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왜자꾸 댓글달게해ㅠ이거진쨔 미치는 미친노래예여 가장좋았던 기억으로 딱 데리고 가는 노래❤
@nardinnajla50824 жыл бұрын
how did just discover you and your music in 2021, i literally have your song on a playlist called "praise the lord" because your music is really that amazing *clap clap*
@alvaromarca95032 жыл бұрын
With this song I met this artist.
@nomura63692 жыл бұрын
เพราะจัง💗🍀
@deliamconstantino3817 Жыл бұрын
👋❤️🧡💚💛💙💜
@yuunuuna26844 жыл бұрын
💜💜💜
@오캄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여
@shyeinemeiriee15343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youtube keeps recommending me more of your music,, I always fall in love with each song that comes up
@n3jlasuha3 жыл бұрын
my new fav song after 'love song' 😩☝🏻❤️❤️
@edithmartinezchavez59233 жыл бұрын
💛💛💛💙
@deこ3 жыл бұрын
好きすぎます
@이동관-q1f3 жыл бұрын
❤️
@bvb27584 жыл бұрын
Holy crap this is good. Into the playlist it goes 🤠
@miintdae2 жыл бұрын
so good❤️
@moyimohi3 жыл бұрын
omg your voice is amazing and your snog is a work of art .I really love this song
@ehehehehehcac43933 жыл бұрын
Your songs make me feel happy like their such a vibe
@carolinamoreiralima23695 жыл бұрын
Que lindooo!! Amei você já hahahaha ♡♡♡♡♡ um oi do Brasil
@genaalegre76894 жыл бұрын
been listening to your music the past days, your collabs and taste of music are amazing!!
@thiennhan60815 жыл бұрын
Awww, giai dieu hay lam luon ay :33
@bybluemood91484 жыл бұрын
Your songs always good! My ears are blessed!
@먼지-k2c4 жыл бұрын
니가 차려준 점심을 먹고 누워있으면 기분이 난 참 좋아 시간이 너무 빨리가 사실 다른 생각이 났지만 너랑 나 이렇게 침대에 누워 심장소리에 귀 기울이네 넌 좀 뒤끝있고 귀엽고 언제나 배가 고픈 스타일 난 그게 좋았어 누가 뭐래도 신경은 꺼버려 이런 말하면 넌 옆에서 내 볼을 꼬집어 그럼 난 말없이 너를 꼭 안고서 잠들어 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 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 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 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 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 따뜻하게 감싼 네 넓은 어깨도 포근해 너무 좋아져 게으른 베짱이 같이 너와 나 음 난 항상 배고파 너에겐 항상 목말라 그게 좋아 Oh be your be your best 친구될게 be your best 난 너에게 oh be your best 평생 이렇게 너를 꼭 안고서 말없이 너와 잠들어 따뜻한 느낌이 좋아 니 입술 니 뒷목 니 마음까지도 맛있는 음식 먹고 너랑 낮잠 자는게 내게는 중독된 하루인걸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어 눈을 뜨면 네가 보여 그래왔듯이 또 날 안아줘 넌 비추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어디가지말고 입 맞춰줘 넌 채우네 날 어김없이 또 깨우네 날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저녁에는 뭐 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