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참 흔한 소재인데 재미있고 풋풋하게 그려 냈네요 비디오 대여점 있던 시절도 그립고요
@WsFood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어요~ 나도 연애하고 싶다..ㅎ.. 비디오 빌리던 시절이 있었지...
@순띵-d1c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 있어요 순수한사랑 이야기 좋아요^^ 감동감동^^
@라니-u8s1r2 жыл бұрын
다들 젊고 풋풋했던 모습이네요~훈훈합니당 😉
@박용상-l9p Жыл бұрын
나경미...나는 삼양동정육점에서 처음 봤음. 꽤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뒤로 잠잠...왜 나경미라는 배우가 않떴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음. 나경미씨에 대해 잘 아는 거는 없음. 그런데 이작품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음. 방향을 정하지 못했구나하는... 삼양동정육점에서는 예쁘장한 외모에 독특한 캐랙터를 가진 배역을 맡아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이작품을 보니 예쁘장한 외모가 독이 된 거 같음. 귀엽고 예쁜 이미지로 배역을 소화하다 보니 그냥 흔한 그런 캐랙터가 된 거 같음. 삼양동정육점 같은 색깔있는 배역을 좀더 소화했다면 나경미라는 배우의 필모그래피에 기억나는 작품이 삼양동정육점만 있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듬. 그냥 나경미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삼양동 정육점과 이작품만 보고 느낀 걸 쓴 헛소리임.
@제이에스홀드-e1r2 жыл бұрын
나경미 귀여워요
@grace-g1y-l1h3 жыл бұрын
이형철 배우님 방송에서 자주 자주 뵙고싶습니다.
@수미-o9s2 жыл бұрын
2002년 고1때 였는뎅.. 벌써 30대 후반이네요.. 저때가 그때의 그시절의 내가 그리워지네요..
@하늘땅-p9n Жыл бұрын
10년후, 20년후에도 지금이 그리워 질거에요. 지금 행복하게 사세요~ 60년 살아본 경험담~ 죽을만큼 힘든일 있어도 버텨내면, 시간이 지나면 생각안나요. 좋은 기억만 오래 기억되나봐요.
@EMRE-n9n9 ай бұрын
86년생이시군요
@pangyapangya2 жыл бұрын
나경미 왜 못떴는지?? 저 정도 미모면 주연급은 아니더라도 조연급에서 많이 활동 하셨을 텐데... 요즘은 아예 활동을 안하셔서 참 아쉽습니다.
@victolee50433 жыл бұрын
비디오 가게 없어질 거라 생각도 못 했다 🖐손!
@전찬일-d7y Жыл бұрын
✋️
@성이름-s9v8q Жыл бұрын
😭🤚🏻
@조현국-z9o Жыл бұрын
비디오가게 가서 고르는 재미,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시절이 그립다!!!
@럭키-w7f Жыл бұрын
✋
@hsooshin_9 ай бұрын
❤😂
@소녀를넘다3 жыл бұрын
나경미..이쁘다..
@hoya1715 Жыл бұрын
나경미 매력있고 괜찮은 배우인데 못 뜨고 빨리 은퇴?한게 아쉽다ㅜ
@leesa27005 ай бұрын
대학동기입니다. 아직 미혼이라고 합니다. 성격이 차분하고 인성도 좋음
@갓바이스타3 ай бұрын
@@leesa2700지금도 미혼 첨 알았네요. 보통 이런 경우 때 놓친듯 싶어서 평생 독신주의자로 사시는 경우 많음.
배동성, 이상우씨 출연하는 '괴상한 신혼여행' 편 올려주세요 그거 재밌던데 다시 보고싶네요ㅎ
@정진용-b7u3 жыл бұрын
나경미, 이쁘고 괜찮은 탤런트라 더 성장할 줄 알았는데 최철호와 찍은 영화 삼양동 정육점에 출연한 이후로 안보임.
@정진용-b7u3 жыл бұрын
@HOMASA 센터 연예 전문가냐~???
@자유와평등-u8u3 жыл бұрын
삼양동찍고 오히려 더 활발히 활동함
@자유와평등-u8u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중반들어 나이 30살 넘어가면서 사실상 안보임
@를무효시키는계정저주2 жыл бұрын
@@자유와평등-u8u 너! 누구냐???
@이인숙-z1b2l2 жыл бұрын
?
@복자윤-t6q2 жыл бұрын
2002년은 서울 살다가 이사온해 이고 면허증따고 올림픽이 열리던 열정적인 이고 길이남 을 해였다 의정부이사 와서 타국같은 느낌도 받고 적응하는 중이였다 그랬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20년이 되간다 와~~~ 의정부에 산지20년째라 세월도 잘가고 시간도 잘 흘러간다 하기사 30대에 이사와서 지금은50대 또 외손자 도 보고 사위 며느리도 다 봤다 세월이 유수다
@포청천-c4x Жыл бұрын
2002년에 올림픽이 있었나요?? 월드컵은 열렸었는데~
@jmy35903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발견하는 재미군요. ^^
@느루-k4x3 жыл бұрын
그립다..그시절
@Whitefun_868 ай бұрын
여기서는 둘째도련님이랑 결혼했네 ㅋㅋㅋㅋㅋ
@갓바이스타3 ай бұрын
부인: 용의 눈물 봉지련 배우. 이쁘닷.
@자유와평등-u8u3 жыл бұрын
저때 화폐가치가 3만원이면 지금으로 치면 약 10만원인데...꽃값이 진짜 비싸기는 함 저때 피씨방 시간당 500원이었는데 피씨방 가본지가 거의 10년이 넘어서 지금은 얼마할지 모르겠네.
@중공코로나3 жыл бұрын
아 언제쩍드라마여 석유곤로가 나오게 근디 저여자 겁나이쁘네
@문호장-m5r Жыл бұрын
계약결혼이제진짜결혼이됐네~
@Drum-uq6gp2 жыл бұрын
비디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sunkim8049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시키거나 골탕먹이는 문화는 사라져야
@Sam_Sung_Car3 жыл бұрын
예전 여배우 김서형씨가 KBS에 출연한 방송자료들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user-mr-aing5 ай бұрын
아니 김해숙 소스가 여기서 나왔네 ㅋㅋ
@sibsunbi Жыл бұрын
꿀잼이네 여주도 이쁘고
@yjlee3108 Жыл бұрын
어색한 옛날 드라마 보는 재미를 모르는 사람이 드라마 평을하고 잏네... 그 나름의 각본이 짜임새있고 잼있구만...
@케어베어보틀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당.....ㅠㅋㅋㅋㅋ
@자유와평등-u8u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연봉 5천이면 지금으로 치면 연봉1억이상 능력자라 연봉 얼마 생각하고 있냐고 하면 연봉 5천 생각하고 있다고 해야지. 그냥 다른 지원자들 비해서 경쟁력이 있는 정도면 초봉 3천정도만 불러도 지금으로 치면 연봉 5천~6천수준과 비슷한 연봉의 시대였음
@정일랑-d6e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기억나네 20대여 ㅜ ㅜ
@김콩식-o3g3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 드라마가 순수하고 감동적이네...요즘은 시청률 올려보려고 쌩지랄염병을 다 하던데
@Kit--Kat Жыл бұрын
ㅋㅋㅋ
@ehsldnlfqjrm2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의 공산당 미녀 동무 나경미 누님이네요.완전 내 스탈임.ㅜㅜ
@김보라보라-g2x3 жыл бұрын
내가자신을사랑해야우리다섯식구화이팅
@갓바이스타3 ай бұрын
남주 이형철 여주 나경미 생각보다 못 떴네. ㅋ
@김보라보라-g2x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시티계약결혼이무슨뜻이야부부가좋은거지
@Believeyouandme3 жыл бұрын
김해숙 동무 정진영 대장 동무를 냅두고 뭐 하시는겁니까!
@SKnights943 жыл бұрын
정진영:해숙이가 날 버렸단 말인가?
@무명작가의인생강의3 жыл бұрын
비교적 최근이라고 하기에도
@송연석-l2l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 이네요 저때 그시절 장위동 대우전자에서 베타 비디오 구십 오만원에 산기억이 나네요 철부지 시절
@esthernap698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술 강요하는 문화는 정말 싫다.
@복자윤-t6q2 жыл бұрын
별에 별 연속극 도 잘나온다
@mrkim-jj1pz4 ай бұрын
중2때
@이다성-r6y2 жыл бұрын
신신애가 불러줍니다. "세상은 요지경"
@skyfly4568 ай бұрын
근데 이형철은 진짜 이국적으로 생겨가지고 외국인같네...
@옷수선.명품옷만들기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bawoosunsa2 жыл бұрын
7분 뚝섬점백이!
@빡백호-u6k2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 김해숙동무를 여기서 보네
@자유와평등-u8u3 жыл бұрын
비디오태이프 임대가게는 피씨방 등장하고 케이블시대와 유선방송이 본격화되는 90년대후반부터 경영이 어려워지다가 2000년대중반이후 사실상 사라지기 시작해 핸드폰과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며 2000년대후반에 완전히 사라짐
알고리즘 추천으로 드라마시티 영상 몇 개 봤는데 그 중에서 최악이다. 개연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유치하고 작위적인 스토리에 어색한 대사, 어설픈 연출, 끔찍한 연기력. 등장 인물 중에 매력적인 캐릭터가 단 하나도 없다. 그래서 감정이입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로 끝까지 볼 수밖에 없었다. 일단 보기 시작한 건 끝까지 보고 평가하자는 주의라서 억지로 봤는데, 음...... 한숨부터 나온다. 되도록 다른 사람은 시간낭비 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평이다.