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며 외줄 위로 걸어볼까 미지의 세계로 떠나볼까 빛나는 로켓처럼 솟아오를까 나만의 비밀스런 마법같은
@갱냉이gangАй бұрын
2:16 부녀회장롤라❤
@user-yeahyeah4 жыл бұрын
선천엔젤 세젤예 ㅠ.ㅠ
@boranboran9 Жыл бұрын
sex is in the heel 제발 정롤라 버전도 주세용~~
@오예-z1f6 сағат бұрын
이지훈의 찰리를 보면 찰리가 무게감이 있어서 니콜과의 관계성 공장운영에 대한 고충 등등 왜 찰리가 밀라노에 그렇게 집착했는지 납득이감 넘버 소화력은 당연하고 한국프로덕션은 찰리를 너무 애송이 느낌으로 연출해서 아쉬움 찰리캐릭터에 무게를 둬야 롤라가 왜 갔다가 돌아왔는지 그둘의 관계도 납득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