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문제, 정치적 문제는 다르니까 이번일도 그냥 사과 하면 뭐 국민이 넘어가야한다....라고? 하하 아무리 쉴드치려고 나왔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정도는 하자.. 진짜 틀려먹었네.. 너무 한심해서 불쌍하기까지하네. 국짐당은 미래가 없다
@최해룡-e8gАй бұрын
명씨가 원래는 헨드폰을 팔다가 그 고객의 연락처데이타를 많이 가지게되어서 그걸 정치관련하여 이용할수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론조사래봐야 천명정도가지고 하는것이고 누구에게 전화를 걸는지에서 장난질을 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jeinkim30Ай бұрын
원전은 박시동평론가 의견에 동의.
@상식적인삶Ай бұрын
이삼십년 전에도 이렇게 쓰레기 정치는 하지않았는데 역대급 정권이다
@Afew-k7oАй бұрын
정광재 힘들지~
@wjs2450Ай бұрын
ㅎㅎㅎ 이느마 여론조사 꽃은 인터넷도 없애서 조사한다 그만큼 신뢰도를 높인곳이야
@칼새-z7qАй бұрын
푸 하하하 꽃이 신뢰도가 높아? 푸하하하 아이고 배야 당신 눈에야 높지
@죽방-f5dАй бұрын
꽃 여조결과 이준석20.2% vs 공영운43% ㅋㅋㅋㅋㅋㅋㅋ
@bongsik1015Ай бұрын
김건희와 연관 대면 뭔 짖거리을 해도 수사을 안하네..
@minseoeoАй бұрын
설주완 변호사님 평론이 제일 마음에 다가옵니다!! 응원합니다 ~~ 24:45
@TV-qy1ycАй бұрын
소리가 들쭉날쭉
@ksm7881Ай бұрын
보수패널은 이제 출연거부 하나보네. 하긴 더이상 뭐 쉴드를 어떻게 치나
@ricksnow6997Ай бұрын
김원장님 마이크 좀 잘 사용해주세요. 볼륨크기가. ㅠㅠ
@SHK-f3hАй бұрын
육십대라고 응답하면 꽃에서는 해당이 안된다고ㅜ
@kreuben2801Ай бұрын
장사도 안해본 애들이 경제 평론하고 자빠졌으니
@봉봉봉-r7tАй бұрын
정광재가 아직 떼가 덜 탔네 꽤 자주 다를 계산 안하고 소신을 말한다 요즘 국힘 패널들 중에서 희귀한 존재인듯 ㅎㅎ
@서창빈-r3lАй бұрын
설주완은 노선이뭐야?
@kpopdolАй бұрын
신한울34호기는 1400mw짜리 체코는 1000mw짜리 발전량당 건설비는 2배가아니라 3배임 한국이 입찰한 체코 원전은 9000달러대 입니다 두산 스코다파워가 두상꺼라 원자로 터빈 삼중수소제거장치 냉각제펌프를 체코에 있는 우리기업에서 제작 공급 할수 있음 자료조사 쫌 하고 방송에 나와주세요. .
@bjb9609Ай бұрын
광고천재ㅋㅋㄹㅇ
@여기는어디-i7dАй бұрын
체코원전 흥미롭네
@COOJinDojunАй бұрын
1:01:00 - 명태균게이트
@taejongpark3474Ай бұрын
정치가 장난이냐. 힘?
@valso7305Ай бұрын
광재씨 탄핵 찬성하거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싶은거지? 적어도 열이를 생각한다면 이제 정신차리라는 말을 해야지 국민이 탄핵 찬성하는 사람이 어딨냐는 생각을 하는건 정말 믿고 있는거야 아니면 야 열이 X돼 봐라 이런 생각인거야?
@alsgnswjdgnsАй бұрын
ㅋㅋㅋ 국짐이나 민호당은 참 재미있어요. 개혁신다을 잡아서 잇슈를 변경하려는 짓거리에 충격적이야. 웃기는거는 윤석열,김건희 문제를 이준석으로 몰지를 않나 민호당은 왜 여론조사가 씹는데 웃기는거는 민호당이 총선전에 여론조사로 후보자 날리기는 무엇인가. 그업체 역시 이재명과 많은 연관이 있지를 않나...
@정일-g2eАй бұрын
캐주얼 참 캐주얼 같은 소리하고있네 ㅡ배민2
@Yoonbj-k7vАй бұрын
진짜 패널들..돈받고 방송할꺼면 쫌 찾아보고 알아보고해야지..여론조사한 시간대랑 그런거 방송에 나왔자나 3~4시간 밖에 안했고..먼가 조작인거같으니 여론조사업체도 께름직한게 있는지 아님 확실히 심증을 가지고있으니 미리 연막을 치는건지 하는거잖아.그리고 여론조사 조작한거믄 당선무효나 탄핵아님?
@양천구청역Ай бұрын
저 여자기자는 확실히 야당 지지자인게 티남
@쩡-q3eАй бұрын
설주완은 펨코하냐? 뉴스토마토가 이준석한테 뭘 해줘해줘한다는거야? 뉴스토마토 스케줄에 맞춰서 기사 잘내고 있고 이준석쪽 이슈로 전환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낙지당 망하니 개신당으로 가고 싶은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