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악몽의 쇼핑몰[판타지미드]

Рет қаралды 30,290

조곤조곤LUCY_REVIEW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LUCYREVIEW 2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의 오리지널! 환상특급 1960년대 버전 kzbin.info/www/bejne/pp2kl6iYq5Vljqc

@classicgamemaster 3 ай бұрын

원작쪽이 훨씬 배우분도 아름다우시고 연기도 자연스럽네용

@jtwhhh7822 Жыл бұрын

문 닫았다는데 꼭 들어가야 하나..ㅜ.ㅜ

@wyshryfbxhxhd 2 жыл бұрын

환상특급은 티비에서 다시했으면 좋겠다.

@Like_a_pringles 7 ай бұрын

오리지널이 낫지만 현대식으로 살짝 바뀐 버전도 나쁘지않네요

@Panuk931 2 жыл бұрын

아 신병휴가 한번 나가면 다시 복귀하기 싫지...

@꿈꾸는오시리스 7 ай бұрын

예전 보다 더 공포스럽네. The Twilight Zone.

@rlee4805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히 시청중입니다

@LUCYREVIEW 2 жыл бұрын

❤️

@niro8002 2 жыл бұрын

오! 이쁜 조곤조곤님! 리뷰 올만🌹

@LUCYREVIEW 2 жыл бұрын

Scenery 님! 오랜만이에요

@gomdorij3213 2 жыл бұрын

아.... 맨 처음에, 쇼핑몰에 못 들어오게 한 경비원(?) 들이 좋은 마네킹이였군요. ^^;; 자유로운 삶을 계속 누리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듣고 ㅜㅜ

@NaNnaaaaaaaaa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네요. 예전 50년대 환상특급에서도 마네킹 소재가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zzh1012 2 жыл бұрын

저번주 토요일 이 영상 보다가 전구가 다되서 불이 갑지기 꺼저서 놀랐는데..ㅎㅎ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서 수고가 많습니다.ㅎㅎ

@조민성-g5n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올려주신 원작보고, 이번 작품 보니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같은 소재지만 연출에 따라서, 정말 다른 작품 처럼 느껴집니다.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환상특급, X 파일 시리즈 어릴때부터 정말 좋아했는데, 루씨님 덕분에 자주 만나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비밀정원-i3f 2 жыл бұрын

퇴근 후 보는 환상특급이라니.. ㅠㅠ 감사감사~~♡♡

@5kg-y2f 2 жыл бұрын

엇, 예전에 올려주셨던 것 아닌가요? 썸넬보고 엇? 했지만 다시 봤어요^^ 루씨님 환상특급 컨텐츠는 몇 번씩 볼 때가 많아서...

@LUCYREVIEW 2 жыл бұрын

❤️👍

@뾰로롱-u1l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ㅇ

@짱아-j9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우진-v5w 10 ай бұрын

휴가복귀 ........ 매우 힘든법이지 ........

@percentone1325 2 жыл бұрын

손님의 갑질으로 퇴근이 늦어진 직원들의 분노의 복수~

@해외선물양방매매 2 жыл бұрын

이제 수요일은 루씨요일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LUCYREVIEW 2 жыл бұрын

루씨요일. 넘 예쁜말이에요❤️

@김애들아빠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봤습니다~^^

@blue_towel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원작이 더 재밌는 것 같기도.. 영상 감사합니다!!

@deepheart0210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아요는 1등입니다 😀.루씨님 봄비가 내리고 나서 다시 날씨가 쌀쌀해지긴 했지만 밖엔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답니다...오늘 영상도 감사드리며 루씨님께 💐꽃소식 전해드려요~~

@LUCYREVIEW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랑노랭이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드라마가 너무재밌음 일본 기묘한이야기같아서 더재밌어요 이런작품 많이찾아주세요!

@이디아-w1y 2 жыл бұрын

앗!! 수요일!! 헤헤.....❤️

@soav34 2 жыл бұрын

환상특급이랑 엑스파일 다 보기엔 시간이 없고 이렇게 요약본으로 해주는건 루시가 짱

@LUCYREVIEW 2 жыл бұрын

❤️

@estella1282 2 жыл бұрын

원래 엑스파일 최애인데 트와일라잇존이 요샌 제일 흥미진진해요😳👍👍

@zerodayw0rk964 2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적인 80년도에, 몇몇 영화의 장면을 보고 몇일간 밤에 화장실을 혼자서 잘 못갈 정도로 매우 충격적이었던 몇가지를 적어보아요. 하나라도 공감하시는 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1. 냉동인간 마일스 (원제: Chiller): 당시 토요명화에서 보았던 영화로, 아버지께서는 하품하시면서 보고 계셨지만, 당시 국민(초딩으로 불리기 전)학교 5학년이었던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덜덜 떨면서 보았었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여러 갑툭튀 장면들 때문에 밤에 혹시 "냉동인간 마일스"가 나를 잡으러 나올까봐, 영화를 본 다음 몇일간 혼자서 화장실을 잘 못갈 정도로 무서웠던 영화다. 2. 브이 V: 여자 주인공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살아있는 쥐를 꼬리채 쥐고 입으로 넣어 먹는 장면은 어린 나이에 너무나 충격적(!) 이었다. 3. 닥터기글: 이 영화의 주인공은 미치광이 치과 의사인데 나는 그가 자행하는 끔찍한 수술 장면보다, "끼히히히, 꾜호호홍~" 하는 닥터기글 특유의 웃음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 4. 스캐너스: 첫번째 편이던가에서, 스캐너가 초능력을 쓰자 머리가 통째로 수박 터지듯 펑~ 하고 터지는 장면이 있는데, 무섭기 보다 끔찍한 기억으로 간혹 밤에 잠잘때 꿈에 악몽으로 등장하곤 했었다. 참고로, 언젠가 꿈에 울 엄마가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지나가는 모습이 나왔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어 내 앞에서 얼굴 전체가 수박으로 변신하는 모습에 헉! 하고 잠에서 깬 적이 있다. ㅠㅜ 5. 마지막 슈퍼맨3: 마지막 장면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여자가 전기 회로에 자신의 얼굴이 달라 붙는 장면이 있다. 전선줄이 얼굴에 붙으면서 얼굴이 일그러지며, 더 끔찍한 존재로 변신하는 장면이 있다. 그 다음부터는 어린 마음에 난 한동안 절대로 전선줄 근처에는 가지 않았다. ㅠㅜ

@박인혁-g2z 2 жыл бұрын

5. 브레이니악이라고 슈퍼맨의 최악의 빌런 중 하나인데 영화에서 볍신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최악의 영화 중 하나가 되어버림.. 2. 다이애나가 쥐 먹는 장면은 지금 보면 웃김 ㅎㅎ 저퀄이라..

@jakelee9979 2 жыл бұрын

여배우 이름이 궁금하네요

@LUCYREVIEW 2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Terry Farrell 이라고 해요. 스타트랙 시리즈에서 Jadzia Dax 역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

@nameless2118 2 жыл бұрын

역시 환상특급

@dugo7119 2 жыл бұрын

저기... 더 트와일라잇 존.. 59년 원작 시리즈좀 더 올려주심 안될까요? 85년작보다 더 재밌는듯 저거 판매원1:46 혹시나... 59년 출연자가 다시출연했는가.. 봤는데.. 아니네요. 저분은 Ann Wedgeworth (January 21, 1934 - November 16, 2017) 59년 원작 판매원은 Elizabeth Allen (born Elizabeth Ellen Gillease, January 25, 1929 - September 19,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