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중학생 되고 오빠는 3살차이나고 고등학생이 되는데 오빠가 중학생 될때는 이모가 20만원 주셨는데 제가 이제 중학생이 되면 오빠는 고등학생이 되고 코로나 때문에 못받는건 알지만 생각해보면 오빠만 받은거잖아요??3살차이가 너무 서러워요ㅠㅜ 게다가 오빠는 그 20만원을 오빠 친구가 가져가서 잃어버리기까지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는 왜 20만원 안주냐고 그러면 엄마는 오빠의 슬픈 과거를 왜 꺼내냐면서 말도 못하게 하고..또 오빠가 이번에 시험 봐서 아이폰 사기로 해서 케이스 먼저 샀고 제 아이패드를 제 돈으로 사고 같이 오빠꺼 아이폰 사기로 했는데 제가 빨리 가지고 싶은 마음에 아이패드 이야기를 엄마한테 계속 말하니까 오빠가 자기는 얌전히 기다리는데 저는 왜 자꾸 그러냐고 뭐라고 해요..ㅠㅜ 솔직히 저는 아직 아무것도 안샀으니까 혹시 못 살까봐 불안해서 그런거지만..오빠는 케이스를 이미 샀으니까 안심되서 아무말 안하고 기다리는 거잖아요 너무 속상하구 짜증나요..하지만 다 말하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혜영-b1v3 жыл бұрын
아이구..그러셨구나..앞으로힘내서 즐겁게살아보자구요!홧팅!♡♡
@돼지-t7v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해피조지3 жыл бұрын
소소일상님 ㅠㅠㅠ저도소소일상피규어개봉했었으면좋갰어요 ㅠㅠ!
@kimkw053 жыл бұрын
외동이여서 외롭습니다 놀려도 같이 놀아줄 동생이나 형,누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잘못 떠맡길 사람도 없어ㅠㅠㅠㅠㅠㅠ
@맹-u6h3 жыл бұрын
공감
@박상호-l7u3 жыл бұрын
전 여자인데 남동생 있어서 힘들어요 저의 영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공주를 가지고 놀아요ㅠㅠ 여동생 가지고 싶다ㅠㅠ
@그냥계정-r4f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리나-p7j3 жыл бұрын
공감 되네요ㅠㅠ(외동인사람)
@hello_8313 жыл бұрын
형 , 누나 있어봤자 맨날 놀리고 엄마 아빠한테 뭐만하면 꼰질르고 안놀아줘요 ㅋㅋ 잘못 떠맡기려고 해도 둘다혼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