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목자 사랑이신 예수님을 닮은 참 ! 사제 성인들께서 오늘날 같이 타락한 세상에 등불이 되시어 세상을 비추시며 저희를 하느님나라로 이끄시나이다 천주교의 귀하신 영적 유산 을 물려주신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 아멘 !🙏
@한도희-c7v3 жыл бұрын
아멘
@mentor6059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희생이 의미가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살아야한다는 것을 몸소실천을 했기 때문이다.
@김자영-q5p3 жыл бұрын
카타리나가보니까신부님이너무이너무힘이드는것같아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가만있자.?? 혹시 '반올림2'에서 여석두선생님으로 나오신 배우 아니세요?
@백안드레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ㅠㅠ
@seunghwanhong60613 жыл бұрын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우리성당 수호 성인인데
@iamyeol3 жыл бұрын
지극히 높으신 곳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의 종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을 어여삐 여겨 주시고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신부를 성인품에 오를수 있도록 해주소서.
@husseinhussein23663 жыл бұрын
کدکمبكب🤩🤩🤩🤩🤩🤩🤩🤩🤩🤩🤩🤩🤩🤩🤩🤩🤩🤩🤩🤩🤩🤩
@잠시머무를이삶3 жыл бұрын
김대건신부님의 치명 고통은 너무나도 참혹한것으로 들었습니다. 망나니가 한번만에 목을 친것이 아니라 고통을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일부러 일곱번에 걸쳐 조금씩 목을 쳣다고 합니다. 김대건신부님은 망나니에게 다시 목을 대어주시는 굳건함도 보이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나주 윤율리아님이 환시중에 직접 신부님의 고통에 동참하며 신부님과 함께 죽는 대속고통을 당하시면서 알게된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들은 사람의 입에 똥물도 넣고 악랄했습니다. 고통을 받으실때마다 마귀들이 푹푹 꼬꾸라지는것을 보시니 오히려 기뻣다고하신 이야기는 첫토요일 나주로 순례가서 말씀하실때 들었던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으로가보면 자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성모님께서 직접 눈물을 흘려주시며 예수님과 함께 현존하고 계신것은 너무나도 큰 축복인것입니다. 유다인들은 예수님 오신것을 못알아보고 거짓에도 속았지만 우리나라 교인들은 신앙의 뿌리가 굳건해서 속인다하여 속지않겠으며 믿음에도 자유로울것입니다.아멘.
@न-r7m3 жыл бұрын
뜻 도 피 지. 못 하고. 죽 어 야 하다니 피할 길 없는 순교 로 안 되요. 신 부 님 하 지 마세요 가시나무세는. 사 랑 이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