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는 그냥 지나가는 거야, 만드는게 아니라고

[@강은빈-k2w]

이 영상 코치님이 하는 스윙이 제가 지금 몇달째 연구하고 있고 현재도 연습하는 스윙입니다. 예전에는 만드는 스윙을 해서 최근 몇달간 포핸드스윙의 원리 이론에 접근 하고 기계로 하루에 몇십번 영상찍으며 자세를 연습 하면서 지금은 조금 자연스러운 스윙이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중입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팔로 무슨 스윙을 만들려고 하면 안됩니다(그 순간 인위적인 스윙이 만들어집니다) 공의 구질에 따라 라켓각만 변화되면 됩니다 1.하체스윙(골반의틀림으로 오른쪽->왼쪽 중심이동) 2.몸통스윙(허리의꼬임) 1.2번이 되면 팔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걸 느꼈습니다 팔은 상완이 축이되서 하완은 실처럼 따라오며 자연스럽게 접어주면 됩니다.(진자운동) 1.2번이 되기까지가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면반력을 지탱해줄 튼튼한 하체와 몸통스윙을 잡아줄 복압의힘. 이위주로 연습하시면 코치님이 원하는 메카니즘 스윙을 만드실수 있으실거에요.

[@신효상-v9e]

좋은 의견입니다. 동의합니다.

[@스바카-o6v]

오늘 구장가서 레슨받을때 1.2번 숙지하며 연습해볼께요 감사합니다

[@shortsword]

지금까지 수많은 커트볼 드라이브 영상을 봤지만 이 영상이 정말 핵심적인 부분을 담고있는 최고의 레슨영상 결국 모든 커트볼 드라이브의 종점은 이 영상으로 해결됨 처음엔 힘을 줘서 힘으로 넘기려하다가 힘을 빼면서 라켓각과 스윙을 위로들어 넘기게되고 결국 여기까지 온후엔 몸에 힘을빼고 원심력으로 돌아나가는 자연스러운 메카니즘에서 그동안 취득한 회전량에 따른 각도의 조절로 자연스럽게 하지만 공을 밀지않고 공의 결대로 임팩트 힘을 실어주면서 깨긋하게 돌아나가는 이 스윙이 마지막 단계 힘든게 공의 회전량에 따른 각도를 판단해서 각을 주는것도 힘들지만 커트볼 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자연스럽게 돌아나오는 메커니즘을 만드는게 정말 많이 연습해야 하는거 같다.

[@PDPark]

감사합니다 ^^

[@정광덕-c8s]

감사합니다

[@roshandahal9728]

English subtitle please❤

[@marionigno9998]

Can i request english title and subtitles in your videos? Thank you very much

[@bcy0436]

와아~~~

[@marionigno9998]

Hi. Is he telling that the correct swing should not be circle? Thanks

[@배순환-x8y]

박피디님.한방에 끝내는, 멋진것도 중요하지만...깜끔,간결하게 하시는것이...레슨때 처럼,그런 타이밍.찬스는 잘안오자나요^^ 한방에 끝안나면,담 공격에 끝내도 되니까...너무 실력이 느신것 같아요.홧팅..

[@PDPark]

감사합니다

[@yuseo7312]

라켓각45도 공의 4시방향을 허리를써서 채찍으로 잡아채듯? 좋은영상 잘보고 있어요^^

[@박진솔-j7m]

죄송해요. 노랑색라인에 대한 답글 주셯는데 찾지모하겠네요. 다시한번부탁합니다

[@PDPark]

포사이드와 백사이드, 백사이드에서 포사이드까지 가상의 기본적인 풋워크 동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bhishekdutta144]

Translation please.

[@문학동마롱]

그냥 툭툭~

[@김라이언-v3c]

미련한 질문이겟지만... 쉐이크도 당연히 같은 원리겟죠?? 다들 펜홀더셔서..

[@todayweare179]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or 던지는 스윙에서 임팩트는 어찌해야 할까요?

[@착하게살자-b9b]

임팩트가 좋아도 원리를 모르면 무용지물

[@티끌모아티끌-h7t]

막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았는데 ㅋㅋ

[@지누-y3c]

리시브 커트가 많이 걸린 공을 드라이브 연결시 라켓을 열면서 치나요?..아님 닫으면서 치나요?

[@PDPark]

임팩트가 좋다면 각이 닫혀도 상관없는데, 커트가 많이 걸렸다면 각이 열리는게 확률이 높겠습니다.

[@지누-y3c]

감사합니다..

[@youngpark1118]

스승님이 개그하시네요 ㅎ 스승님이 잘알려주시네요 팔에 힘이 들어갔다는것을 이제 점점빼시면서 실력을 쌓으시면 되실듯하네요

[@今泉智-n3w]

중펜을 사용중이고, 탁구도 중펜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면타법도 완전채는 아니지만 실전에서 신뢰하고 과감하게 플레이하며 버틸 수 있게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더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다가 일본식 펜홀더에 매료되었습니다. 전 아직 일본식 펜홀더를 사용해 본 적이 없거든요 해보고 싶은데 박pd님 조언을 죄송하지만 구하고 싶습니다 앞면 국광 네오 허3 에 뒷면 칼리브라 LT사용중에 있습니다. 블레이드는 5겹 합펀류이고요.

[@PDPark]

중펜을 잘 다루신다니 전향을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탁구 1경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파워드라이브 걸 수 있는 찬스가 많지 않고 백에서 견뎌주는 쇼트가 오히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일펜이 풋워크도 조금 바쁘기도 하고.. 중펜 무게를 라켓 러버 조합으로 낮춰보시고, 스윙스피드를 개선해 보시면 일펜 못지 않은 파워드라이브 가능할 것 같습니다.

[@今泉智-n3w]

박PD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pd님도 즐탁하십시요!

[@kimnewest3285]

탁구치는 사람들도 일본 상품 불매운동 같이합니다 버터플라이나 미즈노 테너지 요넥스 아식스 일본 제품들 너무 많은데 중국이나 독일것도 있구요 나이키도 있구요 엑시옴도 있습니다 취미활동이지만 국가가 먼저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일본 제품 안 쓰고 테너지도 안 쓸겁니다 대체용품이 뭐가 있는지 서로서로 정보공유합시다

[@butter_almond]

독일이나 한국것 중에 손에맞는걸로 쓰면 될거같습니다. 기술력 차이도 없는데 굳이 나비사 고집할 필요는 없는거같네요.

[@今泉智-n3w]

중펜이라 블레이드 스티가 아님 아발록스 아님 홍쌍희 써서 별로 나비사랑은 상관이 없네요 러버도 중국러버 앞뒤쓰거나 뒷면만 mxs 아님 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