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도 사람입니다. 성직자로서 걸어가실 수 있도록 모든 신자들은 지커드리고 기도드려야 합니디ㅣ
@katehuh6366 Жыл бұрын
그럼 목사님 하시면 될텐데…. 굳이 이성관계를 금하는 종교를 택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복자민-s1x Жыл бұрын
차가리 목사를 하지~
@SirCardogan Жыл бұрын
@@katehuh6366소시오페스
@SirCardogan Жыл бұрын
@@복자민-s1x너나 잘해 소시오페스 색아
@비비안나-y9d Жыл бұрын
연기 울림이 있어 가슴 뭉클합니다 그 많은 고뇌 역경을 딛고 사제가 되려는 신학생 분들에게 많은 기도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주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걍뮤울 Жыл бұрын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다.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가슴아픈 드라마네요. 아마도 많은 대다수의 신부님들은 세상에서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고통을 살고 계신분들 일겁니다. 모르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이경숙-s9c1c Жыл бұрын
잘 봤고 생각이 깊어졌어요.
@김득미-m2f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러마 좋네요! 신부님도 사랑하긴 하네여 ~~~ ㅎㅎ 넘 울림이 있는 드라마였어요“. 근데 여자는 왜 배신 때린건지 나쁜 X 네여 ~ 두남자에게 상처만 주는여자를 왜! 여튼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
@김지은-l4h4b Жыл бұрын
받아들이고 제대로 이별했기에 제대로 사랑할수 있게된 주인공. 멋지다~
@tedkim7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user 씨말씀이 맞어요
@정현자-m1b Жыл бұрын
영정씨 연기가 참 멋지다 생각 합니다 강한 인상에 매료 퇬네요 자주 보았음 합니다 👍고 남자❤❤
@이판도-s1v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분노하며 현상을 직시하는 영정씨의 연기가 최고입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리처드 시갈의 처럼 그렇게 홀로 더 높은 창공을 날아 오르리라 생각합니다 두 사람에게 닥아온 초원의 빛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편 세월을 견디며 살게하는 힘도 되니까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
@김영애-j8z2l Жыл бұрын
신자들이여 사제들을 유혹하지 마시기를.,
@하닷사-s2q Жыл бұрын
사랑하면 신부복을 벗으면 그만이지 왜 속여...
@김태한-c8b Жыл бұрын
신부가 스스로의 선택으로 세속의 삶을 택한 것이 무슨 죄악인가? 그리고 그의 자녀가 성직자나 수도자가 되는 게 무슨 장애가 있나? 만약 똑같은 경우라도 교회에서는 어느 하나의 탓 하지 않는다. 어떻게 선대의 선택으로 인해 후대에서 그 선택으로 고통당해야 하나? 그리고 웃긴 건 신부가 죄를 범해 서약을 어긴 죄를 범해 아이까지 생겼다면, 신부복을 벗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현실이다. 이성과 정을 통하고 사귀는 게 어찌 죄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신부나 수도자들은 약속한다. 그 약속을 께게 되면 환속하면 되고 평신도로서 살면된다.
@AlligatorWild Жыл бұрын
편리하네요… 자기편리대로… 약속하고 깨고… 애초에 신부, 수녀가 불가능한 게 아닐까요? 유럽에 고아원 발생도 그 이유고…
@AlligatorWild Жыл бұрын
@what-the_fuck. 신의 부름을 받고 그 뜻에 맞게 살아야 하는 게 아니면 신이 왜 필요한가요.. 애초에 법 안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순리대로 살지.. 교리 자체에 오류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거세자도 아닌데… 그런 걸 요구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그들이 믿는 신이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신이 선택한 자가 중도하차하겠다고 하면.. 그 신의 선택은 너무 무력한 것 같네요. 아니면 사람들이 오해해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거나 틀리게 해석하거나요.
@haeyonbrandstetter-lu8ph Жыл бұрын
@what-the_fuck. 논리에 동감🎉 What the fuck! Disagree 😢 5:17
@무명씨-e7m Жыл бұрын
죄가 아니다! 원래 로마에서 사제도 집안의 대를 위해 결혼허락했다가 가족이 있으니 부패가 나타나서 나중에 금혼으로 바뀌었다. 신의 길이 아니라 인간의 👉특수한 길일 따름이다. 개인이 알아서 할 따름이다. 성공회는 신부가 얼마든지 결혼이 허락된다. 결혼하고 싶으면 그쪽으로 가면 된다.
@백선희-m7t Жыл бұрын
사람이사람을사랑하는감정은 누구에게나주어진 신의가장 큰 축복입니다 신부님,수도자들이 하느님과의약속함으로지키는 정결의약속이지 성적으로 병든 아무도 사랑할수없는 사이코코패스가 아닌 누구보다 건강한 신체와 영과 인성 을 갖춘분들입니다 일부는 아닐수도있습니다만 한가지 그들에게 절제할수있는 힘을주셨든 아니든 그들은 건강한정신과 육체를가진분들이라는것과 일반 사람들과 같이 희.노.애.락을 아는 지극히 평범한사람들이라는겁니다.우리는 그들의 인내와 절제와 하느님께바치는순명함을 인정해주고 그들이 하느님과의정결의약속을 잘지킬수있도록 도와주는게 우리가할일아닐까요
@석란가브리엘라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는 가톨릭 신자로서 신부님들을 위해 매일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그리고 거룩한 사제 영원한 사제 예수님 닮은 사제가되시기를 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teresalee8266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돼는 드라마네요
@이원주-l2o Жыл бұрын
특별한 주제입니다. 시청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aol8344 Жыл бұрын
아… 아프다.
@정영김-z7t Жыл бұрын
말도안되는 드라마를쓰네요
@작은별-s3d Жыл бұрын
삼류극장이네여 말도안되는 , 사제로서 애쓰시는 신부님들 욕되게하지마시길~~
@김신자-j9d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한사람을 사랑한다면 솔직하게 사제직분을 벗어나야죠 신부복을 벗어야지 왜 양다리를 하고 있는가 이건 하느님. 뜻은 아니라 생각 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다. 사람에게 끌릴 수 있으나 성직자 직분이라면 이겨내야 하고 아니면 옷음 벗던가
@김영애-r3y1z Жыл бұрын
태한씨 맞은말씀.
@bluebluebird164 Жыл бұрын
저런 여자들 있다, 신부님 킬러...
@권력의그림 Жыл бұрын
혹시 문정희,임지규씨 출연한 '마음을 자르다'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김혜민-s7b7 ай бұрын
아이고..할 말이 없다
@김태한-c8b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유일하게 통하는 길은 정직일진 모르지만, 하늘에 통하는 길은 기도입니다. ㅋㅋ 참 작가가 하나의 고심없이 쉽게 써내려간 대사구나.
@희금-i3z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bluebluebird16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에게는 서약이 우리들의 결혼과 비슷하니까 다른 여자에게 끌리면서도 가정을 버릴 수 없는 남자들처럼 성직을 버리지 못 하는 건가? 그래도버려야지, 신부님은 거짓으로 자기합리화하는 배우자와는 달라야지. 하느님에게 헌신하는 방법은 많다, 평신도로 사랑하면 되지. 공부 많이 했다는 걸 알아요,신학교 6년 아니어도 어릴 때부터 올인하니까. 그래도 신부자리가 5급공무원 자리하고는 다르잖아..., 미련 놓고 제발 정직하게 자기 갈길 가시길.
@남가미 Жыл бұрын
사랑 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puspitarini1721 Жыл бұрын
The story of Martin Luther today😂😂
@박보경-i8i Жыл бұрын
허성태님ㅋ
@손이시대에꼭필요한사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현실을 외곡하지 말고 살며 "거짓은 참 진실을 이길수없다 "
@sjj2023 ай бұрын
왜곡.
@구운_몽 Жыл бұрын
아무 것도 즐기지 않는 즐거움이라는 것이 있다. 마치 단식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처럼. 중세 수도사나 트라피스트 수도승들이 절제와 절제를 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즐거움이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지금도 그 즐거움을 즐기는 성직자가 유지가 될 것이다. 남자의 유혹과 요새는 여자들이 유혹하는 세상이긴 하지만 자기를 아끼는 법을 아는 사람은 '절제된 향락'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남녀가 감정을 함부로 배출하고 마음껏 하고 산 인생이 축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참는 법을 이제는 배워야하는 시대가 오리라. 서로가 지쳐서 다시 그런 시대로 복귀하고 싶은 때가 오리라.
@qkqrmfmttktn Жыл бұрын
1:35 허성태 애기시절 ㅎㅎ
@bpalmento3468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name of this drama, please?
@루시맘-n4d Жыл бұрын
드라마지만 여자가 마귀다 뭇남자들 다 있는데 그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사제의 길을 가는 착하고 여린 사제들께 다가가 몹쓸짓을 하여 옷벗게 하는가?? 제발 젊은 여자들아 정신 차려라 사제옷 벗고나면 볼거없는 남자다 사제로 단상에 서 있으니 멋있게 보일뿐 뭇남자 많으니 정신차리고살아라
@이지웅-z9n Жыл бұрын
제목이뭔가요?
@sunshinerice1486 Жыл бұрын
신부도 사랑할 자격있죠 신랑도 사랑하는데
@엔하롯 Жыл бұрын
좋좋소 주인공 잘생 ver.
@박정민-t5l Жыл бұрын
떡을 양손에 쥐고서 입으로 또 한 덩이 물려는 욕심. 그 욕망조차 다스리지 못하면 성직자던 부창부수던 하면 안된다. 아직은 미성숙한 어린아이에 불과하니까.
@배세옥-q8n Жыл бұрын
여우같은 마귀들 예기네요 이렇게 유혹하는군요
@victory79425 ай бұрын
여신자들 중에 신부들한테 들이대는 경우가 많음 년마다 파직, 퇴출 되는 신부는 5~7명 정도임 더 많은데 유야무야 넘어감 신부랑 이슈 생기면 여신도가 안나옴.... 과거 성당 청년 회장으로 본 경우 많음
@yls239 Жыл бұрын
헐.. 오징어게임 그분인가요? 대박😮
@짱미키-e5f Жыл бұрын
이걸 내가 왜 본건지... 낭비된 내 시간과 안 본 눈 돌리도~~ 두명의 신부님과 쉬고 있는 부제님 사이에서 그런 짓을 하는 쩖은 여자도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네요. 구부러진 못을 차에 걸고 다니는 것도 말도 안됨. 뾰족한 끝에 찔릴 수도 있구만. 얼마나 위험한데.
가톨릭 사제를 왜곡하는 이런 극 만들지 맙시다. 흥미로울수는 있지만..영정씨 아버지 신부가 저러고도 성직자 노릇을 할수 있었을까요? 양심상.. 하느님 앞에 죄스러워서 어떻게 사제직을 수행했겠어요? 마음으로 좋아하는거 까지는 있을수 있어도..
@김사라-d1y Жыл бұрын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제는 사제직을 수행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사제가 되어서 저질러지는 죄는 그사람 몫입니다.
@모니카김숙 Жыл бұрын
누구도 타인의삶을 이래라저래라는 없다고봄. 자신만 잘살아보는것이 중요
@김윤숙-q4u Жыл бұрын
속상하네요 여자들이 자꾸만 뺨을 치대고ᆢ 좋은 인연들을 만났으면 합니다 나쁜 여자네요 신부님 두 제자를 두고 지조없게 뭐하는 짓인가요ᆢ 사랑은 한 사람을 향하는 겁니다ㆍ
@mawangterry2498 Жыл бұрын
평범하고 싶으면 평범한 삶을 살면되는데 .
@사랑의아크엔젤 Жыл бұрын
아담이 외로워서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는데 왜 사제들은 결혼하면 안되는가? 사제들의 결혼을 금지한 것은 개톨릭 교회 스스로 정한 것이지 성서에서 금지한 것은 아니다
@홍은미-x8c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예수님도 결혼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었잖아요. 성경을 제대로 읽고 말하시오.
@사랑의아크엔젤 Жыл бұрын
@@홍은미-x8c 신부는 신랑하고 결혼 해야지 정상 아닌가요? ^^
@모니카김숙 Жыл бұрын
원래는 가정 있었고 천년경 그당시 교황님이 갑자기 독신정한 황당한 역사있슴다
@anastasiachang5956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마태복음 13:18-21절/ 19:27-29." 1Corinthian 7:28절." 을 한번 읽으시고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12 사도중 다른 사도들운 다결혼을 했읍니다. 다만 사도,요한 만이 "총각"이였읍니다. 모든 사도들(11명) 은 예수님 을 따르기위하여,따르고자하여 부인들을 다멀리하였고, 끝내는 예수님을 위하여 "순교"까지들 다하셨읍니다. 그러한 이유로 "촌주교"에서는 "독신" 을 강요하고, 권합니다. 또한 "사도; Paul" 역시 그는 죽는순간까지 독신이였읍니다. 성경을 좀더 갚이파고 들어 읽으신 후에 "천주교"에 대하여서 이렇쿵 저렇쿵 멀씀울 좀 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jinechae Жыл бұрын
@@홍은미-x8c선택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는 경우는 있지만 성경에서는 결혼 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천주교의 교리일 뿐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신부와 수녀가 실수해서 아이를 낳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태어난 아기를 키우기 위해 천주교에서 고아원사역을 했던 아픈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꿈은이루어진다-n3q Жыл бұрын
신부복벗고 행복한 가정이뤄 사는것도 그리나쁜건 아니잖아 ᆢ
@배세옥-q8n Жыл бұрын
사람의 탈을쓴 마귀들이 사방에 있긴 하다는군요 옷벗고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
@구운_몽 Жыл бұрын
저런 여자를 실험실에서는 '대조군'이라고 부른다. 결혼을 하지 못하는 종단의 신부나 스님이 한 단계 '승화'하기 위해서는 여자의 몸을 넘어서야한다. 참다 참다 참다... 종단의 스승이 되고 나서 추하게 되는 것보다는 입문단계에서 득도를 하는 편이 낫다. 여자의 몸을 원하는 만큼 취해서 자기 감정을 마음껏 배설해보지 못한 채로 성직자로 산다면 경전을 전달하는 학원강사 밖에 못될 것이다. 여자 몸의 곡선과 부드러움에 빠지는 경험을 해보면 평생 여자의 몸을 그리워하며 사는 종교인이 될지 득도하는 성직자가 될지가 결정이 될 것이다.
@Eyevdjejbdn Жыл бұрын
성욕 조절 안 되면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살면 됨 아무조 뭐라 안그럼 거룩한척 신앙인 흉내내는 거짓된게 아니거지
@김윤숙-q4u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서른셋의 미혼으로 소천하셔서 신부님도 미혼이어야 하는가요ᆢ 서글픈 인생살이네요ᆢ 동정녀 마리아는 성령으로 주님을 잉태하셨지만 결혼하셨는데ᆢ 수녀도 결혼 못하는 ᆢ 사람은 세속적인 삶을 사는데요ᆢ 인간의 본능을 어찌합니까 ᆢ
@이젬마-q6d Жыл бұрын
거기엔 늘 자유가 따릅니다. 누구도 억압하지않지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김윤숙-q4u Жыл бұрын
자유는 따르지만 인간의 본능 기본 욕구는 어쩝니까?ᆢ
@Thomas-sl1qt Жыл бұрын
파랑새 만나면 제발 파랑새 따라 떠나라. 교구청에 피해 여성 드나들게 그만하고. // (가톨릭 교리에 따르면) 누구나 죄인이고,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사제들, 신부들, 죄 앞에 겸손해지시기 바랍니다.
@bluebluebird16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유혹하려는 여자들 널렸다. 제발 그러지 좀 마. 엄청 깨끗해보이면 누구나 탐을 내지. 그렇지만 그러지 좀 마, 추해.
@KS-yl1gg Жыл бұрын
신부는 독신서원 합니다, 스스로가 결정한일에 토달지 말기를
@김영애-r3y1z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들어온 성공회는 신부님이라도 결혼합니다 가톡릭은 절대로 결혼은 못합니다
@김태한-c8b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영국 성공회의 목회자를 카톨릭과 같이 신부라고 칭하지만, 어차피 성공회도 개신교의 한 갈래이다. 동방 정교회도 결혼을 하긴하지만, 독신과 결혼생활을 선택해야 하고 수도회 소속일 경우는 결혼을 포기하는 삶을 산다고 알고 있다.
@조루시아-c7w Жыл бұрын
막장을 그럴싸하게 썼네요. 작가가. 저럴거면 아예 환속해야지.
@user-ob4bt4kn8r Жыл бұрын
이런 말같잖은 드라마 만든 작가는 누구냐
@joan2449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플것도 없다, 스스로 직업으로 선택하고 무슨 가슴이 아파? 창조주는 구약 신약을 통해 남녀간의 결혼을 장려하시는데, 왜? 스스로 들어간 굴레 속에서 가슴이 아프데?
@김일초-o1o Жыл бұрын
잣같은 스토리 두남자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미친련 얘기
@나나리-j9k Жыл бұрын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리석은 인간이 만든 굴레 속에서 스스로 고통의길로 들어간걸 어쩌누....하나님은 사람의 한계를 아시지.
@배세옥-q8n Жыл бұрын
말두 안되는 이야기 조회수 땜에 이런 거 꾸미셨군요 돈이 없으면 택배나 하시죠
@Vickor777 Жыл бұрын
신부결혼으로 생겼던 폐단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금지 했겠나 처자식 거느리고 하나님 운운하는 자들은 넌센스 ㅡ성직자 안하면 된다 종교에 권력에 욕심에 모든것이 피붙이로부터 세습으로 시작 되느니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작가의 의도는? 신앙으로 잘제해야하는 입장에서 파트너의 심정은?...다르다고....... 고로...음욕은 인간의 죄이기때문 성직자들이 가는길은 다른걸.....선교지마다 음욕을 이길수 있는 길은 수련? "천주교" 교단의 자세인가. 그렇다고 여자의 마음을 아는 대도 방암 하는건......죄를 더 지는거 아는가. 다른세상을 만들기 때문 이라 본다.
@yune5597 Жыл бұрын
재미없어
@clara.48 Жыл бұрын
신부님도 소속에따라 결혼 가능합니다
@권력의그림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사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꼬냥-v4k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절대 없어요 신부자체는 안됩니다
@Sr-gc5xu Жыл бұрын
성공회랑 헷갈리신듯
@김사라-d1y Жыл бұрын
어떤 소속요?
@원혜란-c6w Жыл бұрын
@@김사라-d1y성공회 신부는 결혼 할 수 있어요
@미경김-d3z1k Жыл бұрын
카톨릭 탄압 하는군 신부님들 윤석렬 비판하는 집회하니 내 그럴줄 알았다.
@Byun.youngja Жыл бұрын
이거 2016년에 만든 극이에요..ㅎㅎ 저도 지금 정부 안좋아하지만요.
@홍은미-x8c Жыл бұрын
@@Byun.youngja 드라마 작가는 뭘 제대로 알고 쓰길... 알지도 못하면서 상상으로 왜곡하지 말기 바란다
@Byun.youngja Жыл бұрын
@@홍은미-x8c 왜 저한테? 극을 제가 쓴거 아닌데요. 저도 사제를 왜곡하지 말라고 댓글 썼어요. 사제가 외도해서 애를 하나 낳고 어떻게 사제생활을 하시겠어요? 양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