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넓고 넓은 바닷가에 19890505 KBS방송

[@울산갈매기-v3u]

홍리나씨 젊은 시절에 연기를 참 잘하셨네요. 특히 아버지 앞에서 절규하는 듯한 연기와 정재순씨의 경상도 사투리 연기도 수준급이었다고 생각해요.

[@최영숙-p7r]

홍리라님! 맑은 얼굴. 보게되어. 기쁩니다.

[@주먹의황제]

리즈시절 홍리나 보는것 만으로도 시간이 금방가네요.

[@김영신-v4e]

진정한 자연미인❤❤

[@모니카-e5z]

홍리나님 넘 귀엽고 예쁘고 매력 짱~👍 잼나게 잘 봤어요~^^

[@그알-s2t]

홍리나 누나 키크고 날씬한 몸매 너무 예쁘다 목소리도 독특한게 큰 매력

[@_oooOOooo_]

순수함과 느끼함이 공존하는 ^^;;;

[@그알-s2t]

홍리나 누님 키크고 날씬한 몸매 너무 예쁘시다 목소리도 아주 독특하신게 큰매력

[@성호김-b4m]

좋아요재미있게보고있어요

[@richardkim4971]

홍리나씨 20대 초반의 리즈시절이네요. 1989년이니까 이때 22세였네요.~^^

[@임동규-e1s]

1988년 교통사고로 활동중단하다가 1년여만에 복귀

[@최영숙-p7r]

교통사고 있은 줄 몰랐어요.

[@박성실-u4q]

이거 드라마게임 중에도 아주 초창기 때 거네요. 열린 결말내고 끝에 토론있던...주인공이 홍리나 였던건 지금 알았네요. 본방 당시 봤던지라

[@최상철-v8y]

와우! 홍리나의 청춘 모습 참신하다.

[@truejustice5]

꾸미지 않고 화장끼 없는 얼굴에도 청순미모가 빛나는 홍리나 누님

[@티코만세]

내용이 순수하네요.~~ㅎㅎ 결과는 뻔하지만, 그래도 사랑만 믿고 육지로 가는데, 안타깝네요. 결혼전부터 버리는데, 과연 같이 산다고 행복할까요? 평생 얻어맞고, 싸우고 그러는게 뻔히 보이는데~ 결국은 몇년후 짐싸들고 아빠가 있는 섬으로 되돌아 오거나, 아니면 육지에서 개고생하면서 돈을 벌겠죠. 홍리나의 리즈시절 드라마 처음 보네요.^^

[@kini7263]

보다가 급마무리후 갑자기 토론;;; 당황함ㅋ

[@운담-o9d]

순수한 섬 처녀💘를 울린 불량서런 도시청년💢 행동으로 배필이 될수 없다

[@simsuryeon_1010]

홍리나 언니다😯😯😯

[@편성진-y7b]

이번 화가 드라마게임 2차 오프닝 마지막이자 1차 레터링 마지막이네요.

[@johnnypark8757]

드라마 보며 흰밥 한공기가 땡기긴 처음이네요, 찌개와 밥 정말 한국인답게 드세요 배우분들ㅎㅎ 생활 연기 굿

[@그알-s2t]

홍리나 누나 키크고 너무 예쁘다

[@징픽]

4월 28일 방송분과 5월 5일 방송분은 1TV에서 방송했읍니다

[@montanatony4209]

리나누님 대박 이쁘네~

[@금정-r2d]

책임있는 성생활을 해야한다는것을 꼭가르쳐 주어야 한다 .

[@오데뜨-r3g]

혜서 아버지 혹시 태조왕건에 양길 배우 아니신가요??

[@특전사돌삐]

그 남자의 향기에 꽃잎이 떨어진다.

[@편성진-y7b]

홍리나도 리즈시절엔 귀요미맞네

[@Merry-w3i]

깡촌 섬마을에서 왼 명품가방 혜수 가방이 루이비통..ㅋㅋ

[@michaelsong4280]

패널분 해변 아가씨가 뭡니까? 섬 아가씨라고 해야쥬~ㅋㅋ

[@블러썸-c2o]

섬에 살면 얼마나 답답할까..

[@심심-j6p]

30년전껀데..화질이 괜찮네

[@ssondalove7]

화질복원한것 같은데요

[@weakfantasy274]

홍리나아빠가 양길이네 ㅋㅋㅋ

[@kim-uq2nl]

홍리나 참하다..

[@richardkim4971]

홍리나씨 연기(연예)생활 하면서 사고만 아니였으면 좀더 활발히 활동 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ㅠㅠ

[@피올-g8x]

홍리나는 리즈때나 지금이나 볼살은 여전하네

[@aprettyrose4894]

홍리나씨 맞군요. 긴가민가 했는데...너무 어려 보이네요.

[@sundog2]

첫 장면 남자 살찐 신동엽인줄

[@어서말을해-m5t]

전설적인 영화 '저 하늘에도 슬픔이'의 주인공을 했던 분으로 알고 있어요.

[@정복임사랑해요]

저기가 어디에있는 바다요 동해 서해? .

[@FEELSORRY4URASS]

I love how lady in purple shirt was packing her stuff in her Louis Vuitton monogram canvas Lol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리나누나다...^^

[@Jonhs-op9ng]

손님 데려온 청소년 여배우 너무 이쁘다. 실명이 뭐지?

[@mrkim-jj1pz]

89면 나 태어났을때.....

[@정복임사랑해요]

참 좋아할사내가 없어 저런놈을좋아하나 아무리 섬에서만 살아 세상물정모룬다지만 철이없는 아가씨네! 상대는 생각도 없는데.

[@zafanchina7192]

예전 배우들이 연기는 갑이었구나~ 요즘이 개나소나 발연기땜에 보기가 싫다...

[@울산갈매기-v3u]

나 고2 어린이 날 때

[@정복임사랑해요]

저렇게 육지로 그놈에게가면과연 행복할까. 곧 깨닫겠지 ... 내가보기엔 여자를 책임질 사내같지 않은데. 다른여자랑 또놀아날지도.

[@louietoltolvlog9699]

홍리나 뭐하나

[@이효선-g4i]

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크고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큰각턱뼈크고재큰각턱뼈크고큰각턱뼈재

[@keumpark1782]

여자아이가 속창아지가없네

[@그알-s2t]

홍리나 누님 키크고 날씬한 몸매 너무 예쁘시다 목소리도 아주 독특하신게 큰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