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영상 나오자마자 봤는데 다시 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네님 웃음소리 들으면서 보니까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udak_211 ай бұрын
굿즈산사람도 못살까봐 조마조마했었는데 아에 못가신분들은 얼마나 사고싶으셨을지
@AingNE99910 ай бұрын
피놉님이 진짜 알잘딱하게 너무 웃길 거 같으면 끊고 너무 감동적일 거 같으면 끊고...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다니까 ㅋㅋㅋ
@변형선-q2x11 ай бұрын
이세돌은 트롯강점기를 물리칠 유일한 희망이다
@히히히히_히11 ай бұрын
혁명이다!
@sgt819511 ай бұрын
총력전 준비
@hrin564611 ай бұрын
Ich frage euch: Wollt ihr den totalen Krieg? Wollt ihr ihn, wenn nötig, totaler und radikaler, als wir ihn uns heute überhaupt noch vorstellen können?
@김지훈-h3n11 ай бұрын
서로 이해를 못하는 상황 ㅋㅋㅋ
@코코-k7o5e11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 말이에요??
@Jeffer_Re11 ай бұрын
진짜 공장장님 말씀처럼 우리 이세돌 모두 성장했다는게 잘 느껴졌어요!
@tras120411 ай бұрын
굿즈 놓쳐서 후회하신다고요? 괜찮아요... 오후 12시부터 7시간정도 줄서서 굿즈 못 사고 간 저희보다는 오후공연을 버젓이 즐긴 영화관이 승자인걸요??
@Kim_Azu11 ай бұрын
진짜 원래 페스티벌이든 무대공연이든 그런 분위기 좋아하고 재밌을거 같아서 다녀볼까 했었는데 아이유, 싸이, 볼빨사 다 좋아하는 가수들 교통비에 10만원 이상의 가격부담이어서 항상 포기하고 쭉 미뤘습니다 근데 왁형과 이세돌 방송 보는 것만으로 행복사인데 이세페가 열린다고? 55000원 피크닉석에 굿즈까지?!!!! 이건 못 참죠 그리고 갔었던 이세페에서의 그 열기와 하나된 이파리들 모습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그 분위기에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열린다면 다음에도 꼭 다시 갈겁니다
서면에서 봤는데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스타트 제가 끊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주변분들도 같이 해주셔스빈다
@ChevroletRocher11 ай бұрын
영화관도 나름 재밌었겠네 하지만 그 현장 분위기는 넘사다
@전은찬-j5t11 ай бұрын
0:07 공장장 눈나가 만원씩이나 쓰면서 남긴 말은 유언인건가...
@tv79599 ай бұрын
편애는 있을 수 없지만.. 그래도 커피놉닙이리면... 나도 어린시절 HOT 팬 이었을때... 4대 통신 팬가입해서 정모날 운영자랑 간부님들이 남팬이라고 초딩 상대로 다 성인인 누나들이 챙겨주고 그랬는데 ㅠㅠ 뒤늦은 이파리이자 뚤기이지만 저 분은 커피놉님은 뭔가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tlqkf11 ай бұрын
용산 갔는데 우리 상영관은 박수만 쳤음 가끔 웃기도 하고
@워프골드11 ай бұрын
이게 드디어 나왔다 곶님의 집사카페 후기반응도 언제 올라올지 기대돠다
@bt-avenger436511 ай бұрын
눈나도 굿즈를 못받았구나... 할려고 했는데 포스터라도 받은 눈나를 보니....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