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강요와 집착일뿐이다. 상대방이 괴롭고 원치 않아도 오직 자신이 원하는것을 갖으려는... 일종 정신결함 이다. 이 깡패의 행동들은 미국에서는 감옥갈 행동들임이도 불구하고 한국 방송국에서는 "가난한 사랑" 이라고 제목을 부쳤다. 이룰수 없는 사랑이 마치 가난탓인듯. 말도 안되는! 30년전 한국에서는 이걸 사랑이라고 불렀네: 스토킹, 성폭행 미수를. 잘못 되어도 진짜 잘못된 생각!
@sujahawng52582 жыл бұрын
당사자 끔찍혀~~
@wnb72762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얼마나 가난을 체험햇어면 사랑에 가난을 붙혓나.. 둘이 상극인데..
@分一李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놀고 있는데 차끌고 운동장들어온 장면은 좀 아니다!!
@의덕-y7b2 жыл бұрын
저런남자 제법만타 종말이 비극적으로 안간것이 다행
@TV-qw7bk3 жыл бұрын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광주태윤-j9f3 жыл бұрын
내일은현악 4중주나오네요
@정복임사랑해요10 ай бұрын
여운계 김천만 서영진 이미경님 명복빕니다...
@ACE-nn4ev2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시골에서 발령온 예쁜 여선생 짝사랑하는 시골총각 이 시골총각 짝사랑하는 다방여자 삼각관계 여선생으로 나오는 탤런트 김도연 젊었을때 정말 예뻤다
가능치 않은 사랑... 너무 남자가 이기적이네... 한사람 인생을 망쳐놓고... 저게 요즘 말하는 스토킹이다...
@lolypoly96722 жыл бұрын
주인공남자가 여선생님에게 뺨을 밎네요
@레몬박사-u2c3 жыл бұрын
지렸지..
@다다-g8j Жыл бұрын
작가가 돌아이가~~ 이건 범죄
@SUEITRAY3 жыл бұрын
이효정 배우 볼때마다 샘닐 배우가 겹쳐보인다..
@울산갈매기-v3u2 жыл бұрын
여배우 김도연씨 86년 mbc 드라마 남자의 계절에서 최명길씨의 동생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그 여세를 몰아 영화 "피조개 뭍에 오르다"란 에로 영화를 찍은 걸로 아는데 영화가 망했는 지 그 이후로 드라마에서도 안보이더라구요.
@Mia-yx4be Жыл бұрын
아뇨. 영화가 데뷔작이었을텐데요. 검색해봐야지. 1985년 피조개 뭍에 오르다 데뷔작 맞아요. 그 영화 소재가 된 사연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우리동네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었나 그랬고 잡지에 신인이라는 인터뷰 나온 걸 읽은 기억이 나요. 영화 소재가 됐다는 사연 주인공은 동생들때문에 학업 중단하고 공장다니는게 인간극장 비슷한 프로에 나왔었는데 그 얘기를 모티브로 했다면서 영화가 야하대서 어린 나이에도 몹시 화가 났던 기억이 있어서 더 잘 기억나요. 원 사연자언니한테는 엄청난 모욕 아닌가. 그때는 그런 개념도 없던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