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버릴라고하면 입을거같아서 못버림ㅎㅎ 저도 그래요~~입을거도 없다는 ㅎㅎ 유라님 너무 귀엽다요 ㅎㅎ
@Pululu.8 ай бұрын
2년간 사용하지 않은 옷이나 물건은 무조건 버리래요 ㅋㅋ 앞으로도 사용할 리 없다구.. ㅎㅎㅎ 이렇게 정리하니까 집이 깔끔해지더라구요!🤭👍🥳
@user-ns1mk5fc3y8 ай бұрын
유라씨 너무귀엽네요 저는 쫑구씨처럼 버리는데 아까울때도 있지만 홀가분하고 기분전환되거든요 😄 꼭 막내동생한테 큰오빠가 버리라해서 삐죽거리며 버리는 귀여운유라씨 😝
@user-yg2ee2ej9s8 ай бұрын
저도 입을옷이 없어서 몇개 사놓고 이제야 버릴 옷 꺼내고있는데ㅋㅋㅋㅋ 사도 사도 입을 옷 없고, 버리기도 아까운ㅋㅋㅋ
@user-uz9ke1fb2n8 ай бұрын
와.연애인급 수준급옷이 정말 많데용~~ㅋㅋㅋㅋ.
@coldsummer95988 ай бұрын
나도 결혼할때 대학교 전공도서까지 바리바리 다들고 갔었는데 ㅋㅋ 2년만에 결국 다 버렸어요 ㅠㅠ 아가씨때 물건 버리니까 뭔가 엄청 서운하더라구여
@user-qi4sx6hj6v8 ай бұрын
무슨소리에요 ㅋㅋ 유행은 12년마다 돌고도는 건데 12년 전에 산 옷까지 보존 하는 거죠 지금 즐기는 옷 12년 전에도 트렌드였고, 12년후에도 레트로 될 겁니다🤣🤣🤣 색 바랜 거 아니면 모두 보존🥰
@user-zg3lx2qd8h8 ай бұрын
알뜰하게 당근마켓에 팔지요~~ㅎ
@user-yn6yg8ek9h8 ай бұрын
유라씨 저랑 너무 똑같아서 공감100배 ~~
@user-rl4oy8bn5g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저도 맥시멀리스트에 옷 욕심 많아서 한번 사면 버리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ㄱㄱ각각의 옷마다 구매했을 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의미부여를 합니다. 그래서 안입는 것도 있다는거 알지만 버리는데 뭔가 맴찢이예요ㅠㅠ그래서 유라님 완전 공감돼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청소는 비움이 시작이라는데 옷정리하기까지 한참 걸렸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chyun9278 ай бұрын
두분 일상이신거같네용 재밌게보내셔용 옷은 버릴거면 입을거만 항상사시기를^^~~
@user-os8is8gy9v8 ай бұрын
당근이나 나눔하시지😅😅😅
@user-jn9qd7fg7l8 ай бұрын
와 영상 첫 부분 보자마자 저랑 제남편 보는 줄 알았어요 딱 제가 유라씨 남편이 쫑구씨!!ㅋㅋㅋㅋ바로 남편한테 보라고 공유했답니다ㅋㅋ저희 집 드레스룸도 한칸은 남편 공간 나머지는 다 제옷인데ㅋㅋ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위안이 되더라구요 저두 유라씨처럼 쉽게 옷 버리는 스탈이 아닌 것도 똑같ㅋㅋ이번 편은 진짜 공감하면서 봤어요😆 사연 있어서 못 버리고 다음에 입을거라서 못 버리고ㅋㅋㅋㅋ 저는 유라씨편!🥰🥰🥰
@Lesstiang8 ай бұрын
옷을 사람의 날개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허물입니다. 한달에 1번만 입는다면 그 옷은 필요가 없는 옷입니다. 최소 3~4회 이상 입는 다면 여지를 둬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좋은 말로는 짐이고 나쁜 말로는 쓰래기입니다. 그냥 쓰래기를 떠안고 사는게 됩니다. 비우고 그 공간을 다른 곳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옷의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 비슷한 옷은 디자인만 바뀐 상태로 언젠가 또 나옵니다. 신박한 정리에서 나왔던 이야긴데 버리고 비워내야 나중에 정말 필요한 것으로 다시 채우게 된다고 했었습니다. 충동구매로 채워진 옷들이면 과감하게 버리든지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user-ch6pz2ui9s8 ай бұрын
입지 않은건 내년에도 안 입어요..아까워도 버려야 돼요..
@막둥아8 ай бұрын
우와 그래도 옷은 진짜 많네요 ㅎㅎ
@user-sj1su7cs6p8 ай бұрын
김유라외숙모 김종원삼촌응원합니다
@Hi-gv8te8 ай бұрын
나율이???
@Clim6er8 ай бұрын
나율아!!!!!
@user-mb9nw1fg1i8 ай бұрын
옷은 본인이 직접가서 입어보고 사야됨 나도 남편옷 백화점 가서 사줬는데 안입더라구요
@user-ch6pz2ui9s8 ай бұрын
맞아요..신랑 말이..
@user-jz2rg8vs4x8 ай бұрын
옷을 버리는거 보다는 자선바자회 열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아니면 박스에 담아 뒀다가 난중에 꺼내 입으면 되죠😢 너무 낭비쓰😅
버리는 것보다 안사는게 중요하죠. 지금 빼놓은 옷들 옷 쇼핑하고 싶을때 다시 풀어놔요 ㅋㅋㅋ
@Hi-gv8te8 ай бұрын
유라님 머리 잘어울려요❤ 여자들 옷장은 다 똑같네여 ㅋㅋ
@user-zl9qk3xk9w8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남표니못버려서 매번 싸우는디ㅠ 쫑구님 션션하시네유
@holic2me8 ай бұрын
헌옷대통령 같은 업체에서 수거해가면 소액이지만 돈도주고~좋습니다😅
@user-stupid-big-father8 ай бұрын
쫑구는 버리지 말구 ㅎㅎ
@SeungnyangmommokJeongJa8 ай бұрын
아재요 막걸리야무지게잡수셨으믄 즈기 저 구석에 찌끄러져서 쳐 주무이소 그딴 쓸모없는 댓글 끄적이시지마시고
@user-zi8ti4ze9p8 ай бұрын
옷이 진짜 많네요 부러워요 그런데 안 입는 옷들 과감하게 정리하는게 좋다고 해요
@Laonlayer8 ай бұрын
쫑구씨에게는 옷을 사주지 마셔요~~😂😅
@pig959308 ай бұрын
저도 잘 못버리는 성격인데 저도 옷 정리하면서 안 입는 옷 좀 더러워진 옷은 싹 다 버렸어요 그럴 땐 가감하게 눈 딱 감고 버려야 되요 유라님 버릴 수 있어요! 아주 단호하게 버려요! 새 거는 버리지 마시고 그간 안입었던 옷은 버려도 될 것 같습니다! 허허 저도 다 버렸는 걸유.. 바지는 다시 구입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Yoon-Jin8 ай бұрын
원래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쉽게 못버려요 근데 또 다들 얘기 하잔아요 버려야 정리가 된다고 😊 실천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user-zi8ti4ze9p8 ай бұрын
2년동안 한번도 안 입으면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스타일리스트 하시는 분들 옷 정리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이야기 하더라구요
@from.mermaid8 ай бұрын
제가 다 맴찢😢 왜 버려야 하냐고요~! 드레스룸을 늘리자여
@user-cr2gr2og1o8 ай бұрын
안입는건 과감하게 버리는게 맞습니다 아끼다 아끼다 계속 산더미처럼 생겨서 감당이 안되요 ㅋㅋㅋ 버리는 만큼 다시 사 주겠죠.ㅋㅋㅋㅋㅋㅋ화이팅.ㅋㅋ
@user-ii2gq4fi9d8 ай бұрын
놔두면 언젠간 입을텐데 .... ㅋ
@tv-lj1gq8 ай бұрын
옷이 많구나ㅎ
@user-oj6qq2in8g6 ай бұрын
여성분들은 옷이 많은거 같아도 막상 입고 외출하려면 입을게 없어요 여성분들은 다 공감하실거예요 유라씨가 알뜰하신건 칭찬하는데요 안입는 옷은 과감하게 정리하시는 것도 새옷 맞이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쫑구씨가 더 예쁜옷 사주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