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 민성운 - 남자는 고달퍼 29:42 The Platters - Only You 36:13 Lange - Alexander's Ragtime Band 38:03, 39:32 The Movs - The Pink Panther 42:01 Duane Eddy - Peter Gunn 50:00 Nursery Rhymes on Piano - Rock-A-Bye Baby
@user-zl6by4os6s8 ай бұрын
50:04 드라마 종이학 1회때 나왔던 음악이네요. 너무 좋네요
@scra9602 Жыл бұрын
34세에 구청 계장 6급이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7급으로 시작했을듯 싶네요.
@bazooka1239 Жыл бұрын
손현주 님은 고등학교 때의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친근감이 있지.
@user-ex7jk1bo7k Жыл бұрын
댓글들보니... IMF전에는 공무원이란 직업이 무시당했나요? 저는 젊음을 다 쏟아서 겨우 공뭔시험 합격했는데... 씁쓸하네요.
@jihs7507 Жыл бұрын
줄거리: 김 과장은 만년 과장이지만 청렴결백을 생활 신조로 삼고 있다. 그는 어느 날 노총각 장 계장에게 자신의 은사인 최 노인의 조카 순녀를 소개해주겠다는 언지를 주겠다가 하루 빨리 순녀를 만나게 해달라는 성화에 매일같이 시달리는 신세가 된다. 이 즈음 익명의 편지가 김 과장에게 배달된다. '너의 비리를 모두 폭로할 테니 폭로가 두려우면 모 일 모 시까지 구청 앞 광장으로 나오라'는 편지 내용을 읽고 김 과장은 의아해한다. 출처: 조선일보 1996년 12월 15일 16면
@user-qsxsucew Жыл бұрын
감사요
@user-by3mm6jh3b Жыл бұрын
손현주 표정 웃겨
@콩이-m3q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dj9870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안되는 드라마..나이먹은 구청직원 종아리를 때린다? 당신의비리를알고있다는 공갈협박편지를 보낸다? 95학번인 저로써 참 미개한시대를 살았다는 현실에 쓴웃음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