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3분 짜리가 아니라 아이디어에 돈 들여서 15분 이상 짜리로 만들고 여친도 중간에 만들어주고 오우 제 머리에 무진장 많은것들이 떠올라요 근데 마술하고는 관계가 없어요ㅠㅠ
@user-dn1nw6yx9q9 күн бұрын
제발 액트중에 심사위원 잡소리좀 넣지마 이 편집자야 개망치네 어휴
@lyueas8 күн бұрын
에덴과 박준우 사이에 껴버린 희생양 1라운드에서 이미 필살기를 꺼내버린 그는 과연 어떤 마술을 보여줄 것인가 일단 표정이 뭘 하든 똑같네... 소재도 잡지와 안경이 또 나오는 거 보면 새로워 보이진 않는다. 중간에 그림이 움직이는 것, 그리고 의자가 나오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묵직한 스트레이트가 나오지 않았다. 이기려면 의자가 더 많이 나오던가 나온 의자 크기를 키워버리던가 줄여서 미니어처로 만들던가 마술적인 연출이 더 필요하다 그가 눈물을 보인 것과는 별개로 1라운드에 꺼낸 필살기 만큼의 임팩트가 없었다. 그것이 매우 아쉽고 순위를 올리긴 힘들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