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서운 이야기) 지금은 싸우자 하려면 수락이 필요하지만 그 시절은 닥치고싸우자라고 수락없이 바로걸려서 사람많은곳은 조심해야됬음 그래서 평화의외침은 인벤에 필수로 가지고다녀야했다는
@Light-ef1zr Жыл бұрын
던서운 이야기2) 지금은 유저간에 문제가 생기면 커뮤랑 하폰으로 박제를 하지만 닥싸시절은 싸우자세팅하고 문제가 생긴 유저가 있는 길드에 길드원들을 척살한다고 서버 돌아다니면서 싸우자로 계속 죽이고다녔음 그래서 그때는 닥싸길드가 서버 실세라 닥싸길드에 잘못걸리면 계속 싸우자 걸려서 닥싸길드원들에 눈치를보고 다녀야 했음 그래서 닥싸길드중에 비매너길드가 많았다
@August_Elio Жыл бұрын
@@Light-ef1zrㄷㄷ
@천민우-d7j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시절에 오즈마서버 처음나오고 디레지에에서 넘어가서 오즈마 처음시작한 중국장사꾼들 처단한다고 친구들 몇명 PVP잘하는애들로 모아서 오즈마서버 중국장사꾼들 닥싸우자걸고 다 죽이고다녔었는데
@진섭김-r9n3 ай бұрын
악당들 이었나여?
@Light-ef1zr3 ай бұрын
@@진섭김-r9n 그시절 아라드 일진들이였음
@박태-p3u Жыл бұрын
제가 저 시절에 전쟁지역을 너무 재밌게했어서 기억하는 내용중에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남겨용! 제 기억이 잘못됐을수도 있지만 1. 경험치를 다 같이 나눠먹는게 아닌 몬스터 막타친 사람이 몰아먹는구조였음 그래서 평화모드로 열심히 같이 잡는데 막타 못치면 경험치를 하나도 못먹으니 딴 사람들 다 죽여서 저혼자 편하게 경험치 독식하려고 싸운거로 기억해요 2. 코인을 쓸수있음 코인은 쓸수있지만 그 당시에 코인 하나하나의 값어치가 엄청 귀해서 막 쓰기엔 너무 타격이 컸어요 근데 장지님이 말씀하신거처럼 포인트 모은사람이 풀도핑으로 날아다니니 코인써도 무기력하게 다시 죽을뿐이라 다음 스테이지에 부활할때까지 독식하는걸 쳐다만볼 수 밖에 없었죠
@zangzidnf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이게 맞네요.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GordonRam5ay Жыл бұрын
세력전,싸우자 젤빡쳤던게 시작과동시에 날아오는 레이저라이플 즉사와 귀영보로 다가와서 사야로 얼리고 귀참쓰면 즉사. 운좋게 피해도 그 뒤에는 귀영섬.. 저는 이 3개가 제일 무서웠음
@Mashlmar0 Жыл бұрын
가이아크래셔 낀 스파는 세력전 무적이었지 ㅋㅋㅋㅋ
@리티카-n1m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건 재밌게 했었음 경험치가 워낙 많이줘서ㅋㅋ 근데 진짜 빨컴 공감된다...
@manny1q2w3e4r Жыл бұрын
장지님이 이런 컨텐츠 만들어 올려주셔서 옛생각 나네요 ㅋㅋ 마법사 나오기전부터 시작했던 추억의게임.. 세력전할때 상대방 핵만나면 답이없음... 웨쉔포크 무한으로 그냥 뛰어다니고.ㅋㅋㅋ 넨탄 무한이라던가. 결투장도 예전에는 방어구 마스터리때문에 판금입으면 느려지고 이런게 재밌었는데 시작은 일반무기끼다가 시작하면 ㅈ사기 아이템으로 스위칭하고 그런재미도있던것같음 근데 레테의강물은 ㄹㅇ 진짜 짜증났었는데ㅋㅋㅋㅋㅋ 스킬 하나 잘못찍으면 12,800원.... 렙20 찍고 사용해본적도있었는데 ㅠㅠ 아무튼 추억추억 돋네요 :)
@SPYRAL-m1l Жыл бұрын
전쟁지역 최강의 통수캐는 스핏이였음. 시작마자 닐스나이핑 켜서 유저 초살내고 난리도 아니였.... 심지어 전쟁지역 초창기때는 레이저라이플 길이가 무한대여서 끝맵에서 저격질하면 돌연사당함...
@sigsun93611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40렙 이상부터 레벨 잘 안올라서 전쟁지역 많이 갔죠. 소울이였는데 결투장 보정 안된 사야와 귀영섬 있어서 PK에서 유리했죠 고등학생때 세력전 나왔는데 재밌고 보상도 괜찮아서 주말에 시간맞춰 입장했죠. 없는골드 탈탈 털어서 신의가호도 준비해갔고 엘마들이 랜턴파이어 쓰면 데미지가 괴랄했었음. 포인트로 카잔의후예인가 오즈마의후예인가 구입할수 있었는데 메카닉이라서 오즈마 칭호 샀고 공격인가 캐스팅인가 하면 브레멘 장판 깔렸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