올바른 이해도가 떨어져 , 자신의 부를 쌓는데만 치중하다보니, 그 안에서 거룩한 영을 받아들이는 자리와 기회는 소멸되고 , 오히려 더러운 영의 힘을 키워나가는 악순환의 터널에 갇히게 됩니다~ 말씀을 들으며 신앙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은 주님의 빛을 따르고 있는 지 .. 어둠의 욕구를 따라 더러운 영을 좋아하고 찾아 다니고 있는 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