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대빚자루 가 더 효과적으로 스윙근력을 키우죠 위영상의 도구는 임팩트타이임에 효과적이고, 즉, 스윙근력을 만들면서ㅡ타이밍을 잡아야, 진짜 내 임팩트를 가질수있습니다. 스윙모양만으로는 비거리가 안 납니다. 저 경우는 위두가지 + 왼팔을 만들었습니다. ㅡ왼팔만들기 는 차차 올릴게요 ㅡ 정타,장타는 6년간 증명했고, 현재도 현역투어프로 선수와 라운드했는데 드린이버 티샷은 좋았습니다. ㅡ 37살차이, 7cm 큰 키ㆍ신체조건에서 ㅡ 그이유는 왼팔 이죠. 그러나 18홀 라운드를 같이 했던, 투어프로선수도 저의 왼팔을 모르더군요 ㅡ펴지는 왼팔을 무시하는지 ㅠ ㅡ 롱홀에서 비거리 대결을 해봐도ㆍㆍ 나를 앞서진 못 했습니다.. 37살 차이 (59:21) 믿을수없으니 ㆍ그비법을 이곳에 글로서 올리게 됩니다.
@박기술-e2w3 жыл бұрын
임희정 볼 좋아요 ^^
@bblove150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레슨이네요
@jhkim87793 жыл бұрын
대박 섭외 ㅎ
@김윤주-b2v2 жыл бұрын
하체 잡아두는거 진짜 중요함을 느끼고 갑니다
@chuchuson8490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띠뚜-w6t3 жыл бұрын
희정이 최고!!!!!!!!
@임남국-u8r3 жыл бұрын
우리가문에 3대보물 임희정 임성재 임진한 With 임남국^^
@원더맨-b9e2 жыл бұрын
임거정(꺽정)도있지라~~~
@권정예-n8u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김성수-d9l3k2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는 방향이고, 퍼팅은 거리다" (이 말이 아주 실제적인 경험법칙인 것을 골프를 좀 쳐본 사람은 다 수긍할 것임. 프로에게서나 들을 수 있는 말이네요) 드라이버의 방향성이 좋아야 한다는 말의 역설적인 표현이 '드라이버는 쇼다' 라는 말이 아닐런지? 드라이버는 거리보다 방향이 좋아야 한다는 멘트를 절대 지지합니다. '퍼팅은 돈이다' 라고 할 때에 퍼팅이 돈이 되게 하는 것은 '거리감' 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죠. 임희정 선수의 별명이 '사막의 여우' 인가보네요. 여우, 의심도 많지만, 가장 지혜로운 동물의 상징이죠 (생 떽쥐베리의 에 등장하는 그 사막의 여우,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별칭이 아니죠. 외모를 볼 때에도 누군가 아주 잘 지은 별명같은데 ... 이곳의 멘트 역시도 그러하네요) - 스탠스를 취할 때의 다리의 자세, - 드라이버 샷의 스윙축이 하나가 아니라는 멘트 (이중 축, Dual Pivot) - 스텝스윙 등등에서 .. 새롭게 다시 새겨 볼 몇가지 멘트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 (???) 그런데.. To 편집자 Only '예사로운 Tip ' 이라고 자막을 올렸는데 .. 이 표현 임프로에게 실례되는 것 아닙니까? '예사롭다'는 것은 특별한 것이 없다. 대수롭지 않다. 흔히 있는 것이다 는 뜻인데 .. (상황으로 봐선 특별한 가치가 있다는 취지로 쓴 표현같은데 ... 그 반대표현을? ) 특별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뜻이 되려면, < 예사롭지 않은 Tip > 이라고 표기를 해야 될 테죠.
@천상천하-n2o2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스윙
@michaelcho1805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문승열-k7x2 жыл бұрын
한국골프전설인손흥수프로님이임희정선수극챤하던데^^
@영국변-z2y2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통일안보3 жыл бұрын
감솨~~
@오용수-u3e2 жыл бұрын
사막여우님이네 화이팅입니다 ㅎ
@kor5944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ㅅㅅ 영상 잘보고 갑니다 추천!
@김길수-i8z3 жыл бұрын
klpga에서 스윙도 얼굴도 가장 예쁜거 같습니딘.
@찬우이-b8s2 жыл бұрын
조아요
@peachstate94022 жыл бұрын
사막여우 별명이 딱 인 프로골퍼
@SuperBspark2 жыл бұрын
마이크를 설명하는 임프로님에게 줘야 하지않나요.?
@screwdriver63772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바람소리가 임팩 지난후 나야한다고 하두 많이 들어서 아마추어들 스윙이 다들 망가짐.
@이상훈-z9m8f2 жыл бұрын
백스윙코킹 45도 라는게.. 무슨뜻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청강-e9n3 жыл бұрын
간결한 이미지로~~~
@bradjang74732 жыл бұрын
귕여
@tthanksman8 ай бұрын
사막여우야
@khyun27403 жыл бұрын
골프는 됐고요..... 귀여운데 예쁘다... 데헷...
@curvedair38302 жыл бұрын
로리 맥킬로이나 더스틴 존슨 보면 트랜지션에 왼팔 바이셉트가 최대한 오랫동안 체스트에 붙어서 끌고 가는데 임희정 프로는 바로 뚝 떨어져 버리는데 그래서 거리가 안 나는게 아닐까요..ㅠ 최혜진처럼 키가 큰것도 아니어서 이래서는 lpga에서 크게 성공하기 힘들까봐 안타까워요. 스윙 이쁘다고 스코어 좋아지는건 아니니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