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초인가 통합여수자동차번호판제작소에 번호판 불량으로 교체하러 갔다가 아주머니가 세차를 잘못해서 운전자 잘못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길래 아니라고 함. 그런데 아니긴 뭐가 아니냐 뭐 이런 식, 그러다 큰소리 나니 안에서 작업하던 남자 사장님이 나와서 폭행 하려 함, 실제 배치기 당함... 그러고 교체를 했는데 뒤 범퍼에 안보이던 흠이 생김. 뭐 그냥 넘어감.. 또 동일 문제가 생겨서 엊그제 (23년 10월) 갔더니 더 심해져야 바꿔준다 함. 그러면서 자동차 등록증에 미리 도장을 찍어줌. 교체하고 불과 몇 달 만에 또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됨. 통합여수자동차번호판제작소 아주머니는 여전히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세차 잘못한 운전자 잘못이라고 하는지 궁금함.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4mycartv Жыл бұрын
양심없는 사람이네요...
@msdigital7065 Жыл бұрын
아무데나 가서 할 수 있도록 해야지 무슨 자신의 등록사업소 가라는 건가? 행정편의주의 오지네. 썩읊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