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이글님 예전 와우할때부터(그땐 이름을 불렀던거같네요)계속 보던분이라 저만 어떤 내적 친밀감을 갖고있긴했는데 아무튼 게임 자동차에 이어서 요즘 서킷스토리 보면 이제는 저와같이 나이든 아저씨로서 점점 진지한 어른이 되어가고있는것 같네요. 한국의 서킷, 그리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형이라고 하고싶지만 친구네요. 앞으로도 계속 건강챙기시고 좋은영상 부탁합니다.
@baeg896 ай бұрын
멋진팀 입니다
@flossy7176 ай бұрын
진짜 열정이 너무 멋지십니다!!!
@carazyboy21616 ай бұрын
언젠가 영화로 만들어질 이야기네요
@정민우-c8tАй бұрын
감독님 영상보고 페라리드라이버 구독했습니다 꿈이루시길 바래봅니다
@user-giant_baby6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er_SKY5 ай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deserteagle_EE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grxgt6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못참치
@janicelizheim24196 ай бұрын
여기 그릴망 하러 갔다가 뒤에 있던 트로피들 잘 보고 갔습니다! 단장님도 팀 레이서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dongwoogim76 ай бұрын
얼른 전시리즈 다 보고 싶다!!
@ryanlee45986 ай бұрын
겁나 재미따
@붕붕이-i8w6 ай бұрын
캬 모터스포츠가 이렇게 크는거죠 !! 홧팅입니다!
@레써니6 ай бұрын
즐거워 보이네요 !
@Viorets5 ай бұрын
팀 오너로써 세계무대에서의 꿈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단순히 팀 오너가 자금이 많고 본인이 레이스를 즐기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등등 아무리 비젼이 좋더라도 결국은 레이스카를 운전하는건 선수고 좋은 선수를 보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한국에서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FIA나 IMSA가 주관하는 월드 클래스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 비교하면 살짝 후달리는건 사실이고 이게 안타깝습니다. 5살때 부터 카트로 시작해서 체계적으로 훈련받아온 선수들이 즐비한데 이런 틈에서 경쟁하기에는 경험에선 한국 선수들은 부족합니다. 보통 20살 초반 드라이버라면 평균 10년 ~15년 레이스 경험이 있습니다. (세계 기준) 이건 아무리 차가 좋고 팀이 돈이 많고 최고의 팀 크루가 있다한들 선수의 경험만큼은 커버가 안되니까요. 심 레이싱으로 데뷔한 얀 마든보로 역시 레이스 역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그 뿐이였습니다. 별 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2017년 일본 슈퍼 GT클래스 최상위 GT500에 데뷔 2020년까지 단 한번의 포디움만 기록했으니까요. 그만큼 심 레이싱 경험은 실전에서 생각보다 레이서에게 도움이 되기 힘들다는 한계를 보여주기도 하구요. 옆나라 일본만해도 체계적인 선수 발굴 시스템이 있는데 한국은 아직도 체계가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세계 월드클레스에 DCT 레이싱팀을 그들과 동등하게 경쟁시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계시다 하시니 굳이 지금은 아니여도 스폰해줄 해외기업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스폰이 없이는 포디움에 드는것 조차 불가능에 가까운게 레이스란 업계니까요. 위닝카를 위해서는 1순위 : 드라이버 고르는 안목 2순위 : 합이 잘 맞고 실력이 좋은 팀 크루를 꾸리는 안목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역시나 스폰서를 많이 끌어오는게 관건입니다. 세계클래스 진출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