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인공 두분다 참 이쁘고 연기도 자연스럽게 잘 했었는데 최근엔 통 안보여었느데~ 넘 반가웠어요 자주 좀 나오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어요~~~😊😊😊
@smile-gi8pm Жыл бұрын
원래 일욜 늦은 시간에 방송해서 드라마시티 시청을 못했는데, 둘째낳고 조리원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던 ‘아내 숨소리’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그 여운에 한동안 빠져 있었네요.. 가끔씩 생각나곤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다시 아련해지네요.
@개운-p5q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부터 만난 첫사랑 아내한테 저따위로 한다고? 겨우 1년만에 재혼한 그 가벼움 등 총체적 난국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아주 순박한 사랑. 사랑이란 상데의 말만 잘 들으면 되느줄 알고........ 그러나 숨을 쉬어야 하니깐....... 싫다 하는데 옆에서 쉬지는 못 하니까....... 이런 천사의 마음을 잘 표현한 작품에....깨끗한 인간 냄새를 맛 보는 것 같아 ... 그런데 가엾다. "있을때 잘해"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 후회하니깐....."
@썬맘-j9t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마지막까지 봤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mimiyu4181 Жыл бұрын
권태기가 오면 정말 숨소리도 듣기 싫어지죠… 하지만, 그 권태기도 지나간다는 사실…
@stars-hc2fx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정말 나쁜놈, 두 여자를 불행하게 하네. 정말 나쁜 놈!
@180-y9w Жыл бұрын
이럴거면 이혼은 왜하고 또 결혼은 왜한담? 그냥 혼자 살지 죄없는 여자들 상처주고 몹쓸인간이 따로없네
@Staatssi Жыл бұрын
최자혜 진짜 이뻤는데
@ssa5916 Жыл бұрын
0:46 드라마시티는 이런 장면들이 참 아름다움~ 잔잔하고 고요한 배경들을 잘 담아놓은🌸
@인생은해변 Жыл бұрын
명작 입니다 ㅠㅠ
@morgansdoor Жыл бұрын
줄거리가 넘 찌질🙂 첫번째 아내에게는 너에 숨소리 마저도 듣기싫다는 잔혹한 말을하고 이혼했다. 그러고나서 한 두번째 결혼. 그러나 새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버리듯 뒤로하고 이혼한 옛날 아내와 지금 모 하는 거야?? 이 남자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없는...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무책임한 사람이다.
@qs5580 Жыл бұрын
자신감정에만 충실한 남자는 주변을 생각하지 않죠 책임감 없는 사람 싫으네요
@조아조아-d1s8 ай бұрын
있을 때 잘해야지. 슬프고 눈물이 나요 남자가 숨소리가 듣기 싫다고 해서 첫사랑 여자에게 이혼하자고 했는데, 1년 만에 다른 여자와 결혼하니까, 여자가 교통사고 났을 때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살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