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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의 상금을 두고 펼치는 배드민턴 배틀 버라이어티!
권도윤 선수의 예고편 바램대로 요넥스 베스트팀이 출전하였습니다!
자강 VS 자강의 피 튀기는 자존심 대결!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하게 될까요?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명장면이 자주 나오니 채널 고정해주세요!
이번 해설은 콕벤져스의 김용현, 요넥스 베스트의 김성효, 김동욱 선수와 함께합니다.
다음 상금의 주인공이 될 자신있다면?
지금, 아래 메일로 도전 사연을 보내주세요!
nsworks28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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