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 진한 감동 ........ 기적은 있기 때문에 믿는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사실....
@festival__ Жыл бұрын
2012년 겨울에 본방사수해서 기억하고 있는 회차인데, 다시 보니 그 때 당시에 봤을 때보다 더 진하게 여운이 남네요. 드라마에서 말해주는 기적이 생존과 죽음이라는 두가지 결과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기 보다는, 스스로가 절망의 끝자락에서 서있는 상황일지라도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을 이루는 것 자체가 진정한 '기적'이라 것이라는 말해주고 있어서 더욱 더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던 것 같아요.
@user-kt9pl9zd3y Жыл бұрын
하염 없이 그저 눈물만 흐르는군요. 명품 드라마 감사합니다.
@jnnifer6692 Жыл бұрын
역시~~ 남상미의 연기는 최고예요 세련되고 , 너무 아름다워요 🙏🏻🙏🏻🙏🏻🙏🏻
@user-jm4nv7oj2z Жыл бұрын
눈물 펑펑 쏟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
@deegold37912 жыл бұрын
현실같으면서도 동화같은 이야기 한치도 놓치지않고 모든장면을흠미롭게 봤읍니다 많은 여러 감동주는 영화였고 배우들도 다 완벽해 실감난 퍼포맨스였읍니다.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환자들에겐 아픔이 없길 원하고 살아 있는 자 들에겐 돈이 필요하다. 하루 살아감이 기적 이란걱 보여 주는 이 드라마는 생병의 귀함이 돈독하게 보여주어 감사하게 오늘도 살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 한다. 댕큐!
@user-yo6zj6pb8z Жыл бұрын
어무 감동적이에요~❤
@user-uz1lp2wh8k8 ай бұрын
기적은 살다보면 어느순간에 일어나는 일 그만큼 공덕을 쌓아야 얻 을수 있는것이다 요행음양의 위치에 따라 일어날수도 없을수는 있는일이다 믿음의 원천을 믿는것이 좋다
@user-qv3yf4cs4n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울었어요 ~~ 마음이 연다는 게 이런 거군요^^ 7% 밖에 7%나
@Angkko79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들 혹은 다큐 보면서 울엄마도 저런곳 있으면 다만 몇개월이라도 살라 하고 싶다 하고 알아봤더니 정말 턱없이 비싼 한달 생활비에 거기 살면서 먹어야하는 약값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결국 돈앞에서 고개 숙이고 그냥 엄마랑 나랑 시골가 살자 그러며 시골집 알아보고는 이사도 못해보고 보내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