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크롭티 만들기에 실패해서 이번에는 크롭티를 사러갔어요! 그런데 동생이 제 크롭티를 노리는거 같아요!ㅠㅠ ★ 인스타그램 - AGIJAGIMIN 【 / agijagimin 】 ★ 이메일 【 ahsinayo@naver.co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Green n Red - • [코믹음악] Green n Red | 내...
Пікірлер: 118
@ypoe-q3x10 ай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user-ro7fh3du2u10 ай бұрын
예설이랑 예콩이는 아직은 크롭티 안입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예설이는 너무 아이고지금 하면 너무 노출이 많이 되서 예콩이도 똑같고 5학년때가 가장좋아요.❤ 저도 그렇게 하면 더 예쁘게 입을수있어요. 그래도 드디어 산 크롭티 예쁘다.
@highstar_lulu10 ай бұрын
귀여운 예콩이 드디어 원하고 원하던~ 크롭티를 샀네요! 기분이 정말 좋겠어요~❤ 옷이 날개네요! 너무너무 귀엽고 정말 잘 어울리네요!👍 예설이는 공주옷 보고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역시 예콩이 동생도 잘 챙기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user-mk6hs1ci8i10 ай бұрын
예슬이 언니 거 입으면 안 돼
@user-de2qe8xg9r10 ай бұрын
@@user-mk6hs1ci8i?
@167OuO_cat10 ай бұрын
@@user-mk6hs1ci8i맞아악!!😢
@user-dy4gy2hx4k10 ай бұрын
예설이 입니당🥰
@user-zq7tl3kg8h10 ай бұрын
언니화났겟다 나도화났음 나7살임
@user-mg4kw1sd7z10 ай бұрын
둘다 넘 귀여워용♥︎♥︎ 예콩이 안 본 사이에 많이 이뻐진거 같애용 예설이도 넘 귀여워졌어용 예콩아 예설아 앞으로 행복하게지내♥︎
@TV-ob3dy10 ай бұрын
예설이도 크롭티 하나 장만해줘야겠네요!ㅋㅋ 예콩이 정말 잘 어울리고 예주가 입으니 옷이 날개가 되네요❤😊🎉😊❤😊
@user-yf9zo3et2c10 ай бұрын
헐...우연인가봐여!저도 저번주에 크롭티 샀어요ㅠㅠ❤❤ 그리고 예주언니 너무 귀여워요❤😂
@user-ri7yp8xb8o10 ай бұрын
동생 생각해주는 예콩이도 너무 멋지고 예콩이가 사달라고 하는 거 사주시는 예빠도 너무 대단하시네요❤
@user-qz4hr6bz2k9 ай бұрын
동생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예쁘넹❤
@Lhy_094410 ай бұрын
예설이 약간 공주병?같은데 예주가 다 받아주네용ㅇ 예주 진짜 착하다❤
@user-vl8qe7km9d10 ай бұрын
댓글없이 보는 구독자인데 예주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너무예쁘다ㅋㅋㅋ💙 예설이 생각하는모습 부모님도 너무 흐뭇하실듯ㅎㅎ 귀요미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자라길ㅎㅎ
@user-vf1tl3hu5n10 ай бұрын
2분전
@user-zd6er9hj1k5 ай бұрын
예주랑예설이 는 인형같이 귀엽고예뻐요 하늘에서온여신님 오나의여신님 예주(울드) 예설이(베르단디) 실사화보는거같아요 넘귀엽고예뻐요
@user-ut1mh9qg7p10 ай бұрын
일찍왔다❤
@GO엔터23 күн бұрын
예설이두 초등3학년-5학년때부터 입는게 좋아 ㅎㅎ 벌써 그러면 나중에 안좋은길로 빠질수있엉 그럴일은없겠지만 예설아ㅏ 하고싶은건 언제나 때가 왔을때 하는거야!❤
@user-vm6ig9yz6u10 ай бұрын
오늘영상도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ppo9729 ай бұрын
6:45에서 그 카메라 키링 있잖아요 그거 저 있거든요?근데 그거 뒤에 긴거 뽑고 킨 다음 아무데나 빛춰보면 그림이 나와요
@user-pj1qv4om6v10 ай бұрын
나도나도
@user-pm2oh6je2j10 ай бұрын
예콩님 오늘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404910 ай бұрын
나중에 옷으로 엄청 싸울듯 ㅋㅋ
@user-gg2uv4rv7r9 ай бұрын
헐... 나는 동생 생각 1도 안 하는데 이제 좀 해줘야겠다 예주아 너 정말 착하구나....!
@user-xj6ju8vu6q10 ай бұрын
남의 아이인데도, 밥먹고 오물거리고 아장아장 걷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정말 부러운 아버지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