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또 듣게 되는 소설! / 사랑 좀 패러디하면 안 되겠니? - 송경하 /한국현대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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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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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2
@sy132
@sy132 9 ай бұрын
남편과 떨어져 농촌에서 고생 하며 사랑 받지 못하고 살다간 부인이 참 안스럽네요
@bookpicnic
@bookpicnic 9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정연-d9p
@허정연-d9p 8 ай бұрын
자식 은 자립 을 황혼 에 마지막 사랑
@bookpicnic
@bookpicnic 8 ай бұрын
네, 자립시키면 그땐 남이라 생각해야 편한거 같아요.
@이충열-h6e
@이충열-h6e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나도 덩달아 괜히 설레었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Ай бұрын
바로 소설의 마력이지요.^^
@yongsook1329
@yongsook1329 Жыл бұрын
아...웃음과 아린마음이 교차한 내용으로 들었어요 수닭의사춘기모습도 상상해보면서..ㅎㅎ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경숙유-t9g
@경숙유-t9g Жыл бұрын
나들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정감있어서 계속듣게되네요.감사합니다.계속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eationorevolutiontv4023
@creationorevolutiontv4023 2 жыл бұрын
매미소리까지 효과음을 넣고 정성껏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하더라도 마음은 청춘이지요.
@bookpicnic
@bookpicnic 2 жыл бұрын
아하~매미소리~제 작은 정성까지 알아봐 주시니 기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송외순-y2h
@송외순-y2h 2 жыл бұрын
발음이 정확하고 감성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자꾸 들어도 처음 듣는 것처럼 산뜻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жыл бұрын
아이쿠~고맙습니다.^^
@유옥현-m8m
@유옥현-m8m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기44
@서미경-d9l
@서미경-d9l 2 жыл бұрын
황혼의 로맨스에 대한 관점을 전환시켜 주기에 충분한 소설입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жыл бұрын
그쵸!~ 마음은 청춘이지요. 더구나 사랑의 마음은 더 청춘이고 말고요.~^^♡
@서미경-d9l
@서미경-d9l 2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네네 공감에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2 жыл бұрын
읽어주신 작품 잘 들었습니다ㆍ
@bookpicnic
@bookpicnic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구름과빛
@구름과빛 3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젊음에 머물러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줘서 주책이란 소리를 듣는거죠.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주변 의식하고 살면 그러다 세상 후딱 가버려요. 남에게 폐 안끼치고만 살면 되는 거랍니다. 주책이라 말하는 건 그렇게 말하는 아이가 잘 못 된 거지요.~^^
@이명자-d8e2y
@이명자-d8e2y 3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되네요~ 사랑이 찾아오는건 나이와는 상관없는것인데~ 두사람이 해핀앤딩이였음 좋았을텐데~ 넘 아쉽네요 부모는 특히 엄마는 평생을 자식의 스폰서가 되어야하는지 현실이 안타깝네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네 같은 생각입니다.~^^
@edelweiss56
@edelweiss56 3 жыл бұрын
좋은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모처럼 시간을 내셨나 봐요. 책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이십니다.~^^
@youngran813
@youngran813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언니와 들으셨는지요.~댓글 고맙습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의황혼연애 귀엽고짠하네요 자식들도이해는해야되고할아버지도젊은사람처럼패러디하지말고 있는그대로솔직하게 건전하게친구하면좋을것같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그럼요.~사랑의 감정은 솔직하게 하고 서로 교감하면 되지요.~마음 의지할 곳 있으면 우을하지 않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도 있으니 황혼의 연애는 어찌보면 젊은이의 사랑보다 더 애틋하고 소중한 걸지도 몰라요.~^^♡
@행복에너지권선복
@행복에너지권선복 2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 성우 이시군요 아라차차차 지속성장 확실 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жыл бұрын
와~새해 덕담을 주셨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호일-i9o
@호일-i9o 2 жыл бұрын
책나들 님,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몸이 멀어진다해서 반드시 마음도 멀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범씨, 달맞이씨와 전화통화 자주하여 애뜻한 사랑하십시요. 곧 자주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위하는 마음을 마음껏 전하세요., 누구 눈치보지 말고 양껏 사랑하십시오.이제는 진짜 사랑법을 알고 계시잖아요. 결코 늦바람도, 배신도 아니니까요.
@bookpicnic
@bookpicnic 2 жыл бұрын
^^~범씨의 마음을 잘 읽어주셨군요. 잘 될 거 같습니다. 알콩달콩~전화와 카톡으로 속삭이며~~
@꽃사랑-l5y
@꽃사랑-l5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잘듣겠습니다ㅎㅎ💕💕💕💕💕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핑크 하트는 보너스로 주시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감초-o7e
@감초-o7e 3 жыл бұрын
여인으로 사랑이라고 하기 보자는 의지하고 싶다는게 아닐지 딸 보다 같은 연배와 공감하고 싶은 것 같네요 결국 외롭다는 항변 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네~나이들면 외로우니까 친구처럼 연인처럼~~ 약간이긴 하지만 사랑의 감정도 있겠지요.~^^
@땡땡이-d3p
@땡땡이-d3p 3 жыл бұрын
넘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한편으로는 맘이 짠하네요~ㅠ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네, 짠한 생각도 들었어요. 정말!~
@kyungsoonyun4433
@kyungsoonyun4433 3 жыл бұрын
멋찐. 황혼의 로맨스 맞습니다!! 나이듦이 가지고. 잇는 감성 사랑은 변치. 않ㄴ다고 생각합니다 끝자락. 매미소리 와. 책나들님 말씀 이. 아릅답습니다 낼 이몸. 생일. 입니다. ㅎㅎㅎ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와우~~축축하드립니다.~짝짝짝~!!! 🍹🎊🎶🎊😁😁~🍹🎶❤❤ 오늘 저의 이모티 대 방출 날입니다.~^^♡♡♡
@kyungsoonyun4433
@kyungsoonyun4433 3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특별한 축하 고맙습니다. 고맙게. 매번 글 들려주신분에게💞💞
@버팀목-v4e
@버팀목-v4e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재범 할아버지께서 유별난 사랑을 하시네요! 아무리 그래도 딸에게 생활비 주시고 손녀딸에게도 용돈은 계속 주셔야지요~ 돌아가신 부인께는 제대로 해 주지도 못했으면서.... 따님이 참 좋은분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도 이렇게 귀여운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걸 독자들이 느끼셨을 거에요. 한편 세월의 더깨만 얹었지. 나이들어도 사랑을 하게 되면 철이 쬠 없어지기도 하는듯요.
@K5자주포
@K5자주포 3 жыл бұрын
🍒
@류류-f1n
@류류-f1n 3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류류님!~고맙습니다.~^^♡
@TV-jo7xk
@TV-jo7xk 3 жыл бұрын
실감나게 읽어주셔서 정말 좋아요 빨려들어갑니다 편안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
@김명옥-b2d
@김명옥-b2d 3 жыл бұрын
황혼의 로맨스 마음이 짠 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네~^^ 명옥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봄이-k5m
@봄이-k5m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들을께요 아침 산책길에서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정열의 하트도 접수합니다.~^^♡
@조희환-c7p
@조희환-c7p 3 жыл бұрын
바다건너 타국도 아니고 서울과 용인인데 서로 뜻만 맞으면 계속 연락하며 만날수있지 않을까요??? 소설속에 딸과 함께 살기로하면서 어떻게하겠다는 경제적인 이야기는 나오진 않지만 그동안 내놓던 생활비 일부와 용돈을 끊는다는것은 딸의 케어를 받으면서 할 행동은 아니라고 봅나다. 이래서 자식들이 부모의 사생활울 간섭하게 되나봅니다..저도 나이먹었지만 로맨스도 좋고 다 좋은데 이성을 갖고 현실에 맞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잼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네~그래서 딸이~그 할머니가 살림이라도 차리자고 하던가요?~하고 말했나 봐요. 아마 말은 그렇게 했지만 다시 생활비는 주겠지요?~^^ 자세히 들으시고 논리정연한 댓글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정석이-v9s
@정석이-v9s 3 жыл бұрын
황혼의 쓸쓸함이 묻어나는 소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모처럼 사랑하는 짝을 만났는데 그마저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인가 봅니다.~^^♡
@k700kr
@k700kr 3 жыл бұрын
휴~~~나이드니 모두들 그저그리보는 시선들이 현실인듯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아유~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이쁜 사랑 하셔야죠.~소설은 소설이고 현실은 현실이니까. ^^♡
@야실이
@야실이 3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다렸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ㆍ저도 황혼까진 아니더라도 그쪽을향해가고 있는데 두분의 소소한 일상을같이하며 살아가는모습이 정답게 그려집니다 그나저나 호랑이님 쓸쓸함은 어찌할까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예~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쪽을 향해가지요. 예전에 보았던 어느 삽화가 떠오르네요. 학생도 회사원도 멋진 아가씨도 어디론가 한 곳을 향해 스카프 휘날리며 사무 가방 냅다 들고 바삐 뛰어가는 그림이었어요.~그런데 다음 장을 넘기니 그림이 한장 보이는데 그게 바로 무덤이더군요.~헉!~하고 놀랬지요. ...... 호랑이님은 걱정 마셔요.~제가 생각하기에 아마도 메신저로 충분히 연락하실 겁니다. 떨어져 지내니 더 뜨거워져서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다시 자식 보다는 호랑이님 좋다. 하면서 곁으로 오실 거에요.~^^♡
@윤병옥-o6x
@윤병옥-o6x 3 жыл бұрын
왜 저세상 에서 부부로 만나자고 약속을 하지 ? 아직 뜨거운 가슴이 있고 연금도 두둑히 받는데 그나저나 ㅡ 그 옛날 손가락 걸고 약속한 헤어진 그녀는 어느눔 밥상 차려 짜네 싱겁네 타박 받으며 살아갈꼬 ?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손가락 걸고 약속 했는데 왜 떠나갔을까요? 타박 받으며 살만 하네요.~ㅋㅋ
@정의-g6y
@정의-g6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빵 터짐 ~~ 우리도 어제 으릉부릉 한바탕 함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진정하셔요.~^^ 화나실 땐 호흡 조절 하거나 잠시 자리 이동이 좋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내낭군!~ 있을 때 잘하셔요.~ㅋㅋ
@김문용-s8u
@김문용-s8u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bokaeiim5766
@bokaeiim5766 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혼자되니 외로워 더 그럴거같아요 저도 공감되는 좋은글은 나이든 큰언니에게 자주 보내곤 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아하~그러시군요.^^~그러면 춘향전도 좋고~아니면 옛 소설 '재수 없는 금의환향' 이나 '뚱바우 영감' 같은 소설도 보내드려 보세요. 소설이 외로움을 많이 달래줄 거에요.~
@수연-z8k5p
@수연-z8k5p 3 жыл бұрын
낭독도 너무 좋지만 나들님 댓글 다신거 보면 글솜씨도 상당해 보여요 그 글들을 읽는것도 또 다른 재미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아이쿠~감동입니다.~ 저는 소설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취미로 읽게 되었는데요. 사실은 한 분 한 분 댓글을 보면서 더 행복하답니다. 왜냐하면 감사한 마음이 크기 때문이지요.~ ..... 이젠 완연한 겨울이네요. 분위기 있고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심-s9u
@일심-s9u 3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있습니다 육신은 늙어가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죠 그래서 젊은이들은 늙은이가 주책이라고 흉을보죠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마음까지 늙지는 않으니까요. 살아 있는 동안은~심장이 뛰는 동안은 마음은 청춘이지요.~^^♡
@조세이돈에세이
@조세이돈에세이 3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태양-i7q
@태양-i7q 3 жыл бұрын
두분에 마음이 진심이었지만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 이 책도 흥미롭게 재밌게 잘들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네, 잘 보셨습니다.^^ 두분의 마음이 진심으로 사랑하신 거지요. 참 이쁜 사랑에~ 읽고 나서도 행복한 여운이 남아서 좋았답니다.~^^♡
@가을향기-h2b
@가을향기-h2b 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감정이 젊은이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며 노인들의 마음을 자기잣대로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보는 소설이네요.편견없는 세상을 외치면서 노인들은 왜 야한 속옷을 입으면 주책이라는 편견을 마구 쏟아내는 걸까요?노인들이 영한 커플 룩을 입는 것도요. 노인의 마음을 조금은 더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저희 시어머님 보니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수줍어하시고 소녀 같이 곱고 선한 분이셨어요.~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 도덕도 모르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젊어도 문제인 것이지요.(정신 나이) 그리고 외모도 젊은이들의 전유물인양 하지만 사실 나이 들어도 더 멋지고 우아할 수 있어요. 절대 기죽지 마셔야 해요.~^^♡♡
@조난심-s7e
@조난심-s7e 3 жыл бұрын
70대 할배 할매도 ㅎㅎㅎ 젊은이와 '애정전선'의 감성이 변함 없을까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영화의 주인공들 보세요. 젊은이보다 더 귀한 사랑의 교감을 나누지요. 이처럼 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으니까요. 특히 사랑의 감정은 더 애틋해지기도 하구요.
@이순옥-k2j9q
@이순옥-k2j9q 3 жыл бұрын
우와~ 기다렸는데 올려주셨군요. 매미소리와 카페 음악 효과도 좋아요. 몰입하여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bookpicnic
@bookpicnic 3 жыл бұрын
순옥님!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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